•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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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상공인 1000명이 5월 19일(월) 3시 국회에서 “민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에 대한 선택으로, 전국 각지의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허정행 본모리 대표는 지지 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위기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화폐 확대,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금융지원 정책 등은 우리에게 실질적인 숨통이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현실적 선택”이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전국의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연대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민병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눈물을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의 어려움과 함께하는 민주당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원은 “민주당이야말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여러분들이 밝혀주신 지지선언문의 내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정책으로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그간 ‘민생 우선’, ‘불공정 타파’, ‘경제 회복’ 등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확대를 약속해 왔다. 특히 최근 발표한 대선 공약에서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 마련 △불법 계엄 피해 소상공인 지원 △경영 부담 완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 확대 △폐업지원금 확대 △온라인 시장 공정 거래 질서 확립 △소상공인 범죄 안전망 강화 등 소상공인 친화적 정책들이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 이후 소상공인 1000명은 이재명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산하에 소상공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해 이재명 후보 캠프에도 상당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민생을 중심에 둔 대선 전략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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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상공인, “소상공인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현실적 선택, 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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