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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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레스트인(주), 청소년이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산림청(청장 임상섭)과 복권위원회(위원장 김윤상),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남태헌)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복지전문업체인 포레스트인(주)이 청소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나무와 지구를 잇는 청소년 과학’을 주관해 지난 4월부터 실시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들이 나무의 가치를 직접 탐색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시민과학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과 경기도 중·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청소년들이 학교 및 도시 주변의 나무를 직접 조사하고, 그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무와 도시숲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으나 도시 나무에 대한 관리 부족, 인식 부재, 기초 데이터의 부재로 인해 나무 건강성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 주도의 과학 활동, 즉 ‘시민과학’이 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에 따른 나무의 중요성과 시민과학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무의 생태적·경제적 가치를 데이터로 분석해 보는 실습 활동이 포함된다. 특히 미국 산림청 나무 가치 평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국의 국립산림과학이 한국의 환경에 맞게 데이터를 넣은 한국형 i-Tree 프로그램을 국내 청소년 환경교육에 처음 도입해 학생들이 과학적 접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무가 도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한다. 포레스트인(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나무를 직접 조사하고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며, 학교 나무를 주제로 제작한 홍보 영상과 전시물 공유 활동까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환경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청소년 시민과학 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향후 타 지역 및 교육기관 확산이 기대된다.(문의: 담당자 김태연 Tel: 0507-1414-0119, Email: forestin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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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부산교육청, 학부모 행복학교 5월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한 달 부산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독서의 중요성’을 핵심 주제로 삼아,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독서가 차지하는 핵심적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중학교 학부모 대상 교육은 5월 19일과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강사로는 강용철 교사(EBS 대표 강사)가 참여한다. ▲‘독서, 그 시작은 집입니다.’ ▲‘스마트폰 시대, 사라지는 집중력과 문해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가정 내 독서 촉진 방법, 실천 가능한 독서 환경 조성,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문해력 격차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교육은 22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한재우 강사(재우의 서재 대표)가 ▲‘입시에서 성공하는 가성비 독서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자녀의 생활기록부 관리에 독서의 결정적 역할과 입시 전략으로써 독서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7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부산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2,5)으로 연락하면 된다.(학부모지원포털: https://home.pen.go.kr/hakbumo) 김석준 교육감은 “독서는 자녀 교육의 필수 요소”이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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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김문수 의원, “지방대 시대 연다더니... 대학 수도권 쏠림 심해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최근 10년 사이, 대학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더 심해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은 5월 7일(수)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센터의 2024년 4월 이슈통계 ‘수도권 쏠림현상 : 전문대학과 대학’ 방식을 차용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연도별 학생수에 대해 발표했다. 교육통계의 연도별 학생수로 수도권 비중을 살펴보면, 전문대학은 2014년 42.56%에서 2024년 46.54%로 10년 새 3.98% 포인트 증가했다. 대학은 37.27%에서 42.52%로 5.25% 포인트 증가했다. 2014년 100명 중 37명이던 수도권이 2021년 40명대로 접어들었고, 지난해 2024년에는 42명을 넘어섰다. 전문대학과 대학을 합친 학부는 4.74% 포인트 늘었다. 비수도권은 그만큼 줄었다.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국정과제로 삼았던 윤석열 정부에서도 수도권 쏠림은 현재진행형이다. 전문대학은 2022년 45.20%에서 2024년 46.54%로 1.34% 포인트 늘었고, 대학은 같은 기간 1.72% 포인트 증가했다. 시도별로 보면, 대학의 경우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등 5곳이 늘었고 부산과 대구 등 12곳은 줄었다. 지난 10년 사이에 전문대학은 서울이 2.36% 포인트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대학은 경기가 3.65% 포인트의 가장 큰 폭을 보였다. 대체로 수도권이 늘어난 것이다. 한편, 10년 동안 추이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불균형하다. 대학의 경우 수도권은 1.62%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은 21.00% 감소해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 전문대는 수도권이 27.37% 줄어들 때 비수도권은 38.18%로 더 줄었다. 김문수 의원은 “대학의 수도권 쏠림이 더 심해졌다. 윤석열 정부가 지방대학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수도권에 첨단분야를 증원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상황은 나빠졌다”며, “지방 소멸과 교육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지방대 집중투자와 국가 균형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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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전남교육청, 섬마을 · 작은도서관에 4500여 권 책 기증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독서문화취약지역 11개 기관에 4,50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이 이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이뤄졌으며, 기증 대상은 지자체나 기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한 독서문화 취약기관이다. 이번에 도서가 전달된 곳은 ▲ 여수 다봄센터, 여문지역아동센터 ▲ 강진 풍성한지역아동센터 ▲ 무안 책속의길작은도서관, 희망주는작은도서관 ▲ 구례 호호담작은도서관, 홍당무작은도서관 ▲ 광양 세풍지역아동센터 ▲ 영암 장애인종합복지관 ▲ 진도 맹골곽도마을문고 ▲ 완도 생일열린꿈터작은도서관 등 총 11곳이다. 이들 기관은 방과후 학생 돌봄은 물론, 지역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진도 맹골곽도마을문고 김영표 대표는 “곽도는 맹골군도 중에서도 가장 바깥에 있는 섬으로, 마을문고는 섬 주민들에게 유일한 독서공간”이라며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섬마을의 독서 환경이 개선되고, 문화 향유의 기회까지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도서 기증에 협조해 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별 독서·인문교육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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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전남교육청, ‘천년의 역사, 미래의 과학’ 과학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5월 10일, 1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는 전남과학축전은 ‘천년의 역사, 미래의 과학’을 주제로 열리며, 전라남도 초등 과학교사 단체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한다. 이번 축전에는 과학의 대중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110여 개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창의 융합 과학 체험 ▲역사&미래교육 인공지능(AI) 체험 ▲메타버스 융합체험 ▲과학창의대회 등 4개 섹션으로 나눠 체험형·경연형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한다. 생활 속 소재를 융합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과학 UCC대회’, ‘Talk! Talk! 발표대회’, ‘미래교육& AI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VR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지역 특산물인 홍어에 대해 알아보고, 조선시대 나주목을 테마로 한 방탈출 게임도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행사 개최지인 나주는 천년의 역사와 더불어, 빛가람 에너지밸리와 혁신산업단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의 최첨단 산업기반을 갖춘 도시로, 전남의 미래과학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전에서는 나주의 지역성과 교육 인프라를 반영해 나대용 융합과학캠프, 코딩 기반 역사·과학 퀴즈게임, 에너지 전문과학관 소개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0여 개의 부스에서는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배울 수 있으며, 전남 학생들이 운영하는 과학동아리 부스에서는 미래 과학인재의 열정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D과학영상차 ▲4D 시뮬레이터 ▲국립광주과학관의 천체망원경 관측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공연 체험 등 다양한 기관의 이동형 과학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한 ‘과학탐구 꾸러미’와 ‘메타버스 과학축전’도 운영된다. 섬 지역 및 원거리 학생들에게는 실험 재료와 온라인 영상으로 과학축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메타버스를 통해 실시간 현장 모습을 확인하고 우수 과학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김영길 미래교육과장은 “2025 전남과학축전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기술을 과학으로 연결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이 될 것이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 과학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시청,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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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 유관기관 중간관리자 간담회'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청소년 유관기관 중간관리자 간담회'를 지난 4월 30일(수)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의 중간관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사업 운영 경험을 나누고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진로교육지원센터,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중간관리자가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와 더불어 현장 의견을 상호 공유하고 향후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조경 센터장은 “청소년을 위한 사업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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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과학실험실 대대적 정비 착수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과학실험실 정리지원 사업 선정교를 대상으로 과학실험실 정리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실험실 정리지원은 교육현장의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가 나서기로 했다. 협의체는 각 학교 과학실험실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불필요한 교구를 폐기 및 학년별 또는 과목별 교구 정리 작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온 사업으로 교사들이 본연의 교수·학습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잡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실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에서 과학실 현황 파악, 교구 목록화, 필요한 교구 및 불필요한 교구 구분, 정리·보관 방식 개선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고 이후 과학실험실 정리는 교구 정리, 라벨부착, 보관장소 지정 등 실질적인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동균 교육장은 “교직원들이 힘들게 짐을 정리하고 관리하느라 소모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실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과학실험실 정리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5월중 학교업무통합지원협의체에서 과학실험실 정리지원 대상교를 선정할 예정이고, 본격적인 과학실험실 정리는 교사와 학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방학중인 7월말 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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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 이하 RCY)가 청소년들의 나눔과 봉사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월 7일(수) 밝혔다.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5월 10일(토)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울 RCY의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우리 주변에서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체험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됐다. 이날 서울 소재 초중고, 대학교 청소년적십자 RCY 1,000여 명이 모여 일반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 △청소년 도박 예방,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독도 지키기, △폐양말과 현수막을 이용한 가방·컵 받침대 만들기 등 나눔체험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SNS 참여 이벤트와 인도주의 퀴즈 골든벨, 장기자랑 페스티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사회봉사·재난구호·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헌혈·공공의료와 같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레크리에이션 코너와 아이돌 그룹 어센트(ASC2NT), 라잇썸(LIGHTSUM), 4X4 Studio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박종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게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변화가 싹트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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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담양 만덕초, 제주 품에서 배우다! 생글생글 생태체험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다양성을 존중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만덕초등학교(교장 정효숙)가 4월 30(수)일부터 5월 2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에서 3-6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제주도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생글생글 만덕생태길 탐사’ 학교특색교육과 연계해 삶과 배움이 만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실천으로 마련했으며, 제주도의 생태환경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감수성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제주국립박물관에서 제주 자연사와 민속 문화를 관람한 뒤, 가파도에서 섬 생태계를 체험하고, 송악산 둘레길 탐사, 제주 아쿠아플라넷 방문, 에코랜드 자연탐방 등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전 학생들이 직접 조사하고 계획한 내용을 바탕으로 활동이 구성돼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농촌 유학생인 6학년 강○○ 학생은 “가파도에서 바람을 맞으며 섬을 둘러볼 때, 매체에서 보던 자연을 눈으로 직접 본 느낌이라 정말 생생했다”며 “제주도의 숲길과 박물관, 바닷가를 걸으며 친구와 후배들과 이야기 나눈 시간도 즐거웠고, 생태체험학습 덕분에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잘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선후배가 함께 협력하며 공동체의식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생활을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며, 특히 학교에 돌아가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예술 작품 만들기 활동을 하자고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효숙 교장은 “학생들이 사전 준비부터 발표, 현장 체험까지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제주 생태체험학습은 그 자체가 배움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각을 키우고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생글생글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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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어린이는 마을의 미래". 제11회 부산 동구어린이 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1회 동구 어린이 한마당' 행사가 103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5월 5일 부산 범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순수 민간 마을공동체인 '까치발사람들(회장 손춘자)'이 주최하고 '동구어린이 한마당준비운영위원회(위원장 정정국)' 주관으로 진행됐다. 동구어린이한마당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풍성한 행사로 해마다 동구 관내 20여개 단체(까치발 사람들/동구노인종합복지관/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동구어린이집연합회/동구종합사회복지관/동구자원봉사센터/동구가족센터/동부산청년회의소/범일1동자원봉사캠프/범일1동청년회/범일초등학교학부모회/부산동구단미여성회/부산동구시니어클럽/부산서광교회/에코팩토리/약자동행/래추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모범운전자회/119의용소방대(여성)/수정119의용소방대/(사)부산광역시 곰두리봉사회 가 참여 하였고 동구문화원과 동구어린이응원단이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어린이는 마을의 미래다. 마을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동구의 대표 어린이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동구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이날 집에만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마을 주민들과 손수 어린이날 행사를 준비해 보자고 2011년부터 소소하게 시작된 동구어린이한마당 행사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고 한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한국마사회동구지사, (주)태리제화를 비롯한 많은 후원처들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선물과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부산섬유산업패션연합회는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하면서,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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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보성 복내초, 별빛 아래 하나 되는 공동체의 시간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어린이날인 5월 5일(월), 복내초등학교(교장 박해철) 학부모회는 보성수련원 천문과학관에서 특별한 천문 체험 프로그램 ‘너는 나의 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학부모회가 협력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로, 과학적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됐다. 박해철 교장은 “학생들은 배움을 통해 성장하지만, 그 배움이 진짜 깊어지는 순간은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고 교실을 벗어난 체험은 교육의 본질을 살아 있는 모습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활동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디지털 투영시스템을 통해 천문현상을 체험하고 흥미롭고 신비로운 천문우주의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었으며 천체망원경을 활용하여 별자리, 달, 행성 등 천체를 관측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관찰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복내초 학부모회 회장 문경희씨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가족 단위 활동을 넘어서, 서로 다른 가정이 모여 함께 체험하고 느끼는 공동체적 교육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자리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4학년 김보미 학생은 “할머니와 함께 별 이야기를 들으니까 정말 재미있었어요. 친구들 가족과 함께해서 더 좋았어요.”라고 말하며, 친구들과 함께한 체험을 통해 얻은 즐거움과 소속감을 드러냈다. ‘너는 나의 별’ 행사는 공동체 속에서 배우고 나누는 교육 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것이다. 복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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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서울·경기·인천 교육감, 학교현장 지원 강화 공동 대응 방향 논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지난 4월 29일(화) 수도권교육감 간담회를 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초학력 맞춤지원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협력 방안 ▲늘봄전담체제의 안정적 구축 ▲AI디지털교과서 추가 도입 여부 ▲교과용 도서 제도 개선안 등을 논의했으며, 다음의 사안에 대해 합의가 이뤄졌다. 첫째, 기초학력 맞춤지원을 위해 시·도교육청 간 협력을 강화한다.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학습 저해 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시․도 단위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수도권교육청과 협력하고 있는 우수 전문지원기관 자원을 공유하고, 희망하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한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지원을 위해 기초학력전담교사 정규교원 배치를 교육부에 요청한다. 둘째,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체제 구축을 위해, 전국시도에 일률적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시·도교육청별 수요와 지역 실정을 반영해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지원 인력 정원 증원을 교육부에 제안한다. 셋째, 현재 여건 상 AI 디지털교과서 추가개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 앞서 2024년 10월 전국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2026년 이후 AI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 운영을 확인한 후 과목 수 조정 등 단계적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관련해, 사용료 납부와 관련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넷째, 현행 국가 중심의 국정·검정·인정 교과서 체제가 교육의 획일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교과용도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3개 수도권 교육청 간 공동연구를 추진·검토한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제안해 전국 단위 논의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경기, 인천교육감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특수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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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례 문척초교육공동체,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낭만 뒤뜰야영’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5월 1일(목)부터 5월 2일(금) 오전까지 교내 곳곳에서 학생 다모임, 학부모회, 문척성시 마을학교가 함께하는‘지구를 지키는 낭만 뒤뜰야영’을 열었다. 문척초 학생들은 1박 2일로 실시되는 이번‘낭만 뒤뜰야영’은 아빠와 함께하는 코너들이 많아서 더욱더 기대가 됐다. 아빠들이 참여해서 불을 피우고 바베큐 구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두레별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정해서 식사를 준비하여 부모님께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아빠들이 힘을 모아 고기를 구워 주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뒤뜰에서 고기를 구우며 학교생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은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고 학교 생활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아빠들이 역할을 맡아 참여하는 코너는 역할이 없을 때보다 활기가 넘쳤으며 학생들과 함께 탠드를 쳐보는 활동도 의미가 있었다. ‘낭만 뒤뜰야영’은 학생 다모임에서 첫째 날 두레놀이활동 프로그램을, 학부모회에서는 ‘수모이’를 주제로 오후 프로그램을, 문척성시 마을학교에서는 문척오락관 등 다양한 게임을 준비했다. 그리고 둘째 날 오전에는 기상미션 및 ‘아침밥 먹기’ 등 야영활동을 돌아보고 보완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00 교사는“이번 야영은 아빠들이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고 선후배가 협력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여러 학부모님과 협조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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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청소년 캠프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5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한 당일형 캠프 ‘꿀밤(Honey Bomb)’, 학교로 찾아가는 도심 속 1박 2일 캠프 ‘스쿨오브캠핑’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센터에서의 당일 캠프 또는 학교에서의 1박 2일 캠프활동으로 진행하며, 공동체활동, 캠핑활동, 레크리에이션, 야외 음식만들기 등의 캠핑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와의 관계 개선, 협업 능력 향상 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참가 청소년은 “학교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활동한 경험이 새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청소년은 “학교에서 캠핑 활동은 생각도 못했는데 텐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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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무안 운남초, ‘놀이 한마당’ 화합의 장 열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군 운남초등학교(교장 김옥대)는 지난 4월 30일(수) 오전 9시부터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운남 놀이 한마당’을 열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전교생 33명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마을 어르신들까지 참여한 가운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이 이어졌다. 개회식과 준비운동에 이어 시작된 1부 단체경기에서는 ‘뛰고 넘기고’, ‘에어사다리’, ‘림보’,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판 뒤집기’ 등 신나는 종목들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활짝 웃었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더욱 단단해진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2부 마당놀이 부스에서는 ‘신발 던지기’, ‘틱택토’, ‘플라잉디스크’, ‘흡연예방 체험’, ‘돼지 길들이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됐고, 아이스크림·솜사탕·타투 체험 등 간식 부스는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회, 학생회가 하나부터 열까지 소통하고 직접 준비하며 운동회 종목, 부스 체험, 간식 부스를 운영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운동회의 열기를 더한 계주 경기에서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 연출돼 학생들과 관람자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은 감동과 긴장감을 함께 전해주었다. 학부모들도 경기에 적극 참여하며 아이들과 뛰고 웃었다. 줄다리기와 체험 부스에서의 활약은 물론, 다양한 상품들을 받아가는 즐거움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온몸으로 부대끼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조규정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림보랑 줄다리기도하고, 부스에서 아이스크림, 타투 체험도 해서 정말 행복했어요!”라고 말했고, 학부모 이상진씨는 “아이와 함께 뛰며 공감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고, 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옥대 교장은 “운남 놀이 한마당은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의 따뜻함이 함께한 특별한 행사였다”며,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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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장선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규철)과 장선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순정)은 지난 4월 29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및 체험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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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신안 하의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부스로 배움의 즐거움 키워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신현수)가 지난 4월 28일(월) 교내에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체험부스 활동’을 열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가 주관해 학교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체험 활동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담임교사,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5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폼폼 인형 키링 만들기’, ‘자일리톨 캔디 만들기’, ‘고무동력기 및 LED 글라이더 만들기’, ‘바다 유리 마그네틱 냉장고 자석 만들기’, ‘풍선 다트 터트리기’ 등이 운영됐다. 각 부스는 학부모가 직접 준비하고 운영해 참여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연계된 경험을 제공했으며, 체험 후에는 간식이 제공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학부모는 체험지도자로서 자녀의 눈높이에 맞춰 활동을 이끌었고,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과 성장을 느꼈다. 하의초는 이번 체험을 계기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숙 학부모회장은 “처음에는 준비가 걱정됐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모든 수고가 보람으로 바뀌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현수 교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은 교육의 또 다른 장이다. 오늘처럼 즐겁고 따뜻한 배움의 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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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념일 기부 캠페인 ‘아주 특별한 날’ 오픈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5월 7일(수)부터 기념일 기부 캠페인 '아주 특별한 날'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중한 날이 더 특별해지는 기념일 기부 '아주 특별한 날' 캠페인"은 생일, 자녀의 돌, 내 스타의 데뷔일, 반려동물 입양일 등의 기념일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정기 또는 일시 기부를 하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아주 특별한 날' 캠페인에 정기후원 1만 원 이상, 일시 후원 10만 원 이상 등으로 참여하면 개별 맞춤형 기부 증서, 벨크로 네임택, SNS 업로드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참여자가 원하는 사진, 남기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아 제공돼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다. 참여 방식에 따라 제공되는 리워드는 총 3종이다. 기부 증서는 참여자가 원하는 사진, 기념일 날짜,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고급 상장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참여자의 이름을 수놓은 벨크로 네임택은 백팩, 캐리어 등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지인들과 함께 기념일의 의미를 나누도록 인스타, X(구 트위터)에 기부 소식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1호 참여자 양원희 씨는 “사랑하는 아들의 5월 15일 생일을 기념하고자 정기후원으로 참여했다. 매월 15일마다 아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더 사랑을 표현할 생각이다. 엄마의 기념일 기부를 지켜보면서, 아들도 앞으로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내 아들 같은 세상 모든 어린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 함께 하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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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장성 약수초-북일초-북이초, 공동교육과정’6학년 첫 번째 만남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약수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7일(수) 북이초 운동장에서 ‘장성 큰 품 초·중학교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약수초·북이초·북일초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약수초·북이초·북일초 6학년 학생들의 첫 만남’은 장성중앙초 1학년, 약수초·서삼초·북일초 3학년 학생들과의 만남에 이은 6학년 학생들의 첫 만남이자 본격적으로 공동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약수초·북이초·북일초 6학년 학생들의 첫 만남은 표적 도전 대회로 체육교과 수업으로 진행됐다. 자기소개 및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공을 쳐서 보내기, 플레이트 야구 대회로 운영했다. 약수초 6학년 이○○ 학생은 “3개 학교 친구들이 모여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체육 수업을 하니까 신나고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모여 다양한 수업을 같이 배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북일초 6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니 학교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벌써 다음 수업 시간이 기다려져요.”라고 말했다. 약수초 6학년 강OO 담임선생님은 “약수초·북이초·북일초 6학년 학생들의 첫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사회·국어 통합교과 수업, AL 에니메이션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학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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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장성 동화초, 어울림 한마당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동화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지난 5월 1일(목) 오전 9시부터 ‘2025 동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운 이번 행사는 공동체 정신을 기르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함께 뛰어 놀 수 있는 참여형 운동회를 개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시작과 함께 운동장은 다양한 경기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대형 공굴리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협동 게임, 응원전 등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상치 못한 비로 인해 일정 일부는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지만, 이조차도 참가자들에겐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5학년 보호자 최한나 씨는 “이어달리기 도중에 비가 와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소로 가득차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실내에서 진행된 게임도 너무 즐겁고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베트남 전통놀이를 활용한 ‘바나나 먹여주기’였다. 부모와 자녀가 짝을 이뤄 참여한 이 게임은 큰 웃음을 자아냈으며, 마지막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이어져 참가자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4학년 은사랑 학생은 “엄마랑 같이 게임도 하고 선물도 받아서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김선미 교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학부모님과 학생, 선생님이 모두 친구가 되어 웃고 뛰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느꼈다”며 “행복 동화교육의 모습을 보여준 하루였다”고 전했다. 행사 후에는 ‘급식공개의 날’이 이어져, 참석한 학부모들이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급식을 맛보며 학교 급식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김마가렛(1학년 학부모) 씨는 “아이들이 평소 어떤 급식을 먹는지 직접 확인하고 같이 식사할 수 있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비와 웃음이 어우러진 이날의 어울림 한마당은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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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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