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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 전북도회 노시권 회장, "전북 별정우체국에 대학생 인턴십 도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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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별정우체국 전라북도회(회장 노시권)는 5월 5일 기간제 직원 채용을 건의했다.
청년세대가 직면한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고, 지방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그 지역에서 취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기회마저 적어 큰 비용을 들여 수도권으로 경험을 쌓으러 상경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교 출신들에게 인턴십을 활용한다면 △전북에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취업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하는 데 도움 △국가 행정서비스 중 가장 작은 행정 구역 단위인 면 소재지에 운영되고 있는 별정우체국 2인 관서에 젊고 유능한 인력을 배치할 수 있어 우정사업 활성화와 보편적 우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 △2인이 근무하는 별정우체국이 3인이 근무할 수 있어 근로자 인권 보장과 사고 예방 사전 방지할 수 있다.
기관별 역할을 보면 ‘우정사업본부’는 취업 준비 대학생에게 금융·우편·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기회 제공하고, ‘지방대학교’는 졸업예정자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전북특별자치도(또는 전북도교육청)’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취업에 대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별정우체국직원인사규칙’에 2인 관서 기간제 직원을 채용할 수 있는 규정 신설→우정사업본부, 특별자치도, 지방대학교 업무 협약 체결→지방대학교에서 추천 절차를 통해 기간제 직원 선발→별정우체국에 기간제 직원 배치하는 흐름 구조가 필요하다.
세부 사항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제도이므로 전북 별정우체국 2인 관서 (96국 중 22국) 전체에 실시하기보다는 10국에 시범 실시해 그 효과를 평가한 후 순차적으로 참여 국수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시범 실시 국은 전북 특별자치도 내 별정우체국이 운영되고 있는 10개 군지역에서 1국씩 선정한다.
현재 전북지역 별정우체국은 부안(별정우체국 국수 9, 2인 관서 국수 2 - 이후 동일), 김제(9,3) 군산(5,0), 고창 (9,2), 순창(7,2), 임실(7,2), 장수(4,2), 진안(7,2), 익산(9,2), 정읍(9,0), 완주(7,2), 무주(2,0), 남원(11,3)이다.
별정우체국 전라북도회 노시권 회장은 “전북 별정우체국 2인관서(현재 22국)에 기간제 직원 채용제도를 도입해 매년 졸업 예정자에게 1년 동안 취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지역에서 취업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적극적인 지방 정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별정우체국은 적은 비용으로 젊고 유능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 운영에 도움이 되고, 지역 소멸 방지와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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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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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Celebrating Korean Traditions: Buddha’s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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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Buddha’s birthday(석가탄신일) marks one of the most important national holidays in South Korea. It is a time to commemorate and honor the Buddha, reflect on his teachings, and reaffirm one’s faith. This year, it is May 5, 2025.
The day of Buddha’s birthday varies according to the Lunar Calendar, and is typically celebrated in May. It follows the eighth day of the fourth month on the Lunar calendar cycle, but depends on the country celebrating it.
According to a 2024 report by the Religious Awareness Survey, South Korea has a diverse religious landscape: 20% of Koreans identify as Protestant, 11% as Catholic, 17% as Buddhist, and 51% report having no religious affiliation. Buddhism first arrived in Korea in the fourth century, dispersing very quickly. However, it was heavily suppressed during the Joseon dynasty, as Confucianism was favored over Buddhism.
Now, there are numerous Buddhist temples in South Korea where one is able to learn more about the religion and engage with the customs, such as the Jogyesa Temple. In these temples, one is able to buy incense which they can burn while meditating. One is able to borrow mats and books to further engage with the Buddha. It is also possible to pay monks to pray for you.
Though not an extremely large population, foreigners, believers, and non-believers alike come forward to celebrate this holiday and to participate in the festivities. The annual lantern parade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events during this time. Hundreds to thousands of people gather around to light colorful lanterns, creating a beautiful scene.
It is also very common to visit temples during this period of time. These traditional temples are often lined up with thousands of colorful lanterns above with messages tied onto them. Anyone is free to go inside the temples themselves and show deference towards the Buddha. Many can be seen on the floor meditating or strengthening their belief.
Buddha’s birthday is a significant day marking the Lunar calendar for South Korea. It is highly recommended to go visit one of these festivities to fully embrace the beauty of this cultur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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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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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6일부터 '민주포유 FM6.3' 보이는 심야라디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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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월 6일 "민주포유 FM6.3 ‘잼’있는 밤, 강선우입니다"라는 심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보이는 라디오 방식을 차용해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 것이다.
정치가 낯설고 피곤한 것이 아닌, 하루의 끝에 마음을 다독이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예측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정치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콘셉트이다.
밤 라디오 특유의 감성과 따뜻하지만 단단한 강선우 의원의 목소리를 통해 이재명 후보만의 정치를 '단순 정치 정보'가 아닌 '민심 밀착형 정서'로 전한다.
해당 프로는 다가오는 5월 6일(수)부터 6월 4일(수)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와 '이재명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청자의 사연' 소개를 시작으로 '이재명의 사연'이라는 코너를 통해 당일 후보의 일정과 저녁 언론보도 관련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당원 커뮤니티와의 소통에 주력할 예정이다.
유력 정치인이나, 전문가보다는 '보통 유권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출연진 섭외 역시 계획 중이다. '경청'을 매개로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주요 현안을 자연스럽게 다룬다는 전략이다.
또한, 강선우 의원의 클로징 나레이션을 통해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이재명 후보의 자전적 스토리를 재조명하고 전파하는 등의 다채로운 구성을 준비 중에 있다.
라디오 콘셉트의 정체성을 살릴 시그니처 로고송은 윤일상 작곡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가 편안해야 '일상'도 편안하다"라는 방송의 기조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초대 DJ를 맡은 강선우 의원은 "선거 국면의 단순 정보 제공 콘텐츠를 넘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고자 한다."라며, "6월 3일, 승리의 그날까지 지친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감성을 듬뿍 채워주는 서정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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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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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푸른솔초, 어린이날 '어린 시인'들의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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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 군산 푸른솔초등학교(교장 정혜영)는 5월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4학년 3반(붕어빵 반) 학생들의 일상과 감성을 담은 동시집 『붕어빵 위에 누운 포근한 동시』로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것.
출판기념회는 붕어빵 반 담임이자 엮은이인 김유림 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학생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학생들은 자신 또는 친구가 쓴 시를 무대에서 낭독했다. 낭독한 시는 「행복한 붕어빵 반」, 「엄마하고 부르는 말」, 「컵타」, 「아침별」, 「안돼! 초콜릿」, 「뜨거운 강아지」, 「만능 가래떡」, 「살금살금 몰래 가야 해」, 「주말」 등 다양했다. 저마다의 시에는 학생들의 감성과 개성이 가득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시에 대한 흥미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 제목 맞추기, 시 내용 퀴즈, 시어로 삼행시 짓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즐거움과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출판기념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쓴 시를 친구들이 들어줘서 기뻤고, 퀴즈도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영 교장은 “시작, 처음이 가진 의미는 언제나 특별하다. 여러분이 시인이 된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아이들이 스스로를 표현하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체험한 소중한 자리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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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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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상률초, 감정 조절 배우는 정서회복 프로그램 ‘내 마음을 찾아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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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상률초등학교(교장 김진만)는 지난 4월 22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4학년 1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사회복지사업 학급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정서회복지원 ‘내 마음을 찾아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내 마음은 소중해’를 집필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마음챙김의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마음 물병 키트’를 활용해 ▲몸과 마음 연결 이해하기 ▲호흡 명상 배우기 ▲마음섬 여행하며 감정 알아보기 ▲마음 보석(기쁨, 슬픔, 분노, 불안) 수집하기 등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긍정적인 태도로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며, 대인관계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마음처럼 잘되지 않을 때 화가 나고 속상해서 나쁜 말을 하곤 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을 조절하는 여러 방법을 배웠다”며, “앞으로 잘 사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만 교장은 “이번 학급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내면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상률초등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률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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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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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이재명 대선 후보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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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은 5월 5일(월)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진행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만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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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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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외고, 美 BSGE와 국제교류 및 수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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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성남외국어고등학교(교장 최현주)는 지난 4월 29일(미국 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고등학교인 BSGE(The Baccalaureate School for Global Education)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교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와 글로벌 시민 교육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실제 수업을 함께 체험하고 상호 교육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남외고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4개 전공어과를 운영하며 오랜 기간 다양한 국가의 학교와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미국 BSGE와의 교류는 2023년 온라인 수업 교류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성남외고가 미국 BSGE를 방문해 첫 대면 교류가 이어졌고, 얼마 전 2025년 4월 14일에는 BSGE 학생 30명과 교장, 교사 등 35명이 성남외고를 방문해 ▲수학 개념 기반 학습 수업 ▲영어 문화 수업 ▲한국 전통놀이 체육 수업 등을 함께하며 수업 교류를 심화했다. 그리고 4월 29일, 성남외고 학생 33명과 교장, 교사 등 36명이 BSGE를 공식 답방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날 양교는 총 6교시의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K-댄스를 활용한 BSGE 학생들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영어(ESL) 및 수학 수업의 공동 참여, 체육 합동 수업, 수업 참관,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심화하고 교육적 교감을 나누었다.
성남외고 최현주 교장은 “이번 BSGE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양교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의 모범적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며,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자매학교로서 상호 존중과 우정을 쌓고,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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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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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일방적 고교 무상교육 지원 중단은 국가책임 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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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정부는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일방적으로 중단해선 안 된다. 이는 교육의 국가적 책무를 저버리는 무책임한 결정이며, 재정 부담을 지자체와 교육청에 떠넘김으로써 교육의 질적 하락을 야기할 심각한 우려를 낳는다. 무상교육은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헌법적 권리이자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다.
고교 무상교육은 문재인 정부 시절 도입되어 국가와 시·도교육청, 기초지자체가 함께 부담하는 방식으로 유지되어 왔다. 그러나 법적 근거였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4조 제2항이 지난해 말 일몰됨에 따라, 정부는 아예 손을 떼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그 결과 경기도교육청은 3천억 원 넘는 금액을 추가로 자체 편성해야 했고, 전국적으로는 향후 5년간 4조 6천억 원이 넘는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정부 측에서는 “법적 근거가 종료된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내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형식논리에 불과하다. 제도가 계속 시행되는 이상, 국가의 재정적 책임 역시 이어져야 한다. 교육은 일회성 행정이 아니라 지속성과 책임성을 요하는 국가사업이며, 법 조항의 유무를 떠나 정부의 정책적 의지가 핵심이다.
더구나 이 같은 국비 지원 중단은 교육청의 다른 핵심 사업들을 직접적으로 압박한다. 이미 도교육청은 기금을 활용해 예산을 증액했지만, 이 또한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교사 수급, 교육 인프라, 저소득층 학생 지원 등 기초 교육활동의 질 저하가 불가피해지는 상황이다. 이는 단지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 교육의 형평성과 공공성이 훼손되는 문제이며,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간다.
지방정부와 교육청의 반발이 그토록 거셌음에도 정부는 이를 묵살한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수도권 교육감들이 연초 간담회에서 “일방적 일몰을 재고하라”고 촉구했음에도, 정부는 어떠한 협의도, 대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는 지방 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결정이며, 중앙정부의 책임 회피라는 비판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고교 무상교육은 단지 ‘지급 방식’이나 ‘재원 조달’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국가가 교육을 어떻게 인식하느냐,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 철학의 문제다. 정부는 당장 고교 무상교육 재정 지원 중단 결정을 철회하고, 교육 주체들과 머리를 맞대어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국가의 책임을 방기한 채 교육의 미래를 지방과 교육청의 희생으로 지탱하려는 발상은 즉시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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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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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어린이들과 함께 특별한 봄날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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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경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지난 5월 2일 전북도청 1층 119 안전체험장에서 전주 예수병원어린이집, 완주 구암어린이집, 군산 신나는 어린이집에서 온 44명의 아이들이 알록달록 원복을 입고 재난 안전 체험을 했다.
체험은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화재 대피,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등 일상 속 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천년누리광장 잔디밭에서 달리기, 공 굴리기, 터널 통과, 탱탱볼 놀이가 이어졌고, 김관영 지사는 아이들과 함께 뛰고, 공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놀이에 동참했다. 비눗방울 놀이 시간이 되자 그는 스틱을 흔들며 직접 거품을 만들었고, 아이들은 “지사님 최고!”라며 환호했다.
한 아이가 “지사님, 또 놀러 와도 돼요?”라고 묻자 김 지사는 “언제든지! 도청은 여러분 모두의 공간이에요”라고 답했다. 현장은 웃음과 환호, 따뜻한 격려로 가득 찼다.
‘도청으로 소풍 오는 날’은 전북자치도가 청사를 어린이들에게 개방해 자유로운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본격 확대 운영됐다. 올해는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로 연장했다.
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2개 코스로 나뉘며, 이날 체험은 봄·가을 중심의 1코스로 진행됐다. 잔디광장에서의 미니운동회와 실개천 산책, 탄소전시관과 안전체험장 체험이 포함됐다. 여름철에는 수심 25cm의 물놀이 수경시설이 포함된 2코스를 운영하며, 해당 시설은 5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가동된다.
4월 한 달 동안 총 865명이 참여했고, 5월에는 37개 어린이집 69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전년도에는 4,937명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6,0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도지사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배우며, 청사 공간이 열린 배움터이자 놀이터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도청이 도민 누구에게나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청사의 역할을 확장하겠다, 이런 경험이 아이들의 기억 속에 전북에 대한 따뜻한 인상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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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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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정천초, 학부모 재능기부로 ‘AI 활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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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정천초등학교(교장 한미선)는 지난 4월 29일 정천초등학교 학부모회 주최로 ‘우리 아이 미래를 여는 AI 도구, ChatGPT 200% 활용법’을 주제로 한 학부모 재능기부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천초 재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정천초 컴퓨터실에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텍스트 생성형 AI 활용하기’, ‘이미지 생성형 AI 활용하기’, ‘생성형 AI로 콘텐츠 제작하기’ 등으로, 학부모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 교육과 관련해 요즘 트렌드인 ChatGPT를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준비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천초 학부모회는 평소에도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자녀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학기별 1회 이상 학부모 대상 교육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날 기념 포토 공간 조성, 도서관 장서 정리 및 대여 봉사, 녹색 교통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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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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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제 김연아, 고려대 개교 12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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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5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식'에 전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참석했다.
김연아는 승명호 교우회장의 축사에 이어 두 번째로 축사를 했다.
김연아는 축사에서 "귀빈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 학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체육교육학과 09학번 김연아입니다. 우선 고려대학교의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고려대는 지난 120년 동안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의 성장과 번영을 이끌어왔습니다. 저 또한 선수로서 학생으로서 이곳에서 학업적 성취뿐만 아니라 꾸준함과 도전 정신 그리고 열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려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들을 길러내는 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 우리는 오늘 쇼트 프로그램을 마치고 프리 스케이팅을 시작합니다. 고려대학교의 더 높은 점프를 힘차게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기념식에는 학교 졸업생, 교원, 직원, 명예교수, 기부자, VIP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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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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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양영초 복지상담실, 핑크셔츠 데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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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성남 양영초등학교(교장 유란상)에서는 양영초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가정을 연계한 ‘핑크셔츠’데이 캠페인을 운영했다.
먼저 4월 25일(금) 등교 시간, 복지상담실 또래 상담 동아리와 학생 자치회 소속 30명의 학생이 모여 핑크색 셔츠를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안녕”, “오늘도 파이팅”, “사랑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인사하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리고 등교하는 학생들도 핑크색 티셔츠, 바지, 양말 등 복장 착용과 핑크색 인형, 문구류 등을 함께 지참해 등교하며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 따뜻함을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함께하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즉석 사진 촬영과 나무 그림 위에 자신의 이름을 작성하며 약속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진행됐다.
한편 4월 29일(화)은 ‘양영초 전교생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된 날로, 이날 참여하는 가정에서도 ‘핑크 셔츠 데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양영초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함께 응원했다. 핑크색 의상과 인형 등을 준비해 동참한 보호자들도 함께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양영초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작성, 즉석카메라 촬영과 캠페인 참여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양영초 가족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렴. 응원할게!”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감 있게. 즐겁게 지내자!”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학교생활을 응원해. 파이팅!”
양영초 유란상 교장은 “나를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우리 양영 어린이들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특히 학생들과 함께하는 가족과 교직원의 모습 속에 양영 교육공동체 모두 따뜻함으로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이날처럼 양영 교육공동체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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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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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년 영유아학교지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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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5월 1일 안정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영유아학교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학교지원단은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의 4대 핵심과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원,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교수 등 영유아교육·보육 관련 지식과 소양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올해 전북에서는 △이리성심유치원 △초록빛유치원 △해바라기유치원 △샘물숲어린이집 △쉐마어린이집 △테바솔어린이집 △가온누리어린이집(새빛영유아학교)등 7곳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기관으로 운영된다.
영유아학교지원단은 교육과정 및 협력 교수, 특색교육과정 운영, 맞춤형 돌봄, 유․보․초 이음교육 및 학습공동체 등에 대한 사례 나눔과 컨설팅으로 시범사업 핵심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맘동행교사단도 구성해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수업 나눔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습공동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영여유학교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영유아학교지원단의 역할과 효과적인 멘토링 및 컨설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유아학교지원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 교사는 “유보통합이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미리 살펴보고, 영유아학교 시범운영 기관에 가서 서로 배움을 공유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 영유아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거석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기관 및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지원으로 시범운영 기관의 교육·보육 여건 개선 및 유보통합의 이상적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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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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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INTELLIGENCE’, 고려대 개교 120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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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5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광장에서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학교 졸업생, 교원, 직원, 명예교수, 기부자, VIP 등 수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40분간 진행됐다.
행사는 기수부 및 VIP 입장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대북 퍼포먼스), 국민의례에 이어 김재호 법인 이사장의 기념사, 김동원 총장의 식사, 승명호 교우회장의 축사,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후에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김재호 법인이사장
김동원 총장
승명호 교우회장
김연아 교우
왼쪽부터 승명호 교우회장, 허구연 교우, 김남구 교우(고소희 대리수상), 박기석 교우, 김동원 총장
이후 고려대학교의 120년사 전달식, 120주년 기념영상(AI로 복원한 120년), 2040 비전 발표가 이어졌다.
고려대학교를 빛낸 '자랑스런 고대인상 시상'에는 박기석 교우(시공테크 회장, 독어독문 69), 허구연 교우(KBO 총재, 법학과 72), 김남구 교우(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경영학과 83, 가족 고소희 대리수상)가 수상했다.
메인 행사가 끝난 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과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교가 제창 후 식이 마무리됐다.
고려대학교는 120주년 기념식 행사 외에 '120주년 기념사진 공모전', '고대네컷 포토부스', '자랑스러운 고대인 포토존', '교우/주민 대상 캠퍼스 투어', '솜사탕, 풍선아트', '동아리 버스킹', '자전거 묘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 행사 관람 온 사람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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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