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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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5월 1일(목)부터 5월 2일(금) 오전까지 교내 곳곳에서 학생 다모임, 학부모회, 문척성시 마을학교가 함께하는‘지구를 지키는 낭만 뒤뜰야영’을 열었다.


문척초 학생들은 1박 2일로 실시되는 이번‘낭만 뒤뜰야영’은 아빠와 함께하는 코너들이 많아서 더욱더 기대가 됐다. 아빠들이 참여해서 불을 피우고 바베큐 구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은 두레별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정해서 식사를 준비하여 부모님께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아빠들이 힘을 모아 고기를 구워 주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뒤뜰에서 고기를 구우며 학교생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은 또 다른 의미가 있었다. 의도하지 않아도 저절로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고 학교 생활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아빠들이 역할을 맡아 참여하는 코너는 역할이 없을 때보다 활기가 넘쳤으며 학생들과 함께 탠드를 쳐보는 활동도 의미가 있었다. ‘낭만 뒤뜰야영’은 학생 다모임에서 첫째 날 두레놀이활동 프로그램을, 학부모회에서는 ‘수모이’를 주제로 오후 프로그램을, 문척성시 마을학교에서는 문척오락관 등 다양한 게임을 준비했다. 그리고 둘째 날 오전에는 기상미션 및 ‘아침밥 먹기’ 등 야영활동을 돌아보고 보완하는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00 교사는“이번 야영은 아빠들이 참여해 더 의미가 있었고 선후배가 협력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여러 학부모님과 협조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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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문척초교육공동체,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 지킴이들의 낭만 뒤뜰야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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