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3(일)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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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5월 7일(수)부터 기념일 기부 캠페인 '아주 특별한 날'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중한 날이 더 특별해지는 기념일 기부 '아주 특별한 날' 캠페인"은 생일, 자녀의 돌, 내 스타의 데뷔일, 반려동물 입양일 등의 기념일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정기 또는 일시 기부를 하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아주 특별한 날' 캠페인에 정기후원 1만 원 이상, 일시 후원 10만 원 이상 등으로 참여하면 개별 맞춤형 기부 증서, 벨크로 네임택, SNS 업로드의 리워드가 제공된다. 참여자가 원하는 사진, 남기고 싶은 메시지 등을 담아 제공돼 기념일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다.


참여 방식에 따라 제공되는 리워드는 총 3종이다. 기부 증서는 참여자가 원하는 사진, 기념일 날짜,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고급 상장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참여자의 이름을 수놓은 벨크로 네임택은 백팩, 캐리어 등에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다. 지인들과 함께 기념일의 의미를 나누도록 인스타, X(구 트위터)에 기부 소식을 업로드할 수도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1호 참여자 양원희 씨는 “사랑하는 아들의 5월 15일 생일을 기념하고자 정기후원으로 참여했다. 매월 15일마다 아들의 존재에 감사하며 더 사랑을 표현할 생각이다. 엄마의 기념일 기부를 지켜보면서, 아들도 앞으로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내 아들 같은 세상 모든 어린이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계속 함께 하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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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념일 기부 캠페인 ‘아주 특별한 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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