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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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교장 곽희정)는 4월 21일(월) 과학의 날을 맞아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열어 학생들에게 새로운 융합과학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과학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국내 최초 VR 아티스트이자 유일한 ‘메타버스 드로잉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염동균 작가가 맡았다. 염 작가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메타버스, 아바타, chat GPT 기술을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기술적 요소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는 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참여했다. 연령에 맞춘 공연 구성으로 학생 모두가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공연 후에는 간단한 작가와의 만남과 체험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이 직접 드로잉 예술에 참여하는 기회도 가졌다.


광양마로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기술 기반의 예술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곽희정 교장은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한 이번 과학의 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융합 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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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초, 과학의 날 “VR 드로잉쇼”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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