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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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주시,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 선정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2월 28일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올림픽 유치 활동으로는, 1. 스포츠 마이스 산업(S-MICE) 육성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2028년 완공 예정으로,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를 위한 중심지로 활용) ▲글로벌 접근성 향상(2029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국제공항과 신항만, 철도를 연결한 트라이포트 체계 구축으로 접근성 향상) ▲종합계획 수립(스포츠 마이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국가적 사업으로 발전 예정) 2. 도시 간 경제협력 강화 ▲광주·전남 협력(이차전지, 재생에너지, AI 산업 등 첨단 산업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 창출) ▲충청권과의 협력(백제 역사문화권을 기반으로 한 초광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 ▲영남권과의 교통망 확충(전주~김천 동서철도,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확충 및 동서 균형 발전 도모) 3. K-컬처 2.0 시대 선도 ▲국제케이팝학교 설립(전북을 한류 인재 양성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국제케이팝학교 설립) ▲문화관광특구 조성(전북의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가 결합된 글로벌 관광거점 마련) ▲K-컬처 페스티벌 개최(올림픽과 연계하여 K-컬처 페스티벌 개최)이다. 이번 하계올림픽 도시 선정으로 160만 전북도민의 사회적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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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주)한라지엔씨 김신성 대표 선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김신성(64) (주)한라지엔씨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2월 27일 오전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제5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 이사장과 오태흠 (주)한라환경, 여중훈 (주)호정산업, 이영아 청산산업(주), 김기배 (주)나무들, 정준화 우연산림산업(주), 양영철 (주)두울산업, 임대호 강산ENG, 박대근 두발로(주), 김규연 (주)코단에코로드, 알앤지테크 최현숙, 수람개비온 조호근, 지백그린 송정옥 대표가 이사 및 감사로 선출됐다. 신임 김 이사장은 2015년 (주)한라지엔씨를 설립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북도도민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임기 중에 코이어로프 공동구매사업, 블루카본사업단 활성화, 중기간 경쟁제품 분리 발주 확대 등 신규사업개발, 단체표준 인증사업 활성화, 조직 강화 및 운영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일부 베트남산 불량 수입제품 납품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코이어로프 공동구매사업과 자체 품질점검단 활동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 조합사들과 함께 탄소저감을 위한 조합내 블루카본사업단의 활성화와 품질개선활동과 시장정상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산로나 둘레길 등에 쓰이는 보행매트와 자연친화적 하천 등의 조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식생매트를 만드는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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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전재학의 교육칼럼] 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허용적이고 민주적인 공간이어야 한다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학교는 학생을 교육하는 공간이다. 이는 실수나 잘못을 통해 학생 스스로 또는 교사를 통해 뭔가를 깨닫고 배우는 공간이 학교라는 의미다. 그런데 학교는 학생이 수업을 듣고, 받아쓰고, 반복해서 외우기를 제외한 뭔가를 하면 자꾸 제동을 당한다. 따라서 학교에 다닐수록 실수든, 잘못이든 뭔가 할 기회가 차단된다. 그뿐이랴. 만약 학생이 교사의 생각과 다른 행동을 했을 때는 심하게 야단을 맞거나 철저히 설득당하거나 무관심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칭찬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혼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독한 자기 검열을 반복하니 주눅이 들 수밖에 없다. 때론 억울한 일을 당해 문제 제기라도 하면 ‘모난 돌’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그래서 학생은 ‘학습된 비관’이 생기고 침묵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국 자유로운 시민이 아니라 굴종적인 시민으로 훈련되는 것이다. 이는 바람직한 민주시민 육성이란 교육의 목표와는 유리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학교는 ‘생활지도’라는 명분으로 이런 교육을 거의 반자동적으로 실시한다. 과거와 달리 요즘은 상황이 좀 나아졌다고 해도 보수성이 강하고 수구적 성향의 학교는 사회의 타 분야와 달리 변화의 속도가 대부분 늦은 편이다. 그런데 이조차 학교별, 지역별로 상당한 차이가 존재한다. 이것이 이른바 그 학교의 전통적인 문화가 되고, 결과적으로 교사나 학생이나 사회적 불의와 부정을 보아도 무신경하게 되는 교육을 초래한다. 잠시 이해하기 어려운 일화 하나를 소개한다. “모 중학교에서 시험 전 A교사는 교과 진도가 일찌감치 끝나 학생들에게 자습시간을 주었다. 그러자 B학생은 습관대로 휴대폰을 꺼내 음악을 들었다. 그런데 A교사는 학생의 행동을 ‘수업 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한 것’으로 간주해 압수했다. B학생은 다소 어안이 벙벙해 일단 쉬는 시간에 A교사의 오해를 풀며 사정해 보기로 작정했다. B학생은 A교사로부터 휴대폰 예절을 비롯해 ‘내 자습 시간에는 공부만 해야 한다’는 꾸중과 훈계를 받고 1~5일간의 압수 기간을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A교사는 자신의 담당 학급 복도 바닥을 청소시켰다. 이를 알게 된 담임교사 C는 성정이 여린 관계로 동료교사의 지도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다. 결국 B학생은 A교사 학급의 복도 청소를 하고 휴대전화를 돌려받았다.” 이는 사건 자체가 매우 비상식적이고 비교육적이다. 설상가상으로 우리는 학교 특유의 ‘칸막이 문화’로 인해 교사들 간에도 학생지도 방식에 큰 차이를 드러낸다. 이 사건 뿐만이 아니다. 교사에 따라서는 학급 학생이 자신의 지도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면 곧 바로 괘씸하다는 감정에 치우쳐 청소를 한 뒤에 10분~30분, 심지어는 그 이상의 시간을 학급 전체를 기다리게 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을 길들이기도 한다. 교사들은 이를 흔히 ‘생활지도’라 부르며 몇 번만 반복하면 학생들이 잘 따른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이는 득보다 실이 크다. 당연히 학부모가 민원 제기하는 빌미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방과 후 계획에도 지장을 주는 연쇄적인 부정적 파급 효과를 유발한다. 그런데도 일부 학생들은 그런 담임의 행동을 “다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수용을 하며 길들여지기를 감수한다. 이렇게 우리의 학교는 아이들을 교육해 왔고 이에 대해 획기적인 개선 없이 오늘에 이르렀고 안타깝게도 지금도 교사에 따라서는 이에 대한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 이는 일종의 가혹 행위를 즐기는 ‘사디스트’로 비교육적인 것은 물론 비인간적이다. 다양한 생각 자체를 억압하고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전한 비판의식을 차단함으로써 ‘바람직한 민주시민 육성’이란 교육목표를 크게 훼손한다. 학교는 학생들 사이에 발생하는 일들은 학급회나 학생회에 안건으로 위임해 자체적으로 이를 성찰하고 협의에 의해 결정도록 허용하는 방식의 교육을 널리 견지해야 한다. 이것이 학교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배움에 이르는 공간으로 다가서고 자체적인 협의와 공론화의 과정에 따라 학생 자치능력을 최대로 키우는 민주시민교육의 구현이라 믿는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 기획·연재
    • 연재
    2025-02-28
  • 전북교육청, “식중독 없는 안전한 유치원 급식 환경 조성”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월 28일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 안정화 및 품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사립유치원 원장, 영양교사, 영양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유치원에서 추진해야 하는 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전달 내용은 △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 △위생·안전관리 강화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 △영양 및 식생활 관리 강화 △식중독 관리 등이다.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보면 유치원장은 연간 급식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유아에게 제공하는 식단표, 영양량, 원산지, 알레르기 유발 식품, 실제 급식사진을 유치원 누리집 (온라인 플랫폼)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급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유치원 급식 위생․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 학교급식법에 근거한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해 식재료 선정 및 구매, 검수 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전북교육청의 식재료 품질관리기준에 따른 유해물질 (잔류농약, 방사능, 후쿠시마 원전 오염 식재료, GMO, 항생제, 합성첨가물) 없는 식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밖에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 보고·대응 체계 등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으로 옥봉초 유수진 영양교사가‘안전한 유치원급식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식재료 관리, 영양관리 기준을 준수한 균형 잡힌 급식 제공으로 유치원 급식의 품질 향상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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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인천교육청, 학생 화재 사고관련 긴급대책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28일 최근 발생한 방학 중 학생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교육행정국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대변인, 안전복지과장, 학생복지팀장, 교육현안대응팀 장학사,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팀장 및 교육복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고 학생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피해 학생과 가정 지원 방안으로 ▲주거 안정을 위한 지자체-교육지원청(현물 지원) 긴급 지원비 지원 ▲학생 의료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치료비 지원 지속 협의 ▲회복 이후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학교-교육지원청이 협력한 학생 개별 맞춤 사례관리 진행 ▲학생 치료비 지원 및 생활 안정을 위한 교육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 등을 적극 검토했다. 또한,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행정복지센터, 월드비전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주거비, 생계비, 재해비, 의료비, 심리치료비 등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 살핌이 어려운 취약 기간 중 사각지대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지자체 및 마을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기 학생 발굴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화재 피해를 입은 학생이 빠르게 회복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인한 위기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5-02-28
  • 경남교육청, 경남지역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3~5세 확대 등 4대 중점과제 선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에서 3~5세 대상 무상교육을 전면 실시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2월 26일(수)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4~5세 대상으로 하던 무상교육을 올해부터 3세까지 확대하여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인 월 55만 7,000원을 학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인다. 지난해 사립유치원 등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월 최대 24만 원의 금액을 추가로 부담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실상 무상으로 유치원을 등원시킬 수 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대 세부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첫 번째,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유치원 부조리 신고’를 신설해 도민의 공익 신고를 받는다. 이를 통해 교육과정과 회계의 부정 운영, 보조금 부정 수급, 방과 후 과정 편법 운영 사례 근절 등 내실 있는 지도 감독 체계를 마련한다. 두 번째, 교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교직원 급여 지급 기준을 유치원 규칙에 공개하도록 하고 경남교육청 내 ‘공개 정보 점검단’을 운영한다. 이로써 ‘유치원 알리미’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부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세 번째, 사립유치원 학사 및 행정 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하고 공립 유치원에서 사용 중인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유아 나이스 시스템’을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해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교육에 필요한 교무 학사와 행정 업무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 번째,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해 유아 학습권을 보장하고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위한 교육지원청 내 영양 교사를 배치한다. 이로써 안전한 교육 환경과 원활한 급식을 지원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로 투명성, 책무성을 확보해 학교 체제의 기반을 마련하고, 모든 아이에게 양질의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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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전북교육청,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저소득층 지원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월 28일 ‘저소득층 학생의 실질적 교육기회 보장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지원 대상자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학교급에 따라 48만 7,000원부터 76만 8,000원까지 교육활동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은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학비(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받는다. 지원 희망 학부모(보호자)는 주민등록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교육비 원클릭(oneclick.neis.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재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 서거석 교육감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에 대한 교육비 지원을 통해 교육비용 절감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등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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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인천 강화고, '자율형공립고2.0' 운영 위한 교직원 워크숍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강화고등학교(교장 조형규)는 2025년 3월 1일부터 5년간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 혁신 모델로, 학교가 협약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고등학교는 2월 24(월)부터 25(화)까지 이틀간 '2025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라는 주제로 전 교직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자공고 2.0’의 효율적인 운영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혁신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화고등학교는 이번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정을 개발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하대와 겐트대(인천글로벌캠퍼스)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는 총 18과목의 고시 외 과목을 개발해 협력 대학과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하여 인턴십 및 멘토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IB 프로그램의 일부 요소를 반영해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평가 방식에서도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여 학생의 창의적 사고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조형규 교장은 "이번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히며, 강화고는 ‘교육을 통한 강화지역의 변화와 혁신방향으로 모토로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다움이란 자존감을 갖고 도전하는 것이며, 너그러움으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자공고 2.0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를 발견하고 교직원은 한 분 한 분이 빛날 수 있도록 학교를 경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첫날 행사에서 손범익 연구사(교육부 학교교수학습혁신과)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정책 및 지원 방향’이라는 제목의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자공고 2.0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시켰다. 특히 손 연구사는 “지역 내 외부 주체와 공동으로 시도별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 모델을 자율적으로 창출 및 운영하고, 이를 일반고로 확산할 수 있는 선도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협약과 자율'이라고 강조했다. 강화고등학교는 향후 지자체 및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창출하고, 일반고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실천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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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박형준 부산시장,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동참!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2월 28일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해,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2024년)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박 시장은 지난 17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요청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간 부산시는 인구감소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부산 인구변화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결혼-임신-출산-양육 생애단계별 맞춤형 정책 지원,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생활인구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신혼부부가 두 아이를 낳으면 평생 무료로 살 수 있는 ‘평생함께 청년 모두가(家)’ 1천 호를 공급해, 산모의 건강회복과 자녀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경비(출생아 당 100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부산시의 출생아 수는 1만 3천63명으로 전년 대비 197명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9년 연속 감소한 출생아 수가 증가로 전환된 것이며, 혼인 건수도 전년 대비 1천196건이 증가하는 등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올해 이러한 추세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는 대한민국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수도권 일극주의 극복 등 제도적 개선과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 나은 부산, 나아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각각 지목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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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정근식 서울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본격 출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근식 교육감은 취임 후 1호 결재 안건인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본격적인 출범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27일(목)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서울동구로초등학교 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는 시범운영센터 중 최초의 개소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올해 강동송파, 남부, 중부, 성북강북 등 4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되며, 2026년에는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의 기초학력 문제에 대한 심층진단과 맞춤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센터이다.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 개소식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비롯해, 남부학습성장진단센터의 심층진단 및 맞춤지원, 다양한 느린학습자 지원 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구로·금천·영등포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개소식에서는 업무협약과 함께 ▲느린학습자 명예 멘토(구청장) 위촉, ▲모두의 기초학력 보장 비전 선포, ▲교육가족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진단 및 맞춤지원을 위한 원스톱(One-stop) 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층진단팀 신설을 통해 학습기능·전략, 심리·정서, 난독(산)·경계선지능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전문검사 및 판독, 학생별 학습Only One 설계·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개별맞춤지원 강화를 통해 심층진단을 바탕으로 학습Only One 프로그램(찾아가는 학습비타민)과 난독·경계선지능 전문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는 ‘찾아가는 학습진단쌤’ 사업을 통해 퇴직교원을 활용한 학교방문 심층진단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그밖에 지역기관 연계 멘토링, 대학생 학습상담 봉사 사업 등을 준비 중이다.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서는 기초학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뜻을 모았다. 3개 자치구 구청장은 “기초학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느린학습자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교육대학교 장신호 총장은 “기초학력은 국가 교육경쟁력이자, 글로벌 교육선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이다”며, “서울초등예비교원과 함께 다양한 기초학력 보장 사업에 서울시교육청, 지자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구로구 지역 느린학습자 학부모 모임 신순옥 대표는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의 다양한 지원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학부모들에게도 큰 희망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단순한 학습의 출발점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하고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초학력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갖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남부학습진단성장센터 개소는 그 첫걸음을 내딛는 매우 의미 있는 시작으로, 이를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지자체, 대학 등과 협력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생이 교육에 맞추는 방식’에서 ‘학생에게 맞춘 맞춤형 교육 시대’로 전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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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전북학생수련원, 수련교육에 인문예술 프로그램 접목 눈길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원장 강양원)은 2월 27일 미래형 문화, 예술, 체육교육과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수련교육에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재능과 실력을 키워 꿈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현대무용, 브레이킹, 문학, 역사 등 지역인재 중심의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 수련교육에 접목한다. '창작 챌린지(댄스·문예)’는 수련교육 첫날 야간에 진행되는 선택 과목(요가, 퍼스널컬러 등) 중 하나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사전 선택해 듣게 되며, 참여자의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해 인스타그램 활용, 다양한 챌린지를 시도한다. 학교별 특강 형식으로 진행하며 백화고, 전주공업고, 함열여고 등 11개 학교가 대상이며 연말에 이와 연계한 ‘고3 학생을 위한 인문×예술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현대무용 ‘김도현’ 안무가는 엠넷 스테이지파이터 참가, 국립무용단 시즌 프로그램 ‘몸 쓰다’ 출연, 리움미술관 ‘필립 파레노 개인전’ 퍼포머 참여 경력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춤으로 흥미롭게 표현, 주목받는 실력파 안무가 겸 무용수이다. 브레이킹 ‘라스트포원’은 비보이 세계대회 3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 팀의 수장인 조성국 대표는 브레이킹 초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다. 스무 살, 성공의 꿈을 안고 서울로 떠났던 소재원 작가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 공기살인’등 5편의 영화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작가이다. 1,200만 원작 작가이자 약자를 대변하는 그가 마흔을 넘긴 나이에 금의환향, 재능기부를 펼친다. 익산 출신으로 24년 출간한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지 않았어’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이상락 소설가는 KBS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를 20년째 집필하는 라디오 작가로 남원 뱀사골에 거주, 지리산의 자연과 방송에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양원 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강사분들께 감사드리며,‘고3학생을 위한 인문×예술 콘서트’를 11월 전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수련교육의 성과를 교육 가족과 나누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3월 전주 솔빛중 외 3개교와 전북외국어고를 시작, 2025년 수련교육의 문을 연다. 정규 수련 외 ‘리더십캠프, 더불어 함께 하는 수련캠프, 가족캠프, 치유숲산책길 캠프, 선수단캠프, 학교장(감) 수련캠프’ 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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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나누리봉사단&녹색환경협회부산서구본부, 봄소식과 함께 급식봉사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과 (사)녹색환경협회 부산서구본부(본부장 배은주)는 2월 28일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 밥상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 위해 고칼슘 우유와 요구르트 전달과 함께 점심 급식봉사를 했다. 두 단체는 꾸준하게 한 달에 한 번씩 각각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날은 월말이라 함께하게 됐다.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은 "이제 봄이 다가온 것 같다. 녹색환경본부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돼 든든하다.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누리봉사단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항상 전달하고 싶어서 한 달에 한두 번 이곳에 온다. 얼굴이 안 보이는 어르신도 계시는데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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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7일(목)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연구학교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찬회에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연구학교 담당 장학사,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사,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주요 방향 ▲ 교육지원청의 연구학교 맞춤 지원 정책 ▲ 연구학교 운영 중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일반 학교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연구학교는 교육 혁신의 중요한 실험장이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는 다른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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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인천청인학교, 韓·日 국제교류 학교 방문으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청인학교(교장 최영수)는 지난 2월 12일(수) 인천청인학교 학생 5명과 인솔교사 3명 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일본 국제교류 학교인 다카사키고등특별지원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4학년도에 실시한 특수학교 간 온라인 국제교류를 넘어 대면 국제교류의 하나로 다양한 직업교육 체험과 소통 교류를 위해 추진됐다. 인천청인학교는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기반의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하나로 '학교를 마을로, 마을을 학교로, 마을을 넘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2023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과정 특수학교인 다카사키고등특별지원학교와 직업교육 중심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 12일(수) 오전 11시 인천청인학교 학생들과 교원은 일본 다카사키고등특별지원학교 교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교내 다양한 직업교육 시설을 탐방했다. 이후, 강당에서 다카사키 고등특별지원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교류회에 참석했다. 교류회에서는 각국 학교장 및 학생회 대표 인사, 학교 교가 합창, 일본 전통문화 춤 공연, 서로의 문화와 학교 직업교육 활동을 담은 기념품을 주고받으며 우의를 다졌다. 교류회가 끝난 후 인천청인학교 학생들은 일본 학교 학생들과 짝을 지어 점심시간을 함께 보냈다. 도시락을 먹으며 그동안 익힌 서로의 언어를 사용해 궁금했던 것을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5~6교시에는 일본 학교의 직업 교과 수업에 참여해 목공, 가죽공예를 체험했다. 인천청인학교 학생들은 일본 학교의 직업교육 활동 과정을 유심히 관찰하며 참여해 언어는 다르지만 눈빛과 행동을 주고 받으며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직업교육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방과 후에는 학생의 흥미에 따라 축구, 건강댄스, 일본 문화 클럽 활동에 개별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국 학생들은 대면 교류를 통해 마을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실제적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서로가 연결돼 있음을 느끼며 보다 적극적으로 세상을 읽고 삶을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인천청인학교 고등학교 2학년 문서연 학생은 “일본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댄스를 알려 줬을 때, 일본 친구들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일본 학교의 직업교육에도 관심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양국 학교의 교원은 “韓·日 특수학교 간 직업교육 중점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지구촌 세상을 읽고 소통하며 글로벌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의 지속가능한 국제교류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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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전남교육청, 신학기 대비 학교·유치원 급식 특별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학교·유치원 6곳을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임을 고려해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방학 중 미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의 위생 관리 ▲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 급식실 청소 및 주변 환경 관리 등이다. 또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학교급식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과 함께 개학 전 모든 학교·유치원이 자체 위생 점검을 실시하도록 조치했으며,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 점검을 철저히 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 관리로 식중독 예방과 급식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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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9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2월 27일(목)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9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각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중등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소속 학교의 개설 과목 이외의 과목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방송·정보통신 매체 등을 활용한 시간제수업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학교의 근거가 마련됐다. 온라인학교는 각종학교의 한 유형으로, 재학생이 없는 특성을 반영해 온라인학교의 설립 기준, 학칙, 학기·휴업일·수업운영방법·수업시각, 학생생활기록의 작성·관리,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운영, 그 밖에 설립·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별도 규정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학교는 각종 학교인 외국인학교 및 대안학교와 동일하게 학교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2.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교육감이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상담‧검사‧진료비용 지원,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규정했다. 또한, 해당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의료기관에 위탁하거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3. 교육공무원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임용권자가 대학교원 신규 채용 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지원 서류에 학위, 경력 등 중요한 사항을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거나 누락해 임용된 경우 해당 교원에 대한 임용취소 근거를 마련했다. 4. 학교보건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마약류 중독·오남용예방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해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이 체계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장관과 식약처장은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실시해야 하는 실태조사 시 학생들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및 예방교육 효과에 관한 사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5.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 후 6개월)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은 유포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므로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피해학생, 보호자 등의 요청 없이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삭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6.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시행: 공포 후 6개월 / 청년 포함 부분은 공포 후 즉시)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을 포함하도록 법률에 명시해 청년에 대한 직업교육훈련이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이 현장실습 환경의 안전성, 취업 연계성, 직무 분야의 전공 적합성 등을 고려해 우수 현장실습 산업체를 지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현장실습생 노동인권·권익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교육에 추가해 노동인권·권익보호교육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7.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시행: 공포 후 3개월 / 연체금 한도 부분은 공포 후 즉시)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금리 상한을 매 학기 시작 전 국채의 현행 3년간 평균수익률의 '120퍼센트'에서 '110퍼센트'로 조정하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연체금 총 한도를 미납된 대출원리금의 9%에서 5%로 하향했다. 8. 사립학교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사립학교 교원이 다른 사립학교나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국내외의 교육기관·연구기관에 파견근무 할 수 있도록 하고, 사립학교도 교육공무원을 파견받아 근무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9. 유아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학령인구 급감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교원 배치 수요에 대한 법적 근거가 필요해 유치원 교원 배치기준을 「초·중등교육법」과 동일하게 대통령령이 아닌 시도교육청별 교육계획 등에 맞춰 관할청이 정하도록 개정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온라인학교의 근거가 마련되어 학생의 다양한 과목 이수 기회가 확대되고 고교학점제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교원의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교원과 학생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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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2-28
  • 전남교육청구례도서관, 전 세대 참여한 원데이 클래스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구례도서관(관장 이윤상)이 2월 15일(토)부터 28일(금)까지 운영한 '2025년 겨울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가 지역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말과 야간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해 지역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원데이 수업에는 총 6개 프로그램에 1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오감만족 오르골 만들기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가족과 함께 과일청 만들기 △SNS 활용 동영상 편집 △자연가습! 이끼 테라리엄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참여자들은 “생활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서 재밌고 유익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평생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28
  • (사)용호1동장학회, 제16회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용호1동장학회(회장 문의수)는 2월 27일(목) 18시 용호1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16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14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문의수 장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받게 된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이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김석순 용호1동장, 김광명 시의원, 고선화 부의장, 박미순, 박찬 구의원, 장학회 임원진을 비롯해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이번 지원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용호1동장학회는 1995년 설립된 후 2009년 재창립을 거쳐,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8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을 계기로 (사)용호1동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2-28
  • 신안교육지원청,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첫 번째 완성 사례 임자초 ‘미래학교‘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은아)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임자초의 3월 재개교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2월 28일(금) 실시했다. 임자초는 40년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를 공간재구조화(구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의 일환으로 개축으로 추진하는 신안지역의 첫 번째 사업이다. 미래 학교로 전환을 위해 5대 핵심요소(공간혁신·스마트교실·그린학교·학교복합화·안전한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3월 4일 재개교를 앞두고 있다. 미래학교의 핵심 요소인 ‘공간혁신’에 있어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의 교육공간을 구분하였으며, 안전과 편의를 위해 돌봄교실을 1층에 배치했다. 태양광 발전 시설·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지역민 개방공간 마련 등 주요 핵심 요소도 반영하여, 쾌적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에서 배울 수 있게 됐다. 특히, 공사 중 모듈러 임시교실을 사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피해를 최소화 하였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였으며, 2022년부터 학교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하여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약 3년의 시간 동안 수차례 설명회, 현장 협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학교공간 조성에 힘써 왔다. 이번 점검은 준공된 시설이 계획대로 시공되었는지 확인하고, 교육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공간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다. 박은아 교육장은 “미래 교육을 대비한 공간 혁신이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신안지역의 미래학교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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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 아이뉴스24 부울경취재본부, 2025년 신년회 영화의전당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부울경취재본부(본부장 박성현) 초청 2025년 신년회 및 후원회, 자문위원, 운영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2월 27일 오후 4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장준용 동래구청장, 오은택 남구청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송상조 부산시의원, 고옥영 부산시교육청학운위협의회장, 이재용 부산시학부모연합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특히, 이날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예비후보인 박수종, 박종필, 정승윤 후보들이 영화의 전당 입구에서부터 출마를 알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고옥영 부산시학운위협의회장, 이재용 부산시학부모연합회장, 이금옥 북부교육지원청학운위회장 등은 평소 올바른 교육이념을 기반으로 교육에 보내준 열정과 노고에 대한 감사한 뜻으로 주최 측으로부터 교육공로패를 수상했다. 고옥영 부산시학운위회장과 이금옥 북부교육지원청학운위회장은 "뜻깊고 소중한 상패를 받아 너무 기쁘다. 이 영광을 마음과 뜻을 모아 지난 2024년을 함께해 주신 부산시교육청학운위협의회와 북부교육지원청학운위 와 함께 나누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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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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