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새 학기 안전한 학교! 행복한 교실 만들기!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안전 등교맞이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새 학기를 맞이해,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학생·교원 및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사회연합학생생활지원단과 합동으로 전개한다.
캠페인은 3월 6일(목) 진도중을 시작으로 11일 진도실고, 14일 진도초, 18일 진도고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이뤄진다.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학교폭력 예방·아동학대·교통안전·생명존중·학업중단·흡연 예방」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친구사랑, 학교사랑, 좋은 친구, 좋은 학교”등 예쁜 언어로 바꾸고, 긍정언어 사용과 스마일 운동을 함께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도중 신입생 김○○은“중학교에 입학하니 설레면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오늘 학교 앞에서 반갑게 인사하며 환영해 주는 선생님과 어른들을 보니 안심이 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라며“이제부터,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습관으로 다른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잘 대해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안전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야간 생활지도(올빼미방범대) △ 관계회복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맞춤형 학교(성)폭력 예방 교육 △학생 정서지원 토닥토닥 프로그램 △학부모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쓰담쓰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