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울청소년센터·프로젝트시민·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문턱너머로’ 프로그램 진행
청년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시민’과 연계하는 문화 다양성, 배리어프리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청소년을 위한 시민 교육을 진행하는 청년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시민’ 및 시각 장애 청소년을 위한 학습활동을 진행하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2월 17일(월)부터 20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및 배리어프리 교육 활동, 시각 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타인에게 공감하는 자세, 다양한 장애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및 보드게임 활동 등을 통해 배리어프리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시설이 배리어프리가 잘 갖춰져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각 장애인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적인 요소를 인지하고 이해함으로써 사회문제에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대처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장애와 다양성에 대한 개념을 체험활동 위주로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이번 활동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잘못된 인식을 가진 사람에게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알려줘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