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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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협회장 이기태)는 3월 6일 오전 10시 부산 영도 목장원에서 부산해양경찰서장(김형민)과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선박구조, 해양환경관리, 부산지역 초, 중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체험교실 운영 등 지난해 추진성과와 함께 금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부산항 도선사협회장 박진영 씨를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제4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구조협회 부산지부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해양에서의 인명구조 15회, 42명을 구조하고 조난선박 24척을 구조 예인했으며, 실종자 수색 16회,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양사고 대응훈련 6회, 부산지역 초·중학생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6회, 437명을 실시해 해양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구조대원 324명이 참여해 6회에 걸쳐 바닷속에 투기된 폐타이어, 페어망 등 폐기물 114톤을 수거해 쾌적한 해양수도 부산바다 만들기에 노력하는 등 지난해 성과를 발표하고 금년도 추진과제로 해양재난 구조와 해양환경 부분에서의 부산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가 체계적인 협력의 바탕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바다가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보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정기총회 개최와 함께 제3·4대 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개최됐다. 그동안 부산지부를 맡아왔던 이기태 3대 협회장으로부터 박진영 4대 협회장이 협회기를 인수받고 4대 협회장 임기가 시작됐다. 또한, 박진영 4대 신임 협회장은 그동안 협회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이기태 3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박진영 신임 한국해양구조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정기총회와 협회장 이·취임식을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님께 감사드리며, 2025년도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운영위원, 각 구조대장, 봉사대장, 해양재난구조대장께 감사를 전한다. 협회장으로 추대받아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 큰 책임감과 무거운 마음을 느낀다. 앞으로 선봉장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바다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과도 긴밀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과정을 극복하며 지난 2023년부터 풍부한 역량과 리더십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시켜 장족의 업적으로 부산지부를 반석 위에 올려주신 제3대 이기태 협회장께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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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구조협회부산지부, 부산영도 목장원 3층 중회의실서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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