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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 '도전! 안전 골든벨' 전국대회서 소방청장상 휩쓸어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제2회 도전! 안전 골든벨' 전국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관동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들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월 12일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는 매년 전국의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 상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대회다. 지난 12월 11일 본선에서는 참가자 769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뤘다.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본선에서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여줬으며 치열한 본선 경쟁 결과 최종 수상자 6명 중 4명이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원들로 정해지며 소방청장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뿐만 아니라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 5년 연속 경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며 김해서부소방서와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교육 및 재난 대응능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관동초 이연미 교장은 “본교 한국 119청소년단은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빛냈는데,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도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통해 본교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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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김현정 국회의원, "계엄·탄핵 여파 일자리 충격 우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대외신인도가 악화할 경우 내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 명을 밑돌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2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에게 제출한‘탄핵 정국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답변서에서“철강, 유화, 이차전지 등 산업경기 악화로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대외신인도까지 추락한다면 내년 고용 증가는 10만명 수준을 달성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고용의 질 악화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취업자수 증가폭이 10만명 아래로 처진다는 것은 탄핵정국 장기화가 금융시장은 물론, 실물경제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힐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탄핵정국 이전에 2025년 취업자수가 2872만명에 달해 전년보다 12만명이 늘 것이라던 한국노동연구원의 예상치보다 17%넘게 줄어든다는 얘기다. 또,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 9월 내놓은 올해 취업자수 증가치 18만 2000명보다 45%이상 감소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취업자수 증가폭이 고령자 취업 확대로 32만 7000명을 기록한 지난해의 30%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동연구원은 “기업들이 다음 연도 사업계획을 이미 설정한 상황에서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기업 경영에 중대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며, “대규모 투자 유치와 관련된 사안이 있을 경우 고용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 비교할 수 없는 나쁜 영향을 미쳐서 1980년 계엄정국에 버금가는 일자리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노동연구원은 “정책 기조의 지속 가능성이 없을 거라는 인식이 확산할 경우 노동시장에의 파급효과는 2016년 탄핵 정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으로 나타날 우려가 있다”며“올 연말과 내년 초 자영업에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번 탄핵정국은 2016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보다 1980년 계엄정국이 시의적으로 보다 유사할 것”이라며, “경기악화와 함께 정국불안으로 1980년 계엄정국때 취업자 증가폭은 전년보다 고용안전성이 낮은 일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약 11만명 줄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노동시장의 가장 큰 변수도 정치가 꼽혔다. 노동연구원은 “향후 정치적 프로세스가 명확해지고 정부 정책이 시스템에 의해 작동한다는 신호가 확산한다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탄핵 정국이 고용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려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정치가 더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경제안정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고 향후 대선 과정에서도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의원은 “미국의 보호주의 강화와 중국경제 불안 등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둔화해 고용에 나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치프로세스를 명확하게 보여주고, 정부 정책이 시스템에 맞춰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며, “글로벌 경기 악화와 탄핵정국이 겹쳐 대면서비스 업종을 위주로 연말연초에 어려움이 닥치고 있어 자영업 경기 활성화와 고용안전성 취약 계층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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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2-16
  • 고흥 풍남초, 2박 3일 스키 체험을 다녀오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풍남초등학교(교장 김현철)는 12월 11일~13일, 3~6학년 학생 13명이 무주로 스키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 활동은 건전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도전정신을 함양하고자 실시했다.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고 스키 장비를 착용하면서 스키장은 처음인 3학년 학생들은 기대와 설렘 속에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금방 적응하고 강습에 즐겁게 참여했다. 첫날은 11자와 A자를 익힌 후 리프트를 타고 천천히 함께 내려오는 과정을 거쳤고, 둘쨋날은 숙달되어 빠르게 내려올 수 있게 되자 S자를 그리며 내려오는 기술도 익혔다. 마지막날 오전은 마치 선수처럼 신나게 타다 보니 어느덧 집에 돌아올 시간이 되어 아쉬운 마음으로 버스에 올랐다. 4학년 김민 학생은 “처음에는 낑낑대며 배우다가 잘 되니까 쾌감이 생겼다. 차츰 익숙해져 리프트 탈 때 강사님과 친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았고, A자와 S자로 스키 타는 것도 신나고 즐거웠다. 특히 강사님들이 착하셔서 넘어지거나 못해도 잘 가르쳐 주시니 배우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 식당 음식도 다 입에 맞았지만 특히 세쨋날 스파게티가 가장 맛있었다. 너~무 재미있는 스키캠프라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고흥에서 보기 힘든 눈 덮인 벌판에서 신나게 눈 위를 활주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겨울의 정취를 느낀 2박 3일의 일정으로 어린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만든 우리 풍남초 학생들이 아름답고 따뜻한 기억을 많이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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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社說] 지역 대학의 사려 깊은 통합을 위한 요청
    [교육연합신문=사설] 지역 국립대학 통합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의지, 명확한 비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대학생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이 정원을 채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대학 30 프로젝트의 일환인 통합은 실질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을 촉진하고 뛰어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대학교와 강릉원주대학교의 통합 등 과거의 성공은 효과적인 통합이 질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과거 충청권 통합을 위한 시도는 내부 갈등, 명칭 및 부서에 대한 의견 불일치, 이해관계자 간 신뢰와 소통 부족으로 인해 실패를 거듭해 왔다. 이러한 실패는 통합 노력이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없으며 지역사회를 다시 한번 실망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과거의 실패는 중요한 과제를 강조하지만 귀중한 교훈도 제공한다. 실패의 원인은 통합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공유된 비전, 내부 결속력, 적절한 리더십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면 통합을 실현 가능하고 유익한 계획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대학 통합이 성공하려면 강력한 리더십, 포용적인 의사소통, 설득력 있는 공유 비전을 우선시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이다. 적절한 계획과 진정한 헌신을 통해 통합은 과거의 장애물을 극복하고 충청 지역의 고등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다.
    • 칼럼·피플
    • 사설
    2024-12-16
  • "우리는 청주의 글로벌 리더!"…'청주 Global School' 2기 국내 프로그램 종강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한혜진 기자] 충북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은 12월 15일(일) 청주 Global School 2기 국내 프로그램 종강식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초·중학생 총 80명이 참여해 ‘우리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교육과정을 수강하며 글로벌 지역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맞춤형 1:1 화상(전화)영어 수업을 시작으로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외국어교육, 꿀잼도시 청주 발전 방안 탐구, 청주와 세계의 역사와 문화교육, 인문예술 여행 청주 속으로 등 다양한 국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종강식에서는 학생들이 국내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내용 중 △‘꿀잼도시 청주 발전 방안’과 △‘우리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소통과 나눔의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종강식에서 1기 멘토단으로 활동했던 솔밭중학교 김서인 학생이 2기 후배들에게 호주 국외 프로그램을 위한 마음가짐과 글로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 등 1기 선배로서 2기 후배들에게 격려와 함께 교육적 경험을 선순환하는 청주 Global School의 선례를 남겼다. 국내 과정을 수료한 80명 학생들은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호주 애들레이드의 학교를 방문해 정규수업 참여, 프로젝트 발표,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청주 인문과 예술 등을 소개하면서 국제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글로벌 시각을 갖추고 글로벌 리더로서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청주 Global School 교육과정에 참여한 이유경(용성중) 학생은 Global School 국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쌓고, 자신감, 관대함, 힘과 용기를 배울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 손기준 교육장은 “앞으로도 청주 Global School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협력하여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충청교육소식
    2024-12-16
  • 인천청라초 김진모 교사, 킨텍스 교육혁신박람회서 미래교실 AIDT 공개수업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지난 12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육혁신박람회 미래교실에서 인천청라초등학교(교장 이택수) 소속 김진모 교사가 AIDT(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번 수업은 천재교과서에서 개발한 AIDT 수학교과서(한대희)를 활용해, 전국의 많은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궁금해했던 AIDT 실제 수업 모습을 생생히 보여줬다. 김진모 교사는 천재교과서(한대희) 4학년 1학기 수학 AIDT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AI 기술로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다. 수업 중 교사는 AIDT 화면을 통제해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고, 학생들의 참여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특히, AIDT의 디지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서책형 교과서에서 그려본 평면도형의 돌리기와 뒤집기 활동을 직접 확인하며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었다. 또한, 노트 기능을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 공유해 협력 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AI 기반의 개별 학습 기능은 학생 각자의 약점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튜터를 제공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청라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했고, 30여 명의 참관인들도 함께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빠르게 확인하고 교사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AIDT의 상호작용 콘텐츠가 수업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고 말하며 흥미를 나타냈다. AIDT는 기존의 종이 교과서나 단순 디지털 콘텐츠와는 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AI 기술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토픽 단위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제안한다. 또한, 교사가 모든 학생들의 참여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점은 기존 수업 방식과의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김진모 교사는 "AIDT를 활용하면 모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AI 진단평가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업은 AIDT가 제공하는 혁신적 기능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줬다. AI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교과서는 교사의 역할을 보조해 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AIDT와 같은 디지털 도구가 더 많은 교실에서 활용된다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16
  • 부산교육청, 부산 글로컬(Glocal) 한글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17일부터 3박 4일간 해운대 벡스코, 아르피나 등지에서 일본·베트남 한국어 교과 채택학교 학생 80명과 한국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부산 글로컬(Glocal) 한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외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고, 한글과 부산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잠재적 유학수요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한국어교육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적 국제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오사카·하노이 한국교육원에서 추천받은 외국 학생들과 글로벌 청소년 교류 봉사단 등 한국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외국 학생들이 입국하는 17일에는 ‘울려라! 한글 골든벨’, ‘대형 윷놀이’ 등 한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8일 ‘한글 체험의 날’은 참가 학생들이 한데 어울리는 행사로 진행한다. ‘한국-일본’·‘한국-베트남’으로 학생들이 팀을 꾸려 레크리에이션, 팀 게임(한국어 퀴즈) 등 활동을 함께한다. 이 외에도 한글을 활용한 각종 부스 체험과 K-POP 공연 관람에도 참여한다. 특히, 이날에는 부산외국어고등학교와 베트남 비엣득 고등학교의 자매결연 협약식도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19일 ‘문화 체험의 날’에는 부산과학체험관 방문과 해변열차 등 부산문화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김현구 부산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다양한 국가 학생들과 소통·협력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한글의 우수성과 내 고장 부산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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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충북 청주 교육복지 초등공동사업 '오순도순 Family' 가족 영화관람 체험
    [교육연합신문=한혜진 기자] 충북 청주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8개 초등학교(금천초, 덕벌초, 성화초, 용성초, 용암초, 청남초, 한벌초, 한솔초)는 지난 12월 15일(일)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오순도순 Family-가족영화관람체험'을 실시했다. 교육복지 공동사업 운영 8개교는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아나2'를 관람한 이번 체험은 '2024년 오순도순 Family' 그 세 번째 활동으로 앞서 에버랜드 가족체험학습과 갯벌 체험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 청주 서문 CGV에서 실시한 가족영화관람 체험은 교육복지사업 참여 가정 중 총 42가구 130여 명이 함께했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팝콘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소통과 화목을 도모했다. 또한, 가정에서 함께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참여 가정 중 한 학생은 “평소 영화관에 잘 오지 못했는데, 가족과 함께 보고 싶었던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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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안정 운영 위한 ‘늘봄실무사’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늘봄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늘봄실무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11일 자로 전남의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배치된 278명의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 ▲학교교육과정 이해 ▲청렴 교육 ▲공문서 작성법 ▲늘봄프로그램 운영 ▲개인정보 보호 ▲회계제도 이해 등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될 사례 중심의 강의로, 늘봄실무사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과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늘봄실무사 한 분 한 분이 현장에서 맡게 될 역할은 학생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늘봄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받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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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2-16
  • 부산시, 긴급 확대간부회의 개최…“민생안정 총력”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하루 만인 12월 15일(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높아진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경제·관광·건설·건축·복지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별 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박 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구·군 부단체장,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공직기강 확립, 서민생활·지역경제 안정, 시민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 9일부터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 대책 ▲관광마이스업계 동향과 지원대책 ▲건설·건축경기 현황과 대응 ▲취약계층 지원과 연말연시 나눔분위기 확산 ▲민생경제 안정망 강화를 위한 재정집행 총력 등 민생안정 주요 정책을 집중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민생경제】 경제변동성 심화와 내수 침체 우려에 따른 소상공인·수출기업 등 위기업종 지원을 위해 금융부담완화 자금지원(2년간 4천개사, 1천800억 원), ‘기업현장지원 전담반(TF)’ 가동·운영, 부문별 긴급 지원대책 마련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마이스】 관광마이스 업계의 경우, 연말연시 단체여행객 감소, 행사 취소 등 혹시라도 있을 피해 우려에 대비해 부산 소재 관광·마이스업계 정책자금 지원, 비짓부산패스 판촉(프로모션), 설 연휴 맞이 근거리 국가 여행상품 조기 출시(오픈), 해외 홍보사무소 등과의 협력망(네트워크) 최대 가동 등을 추진해 관광마이스 업계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건설·건축】 건설업계와의 수주 확대 협력망(네트워크) 구축, 대형사업장 공공발주 확대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타개하는 한편 정부 정책 모니터링 강화, 건축·주택 인허가 필요 행정절차 간소화 지원 등을 통해 건축·부동산 경기 회복에도 방점을 둘 계획이다. 【복지나눔】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부산형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하는 등 ‘약자복지 강화’를 최우선으로 저소득·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빈틈없는 소득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또, ‘기부로 부산을 가치 있게’ 나눔캠페인과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재정집행】 사업·예산·회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 재정집행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 민간 소비·투자를 보완하는 한편 시민체감 경기 개선과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민생예산 중심 재정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헌정질서에 또다시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리는 일이 발생해, 부산시장으로서 국민들께 굉장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대단히 강한 회복력으로 극복하면서 오늘에 이른 만큼 새로운 체제와 각오로 충분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계기를 통해 우리 공직자들이 더욱 단단히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지금부터 국정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 상황이라는 인식 하에 민생이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예비비나 예산 신속 집행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연말연시에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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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해남 산이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산이서초등학교(교장 정효숙)는 지난 12월 13일(금), 산이면사무소 주최로 지역의 이장단, 부녀회, 의용소방대 등 16개의 사회단체(약 250여명)가 함께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역민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산이서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대접했다. 손수 만든 꼬치 어묵, 삶은 달걀, 우리밀 찐빵, 그리고 따뜻한 차(커피, 쌍화차, 율무차)는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추운 겨울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나누며 몸으로 느끼는 진정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나도 지역의 구성원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희규 교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면서 학생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런 활동이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뜻한 음식을 대접받은 지역민들은 "학생들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교와 우리 지역사회의 연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지역민은 "학생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지역민들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산이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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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서울교육청, 중학생 대상 진로·진학 2차 설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14일(토)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700명을 대상으로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하는 미래를 여는 학교생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이 적용되는 중학생들이 진로 희망과 적성에 따라 진로·진학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2차 설명회에서는 1차 설명회에서 진행됐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생활’, ‘진로·진학을 고려한 선택과목’ 내용을 바탕으로 ‘대입 전형 및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입학사정관이 보는 대입제도와 고교생활’의 주제로 대입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와 대학입학사정관이 강의를 했다. 아울러 중학교 학년말 교실에서 진로·진학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 영상을 추후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 탑재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28 대입 제도 안내를 통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생 맞춤형 진로 연계 교육을 지원해 중학교 학년말 교실의 정상화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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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 위해 우리 모두 합심할 때”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지난 12월 15일(일) 오전 9시 30분,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50여 명이 모두 참석한 긴급 확대비상대책회의를 소집했다. 충북도교육청 행복관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날 회의는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학년말로 흔들림 없는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 가지를 주문했다. 먼저, 전 직원의 비상연락체계를 미리 점검해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비, 권한대행 및 중앙 부처 등의 전달사항 즉시 전파 및 이행,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부탁했다. 아울러, 윤건영 교육감은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합심을 특히 강조했다. 시․군 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정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컨설팅과 현장지원을, 직속기관은 지역사회와 도민의 정서를 고려한 탄력적인 교육 행사 추진을, 본청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주길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우리 충북교육이 빈틈이나 흔들림이 없는 현장 중심, 교육 주체 중심의 교육 지원 체계가 정상적으로 가동이 되어야 한다.”며, “흔들림 없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심하여 준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맡은 바 업무를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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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청렴한 학습형 늘봄 운영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12월 17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습형 늘봄·방과후학교 강사,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습형 늘봄(방과후학교) 청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한 학습형 늘봄 운영을 위해 강사들의 고충·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지원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 관리, 교재 선정, 강사 선정을 위한 심사, 위탁계약 등 강사들에게 사전에 접수받은 의견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시 반영해, 모두가 만족하는 양질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습형 늘봄은 학교 교육활동의 중요한 한 축으로써, 청렴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교육지원청·강사 간 협력이 필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청렴한 학습형 늘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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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신안 임자초, 사랑의 나눔장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초등학교(교장 손성식)는 지난 12월 11일(수),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물건을 사고 팔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의류, 책,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들과 학교에서 준비한 물품들이 거래되었으며, 판매 수익금(132만원)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물품을 정리하고 가격을 매기는 등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손성식 교장선생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나눔장터는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임자초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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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부산해운대도서관, 2025년 겨울방학특강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내년 1월 7일부터 17일까지 해운대도서관 강의실에서 초등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도서관 늘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 ‘바다구름 도서관 겨울 글방’, 4~6학년을 위한 연극 체험 프로그램 ‘나도 주인공’ 등 8개의 다채로운 학습과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12월 17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방학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며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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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목포서산초, 에코SEED 나눔장터 열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12월 13일(금) 본교 다순구미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에코SEED 나눔장터를 열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며 자치활동과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나눔과 기부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SEED 나눔장터는 도서, 문구류, 의류,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학생과 학부모가 기부해 판매한다. 판매된 물품의 수익금과 별도로 모금된 에코SEED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센터, 방송국 사랑나눔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 자치회와 학부모회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준비부터 물품 접수, 가격 책정, 장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였다. 또한 나눔장터 후 남은 물품은 지역의 재활용 상점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채정화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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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곡성중학교,2024‘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개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2024년 12월 13일(금), 곡성중학교에서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독서토론 행사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비판적 사고와 지식정보처리 능력을 함양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의 선정 도서는 하은경 작가의 *"턴아웃"*으로, 학생들은 이 책을 중심으로 치열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 주제로 선정된 *"턴아웃"*은 성장과 도전, 그리고 선택의 중요성을 다룬 도서로,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내용이다. 이 책을 바탕으로 한 토론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현실적 문제를 분석하고 다양한 관점을 이해하며,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참여 대상은 2학년과 3학년으로, 본격적인 토론에 참여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경험을 쌓는다. 1학년은 방청객으로 참여하며 토론의 과정을 지켜보며 비판적 사고를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준결승으로 실시간 방송을 통해 각 교실로 송출됐다. 이를 통해 교내외 모든 이들이 흥미진진한 토론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오후에는 강당에서 결승전이 열렸다. 전교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함께 모여 열띤 독서토론을 관람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결승전은 단순한 토론의 장을 넘어 퀴즈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곡성중학교의 독서토론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행사는 독서를 통한 지적 성장과 민주시민의식 함양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크다. 곡성중학교 교사는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사고의 깊이를 더하고, 민주적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도구”라고 하였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또래 친구들과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아이들의 잠재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새삼 느꼈다,”라며, “대회를 통해 책을 더욱 깊이 있게 읽고 분석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의견을 경청하여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독서토론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즐기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나아가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겸비한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곡성중학교의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평생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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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완도교육지원청, 완도군체육회와 함께 한 「2024. 완도풀 드림 스포츠한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과 완도군체육회(회장:최경철)이 공동 주최, 주관해 개최한 「2024. 완도풀 드림 스포츠 한마당」이 12월 12일(목) 청해진스포츠센터 및 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2024. 완도풀 드림 스포츠 한마당」은 완도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생활을 위해 개최하였고, 지역학생들을 위한 시간으로 사전공연(초1팀, 중 2팀)과 체육대회로 운영되었으며, 지난 11월 27일(수)에는 교직원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 증진 및 단합을 위한 학교별 교직원 배구대회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됐다. 체육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완도 학생들은 승부만이 전부가 아닌 참여와 단합의 의미로 초(8교)·중(9교)· 고(4교) 450명의 학생들이 5개 종목(풋살,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경기에 참여하였 으며, 교직원배구대회도 총12교(초10교, 중2교) 180명의 많은 교직원들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2024. 완도풀 드림 스포츠 한마당」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두 기관(완도교육지원청/완도군체육회)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추진하여, 지역 사회 및 학교 체육활동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며 학교 교육 공동체로서의 유관기관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고,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의 특성상 타 학교와의 교류가 힘든 여건속에 지역의 청소년 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경기에 참여한 이준혁(완도신지중3) 학생은 경기 후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고,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땀 흘린 시간이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완도군체육회(회장 최경철)은“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체육활동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만큼 학생들의 함께 땀흘리고 단합된 이 모습들이 앞으로의 미래교육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학생들의 건강한 교육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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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 전남교육청, 희망전남교육 명예대사 박준영 변호사 특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2월 16일(월)은 무안 남악중학교에서, 12월 20일(금) 화순고등학교에서‘인권과 정의’를 주제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박준영 변호사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전남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 변호사는 특강에서 “우리는 서로를 잘 알지 못할지라도 조금씩 보듬어주면서 살 필요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한 사림인지 모른다.”면서 “나의 순간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시간이 되어 삶을 이루고, 한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 완도 출신인 박준영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인류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우선시하는 인권변호사로 알려져 있으며, 재심 전문 변호사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강연 등을 통해 사람의 가치, 정의와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이 배출한 존경받는 인물을 명예대사로 위촉해 전남교육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미래 희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박준영 변호사가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다. 학생들은 “변호사님이 전남 출신이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우리가 알고 있는 박준영 변호사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반갑다.”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들도 변호사님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우리 전남교육과 전남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박준영 변호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희망의 미래로 이끌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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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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