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한혜진 기자]

충북 청주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는 8개 초등학교(금천초, 덕벌초, 성화초, 용성초, 용암초, 청남초, 한벌초, 한솔초)는 지난 12월 15일(일)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오순도순 Family-가족영화관람체험'을 실시했다.
교육복지 공동사업 운영 8개교는 취약계층 가정의 건강한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아나2'를 관람한 이번 체험은 '2024년 오순도순 Family' 그 세 번째 활동으로 앞서 에버랜드 가족체험학습과 갯벌 체험활동을 운영한 바 있다.
청주 서문 CGV에서 실시한 가족영화관람 체험은 교육복지사업 참여 가정 중 총 42가구 130여 명이 함께했다.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보며 팝콘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소통과 화목을 도모했다. 또한, 가정에서 함께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키트를 선물로 증정하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다.
참여 가정 중 한 학생은 “평소 영화관에 잘 오지 못했는데, 가족과 함께 보고 싶었던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