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라초 김진모 교사, 킨텍스 교육혁신박람회서 미래교실 AIDT 공개수업 진행
교육혁신박람회에서 AIDT 활용한 미래형 수업 선보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지난 12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교육혁신박람회 미래교실에서 인천청라초등학교(교장 이택수) 소속 김진모 교사가 AIDT(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혁신적인 수업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이번 수업은 천재교과서에서 개발한 AIDT 수학교과서(한대희)를 활용해, 전국의 많은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궁금해했던 AIDT 실제 수업 모습을 생생히 보여줬다.
김진모 교사는 천재교과서(한대희) 4학년 1학기 수학 AIDT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AI 기술로 판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했다. 수업 중 교사는 AIDT 화면을 통제해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고, 학생들의 참여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특히, AIDT의 디지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서책형 교과서에서 그려본 평면도형의 돌리기와 뒤집기 활동을 직접 확인하며 학습 내용을 체화할 수 있었다. 또한, 노트 기능을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 공유해 협력 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AI 기반의 개별 학습 기능은 학생 각자의 약점을 파악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튜터를 제공해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이날 공개수업에는 청라초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했고, 30여 명의 참관인들도 함께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상태를 빠르게 확인하고 교사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AIDT의 상호작용 콘텐츠가 수업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였다고 말하며 흥미를 나타냈다.
AIDT는 기존의 종이 교과서나 단순 디지털 콘텐츠와는 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AI 기술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토픽 단위로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 콘텐츠를 제안한다. 또한, 교사가 모든 학생들의 참여도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피드백할 수 있는 점은 기존 수업 방식과의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김진모 교사는 "AIDT를 활용하면 모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이해도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라며, "AI 진단평가 기능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수업은 AIDT가 제공하는 혁신적 기능이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여줬다. AI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교과서는 교사의 역할을 보조해 학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AIDT와 같은 디지털 도구가 더 많은 교실에서 활용된다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