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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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 4분기 정기 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 가는 계절의 길목에서 겨울밤을 열기로 채운 열정 가득한 드럼 공연이 펼쳐져 함께한 이들의 감성을 두드렸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강사 임종일)에서는 지난 12월 9일(월) 오후 7시부터 청운대 후문 클럽노크(KNOCK)에서 4분기를 마감하는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40여 명의 수강생들과 가족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반별로 수업과정을 마감하면서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자신만의 기량과 끼를 펼치는 시간이었다. 발표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강생들은 연주에 몰입해 최선을 다했고, 이를 지켜보는 동료들은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을 응원했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동호회 수준을 뛰어넘는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날 발표회에서 주목을 끌었던 연주자는 이제 드럼에 입문한 지 3개월째 접어든 초급반 이연숙(연주곡 '짚시여인'), 현용주(연주곡 '촛불잔치'), 김성용(연주곡 '밤이 깊었네') 수강생의 연주였다. 아직은 초보 연주자의 미숙함이 있지만 연주에 임하는 열정과 집중력은 주위의 환호 섞인 응원과 격려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연숙 수강생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청년 연주자들 못지 않은 집중력으로 흐트러짐 없이 연주곡 '짚시여인'을 끝까지 자신 있게 완주해 동료 수강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은 일정 기간 연습 후에는 무대에 올라 곡을 완주해 보는 것이 단기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는 물론 자신감과 실력 향상에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 드럼반은 매 분기 수준반별로 수업과정이 끝나면 정기적으로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음대 실용음악 입시지도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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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서 가결…찬성 204명, 반대 85명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12월 14일(토) 대한민국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탄핵안 표결 결과 찬성 204표, 반대 85표로 의결 요건을 충족하며 통과됐다. 이는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된다. 이번 탄핵소추안은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는 다수 야당 의원들의 주장이 배경이 됐다. 탄핵 사유로는 대통령의 권한 남용, 공직자 임명 과정에서의 부당성, 그리고 국정 운영 과정에서의 헌법 위반 논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야당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저버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탄핵소추안을 강력히 밀어붙였다. 탄핵안 가결에 따라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되며, 국무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이후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심사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헌법재판소는 180일 이내에 탄핵 심판을 마무리해야 하며,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최종 판단할 예정이다. 이번 탄핵안 통과에 대해 여야의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탄핵안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며, 국정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반면, 다수 야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며 탄핵안 통과를 환영했다.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번 탄핵 소추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는 국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법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계기"라고 평가했으나, 또 다른 일부는 "정치적 분열과 국정 공백이 우려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국정 운영과 정치적 갈등은 상당한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향후 한국 정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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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부산동래교육지원청-금정구, 희망교육지구 내실화 도모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과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12월 13일 오후 3시 호텔농심에서 금정구 관내 교사,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마을활동가·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정희망교육지구 2024년 성장공유회 및 2025년 사업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약 4년 차를 맞은 금정희망교육지구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올해 사업 성과 공유, 내년 사업 안내 등을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2024년 사업 성과 공유, 교육 주체별 운영 사례 나눔, 2025년 사업계획 안내 순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학부모 동아리(종달새)’, ‘학생자치회 활성화(대진전자통신고)’, ‘마을교육공동체(어울림)’, ‘지역이음학교(다독다독)’, ‘마을교사(실과 바늘)’ 등 각 교육 주체별 운영 사례 나눔을 통해 희망교육지구 사업 이해도를 높혔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도전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도록 온 마을의 교육 협력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 금정희망교육지구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정희망교육지구’는 지난 2021년 부산교육청과 금정구의 협약 체결을 통해 탄생한 지역교육공동체다. 그동안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공교육 혁신, 지역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교육 협력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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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학교탐방]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소, 신흥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약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진실·박애·근로의 교훈으로 빚어낸 창의적 교육의 요람" "AI를 활용한 교육과 글로벌 감각으로 빛나는 신흥고의 교육 혁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신흥고에서 꿈을 설계하다" "60년 전통과 미래 지향적 교육의 조화, 신흥고등학교" ■ 신흥고등학교 설립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는가? 신흥고등학교는 1960년에 설립되어, ‘진실·박애·근로’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학교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파하여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교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전과 성장을 추구하며,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철학은 학생들에게 인성, 실력, 창의성을 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 다른 고등학교와 비교했을 때 신흥고의 차별화된 특징이나 장점은 무엇인가? 신흥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여러 차별화된 특징과 장점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꿈 실현을 돕고 있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개인의 학습 다양성과 자율성을 지원한다. 또한, 청심학사(기숙사)를 운영하여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함께 공동체 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사물인터넷 활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야구부와 같은 전문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엘리트 체육인을 양성하며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신흥주니어ROTC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사적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개인의 꿈을 실현하는 동시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신흥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현재 신흥고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커리큘럼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신흥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AI 교육 활동과 드론 동아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교육 활동에서는 스크래치를 활용한 기초 코딩부터 파이썬 및 유니티를 이용한 게임 개발까지 다양한 수준의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드론 프로그램은 코딩 드론과 매핑 드론을 다루는 교육뿐만 아니라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도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학생들의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주도성 프로젝트도 있다. 학생들이 직접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며 창의력과 협력 능력을 기른다. 다양한 탐구 활동과 봉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진로와 연계된 실질적인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더불어, 청심학사(기숙사)는 체계적인 면학 분위기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율 학습과 체험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흥고는 베트남 자매결연 학교와의 국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신흥고에서 제공하는 주요 교육 프로그램과 교과목 구성에 대해 설명해 달라. 신흥고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흥미를 고려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과목 구성을 통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우선, 개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이 신흥고의 큰 특징 중 하나다.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70% 이상의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진로와 흥미에 따라 수업을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의 폭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목 구성에서도 다양한 전문성과 융합성을 갖춘 과목이 있다. 과학계열에서는 지구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융합과학탐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 데이터과학 등 심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인문학과 사회계열에서도 동아시아사, 국제관계의 이해, 세계시민과 지리 등 폭넓은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 신흥고에는 어떤 종류의 동아리와 방과 후 활동이 있으며 인기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 신흥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활발한 동아리 활동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니어ROTC와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은 학교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흥고등학교 주니어ROTC는 2017년 창단하여 사단법인 한국주니어사관 연맹, 여러 대학의 군사학과 등과 MOU를 체결하였다. 주니어ROTC는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동아리 생도들은 선·후배 간의 교류와 협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여러 특색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이 되고 있다. ■ [학생 인터뷰] 신흥고에서의 학업 생활은 어떤가? 또, 본인만의 학습법은 무엇인가? 신흥고등학교에서의 학업 생활은 매우 체계적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지원이 많아서 정말 만족스럽다. 선생님들이 각 학생의 학습 스타일을 이해하고 개별적으로 지도해 주셔서, 수업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질문을 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수학·영어 특강이나 자율학습 프로그램 덕분에 심화 학습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신흥고의 가장 좋은 점은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이다. 수업 시간에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진로와 흥미를 반영한 자율 학습과 심화 탐구가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진로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이 학업과도 연계되면서,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언제든지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된다. 학생들은 기숙사생활에 대만족하고 학생주도의프로젝트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조언을 선후배들을 통해 받고 있다. ■ 앞으로 신흥고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 앞으로 신흥고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것이다. 학교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신흥고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AI, 드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학습하며,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돕겠다. 또한, 자율 학습과 학생주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 신흥고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신흥고등학교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과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향후 다양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확장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흥고는 AI, 빅데이터,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첨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기술적 역량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을 배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비롯한 AI 프로그래밍과 로봇 공학 등을 심화하여, 학생들이 기술적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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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탐방
    2024-12-1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내실 있는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는 12월 13일 아바니센트럴 부산에서 부산진구 관내 교감 51명을 대상으로 ‘2024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 마을-학교 공감 워크숍 및 사업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에 대한 이해도와 마을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내실 있게 내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구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현황, 내년 추진 예정인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 사업 안내로 문을 연다. 특히, 놀이·연극·마을나들이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가평초 놀이 중심 학급 상담, 동양초 교사 간 신뢰 관계 구축 상담 등 프로그램 활용 우수사례 발표와 지역이음학교, 이바구탐방 등 학교와 마을 협업 우수사례 소개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희망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마을이 손잡고 아이들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 공동체를 더욱 발전시킬 희망교육지구 사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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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부산교육청, 학부모 소통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5층 세미나실에서 초·중·고 학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함양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소통 역량 강화를 통해 서로 간 배려·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이지민 더블유교육컨설팅 대표가 ‘MBTI를 통한 자녀 맞춤 행복 소통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 대표는 MBTI 검사를 통해 자녀와 가족의 유형을 예측하고 상호 존중하는 의사소통 방식, 관계 개선 포인트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자녀 학교생활을 돕는 학부모의 역할도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많은 학부모의 관심사인 사춘기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소통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부산교육청은 자녀 교육·소통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국종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소통 역량 강화와 배려심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연수가 올바른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족, 서로 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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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주)이랩-몽당분필, MOA 체결…"교육 분야 혁신 가속화 기대"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이랩(대표 황예지)이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 몽당분필(대표 박준호)과 지난 12월 11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랩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혼합현실 공간 구축, 그린스마트스쿨, AI센터 및 최첨단 신설학교 설립, AI 로보틱스, AI 헬스케어 등 데이터 플랫폼을 접목시켜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몽당분필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들이 주축이 돼 디지털 미디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연구협회로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들을 각종 SNS, 유튜브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양 사는 이날 MOA를 통해 △기술교류 △개발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공동마케팅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에 대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몽당분필 박준호 대표는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생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큰 모임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실증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육 생태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싶다. 이 동행을 이랩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 더 많은 훌륭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추진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이랩 황예지 대표는 "몽당분필과 이번 MOA체결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서로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다. 이 동행이 교육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며, 사회적 가치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이랩은 다가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UK 2025'에 참여를 앞두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4-12-14
  • 부산교육청, 부산교육대상에 권해성·곽강표 前교장 선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권해성 前부산장전초 교장과 곽강표 前부산센텀고 교장이 제37회 부산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4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7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교육대상’은 존경받는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자 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제정됐다. 매해 연말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정·시상한다. 초등교육 부문 권해성 前교장은 39년 9개월간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했고, 예비 교사·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분야 각종 연수에 출강하는 등 초등교육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성초 교감 재임 시 ‘100대 교육과정 대회’ 부산 최우수학교에, 전포초 교장 재임 시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각각 선정됐고, 장전초 교장으로 ‘교육부 교육과정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교육과정 혁신에 기여했다. 정년퇴임 후에는 한마음장학회 이사장과 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불우 학생 지원과 사회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중등교육 부문 곽강표 前교장은 42년 동안 초·중·고 교원, 교육전문직원으로 재직하며, 중등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선정됐다. 곽 前교장은 14년간 교사로 재직하며 스카우트·한국청소년연맹 등 청소년 단체 업무를 도맡으며, 지도와 육성에 힘썼다. 교육전문직 재직 시에는 노사 안정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또, 정관고 초대 교장을 역임하며 교과교실제 토대 마련과 학교경영 모델 확립에 기여했다. 퇴직 후부터 현재까지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교권보호법률지원단장’을 맡아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등을 통해 후배 교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석규 부산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올해 대상을 수상하신 두 분은 부산교육이 나아갈 길을 만드는 데 일생을 바치셨고, 이는 후배 교육자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두 분의 교육애와 열정, 헌신을 본받아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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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청주 동화초, 쌀 맛나는 학교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동화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최로 실시한 '2024년 쌀 맛나는 학교 사업' 우수사례 선정심사 결과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3일(금) 밝혔다. '2024. 쌀 맛나는 학교 사업'은 우리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쌀 소비를 촉진해 미래세대에게 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도록 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전국에 60여 개 초등학교가 선정돼 시범운영을 했다. 동화초는 ‘쌀로... 맛있는 기적을 만나다! 미(米)라클 프로젝트’를 실천 주제로 학교의 특색사업인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목표로 하는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해 꼬마 농부들이 1년 과정의 벼농사 체험을 통해 쌀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운영했다. 농림수산부에서 제공한 교재 및 재배일지, 키트를 활용해 쌀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는 교과 및 창체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5월부터 벼, 콩 1인 1화분 재배하기,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모내기, 우렁이 방사하기, 농사 도구 및 기계체험하기, 허수아비 만들기, 벼수확하기, 벼가공 산업시설 견학하기 등의 농사 체험과 함께 쌀 중심 식생활교육, 쌀강정 만들기, 쌀케이크 만들기, 텃밭 작물과 쌀을 활용한 팜파티하기, 쌀로 만든 음식을 지역 노인정에 나눔하기, 알뜰시장 및 수익금 지역의 독거노인에게 생필품 기부하기 등을 활동으로 쌀의 소중함, 올바른 쌀중심 식습관, 나눔을 통해 더해지는 행복 등을 배우며 쌀로 맛있는 기적을 만나볼 수 있었다. 조은성 교장은 “벼농사나 팜파티와 같은 학교-지역연계 환경·생태교육과정 운영으로 도시형 농촌소규모학교의 모델링을 조성할 것이며, 앞으로 더 내실 있는 자타공인 행복교육 운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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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교육연합신문부산지사-부산동성고-패스뷰(주), AI 교육사업 공동개발 업무체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성고등학교와 패스뷰주식회사, 교육연합신문부산지사는 공교육내 각 기관이 보유한 컨텐츠와 인프라를 통한 AI 분야 교육 사업의 공동개발 및 진행에 대한 업무제휴를 12월 12일 오후 2시 체결했다. 부산의 대표명문사학인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는 부산형 자율 교과과정 모델학교로 학생의 AI교과 과정을 강화한 미래형 AI인재 육성으로 대학입시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패스뷰 주식회사(대표 조성백)은 AI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면접인터뷰, 진로적성검사, 생활기록부등 대학진학에 필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보급하고 있다. 교육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합리적인 대안으로 교육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교육연합신문부산지사(대표 황오규)도 그동안의 교육정책과 진로진학정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각자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3개 기관에서 미래교육의 성패가 달려 있는 AI분야에서의 새로운 콘텐츠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패스뷰에서 개발한 프로그램들은 대학입시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면접 연습과 더불어 학생 진로지도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AI생활기록부는 많은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내용이다. 각 기관이 함께 개발할 AI 진로 적성검사, AI콘텐츠 개발 등은 교육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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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장, MZ세대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지난 12월 12일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교육장, 1994~2000년생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과 MZ세대 직원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부 교육을 이끌어 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업무 추진 시 청년층 공무원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부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교육장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MZ세대 직원들의 일상적인 고민, 서부 교육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에 대해 격의 없이 토론을 펼쳤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직원들과 세대·직급에 관계없이 소통하며,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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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인천도담초, '제4회 도담 인권영화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도담초등학교(교장 조재영)는 지난 12월 4일(수)부터 12월 6일(금)까지 청라 CGV에서 ‘제4회 도담 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 4년간 이어져 온 ‘도담 영화제’는 올해 특별히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를 제작해 상영한 것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시뮬레이션’, ‘친구를 구하라’ 등 10편의 영화와 영화 제작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 10편이 상영됐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의 나르샤 사업과 인천도담초 영화제를 위한 지원으로 약 2200만 원의 예산을 받아 제작됐으며 이 예산으로 시나리오 작성부터 장비 사용 방법, 영상 편집 방법까지 영화제작 과정 전반을 영화 전문 강사들에게 배우며 함께 진행했다. ‘시뮬레이션’을 연출한 최주현(도담초 6학년) 감독은 "친구들이 영화 촬영을 할 때 각자 맡은 역할에 잘 임해 주어서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다른 친구들이 만든 인권 영화를 보니 우리 어린이, 학생으로서의 인권에 대해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됐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하면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화제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지난 여름부터 영화를 만든다고 설레하며 시나리오도 쓰고 촬영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많은 기대를 했는데 기대보다 더 훌륭한 영화를 만든 것에 감동 받았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을 것 같다. 졸업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고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는 감상소감을 전했다. 김원겸 6학년 부장교사는 "영화제작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발휘돼야 하는 협업 과정이자 상상한 세계를 실현하기 위한 창조의 과정으로 학생들이 공동의 성취를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역량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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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방송대 부산지역 제42대 학생회장단-유엔PEC 자문위원단, 콜라보 떡국나눔봉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국민들의 지갑은 얇아지고 소외계층,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은 온정의 손길이 절실하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더욱 그러하다. 그래도 아직은 우리 사회가 이웃을 살피고 사랑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12월 13일(금) 오전 9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는 분주한 움직임들로 북적인다. 세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부산진역 노숙인들 밥퍼에 또, 한 팀은 산복도로 어르신들 연단배달, 마지막 한 팀은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따뜻한 떡만둣국 나눔이 있었다. 이날 떡국 나눔에는 특별한 팀이 왔다. 국립한국통신방송대학교 부산지역 제42대 학생회장단(회장 홍경표)과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단의 콜라보 급식봉사가 펼쳐졌다. 유엔PEC는 그동안 이곳에서 많은 봉사를 펼쳐 왔고, 17일에는 후원의 밤을 통해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42대 학생회장(홍경표)과 유엔PEC자문위원단(이사장 김희경) 각각 금일봉도 전달해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줬다. 나눔과 후원을 한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은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하는 늦깎이 학생들이 많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제42대 학생회장단을 보면, 법학과(42대 회장 홍경표), 경제학과(회장 황성일), 사회복지학과(회장 예수진), 경제학과(회장 박기명), 국어국문학과(회장 안연선), 보건환경학과(회장 박경연), 생활과학부( 회장 최미연), 중어중문학과(회장 조영철), 경제학과(43대 이남기) 등 각 학과를 대표해 봉사에 참여했다. 유엔PEC 김희경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수선한 정국 속에서 따뜻하게 보내야 할 연말연시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대접하고 싶어 오늘 함께하게 됐다. 함께 봉사에 동참한 한국통신대학교 제42대 회장단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동참한 홍경표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부산지역 제42대 학생회장은 "부산연탄은행에 처음 왔다. 처음엔 연탄 만드는 곳인 줄 알았다. 강정칠 목사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는 줄 몰랐다. 함께온 회장단들도 이곳을 알게 되어 기쁘고 즐겁게 봉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자주 이곳에서 얼굴을 뵈었으면 한다. 함께한 유엔PEC자문위원들께도 감사드리고 어르신들도 따뜻한 연말을 맞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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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 인천 구월여중, 울타리 내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안내판 설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는 학교 주변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위해 남동구 보건소,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구월여자중학교 울타리 내에 마음 건강 및 생명 존중 관련 안내판(주·야간)을 지난 12월 2일 설치했다. 셉테드(CPTED) 설계 기법을 활용해 제작된 ‘마음 건강 거리 환경 조성’ 안내판을 통해 통학로 환경이 대폭 개선됐으며 울타리 내의 태양열 등의 설치로 재학생 및 교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안내판에 생명 존중 관련 문구를 배치해 등교 및 하교 시 구월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과 생명 존중 인식을 함양하고 마음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됐다. 구월여중 조정은 교장은 “본교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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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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