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산초, 에코SEED 나눔장터 열려
판매 수익금은 지역 사회 기부로, 환경과 나눔의 가치 확산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12월 13일(금) 본교 다순구미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에코SEED 나눔장터를 열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며 자치활동과 경제활동을 경험하고, 나눔과 기부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코SEED 나눔장터는 도서, 문구류, 의류,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학생과 학부모가 기부해 판매한다. 판매된 물품의 수익금과 별도로 모금된 에코SEED 기부금은 지역 내 복지센터, 방송국 사랑나눔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학생 자치회와 학부모회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준비부터 물품 접수, 가격 책정, 장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였다. 또한 나눔장터 후 남은 물품은 지역의 재활용 상점에 기부하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채정화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장터를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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