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초등학교(교장 손성식)는 지난 12월 11일(수), 지역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물건을 사고 팔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의류, 책,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들과 학교에서 준비한 물품들이 거래되었으며, 판매 수익금(132만원)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직접 물품을 정리하고 가격을 매기는 등 행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윤○○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손성식 교장선생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랑의 나눔장터는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임자초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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