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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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제2회 도전! 안전 골든벨' 전국대회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관동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학생들이 소방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2월 12일 밝혔다.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는 매년 전국의 한국119청소년단 단원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 상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대회다. 지난 12월 11일 본선에서는 참가자 769명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뤘다.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본선에서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여줬으며 치열한 본선 경쟁 결과 최종 수상자 6명 중 4명이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원들로 정해지며 소방청장상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은 '도전! 안전 골든벨' 대회뿐만 아니라 불조심 어린이마당 대회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 5년 연속 경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며 김해서부소방서와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교육 및 재난 대응능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관동초 이연미 교장은 “본교 한국 119청소년단은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 대회에서도 큰 상을 받아 학교의 명예를 빛냈는데, 이번 안전 골든벨 대회에서도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 그리고 이런 경험을 통해 본교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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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관동초 한국119청소년단, '도전! 안전 골든벨' 전국대회서 소방청장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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