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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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바이오산업 혁신 위한 제3회 JSIS(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는 11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 및 (사)신지식장학회와 공동으로 제3회 JSIS(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Jeonbuk‧ Saemangeum Innovation Symposi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의 바이오산업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바이오 유관기관 및 관련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발전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포지엄은 정만기 前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레드바이오와 그린‧ 화이트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세션을 이어갔으며, 바이오산업을 통한 전북의 성장 및 선도적 역할, 그리고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기조연설자로 나선 정만기 前차관은 전북의 강점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특화 전략 및 틈새시장 공략 등 전북의 바이오산업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세션 1: 레드바이오산업 육성 전략,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논의 세션 1에서는 권덕철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지훈 (주)아이노클 상임고문, 최태영 원광대학교 교수,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형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바이오 PD 등이 참여해 전북의 레드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AI활용 정밀기술, 화학에서 바이오약제로 중심축이 이동하는 레드바이오산업의 거대한 흐름에 맞춰, 재생의료 특화 조직공학기술개발전략과 AI와 바이오를 결합한 정밀 바이오 기술 개발 등 시대 트렌드에 적합한 레드바이오산업 발전전략 제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세션 2: 그린·화이트 바이오산업,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강조 세션 2는 이은미 바이오융합원장이 좌장을 맡아 최인규 김제자원순환센터장, 문지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덕기 GS칼텍스 기술연구소 바이오솔루션 팀장, 유병완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여, 전북의 그린바이오와 화이트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최인규 센터장과 문지홍 연구원은 공동으로 발표한 ‘전국 최초 우분고체연료 기반 에너지 전환’은 전북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를 통한 에너지전환 방안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임과 동시에 친환경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인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밖에도 김덕기 팀장은 ‘화이트바이오 산업화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바이오 소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북의 산업화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북이 특별자치도로 거듭나며 바이오, 이차전지,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지방 시대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북이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게 특화된 혁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쳐 달라”라고 말했다. 바이오산업의 발전과 함께 전라북도의 전략적 에너지 메카도시로 발돋움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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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청주 생명초 꿈다락오케스트라, 감동의 무대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생명초등학교(교장 이용표) 꿈다락오케스트라는 11월 13일(수) 청명한 가을을 맞아 제4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벅찬 감동의 자리였다. 학생들은 클래식 외에 현대적으로 편곡된 다양한 노래를 선보이며 그동안 발전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히 ‘나도 가수다’에 선발된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담아 노래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3학년 안재원 학생은 “음악은 내 꿈을 표현하는 언어다.”라는 감동적인 소감을 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합창으로는 ‘밤양갱’과 ‘문어의 꿈’ 두 곡을 선보였는데 관객들의 호응이 좋아 모두 하나되는 화합의 결속을 다졌다. 이용표 교장은 “꿈다락오케스트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서로 소통하는 멋진 행사다. 무대를 빛내는 학생들 열정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모습을 본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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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한국조지메이슨大,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오는 11월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극장에서 ‘8.15 통일 독트린과 북한의 인권 실상’을 주제로 통일부장관 특별 초청강연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와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와 아서 리(Arthur Lee)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개회사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초청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북한 경제 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등을 주제로 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특강 이후 이어지는 초청 패널 토론에선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3년간 북한 억류 경험이 있는 임현수 목사의 생생한 경험담과 북한의 실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자유와 인권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으며,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일 문제에 대한 연구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소영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 통일 한국의 미래의 기반이 되어야 할 자유와 인권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재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안보정책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래 북한 통일, 대량살상무기(WMD), 환경 안보, 인간 안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지속해 왔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과학·인문학부 또한 매 학기 저명 인사들을 초청해 과학, 인문학, 역사, 철학 등 폭넓은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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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구례교육지원청, 구례학생연합회 하반기 리더십 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11월 11일(월)에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 및 구례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 학생들 45명으로 구성된 구례 학생연합회를 대상으로 하반기 리더십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 자치 활성화를 통해 즐겁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우리가 꿈꾸는 리더’를 주제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 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필요한 욕구에 대한 진솔한 논의와 리더십 알아보기 활동을 하였고, 이어서 2025년 구례학생연합회를 대표할 초·중·고 대표를 선출햇다.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에서는 신제성 교육장을 비롯한 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진로 및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 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캠프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학생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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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청주 율봉유치원, 알뜰시장 운영으로 이웃사랑 실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율봉유치원(원장 이영순)은 11월 13일(수)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해 ‘율봉초록이들의 알뜰시장’ 놀이를 운영했다. 이날 알뜰시장에 마련된 각종 의류, 잡화, 문구류, 서점, 장난감 가게에서 7세 유아들과 교직원이 함께 판매하는 역할이 돼 운영했고, 싱싱한 과일, 채소와 더불어 유치원 텃밭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해 아이들이 직접 수확한 무와 배추를 함께 팔기도 했다. 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군고구마, 솜사탕 등 달콤한 간식들로 시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이번 알뜰 시장에서는 유아들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보며 절약을 실천하고 자원을 아끼는 태도를 갖게 되는 교육의 장이 됐다. 또, 오후에는 알뜰 시장을 교직원 및 학부모에게도 개방해 무인 가게를 운영하며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즐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해 녹색 소비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의의를 뒀다. 율봉유치원은 이번 ‘율봉초록이들의 알뜰시장’ 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며, 판매 후 남은 물품은 따로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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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진도 오산초, 119청소년단과 진도소방서가 함께하는 이동형 안전체험 및 불조심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11월 12일(화), 오산초등학교(교장 노정희)는 진도 소방서와 협력해 이동 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오산초 119청소년단과 진도 소방서가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소방차 방수 체험, 비상탈출 훈련, 지진 상황 대응법, 소화기 사용법 실습 등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능력을 직접 익혔다. 이 중 소방차 호스를 이용한 방수 체험과 연기 속에서 탈출하는 비상탈출 체험은 학생들에게 실감 나는 훈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학습 후에는 오산초 119청소년단과 진도소방서 대원들이 불조심 강조 캠페인에 나서, 티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학교 주변을 돌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학생들은 "화재 예방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시작“ 이라며 화재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오산초 3학년 강OO 학생은 “소방차 물 분사를 직접 해보니 분사기가 너무 무겁고, 분사를 하는게 쉽지 않아서 소방관이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며 “불조심 캠페인도 함께해서 뿌듯” 했다고 말했다. 노정희 교장은 "학생들이 실전 체험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키우고,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 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과 캠페인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력을 키우는 교육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진도 소방서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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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국립종자원 서부지원, 어린이 맞춤 종자 교육 현장 속으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지원장 손윤하)은 적극행정 실천과 부처 간 협업의 일환으로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종자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이리팔봉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종자교실 ‘씨앗을 지키는 아이들’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안과 놀이교구에 기반한 종자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이다. 교육안은 어린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종자 기본개념과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5차시 기본교육안으로, 종자 및 품종을 변경해 다양하게 응용‧확장할 수 있다. 종자 놀이교구는 교육이라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종자와 생태계를 익히고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보드게임이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소통 24, 협업이음터’를 통해 연결된 대전문정초등학교, 이리팔봉초등학교, 부안학교밖늘봄교실 등 3개 교육현장에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배포돼 시범 적용됐고, 게임을 접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종자이름을 외치며 종자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린이 종자 기본교육안은 ▲종자이야기(종자 개념 이해하기, 다양한 종자의 모양과 구조 탐색) ▲싹이 났어요! (종자 개념 이해하기, 다양한 종자의 모양과 구조 탐색) ▲품종이야기 (품종 개념 이해하기, 다양한 식물 품종 간 차이 관찰) ▲식물의 일대기( 씨앗의 형성과정 이해하기. 생명 탄생과정 호기심 자극) ▲역사 속의 종자(역사 및 이야기 속 종자 알아보기. 미래종자 상상하기 등으로 종자개발에 대한 흥미 유발)로 이루어진다. 국립종자원 서부지원 김옥례 박사는 "어린이 종자교육은 종자주권을 지키고 종자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초석으로, 교육청 등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종자 교육 프로그램의 전국적 확대 및 지속적인 개발로 어린이 종자교육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미래 안정된 식량 보유를 위해 큰 의미가 있는 교육으로,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큰 희망의 싹이 자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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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순천청암고, 수능 응원 달콤쿠키로 큰꿈 성공예약!
    [교육연합신문=양만일 기자] 순천청암고등학교의 3학년 수험생들은 11월 13일(수) 오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한 ‘수능 응원 쿠키’를 받았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응원 쿠키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고, 함께 준비된 응원의 메시지는 학생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쿠키 포장에는 ‘Fighting!’, ‘Cheer Up!’ 등 다양한 격려 문구가 적혀 있었고, 이를 받은 학생들은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한 수험생은 “지친 마음에 단비 같은 선물이다. 이 쿠키를 먹고 남은 공부와 시험을 잘 이겨내고 싶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마치 모든 선생님과 선배, 지역사회가 우리를 응원해 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시험 준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순천청암고등학교 교사들은 벌써 3년째 이어지는 행사를 크게 반가워하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담임교사는 “학생들을 항상 생각하는 마음을 응원 쿠키로 전달하게 되어 행복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순천청암고등학교는 취업 명문 특성화고의 위상뿐만 아니라 진학 지도 또한 선도하고 있음을 여실히 증명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의 건전한 입시 문화 형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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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부산교육청, 직업계고 관내 취업자 비중 전국 5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발표한 전국 직업계고 577교 대상 ‘2024년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결과, 관내 취업자 비중이 전국 5위인 57.6%로 나타났다고 11월 13일 밝혔다. 비중은 56.8%로 전국 6위를 달성한 지난해 결과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이 가운데 부산 지역 특성화고 32교의 취업률은 지난해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부산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대표적 정책은 2학년부터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현장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진출 적응력을 키워주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과 3학년 학생 본인이 취업할 업체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집중 훈련을 통해 취업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을 키워 호주·싱가포르·독일 등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글로벌 현장실습 지원사업’도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부산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업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 취업하고, 후학습의 기회도 제공(선취업 후학습)해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글로벌 관광 ▲금융경영 정보 ▲라이프 케어 분야에 매년 학생 100명을 선발해 지역 내 우수 기업 취업과 후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이 공업·상업·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능력을 키워 산업현장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신기술 시대, 지역 산업수요에 발맞춰 직업계고 체제 개편을 추진 중이다. 올해 3월 서부산공고를 ‘부산항공고’로 전환 개교하며 항공 인력양성의 기반을 다졌다. 2025년에는 해운대공고를 ‘부산해군과학기술고’로 전환하고, 2026년에는 ‘글로벌 K-POP 스쿨’ 개교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재를 키우는 직업교육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지역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으로 직업계고 발전과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좋은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 정주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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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강진중, 학부모 아카데미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중학교(교장 신윤희)에서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코칭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9월 12일을 시작으로 총 5번의 학부모 아카데미가 열렸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에니어그램과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주제로 강진중학교 학교장 신윤희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제1회 아카데미에서는 ‘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에니어그램의 역사, 각 유형별 특징과 성향 등 에니어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눈 후 검사가 실시됐다. 제2회 ‘자녀의 에니어그램 유형 이해’에서는 학부모와 함께 자녀가 동행했다. 학부모와 자녀의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각 유형별 해석과 함께 학부모와 자녀의 대화법에 대한 개별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제3회 ‘에니어그램 유형별 특성’에서는 나의 중심 관련된 행동 특징(감정, 행동, 생각)을 살펴보고, 집단 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토론해 보았다. 제4회 ‘유형별 관계전략과 성장전략’에서는 유형별 장점과 약점, 욕망, 두려움 등을 통해 관계전략과 성장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졌다. 제5회 ‘코칭을 위한 질문’에서는 ‘상상-행동-설명-성찰’의 단계를 통해 성장과제와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각 유형별로 긍정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느 유형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그를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별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학부모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경험 및 고민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자녀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카데미를 열어준 강진중학교 교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윤소라(학부모회 담당 교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코칭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또한, 교장 선생님께서 각 유형별 특징을 자세하고도 섬세하게 설명해줌으로써 타인을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강진중학교에서는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자녀의 긍정적인 관계를 위하여 다양한 학부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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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목포 신흥초, '친구 관계 증진 팀빌딩'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 신흥초등학교 Wee 클래스에서는 지난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친구 관계 증진 팀빌딩’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친구 관계 증진 팀빌딩’ 프로그램은 학급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이후 점점 개인화 되어가는 학교 환경에서, 친구들과 함께 팀 과제를 수행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친구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친구 관계 증진 팀빌딩’은 기업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반응이 좋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 맞게 변형시킨 것으로 게임형의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풀면서 회복탄력성과 심리적 안전감, 그리고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도경 강사(이모작 발전소 소장)는 ‘놀면서 배우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활동하는 교육 전문가로, 어바웃 번아웃의 공저자이다. 이도경 강사는 “지금의 친구가 평생 친구가 될 수 있고,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잘 노는 것도 즐거운 학교생활의 중요한 부분임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라고 했다. 프로그램을 지켜본 교사들은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한 명도 예외없이 몰입하며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면서 평소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처음에는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게임을 하면서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을 수 있었다.” “평소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혼자라면 풀 수 없는 문제를 함께 풀다 보니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형래 교장은 “1년을 함께 보내온 친구들과 함께한 친구 관계 증진 팀빌딩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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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하윤수 부산교육감, '위로와 추모의 밤' 행사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2일 오후 6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뇌사 장기 기증자 유가족, 생체기증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위로와 추모의 밤’ 행사에서 표창장 수여 후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기증은 한 생명이 다른 생명에게 전하는 위대한 선물이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고인이 된 기증자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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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장성 삼계부사관고, 육군주임원사와 대한민국 정예부사관 꿈나무의 특별한 만남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부사관고등학교(교장 김형주)는 11월 13일(수)에 제13대 육군주임원사 김채식 예비역원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육성의 요람 삼계부사관고등학교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학생 대상 특강을 열어, 부사관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바람직한 부사관 리더십을 심어주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채식 예비역원사는 군 부사관으로서의 사명과 그들이 추구해야 할 올바른 길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하사란 하나뿐인 사람’, 즉 대체 불가한 부사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삼계부사관고는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전국 최초의 부사관 고등학교로, 상무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각 병과 학교의 주임원사들과 멘토링과 병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 또한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형주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인성과 체력, 지성, 리더십을 갖춘 정예부사관이 될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부사관으로서의 꿈을 구체화하고 바른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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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담양 만덕-무정초, 공동교육과정 수학체험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실력·감성·자연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만덕초등학교(교장: 임봉애)와 인간 배움 자연의 세 소리가 어울리는 행복학교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가 네 번째 공동교육과정으로 직접 보고, 만지며, 탐구하는 「수학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학 체험 한마당은 수학 교과서를 떠나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수학적 원리를 체득하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동하며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인 체험 부스와 함께 협동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스피로그래프 시계 만들기, 지오보드 그림그리기, 다빈치 그리드 돔, 다빈치 다리, 포디프레임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 등 13가지의 체험부스를 두 학교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만덕-무정초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 만덕초 6학년 이○○학생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함께 놀이와 수학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도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하였고, 무정초 4학년 김○○학생은 “수학은 지루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어서 행복했고 교실에서 수업할 때도 오늘 했던 활동을 많이 하면 좋겠다.”라며 수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만덕초는 수학점핑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수학체험 한마당과 함께 AI학습 지원 코스웨어, 수학과 친해지는 날, 수학 미션데이 놀이를 활용한 수학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탐구심 수학적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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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신학휴 청주시 상당구청장, 공공비축미 문의면 매입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신학휴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지난 11월 11일 상당구 문의면 호반주차장에서 실시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참여한 농가를 격려하고 매입장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숙기 고온 및 벼멸구 등의 피해로 금년 청주시 쌀 생산량은 약 4만 1천톤으로 전년(4만 5천톤)대비 7.7% 정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학휴 상당구청장은 "쌀 소비 감소, 재고량 증가로 인해 수확기 쌀값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상당구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지역별 지정된 장소에서 443농가를 대상으로 1446.8톤의 공공비축미(건조벼)를 매입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매입현장별 안전관리요원을 필수로 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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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목포 문태중, 독서토론 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11월 12일(화) 문태중학교 미봉홀에서 독서토론 한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2학년 학생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손원평의 소설 <아몬드>를 주제로 한 찬반 토론을 진행하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불행하다"는 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준비는 9월 23일부터 시작되었으며, 문태중학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측은 포스터를 제작하여 교내에 부착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대회의 취지와 중요성을 알렸다. 10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후, 10월 24일과 25일에는 독서토론 사전 강의가 열렸다. 이 강의에서는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주장 전개 및 반박 기술에 대해 교육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토론의 기본 원칙과 전략을 배우며, 자신들의 의견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선은 10월 31일에 실시되었으며, 3인 1조로 구성된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팀은 사전에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열띤 논쟁을 벌였다. 예선에서 선발된 팀들은 결선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고,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결선은 각 팀에서 제비뽑기로 찬성측과 반대측을 결정한 후, 심사위원 앞에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평가했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이 제시한 다양한 근거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주장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팀워크와 협동심이 돋보였던 점을 강조했다. 대회 결과,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이 수상하며, 각 팀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팀의 리더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과정이 정말 즐거웠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토론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팀들도 "다른 팀의 주장을 듣고 반박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준현 교장 선생님은 "이번 독서토론 한마당은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고, 협동심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와 토론의 중요성을 깨닫고, 비판적 사고와 자기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독서토론 대회를 기획한 박소민 선생님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태중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토론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독서토론 한마당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대회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그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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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신안 비금중 'Pier-Ora'팀, 제4회 디지털 창업경진대회 중고등부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지난 11월 12일(화),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정범) 주관으로 국립목포대학교 남악 캠퍼스에서 ‘2024. 제4회 디지털 창업경진대회’가 실시됐다. 중・고등부 9개 팀을 비롯하여 대학부와 일반부가 참여한 가운데,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3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비금중학교‘Pier-Ora’팀(1학년 문○○, 김○○, 김○○, 정○○ 학생)은 코로나 19 시기를 거치며 증가한 어린이의 비만율과 저하된 기초 체력을 향상하기 위한 ‘어린이 기초체력 향상 앱’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전남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팀의 대표인 문○○ 학생은 “디지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 배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할 수 있었고, 팀워크를 발휘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찬수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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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수능대박 기원 부산 건국고 출정식…“선택하는 모든 번호가 정답 되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법인 건국학원(이사장 김기숙) 산하 부산 건국고등학교(교장 이충고)에서 11월 12일 ‘수능 대박 응원 출정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수능 대박 응원 출정식’을 시행해 선택하는 모든 번호가 정답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 글들이 새겨진 ‘등달기’ 행사, 재학생과 교사들의 캘리그라피 응원 문구로 꾸며진 3학년 게시판을 따라 후배들의 응원 박수 터널 지나기와 함께 이사장 및 교장의 격려사로 펼쳐졌다. 이어 1, 2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의 우렁찬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수능 응원 패러디 포스터 작품과 ‘YOU CAN DO IT’ 글씨가 크게 적힌 현수막 아래에서 후배들은 3학년 선배들을 향해 고보 조명 이미지가 담긴 “반짝반짝 빛날 너를 응원해”, “걱정하지마 척 붙을 거야”, “수고했어 오늘도~ 토닥토닥” 등을 소리 높이 외쳤다. 이날 ‘수능 출정식’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 변건우(18) 군은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선배들이 찍는 번호에 모든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고, 모두 원하는 대학에 붙어 그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한 주전요(19) 군은 “응원 덕분에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잊고 시험을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문 밖으로 씩씩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는 매년 수능 직전에 긴장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긴 수험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힘내서 좋은 결과를 얻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김기숙 이사장은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이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의 가치는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적당한 긴장감과 설렘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학교법인 건국학원과 21,000여 동문이 함께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충고 교장도 “지금 이 순간 두려움도 있겠지만, 여러분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마지막 열정을 아낌없이 시험문제에 쏟아부어 수능 당일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현재 부산 건국고등학교는 낙동강 근처의 승학산 줄기 아래 위치해 1955년 설립된 이후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특히 학교법인 건국학원(이사장 김기숙)은 투명한 사학 경영을 인정받아 2022년 한국사립학교법인협의회 주관 사학육성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교는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지성‧감성‧인성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동창회 기부금 등으로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 및 성적 우수자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의 열정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수학‧과학 영재반, SW 영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동안 활동한 다양한 사진 및 작품을 전시하는 동아리 페스티벌 ‘try to remember’, 체험 중심 진로 활동과 함께 학교 교기로 레슬링부와 컬링부도 운영해 하계 및 동계 체전에 출전해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대학과 그 외 다른 지역 주요 대학에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켜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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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전남교육청, 맞춤형 AI 챗봇 도입…“업무경감 및 효율화 기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직원 업무경감 및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한 ‘전남교육 홍보봇’을 운영한다. ‘전남교육 홍보봇’은 전남교육청의 보도자료 문체와 형식을 학습한 맞춤형 AI 챗봇으로, 교직원 누구나 간편하게 보도자료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챗GPT 누리집(chat.openai.com)에 회원가입 후, GPT 탐색 창에서 ‘전남교육 홍보봇’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으며,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홍보마당’ 탭을 통해서도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행사계획서, 팸플릿 등 정보가 담긴 파일(PDF, JPG 등)을 업로드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보도자료를 작성해 줘”와 같은 명령어를 넣으면 보도자료 초안이 자동 생성된다. 직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수정, 보완해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전남교육 홍보봇’ 도입이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일관된 교육 용어, 메시지를 활용함으로써 교육가족, 도민과의 소통 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이번 ‘전남교육 홍보봇’은 전남교육청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직원 업무 최적화 장단기 과제’의 하나로,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됐다. 업무 효율화를 통해 교직원들이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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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 김창석 부산시의원, “방위사업청 시유지 무단점유 변상금 납부로 세입 6억 1,700만여 원 확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창석 부산시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은 방위사업청의 수영구 광안동 시유지 무단 점유에 대해 부산시가 부과한 변상금이 납부됐다고 11월 1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제32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본 무단 점유 건에 대해 부산시가 제때 적절한 행정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변상금 부과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한 행정조치를 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0일 부산시는 올해로 33년째 무단 점유 중인 방위사업청에 처음으로 불법 점유에 대한 지난 5년간 '지방재정법' 제82조(금전채권과 채무의 소멸시효) ① 금전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권리는 시효에 관하여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5년간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변상금, 총 6억 1,700만 5년(2019.9.10.~2024.9.9.)간 변상금: 617,149,150원여 원을 부과 조치했으며, 납부 기한일인 지난 11월 8일 전액 납부된 것이다. 변상금은 '공유재산법' 제2조 및 제81조에 따라 사전에 사용허가나 대부계약 없이 공유재산 또는 물품을 사용·수익하거나 점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것으로 사용료 또는 대부료의 100분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 의원은 '공유재산법' 제3조의2에 따른 기본원칙 첫 번째, 공유재산을 관리·처분하는 경우 부산시 전체의 이익에 맞도록 해야 할 것을 줄곧 강조해 왔으며, 부산시가 이번 변상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가 우리 재산 관리 행정에서 공평성과 적법성을 제고하게 된 것에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현재 어려운 시의 재정 여건 속에서 확보된 이번 6억 1,700만여 원의 변상금 수입이 향후 우리 부산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무단 점유 건에 대해 부산시가 국유지와의 교환을 추진 중에 있지만, 교환이 완료될 때까지는 여전히 무단 점유 상태이며 이에 따라 지난 변상금 부과분 이후인 9월 10일부터 불법 점유 상태가 해소되는 날 전일까지의 기간에 해당하는 변상금은 별도로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본 시유지의 무단 점유 해소 방안으로 부산시가 추진하는 국유지와의 교환에서 시의 공유재산 관리·처분 행정에 대해 본 의원은 아직 많은 아쉬움이 있다. 타 시·도의 경우 국·공유지 교환시 개별공시지가로 교환했던 사례도 있었던 만큼, 부산시도 국유지와 교환할 때 감정평가 방식으로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부산시 전체의 이익에 맞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부산시가 공유재산 관리·처분의 기본원칙 '공유재산법' 제3조의2(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처분의 기본원칙) 지방자치단체가 공유재산을 관리·처분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1. 해당 지방자치단체 전체의 이익에 맞도록 할 것 2. 취득과 처분이 균형을 이룰 것 3. 공공가치와 활용가치를 고려할 것 4. 투명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따를 것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향후 시유재산의 교환에서는 면밀한 분석과 함께 국가기관과의 협상에도 총력을 다해 우리 시민 모두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철저히 관리하여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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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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