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부사관고등학교(교장 김형주)는 11월 13일(수)에 제13대 육군주임원사 김채식 예비역원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육성의 요람 삼계부사관고등학교와의 대화’라는 주제로 학생 대상 특강을 열어, 부사관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바람직한 부사관 리더십을 심어주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채식 예비역원사는 군 부사관으로서의 사명과 그들이 추구해야 할 올바른 길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하사란 하나뿐인 사람’, 즉 대체 불가한 부사관이 될 것을 당부했다.
삼계부사관고는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전국 최초의 부사관 고등학교로, 상무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각 병과 학교의 주임원사들과 멘토링과 병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 또한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김형주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인성과 체력, 지성, 리더십을 갖춘 정예부사관이 될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부사관으로서의 꿈을 구체화하고 바른 리더십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