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신학휴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지난 11월 11일 상당구 문의면 호반주차장에서 실시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해 참여한 농가를 격려하고 매입장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가뭄, 등숙기 고온 및 벼멸구 등의 피해로 금년 청주시 쌀 생산량은 약 4만 1천톤으로 전년(4만 5천톤)대비 7.7% 정도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학휴 상당구청장은 "쌀 소비 감소, 재고량 증가로 인해 수확기 쌀값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매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상당구는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지역별 지정된 장소에서 443농가를 대상으로 1446.8톤의 공공비축미(건조벼)를 매입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매입현장별 안전관리요원을 필수로 배치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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