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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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협 충북세종지부,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차재구)는 11월 7일(목) 건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부 사옥에서 고객 대상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건협 창립 60주년과 함께한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무병장수를 뜻하는 백설기를 약 400여 명의 고객들과 나누었으며, 숫자 60문양의 국화 화분으로 조성한 포토스팟을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국화 화분은 건협 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미원면 노인회 신문식 사무국장이 약 6개월에 걸쳐 만들어 건협 측에 기증했으며, 이날 행사에 이유자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장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건협 충북세종지부 차재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창립 6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하는 협회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충북 도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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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완도교육지원청, 「다문화 온(溫)가족」 힐링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11월 4일(월) ~ 5일(화) 서울 및 용인 일원에서 완도군가족센터와 함께 관내 다문화 15가정과 『다문화 온(溫)가족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가족과 함께 하는 교육프로그램인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 지역 특성상 한국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보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적인 멋과 맛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다. 먼저 청와대를 방문해 역대 대통령들의 흔적과 역사를 알 수 있었고, 우리나라만의 멋을 알 수 있는 건축물(경복궁)도 볼 수 있었다. 또 2024년 노벨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서울의 유명한 전문 서점에 들려 독서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다. 신나는 난타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무대에 올라 참여도 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다문화 가정으로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가족간의 소통과 대화의 부재를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하게 덮어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완도군가족센터에서도 다문화가정들이 편하게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협조해주었다. 이유나(넙도초1)학생은 “엄마랑 아빠랑 같이 이렇게 함께 서울까지 오기가 힘든데 와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고 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교와 가정이 먼저 든든하고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야 아이들도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들이 더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열심히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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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동래교육지원청, 현장 민원 응대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관내 단설유치원, 공·사립 초·중학교 담당자 192명을 대상으로 ‘2024년 민원 응대 교육’에 나선다고 11월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신속·공정·친절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교육을 운영한다. 민원 응대·친절 전문 강사가 ▲고객 만족의 중요성 ▲대면 서비스의 중요성 ▲공감을 통한 소통기법 등 민원 응대의 기본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특이 민원의 유형을 분석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민원 응대 기법도 알려줄 계획이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신속·공정하게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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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영광교육지원청,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독서토론캠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2024년 11월 6일(수)부터 7일(목) 오전까지 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명상과 함께하는 힐링독서토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환경 문제를 다룬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이라는 책을 주제도서로 선정했다. 학생들은 독서활동을 통해 환경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성찰하고, 명상과 비경쟁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사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교에서 책을 미리 읽고 다양한 사전활동을 통해 준비를 마친 후, 캠프 기간 동안 비경쟁 독서 토론에 참여하며 각자의 시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눴다. 토론에서는 인간의 삶과 자연환경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은 대화가 오갔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를 가졌다. 캠프의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명상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마음을 고요히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주제와 관련된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저자는 학생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며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의 배경과 집필 의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참가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책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명상과 토론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이 확장되는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고광진 교육장은 “이번 힐링독서토론캠프가 학생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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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경남교육청, 아이들의 도전 정신으로 창업 체험교육 최정상에 우뚝 서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5일(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슬로건은 ‘미래 글로컬 혁신을 이끄는 창업가가 되다!’였다.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6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경남교육청은 최다인 1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모두 상을 받았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65개 팀은 동아리별 창업 아이템 전시와 홍보관 운영을 통해 현장 평가를 받고 사전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그 결과 경남교육청은 최우수상 3개 팀(관동중, 활천중, 경남외고), 우수상 4개 팀(김해여고, 양산여중, 칠성중, 활천중), 장려상 4개 팀(양산여중, 경남외고, 김해여고, 밀양동명고), 발전상 1개 팀(경남외고)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활천중 ‘이노사이언스’팀은 ‘셀프 배변 훈련을 위한 인공지능 반려견 배변기’, 인텔상을 받은 관동중 ‘아이디어 뽀시래기’팀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안전 출발 킥보드’, 주성엔지니어링상을 받은 경남외고 ‘노바(Nova)’팀은 ‘어두워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을 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용도 안전 휴대용 플렉시블 서클 경고등’을 개발했다.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활천중학교 팀 대표 오나현 학생은 “사소한 사회적 관심과 아이디어가 일상생활 속 많은 사람의 불편을 줄여나가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양산여중의 ‘2024 스트로베리’팀, 칠성중의 ‘파인애플(Fineapple)’팀, 활천중의 ‘카우스(COWs)’팀, 김해여고의 ‘인피닛’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양산여중의 ‘레몬밤’팀, 밀양동명고의 ‘페이지턴너스’팀, 김해여고의 ‘뉴니얼’팀, 경남외고의 ‘시선(sea-sun)’팀이 수상했으며, 발전상은 경남외고 ‘럭스(LUX)’팀이 받았다. 올해 경남교육청은 창업가 정신 중점학교 4개 학교와 창업 체험 교육 16개 학교의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대학 연계 창업 지원단 구성·컨설팅 운영 △창업가 정신 함양 비전 캠프 △창업 체험 교육 기초 및 심화 교원 연수 등 진로 교육의 새로운 체계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창업 체험 교육은 학생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다”라면서, “우리 교육청이 진로 교육에 기반한 체계적인 창업 체험 교육 활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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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전남미용고, "다이슨과 함께하는 뷰티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가 대한미용사회와 다이슨 코리아와 협력해 미용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는 최신 미용 장비와 기자재를 교육 현장에 도입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현대 미용업계의 변화와 동향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본 기능 학습에서부터 고급 기술까지, 단계별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기자재 사용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미용 직업군을 경험하고, 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을 기르게 될 전망이다. 신자경 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다이슨 코리아와 대한미용사회가 함께 해주어 미용 교육의 질적 향상이 가능하게 됐다. 학생들이 자긍심과 전문성을 갖춘 미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용 업계에 발맞춰 성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다이슨 코리아의 최신 기자재가 도입됨으로써 학생들은 실무에 필요한 고급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를 통해 익히고, 최신 트렌드에 발맞추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대한미용사회의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는 학생들이 다양한 미용 관련 직업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오늘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교내미용예선대회를 열어 우수학생을 선발하고 오는 12월26일 교내 미니축제때 본 대회 결과 우수학생들을 시상할 계획이며, 이날 다이슨코리아-대한미용사협회 광주지부-전남미용고간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이로써,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변화에 맞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적응하며 세계적인 미용기능인으로써 몫을 다 하는 인재로자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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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학생부 전형 입시설명회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은준)는 지난 11월 2일 진행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전형 준비하기’ 입시설명회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사히 성료됐다. 이대희(전 국민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강사를 초빙해 진행한 이번 입시설명회는 수시전형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내용은 고1부터 시작하는 진로설계 및 과목 선택, 장기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고려해야 할 세부사항과 특이사항, 실제 학생들의 진로 활동 생활기록부 작성내용 피드백과 면접 실제 사례 등을 참가자 눈높이에 맞추어 세심하게 알려주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입시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는 “여러 입시설명회를 다녀보았지만 학종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설명회는 처음이었고 너무 좋았다.”, “경험이 많은 입학사정관의 생기부 작성, 면접 평가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 현직에 계시던 분이라 더 신뢰가 갔고 실제 학생들 작성 사례로 더 이해가 잘 되어 유익했다.”, “여기서 강의 뿐 아니라 토요일 체험 프로그램과 상담 검사도 참여했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됐다. 진로센터에서 이런 전문가 입시강좌를 주말에 열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공미희 팀장은 “많은 학부모과 학생들이 연제구 입시설명회에 참석해주셔서 뜨거운 현장감과 교육열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입시현장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오늘 강의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입시 준비와 실전 면접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센터에서 마련한 수시 중심 입시설명회가 연제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11월 23일, 30일 예체능 입시설명회가 진행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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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해남제일중, 잊지말자 1929113 . 그리고 우리들의 외침!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제일중학교(윤영구 교장)는 전교학생회 주관으로 '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주관했다. 1929년 11월 3일 학생중심의 독립운동의 의의를 알고, '학생독립운동의 날'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며, '스스로 선다'라는 독립의 의미를 현재 시점에서 되돌아 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행사를 학생자치(담당교사 이서영)부에서 며칠동안 아주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11월 6일 아침 등교시간에 학생회 학생들이 태극기와 등교맞이 팻말을 들고' 학생독립의 날'을 알리고, 전교생과 교직원들에게 직접 제작한 독립 뱃지와 키링을 나누어 주었다. 5~6교시 시간을 활용해 '학생 독립운동 기념일' 의미 알기 및 퀴즈 진행을 하고, 반별로 학생 독립운동 관련 슬로건을 제작해, 학년 별 우수작 1작품만 선정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멋진 슬로건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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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교육 한마당 개막 축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6일 오후 3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4 부산교육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 후 행사장을 둘러봤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부산교육 성과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성장하고, 교육공동체가 소통·화합하며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부산교육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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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고흥 과역초, 다도해 그린스쿨 해양생태체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11월 5일(화) 과역초등학교(교장 김연자)는 온마을학교와 연계하여 과역초 3,4학년 18명의 학생들이 영남 미르마루길 해양생태체험활동을 했다. 미르마루길은 영남면 남열리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영남면 우천리 용암마을 용두암까지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로, 순수 우리말 용(龍)을 가르키는 ‘미르’와 하늘을 가르키는 ‘마루’를 합친 명칭이며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걸을 수 있는 탐방로(4km)이다. 이번 해양생태체험은 우주발사전망대에서 출발하여 몽돌해변에서 해양쓰레기줍기, 사자바위 전망대를 거쳐 용바위까지 트래킹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미르마루 해양생태탐험은 이수일 고흥온마을학교 이사장과 함께 진행됐다. 이수일 이사장은 “고흥은 다른 지역과 달리 다채로운 해안을 가지고 있어 해양생태탐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많이 있다. 온마을학교에서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해안을 바라보며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고흥의 학생들이 고흥의 생태를 바로 알고 지켜나가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오늘 몽돌해변 쓰레기줍기활동에서 누구하나 싫다는 말없이 묵묵히 줍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고 말했다. 과역초 4학년 김00 학생은 “몽돌해변에서의 30분정도의 쓰레기 줍기활동으로 해변이 금방 깨끗해 지는 것을 보고 너무 뿌듯했다. 몽돌 위를 걷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다음에 또 가서 우리가 쓰레기를 줍는다면 깨끗한 해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함께 읽고 있는 책에서도 몽돌해변에서 줍깅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늘은 내가 그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고흥의 바다를 보고 걷는 해안길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연자 교장은 “환경교육은 접근성이 좋은 지역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생태체험활동이 해양생태체험으로 확대운영되어 학생들에게 우리지역의 다양한 생태를 활용한 의미있는 환경교육활동이었다.”고 했다. 과역초등학교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 MOU를 체결하고 지역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년군별(1,2학년-순천만 해양탐사, 5,6학년-독대갯벌탐사)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중심 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닷가 생태탐사활동을 통해 자연과 함께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가는 생태시민으로 자라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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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입시설명회 및 진로·진학 컨설팅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10월 28일, 30일, 11월 2일 3회에 걸쳐 고교 입시설명회(특목고 & 자사고, 영재고 & 과학고)와 진로진학 1대1 컨설팅을 실시했다. 관내 진로과 진학에 관심이 많은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115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학교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특목고·자사고 고교입시 설명회’는 박민영 부일외고 교무지원부장의 자사고와 특성화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학습법 강의로 참가자들은 청소년의 성향과 유형에 맞는 고입 선택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과학고 고교입시 설명회’는 권정호 부산과학고등학교 입학관리부장의 2026학년도 이후의 대입전형과 과학고 학교생활에 대한 소개와 실제 학교 사례를 설명했다. ‘1:1 진학 컨설팅 및 진로코칭’은 전·현직 진학상담 교사와 진로코치를 상담사로 구성해 과학고, 외고·국제고, 자사고·일반고,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진로코칭 5개 분야로 청소년의 성향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미래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팀장은 “다양한 진로진학 상담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향후에도 고3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정보제공 및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12월에 ‘대입 정시설명회’와 ‘1:1 정시컨설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래구 관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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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신안 신의초, 2024. SALT로드걷기로 행복을 다져요!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군 신의초등학교(교장 김경노)에는 수년째 행해지는 전통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매년 가을이 되면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행복을 다지는 SALT로드 걷기」이다. 올해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의 큰바위얼굴부터 모래구미 해변까지 약 3km의 해안로를 가을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가족끼리, 친구끼리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함께 걸었다. 특히 신의초등학교는 학생 다모임이 활성화된 학교로 이번 행사를 위해 학생들이 미리 계획하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드릴 선물도 며칠에 걸쳐 포장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본 행사가 잘 진행될거란 기대감에 부풀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다 공기를 맡으며 가을 갈대 사이로 보이는 신안의 바닷길의 아름다움 느끼면서 손을 잡고 끌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종 목적지인 모래구미 해변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끼리 사진을 찍고 가족 사랑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가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의 마지막은 해변 주변의 쓰레기 줍기 등 환경보호 활동으로 마무리해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깨닫고 보호하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해 학생과 학부모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신안의 가을 모습을 구경하면서 걷다 보니 매우 행복했다. 오늘 하루가 마음 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며 이런 알찬 교육 활동을 준비해 준 학교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경노 교장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을의 아름다움을 온 몸으로 느끼는 SALT로드 걷기를 통해 가족의 화합과 더불어 우리 친구들의 몸과 마음도 건강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의초 교육가족들이 함께 행복을 다져가는 좋은 교육활동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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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함평 기산초, 한마당 축제 열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2024년 11월 7일 기산초등학교(교장 김용허)에서 학생들이 올 한 해 가꾼 끼를 마음껏 뽐내는 기산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번 기산 한마당 축제는 깜찍한 1학년들의 인사를 시작으로, 기산초등학교의 자랑 기산밴드 공연과 기산 오케스트라 공연, 유치원들의 귀여운 춤과 난타 공연 등 다양하고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산초등학교 학생회 친구들이 함평교육장님, 함평읍장님, 기산초 주변 기각 1리부터 5리 이장님을 직접 찾아 뵙고, 학교 주변 어르신을 공연에 초대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뿐 아니라 지역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흥겨운 마을 축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평소 기산초등학교 학생들을 응원해주고 예뻐해주는 어르신들께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점심식사도 함께 대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사회를 맡은 6학년 김은우 학생은 “기산 한마당 축제를 준비하면서 긴장되기도 하고, 많이 떨렸다. 어르신들을 우리 축제에 처음 초대할 때 많이 오시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도담관을 가득 채운 어르신들을 보면서 힘이 나 동생들과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축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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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장성남중 학생자치회, ‘슬기로운 학교생활 E-스포츠대회’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남중학교(교장 장은자)는 11월 4일(월)~ 7일(목) 4일 동안 학교 컴퓨터실에서 학생자치회 주관 「슬기로운 학교생활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E-스포츠대회’는 장성남중 학생자치회가 운영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프로그램의 하나로 E-스포츠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학교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해 슬기롭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홍보물 제작, 참가자 신청접수, 질서 유지, 공정한 심판, 유튜브 송출 등 모든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됐는데 ‘피파온라인’, ‘브롤스타즈’게임을 종목으로 하여 세부 규칙을 철저히 세워 다양한 상황에 대처했고 학생들은 질서 속에 맘껏 실력을 발휘했다. 우승자(팀)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주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3학년 김00학생은 “학교에서 대회 참가로 친구, 후배들과 게임을 하다 보니 평소 느낌보다 더 새롭고 재미있었다. 건전한 취미활동으로 학교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즐겨야겠다고 생각했다.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지도록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은자 교장은“이번‘슬기로운 학교생활 E-스포츠대회’는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자발적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몰래 하는 게임이 아니라 스포츠로 당당하게 경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치회 활동을 더욱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남중 학생자치회는 12월에는 학년말 시기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슬기로운 학교생활Ⅱ-미니체육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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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장성 삼계부사관고, 제37회 전라남도 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 트로피를 휩쓸다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지난 11월 1일(금)에 제 37회 전라남도 교육감기 단축마라톤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알렸다. 초·중·고등학생과 교육가족 등 1,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일제강점기이던 95년 전 독립을 위해 일본에 맞섰던 학생들의 ‘의’(義) 정신을 기리고, 전남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3km, 6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된 경기를 참가하여,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들도 함께 달려,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대회 남자고등학생 부문에서 1등부터 3등(1등 3학년 박○○, 2등 1학년 최○○, 3등 3학년 박○○)까지를 , 여자고등학생 부문에서 1, 2등과 4등(1등 2학년 최○○, 2등 2학년 김○○, 4등 2학년 김○○)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남자고등학생 부분 1등을 달성한 3학년 박○○ 학생은 "평소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이 되기 위해 열심히 체력단련을 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이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주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꾸고, 협력과 경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라며 “대한민국 최초 부사관과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을 양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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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목포고, 박준영 변호사 특강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고등학교(교장 오관익)는 11월 6일(수) 오후 15시 목포고등학교 소회의실에서 ‘박준영 변호사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목포고등학교의 ‘2024. 인문학 독서토론 캠프’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이번 강연은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1,2학년 캠프 참여 학생 및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박준영 변호사는 약촌 오거리 사건, 삼례 나라슈퍼 사건 등의 재심을 담당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재심 전문 변호사로 주목받았다. 목포고 학생들은 만남 전에 삼례 나라슈퍼 사건을 다룬 영화 <소년들>을 함께 감상하고, 감상을 나누는 활동을 선행했다. 6일 강연은 ‘지혜, 용기, 절제’의 사전적 정의를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하여 정의 구현이라는 이름 하에 사건이 절제 없이 소비되는 사회현실과 피해자 및 유가족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회를 살아가며 결과 지향보다 중시되어야 하는 과정 지향, 연대의 지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학년 서O준 학생은 “재심 과정에서의 변호사님을 보면 누가 정의가 아니라고 하겠냐마는 변호사님께서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점을 찾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내가 정의라고 생각하며 행동했던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해가 되지 않았을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 강의였다.”라며 강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목포고등학교는 이후 인문학 관련 독서 활동, 비경쟁 독서토론과 글쓰기 등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인문학 독서토론 캠프’를 지속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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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장성 삼계부사관고, 병영체험으로 부사관 비전을 꽃 피우다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부사관고등학교(교장 김형주)는 지난 11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육군부사관학교를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청소년기의 협동심, 인내력, 그리고 리더십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 육군부사관학교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3월 1일 육군하사관학교로 개교한 이래, 6.25전쟁과 베트남전 등 치열한 전투현장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 부사관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 베테랑을 배출한 육군 유일의 전투부사관 양성기관이다. 이번 병영체험은 학생들이 다양한 군사 훈련과 단체생활을 경험함으로써 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입소식과 함께 “최정예 창끝리더”팀 선발 경연대회, 전사박물관 견학, 거점방어사격, K-15기관총 위력시범을 체험했다. 이어진 2일 차에는 한ㆍ미 연합훈련 참관을 시작으로 전투차량, 화기, 마일즈 장비 체험에 이어 야간에는 지뢰 시범식 교육을 참관하는 등 숨 가쁘게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 간에는 한・미 연합 패스트로프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미 블랙호크 등의 장비를 체험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며 국가관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마지막 날인 3일 차에는 전투부상자처치훈련, 도시지역전투훈련을 체험하여 훈련의 성과를 확대했다. 지상군페스티벌에 참석한 3학년 고○○ 학생은“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대한민국 육군의 실전적인 훈련을 참관하고 최신 장비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실시간으로 미군들과 교신하며 진행되는 훈련 모습을 통해 한・미 연합 전력의 막강한 위용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자랑스럽고 멋진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주 교장은 “이번 병영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중추 간부로서 부사관이 갖춰야 할 소양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부사관과 삼계부사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여 대한민국 정예부사관을 양성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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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전남교육청, 2024년 하반기 홍보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1월 7~8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4년 하반기 전남교육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전남교육청은 각급 기관 홍보 담당자와 기자단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학부모·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의 강의와 실무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홍보 활동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제고를 꾀했다. 연수는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홍보 등 두 개의 파트로 나눠 진행되는데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에는 19명이, SNS 활용법 교육에는 21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분야 별 강의와 실습을 통해 홍보 역량을 함양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남교육 홍보 네트워크가 보다 활성화되어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일선 학교 및 교육 현장의 소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이번 연수가 전남교육 일선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신문·방송 등 기존 매체는 물론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대적 과제인 ‘전남교육 대전환’을 앞당기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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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SW·AI 융합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이소현)는 지난 11월 2일 인천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SW·AI 융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내 중학생뿐만 아니라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백령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약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했으며,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한 SW와 AI 체험 부스였다. 동아리 학생들은 참가자들이 직접 가상공간에서 생물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Biome 체험 프로그램을 구축했으며, 주어진 조건에 맞춰 정확하게 도형을 그리면 평가받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기도 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인공지능과의 대결 프로그램과 AI 기반 그림 그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해 참가 학생들이 SW와 AI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식회사 더코더의 이중철 부사장이 'DoT 기술과 AI의 만남'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AI 회복 프로그램’에서는 큐레이션 도서 전시, AI 책갈피 만들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동화책 전시, BODA 갤러리, VR 체험이 마련돼 AI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SW·AI 관련 연구 활동 및 개인 연구 포스터 전시와 STEAM 교과 산출물 전시도 이루어져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SW와 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SW와 AI 융합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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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우리 숲愛꿈 가을놀이터로 소풍가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은 오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어린이창의교육관 숲 코스와 전시체험관 등지에서 어린이와 가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숲愛꿈 가을놀이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따뜻한 인성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숲愛꿈 가을놀이터’는 ‘숲 놀이터’, ‘가족 놀이터’, ‘꿈 놀이터’의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숲 코스에서는 사전 예약한 가족을 대상으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친화적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숲 식물들의 특징과 생태를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동장 야외부스에서는 가을 숲 액자, 미니 테라리움 등 자연물을 활용한 10여 종의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생네컷, 솜사탕·팝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보드게임, 가상 스포츠 등의 창의과학 체험과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병순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깊어 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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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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