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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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실질적 학생 맞춤 지원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11월 12일과 27일 2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직원, 유관기관 아동·청소년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월 11일 밝혔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인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취약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실제 많은 학생이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12일에는 이세나 ‘HD연구소’ 수석 강사가 나와 ‘우리 아이들, 어떻게 감정코칭할까’를 주제로 청소년과의 관계 형성·대화 기법 등을 알려준다. 27일에는 배정훈 우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행동 문제를 보이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배 전문의는 참가자들과 실제 문제 행동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 지식과 대처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학교·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서로 간 역할 이해, 소통·협력 강화 등에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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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보성교육지원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 방문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11월 8일(금)과 11월 11일(월)에 관내 5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격려했다. 이번 수험생 격려 방문은 보성학부모연합회와 함께 고3 수험생과 선생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보성 관내 지역에 ‘행운을 빌어! 다 잘 될거야~’의 응원 문구 현수막을 게시하고,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라는 마음으로 격려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보성고의 한 학생은 “3년 동안 노력한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 교육장님과 학부모연합회 회장님께서 응원해 주셔서 더 힘이 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보성학부모연합회 회장은 “우리 친구들이 큰 시험을 앞두고 많이 부담을 느낄텐데, 지금까지 잘 견디고 열심히 준비해 준 수험생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교육지원청 권순용 교육장은 각 학교의 선생님들께 “얼마 남지 않은 수능시험에서 우리 수험생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한다.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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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조상진 부산시의원,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성적 부진과 감독 선임의 투명성 요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11월 6일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25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산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상진 의원(국민의힘 남구1)은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성적 부진, 감독 선임 절차, 그리고 법인화 문제를 심도 있게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과거 전국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지만, 최근 K3 리그 잔류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며, 현재 “감독 선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감독 선임 프로세스의 투명성은 축구팀의 성과와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차기 감독 선임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물었다. 이어서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법인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부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순수 시민구단으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법인화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할 것을 요구해, “현재 교통공사 자회사 형태의 법인화 추진은 늦은 감이 있지만 당연히 시민과 지역 축구계의 염원을 반영한 법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한 시민구단 법인화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안정적인 축구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병진 사장은 “부산 연고의 아이파크 구단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공사 축구단이 부족한 전문성과 구단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양 구단의 실무진이 만나 장기적인 방향성에 공감하고 협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상진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해 “향후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2부리그에서 시민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길 바란다”며 법인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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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전남교육청자연탐구원, 2024 생태환경교육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원장 최영민)이 지난 11월 8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생태문화 체험 전시회를 운영했다. 자연탐구원은 이날 도교육청의 ‘전남환경교육 성과공유 한마당’과 연계해 2024년 생태환경교육의 운영 결과물과 초‧중등 교사 대상 생태세밀화 연수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한, 탐구원이 발간한 생태환경학습자료와 ‘멸종위기종 박제동물 특별전시도 운영했다. 특히, 5개 부문에 걸친 현장형 생태환경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 돌멩이 생태그림 그리기, 식물의 생존전략을 알기 위한 수생식물 관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수생식물(부레옥잠, 물배추)과 교원 연수 결과물로 만든 손수건을 현장에서 학생 및 교사에게 나눠주어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민 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은 유·초·중학교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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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감배 테니스 대회 격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9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종합실내테니스장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1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회 부산광역시교육감배 교직원 테니스 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처음 개최되는 부산광역시교육감배 교직원 테니스 대회는 교직원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했다”며, “함께 땀흘리고 어울리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교직 어울림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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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수원 세곡초,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체험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11월 7일(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내 교실 및 운동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천체관측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우주와 천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실에서는 간이 천체망원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직접 천체망원경을 만들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운동장에서는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천체 관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다양한 별자리 등을 관측하며 우주와 천체에 대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최진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와 천체에 대한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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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들 봉사활동 ‘훈훈’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의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들이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 계층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줬다. 제21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 34명은 11일(월)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소재 빈곤층과 노인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 사회복지 시설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벌였다. 연수생들은 복지관 내 시설 장비 및 푸드창고 정리, 화장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화장지와 커피믹스, 핫팩 등 온정의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한경호 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정 전문 리더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꼼꼼히 살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성장하는 행정 전문 리더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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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동래교육지원청, 체계적인 학교 기록물관리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1월 12일부터 2주간 관내 유치원 1개 원, 초등학교 7교, 중학교 2교 총 10교를 대상으로 학교 기록물관리 지도점검 및 컨설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기록물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학교 기록물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 기록물은 ▲졸업 대장, 생활기록부 등 학생 관련 문서 ▲교과 운영, 회계·지출, 학교운영위원회 등 교육행정 문건 ▲교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미지, 동영상 등 시청각 기록 ▲학교 관인, 상패 등 행정 박물 모두를 포함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자체 점검·현장 점검 2차례에 걸쳐 기록물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 학교가 1차 자체 점검을 마치면,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록관리 전문가가 현장 컨설팅에 나선다. 전문가들은 업무 담당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록물의 생산·등록·보존 등 관리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점검 및 컨설팅은 기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올바른 관리 환경 조성, 담당자 역량 강화 등에 힘써 관련 법령·규정에 맞는 기록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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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영광염산중, 원종우 (주)과학과 사람들 대표 초청 진로특강 진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염산중학교(교장 박숙진)은 지난 11월 11일 (주)과학과 사람들 대표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원종우 대표를 초청해 ‘AI 시대의 기계, 인간 그리고 사회’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영광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추진 중인 ‘진로 명사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면 소재지 학교의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강 연사로 나선 원종우 대표는 과학 전문 팟캐스트 ‘과학하고 앉아 있네’의 진행자이자,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 등 여러 과학 서적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강연에서 인공지능(AI)의 발전 현황과 기술적 영향력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AI가 사회에 미칠 변화와 그로 인한 철학적, 윤리적 질문들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원 대표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화두를 던지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인간성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각과 새로운 관점을 갖출 것을 조언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3학년 채00 학생은 “AI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깨달았고 앞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미래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숙진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단순히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것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통찰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우리 학생들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뿐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역량을 갖추어, 스스로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광염산중학교는 올해에도 독서코칭 전문가인 양정훈 와이리더십센터 대표, ENA의 정윤상 PD, 소설가 범유진, 문화재수리 기능장 정웅철,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양은옥 대표, 김영수 교수 등을 초청해 진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면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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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장, 초등학생 질문에 직접 답한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1월 12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의 소통·대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을 통한 학교 구성원 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님께 바라는 점’을 주제로 초등학교 학생 대표 55명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에 이재한 교육장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친구 관계 개선을 위한 소통 기회 마련 ▲자치회 활성화와 다양한 대회·동아리 참여 기회 확대 ▲도서관·체육·놀이 시설 확충 ▲체험학습과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안전한 학교 시설 보완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교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한 의견들 가운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개선하고, 시교육청과의 협의 등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반영해, 학교 현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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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전남교육청, 제1회 전남작은학교 영화 ‧ 영상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작은학교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영화‧영상제가 전국 최초로 열릴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29~30일 목포CGV 평화광장점에서 ‘작은 시선, 큰 세상’을 주제로 ‘제1회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교육청이 작은학교 특색프로그램으로 추진한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사업 10교와 영화 분야 전남형 특성화 모델학교 2교 등 총 16교가 참여해 19개 작품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 해보초 ‘같이놀자’ ▲ 몽탄초 ‘매점뽑기 쟁탈작전’ ▲ 삼기초 ‘감정이 사라진 시간’ ▲ 중동초 ‘머리핀을 꽂은 물고기’ ▲청풍초 ‘폐교’ ▲ 덕진초 ‘작지만 특별한 학교’ ▲ 고금고 ‘압박’ ▲ 고흥 도화중 ‘전학생의 거짓말’ 등이다. 도시에서 농촌학교로 전학 온 학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부터,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한국 입시의 폭력성, 개교 100주년을 맞아 천태초 학생들이 제작한 휴먼 드라마 등 작은학교의 일상을 영화로 만날 수 있다. 학생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뤄지는 영화‧영상제이니 만큼, 포스터 또한 전남예술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행사에는 출품작 상영뿐 아니라 ▲ 인공지능(AI) 포토 부스 ▲ 영화 포스터 전시회 ▲ 표창원 프로파일러 특강 ▲ 영화감독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극의 감독이자, 연출자인 각 학교 학생이 영화 제작 뒷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김민수 영화・영상제 추진 위원장(목포서해초 교감)은 “이번 영화‧영상제에는 마을과 연계한 작은학교 특색 교육활동, 학생 수가 적어 더 특별한 학생들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 학생들이 주인공인 이번 행사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는 전남 작은학교가 가진 경쟁력을 널리 알려, 지역교육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작은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속가능한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해, 찾아와 머무르는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 영화제가 작은학교를 살리는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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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社說] 스마트폰 공화국에서 모두 안녕하십니까?
    [교육연합신문=사설] 청소년 사이에 만연한 스마트폰의 과도한 의존은 심각한 문제이므로 이들의 정신적, 육체적 안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가 시급히 필요하다.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중독이 청소년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성장기 동안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뇌 발달과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인지 능력 저하 및 우울증 증가와 같은 문제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장치는 정보에 대한 전례 없는 접근을 제공하는 동시에 '포노사피엔스' 세대를 육성했다. 이러한 개인은 스마트폰과 통합되어 신체의 일부로 기능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마트폰이 청소년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되면서, 학생들이 대면보다 화면으로 소통하는 것을 더 편하게 느끼는 ‘디지털 고립 증후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학교는 더 이상 단순한 학습 기관이 아니다. 디지털 방해 요소와 의존성이 교육을 방해하는 무대가 되었다. 일부에서는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금지하는 것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며 잠재적으로 학생들의 의사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다. 비평가들은 학생들이 기술을 제거하기보다는 화면 시간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기기를 완전히 금지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교육 목적과 긴급 상황에 사용될 수 있는 긍정적인 방식을 무시하고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필요한 자기 조절 기술을 가르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자기 조절 기술 개발의 중요성은 타당하지만 통제된 노출과 확인되지 않은 중독성 사용에는 차이가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의 40% 이상이 이미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이 높거나 잠재적인 위험에 처해 있는 것으로 분류한다. 이는 성인 인구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러한 통계는 개인의 자체 규제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시스템적 문제를 강조한다. 구조적 개입이 필요하다. 더욱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관점 변화는 스마트폰 중독이 단순히 개인의 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의 문제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학교는 교육 기관이므로 집중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기기에 대한 무제한 접근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규제하는 것은 아이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프랑스와 영국 같은 국가에서는 이미 입증된 이점을 지닌 유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방해받지 않고 의미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권리를 소중히 여긴다면 이제 학교 환경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할 때다. 중독을 억제하는 것만이 아니다. 이는 실제 인간관계를 복원하고 학습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상호 작용의 끊임없는 요구로부터 학창시절을 되찾도록 돕는 것임을 명심하자.
    • 칼럼·피플
    • 사설
    2024-11-11
  • 화순교육지원청,‘있는 그대로’가족문화체험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지난 10월 19(토)과 11월 9일(토) 총 2회 진행되었으며, 순천 주암 문성마을 달맞이 서당골에서 30가족 8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가족단위로 사전에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다문화 가족, 취약계층 가족을 우선순위로 정해 진행했다. 화순군가족센터와 함께 협력해 진행된 이번 가족문화체험캠프는 전통음식 문화 교육과 함께 김치의 역사와 종류를 배우며, 청량무석박지와 배추김치 만들기 체험, 두부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 후, 프로그램 참여 학생·학부모들이 직접 김치소를 준비하고,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콩비지 도넛 만들기를 체험하며, 콩비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서 콩비지 반죽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의 도넛을 만들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내 입으로 음식이 들어오기까지 농부들이 배추와 콩을 키워내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을지 알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래 교육장은“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하며,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1-11
  • 고흥교육지원청, 꿈을 키우고 학습동기도 높이고!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1월 9일(토) 화순 키즈라라에서 고흥 학생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탐색할 수 있도록 “학력향상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실제로 경험하며, 각 직업에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알아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동기를 고취하고, 학습과 진로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꿈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학습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학습과 진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한 학습코칭, 심리정서 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학습동기 향상, 진로체험연계 학습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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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함평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7일(목) 관내 고등학교 2교에 방문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오늘 프로그램은 함평 학다리고등학교와 함평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함평 지역의 수험생들을 격려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워주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수험생들의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고3 수험생인 한 학생은 “수능이 다가오면서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교육청에서 이렇게 응원을 보내주니 힘이 난다.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 보겠다. 응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여러분들의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함평교육청 교육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 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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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장흥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1월 8일(금) 관내 중학생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구례자연드림 (구례군 용반면 107-77 소재)에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체험을 통해 교육과정과 관련된 내용을 직•간접적으로 체험을 해 보며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직업군을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공방견학은 탐방 및 전반적인 체험처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여러 직업군에 대해 알아보고 해설사 선생님과 멘토링을 통해 체험처의 역할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묻고 답하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장흥중학교 김○원 학생은 “많이 걸어서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학교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서 좋았고, 알고 싶었던 것을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해 보며 궁금증이 해소되어 앞으로 진로를 탐색는데 도움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미 교육장은 “향후에도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체험활동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탐색하며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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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구례 광의초, 제2회 전남농산어촌유학 만남의 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의초등학교(교장 노형도) 교육공동체는 11월 8일-9일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광의초등학교에서 전남농산어촌 유학생으로 지내다 다시 돌아간 친구들을 초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의초등학교는 작년 11월 ‘Again 구례’라는 이름으로 2022학년도 전남농산어촌유학생들을 초대하여 재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잠깐 머물다 간 곳이지만, 떠나는 학생들도 남은 학생들도 서로에 대한 좋은 기억과 그리움이 남아 이러한 자리를 만들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는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 전남농산어촌유학생들을 초대하여, 지역민 학생들과 유학생들이 다시 만나 만남의 기쁨을 나누었다. ‘Again 구례’ 프로그램은 광의초등학교 학생들과 지난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체육활동 및 레크레이션 활동, 방탈출 게임, 캠프파이어 등을 하며 친목을 다졌고, 저녁에는 학교 체육관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며 회포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 행사는 학부모회에서 주관하여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떠나는 학생도, 현재 있는 학생도 유학생활이 끝나면 광의초등학교와의 연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수 있고, 광의초등학교에 대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학생은 “오랜만에 만나서 처음엔 조금 부끄러웠지만, 금세 작년에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들이 떠오르며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하였고 함께 참여한 지난 농산어촌 학부모도 “지난 1년간 구례를 많이 그리워했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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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고흥 두원초,,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전남대표로 출전!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 고흥의 작은 학교, 두원초등학교(교장: 조점덕)가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플라잉디스크 전남 대표로 출전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교생 33 명 중 5~6 학년 남학생 10 명 전원이 참여하여, 작은 학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두원초등학교는 그동안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왔다. 특히, 이번 대회 출전은 작은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영광을 안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조점덕 교장은 “ 우리 두원초등학교가 플라잉디스크 종목 전남을 대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학생들이 평소 틈새 시간을 활용해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고,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어 고맙다.” 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며 평소 느끼지 못했던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5 학년 류○○ 학생은 “ 작은 학교지만 전남 대표로 나갈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친구들과 함께 플라잉디스크 경기에 최선을 다해 뛰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 6 학년 곽○○ 학생은 “ 전국의 다양한 학교 친구들과 경쟁했던 것이 기억나요. 우리가 함께 열심히 경기했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두원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더욱 키우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작은 학교 두원초등학교가 전남 대표로서 큰 꿈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원초등학교의 큰 꿈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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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고흥 금산초,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 다녀왔어요!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 금산초(교장 조상석)는 11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1박 2일동안 4~6학년 학생들이전라남도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꿈이 자라는 문화예술 여행’을 다녀왔다. 1박 2일의 시간이 짧아서 아쉬울 정도로 참여한 학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무대 위 종합예술 뮤지컬클래스, 즐거운 상상력 아트 메타박스, 놀라지 마세요 특수분장 클래스, 우리함께 K-POP 댄스, 픽셀게임 음악공작소, 드럼으로쿵치타치, 천상의 목소리 씽 투게더, 드론 꿈을 향해 날다의 8개 프로그램이 이틀동안 운영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흥미와 관심에 따라 미리 선택한 수업을 참여하여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른 2학교 학생들과도 수업 시간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민주 시민 의식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 문화 예술여행한 참여한 금산초 학생들은 진로를 탐색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고,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꿈꾸는 문화예술터 시간에는 ‘예술의 설레임! 감동의 두드림!’의 이끈음 그룹의 클래공연도 관람했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동요와 애니메이션 음악 등의 연주를 통해 참여 학생들과 함께 음악으로 공감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 인솔한 교사들 모두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의견을 나눴다. 조상석 교장은 “이번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 모두 꿈을 찾기 위해 한 발자국 나아가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 각자가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향유하는 민주사회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체험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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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경기도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23조 540억 원 편성 제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1월 4일(월)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23조 540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22조 574억 원보다 9966억 원 증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에 중심을 두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정책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안전한 학교 지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개선에 2722억 원,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 경감을 통한 안정적 급식 지원을 위해 인건비 전액 부담분을 포함한 학교급식경비 8308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저경력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관사 매입·확충 예산 502억 원, 저경력 공무원 건강검진비 및 맞춤형 복지비 연차별 추가 지원 138억 원 등 저경력 공무원의 사기와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배려 예산 64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를 대폭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을 강화했다. 2025년 예산 규모는 총 23조 540억 원으로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7조 7887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7959억 원 ▲기타수입 및 순세계잉여금 4436억 원 ▲기금전입금 1조 258억 원이다. 주요 세출예산안은 ▲역량 기반 교육 강화 2127억 원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1조 3948억 원 ▲지역협력교육 강화 2493억 원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2조 4924억 원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지원 3926억 원 ▲학습안전망 구축 2698억 원 ▲미래교육 역량 강화 1192억 원 ▲안전한 학교 지원 2조 9285억 원 ▲학교중심 교육행정 지원 14조 9947억 원을 편성했다. 역량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63억 원 ▲교육과정 운영 및 다양화 412억 원 ▲특수교육복지 및 운영 1019억 원 등을 편성했다. 자율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 사업은 ▲사학재정지원 1조 2235억 원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 194억 원 ▲학생상담활동 189억 원 ▲교권보호 지원 60억 원 등이다. 지역협력교육 강화 사업은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636억 원 ▲특색교육과정 운영 424억 원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429억 원 등이다. 교육의 공적 책임 확대 사업은 ▲누리과정 지원 1조 558억 원 ▲늘봄학교 운영 2373억 원 ▲학교급식 경비 지원 8308억 원 등이다.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위해 ▲학교정보화 여건 개선 3389억 원 ▲ICT활용교육 지원 537억 원, 학습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포함 교과서 지원 1999억 원 ▲기초학력책임지도제 운영 387억 원 ▲학원 및 평생교육 운영 지원 170억 원 등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역량 강화 사업은 ▲교원 역량강화 459억 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555억 원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76억 원 등이다. 안전한 학교 지원 사업은 ▲교육시설환경개선 1조 2328억 원 ▲학교신증설 1조 923억 원 ▲교직원 복지지원 990억 원 등이다. 학교중심 교육행정지원은 ▲교직원 인건비 12조 6839억 원 ▲임대형민자사업(BTL)운영 3493억 원 ▲학교운영비 지원 1조 6026억 원 등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준상 예산담당관 “2025년 예산안은 재정 여건을 반영해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고 미래교육을 위한 핵심 교육사업 집중 투자와 교육 현장에 맞는 학교 재정운용 자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도의회 제379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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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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