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실력·감성·자연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만덕초등학교(교장: 임봉애)와 인간 배움 자연의 세 소리가 어울리는 행복학교 무정초등학교(교장: 심우창)가 네 번째 공동교육과정으로 직접 보고, 만지며, 탐구하는 「수학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수학 체험 한마당은 수학 교과서를 떠나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수학적 원리를 체득하고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동하며 수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인 체험 부스와 함께 협동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스피로그래프 시계 만들기, 지오보드 그림그리기, 다빈치 그리드 돔, 다빈치 다리, 포디프레임 시에르핀스키 삼각형 만들기 등 13가지의 체험부스를 두 학교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만덕-무정초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
만덕초 6학년 이○○학생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찾아와 함께 놀이와 수학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며 다음에도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고 하였고, 무정초 4학년 김○○학생은 “수학은 지루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어서 행복했고 교실에서 수업할 때도 오늘 했던 활동을 많이 하면 좋겠다.”라며 수학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만덕초는 수학점핑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수학체험 한마당과 함께 AI학습 지원 코스웨어, 수학과 친해지는 날, 수학 미션데이 놀이를 활용한 수학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수학적 호기심과 탐구심 수학적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