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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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법인 건국학원(이사장 김기숙) 산하 부산 건국고등학교(교장 이충고)에서 11월 12일 ‘수능 대박 응원 출정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내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수능 대박 응원 출정식’을 시행해 선택하는 모든 번호가 정답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험생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마음 글들이 새겨진 ‘등달기’ 행사, 재학생과 교사들의 캘리그라피 응원 문구로 꾸며진 3학년 게시판을 따라 후배들의 응원 박수 터널 지나기와 함께 이사장 및 교장의 격려사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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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 2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창단의 우렁찬 응원가가 울려 퍼졌고, 수능 응원 패러디 포스터 작품과 ‘YOU CAN DO IT’ 글씨가 크게 적힌 현수막 아래에서 후배들은 3학년 선배들을 향해 고보 조명 이미지가 담긴 “반짝반짝 빛날 너를 응원해”, “걱정하지마 척 붙을 거야”, “수고했어 오늘도~ 토닥토닥” 등을 소리 높이 외쳤다. 

 

이날 ‘수능 출정식’ 행사를 주관한 학생회 변건우(18) 군은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선배들이 찍는 번호에 모든 행운이 따랐으면 좋겠고, 모두 원하는 대학에 붙어 그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한 주전요(19) 군은 “응원 덕분에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잊고 시험을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며 교문 밖으로 씩씩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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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매년 수능 직전에 긴장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긴 수험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하고 마지막까지 힘내서 좋은 결과를 얻길 응원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김기숙 이사장은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이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의 가치는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적당한 긴장감과 설렘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학교법인 건국학원과 21,000여 동문이 함께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충고 교장도 “지금 이 순간 두려움도 있겠지만, 여러분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마지막 열정을 아낌없이 시험문제에 쏟아부어 수능 당일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시 한번 수험생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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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부산 건국고등학교는 낙동강 근처의 승학산 줄기 아래 위치해 1955년 설립된 이후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있고, 특히 학교법인 건국학원(이사장 김기숙)은 투명한 사학 경영을 인정받아 2022년 한국사립학교법인협의회 주관 사학육성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교는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지성‧감성‧인성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동창회 기부금 등으로 가정 환경이 어려운 학생 및 성적 우수자에게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의 열정 그리고 학부모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재능을 개발해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수학‧과학 영재반, SW 영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동안 활동한 다양한 사진 및 작품을 전시하는 동아리 페스티벌 ‘try to remember’, 체험 중심 진로 활동과 함께 학교 교기로 레슬링부와 컬링부도 운영해 하계 및 동계 체전에 출전해 꾸준히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대학과 그 외 다른 지역 주요 대학에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켜 지역의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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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대박 기원 부산 건국고 출정식…“선택하는 모든 번호가 정답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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