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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국비 지원 위해 기재부 방문 ‘발품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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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무안군수(김산)는 23일(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산 군수는 기후환경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의한 사업으로는 ▲전남권 농산물 비축기지 구축(500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350억 원) ▲국립수산종자원 유치(495억 원) ▲삼향·청계 농공단지 하수관로 정비(188.9억 원) ▲청수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0억 원) 등 5건이며,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당위성을 적극 피력했다.
특히, 김산 군수는 지난달에도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살림은 의존 재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결집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단계 대응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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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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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합창단 K-판 앵콜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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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국악합창단(단장 이병욱) K-판이 주관한 국악합창단 K-판의 앙코르 공연이 지난 7월 19일(금) 오후 2시에 인천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병욱 단장의 사회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이선옥 부의장, 인천교육연구소 임병구 이사장, 인천교육청책원 이종원 이사장, 특히 인천상이군경회 국가유공자 가족 등이 자리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이번 공연은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아리랑을 주제로 공연했는데, 각 지역에서 불리고 있는 살아 있는 아리랑을 접해 볼 수 있는 공연이어서 색다를 맛을 보여줬다.
해누리극장 760석이 빈자리 없이 만석을 이룬 가운데 11곡의 노래가 1시간 30분간의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졌을 정도로 빨리 지나간 느낌이 들었다. 특히, 학기를 마치고 관람하러 온 학생들은 공연 중간중간에 손뼉을 치면서 공연자와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즐겁고 흥나게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김교흥 국회의원은 “이병욱 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면서도 최고 무대를 올리기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국악은 대한민국 서민들의 애한을 담고, 한과 얼이 서려 있는 대한민국 K 음악의 중심이며, 오늘 국악 공연이 대한민국을 승화시킬 힘을 키울 역량을 발휘하는 의미 있는 판이 되기를 희망한다. 의정활동을 통해 국악진흥법을 통과시켰으며, 앞으로도 국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공연은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찬가를 주제로 위대한 우리 민족의 혼과 흥으로 이뤄진 제1부 대한의 혼(박은식 선생의 혼은 역사고 맥은 나라다), 제2부 대한의 흥(우리 민족은 예를 중시하면서도 흥이 있는 민족이다), 제3부 대한의 판(우리의 소리를 세계에서 판을 치게 하려면 우리가 우리 소리를 알아야 한다)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2부와 3부 사이에 멀리 부산에서 이 공연을 위해 오신 김정원 선생은 태평무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평안과 편안을 기원하는 멋진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병욱 단장은 “우리의 글 국어, 우리의 역사 국사, 우리의 음악 국악이다. 국악합창단 K-판은 우리나라 우리 소리로 세상을 배우고 인생을 배워 갈 것이다.”라며, “오늘 함께해 준 관객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홀로아리랑을 마지막 앙코르곡으로 다음 공연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다. K-PAN! K-POP 못지 않게 세계인이 즐기는 또다른 한류 문화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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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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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작은학교 강점 담은 ‘영화 제작’ 내실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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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2일 강진케이스테이호텔에서 ‘2024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 워크숍’을 열고, 작은학교 강점을 담은 영화제작 내실화에 나섰다.
‘영상으로 담아내는 작은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여해 매력적인 작은학교의 강점을 영화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전남교육청은 영화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작은학교의 강점을 홍보하는 작은학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금고등학교 등 사업 운영교 12개 학교 뿐 아니라 내년도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네마MM협동조합 대표이자, 목포국도1호선 영화제 추진위원장인 정성우 감독이 ‘전라남도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제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는 11월 개최될 ‘제1회 작은학교 영화제’를 내실있는 교육적 성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세부 방안을 소통했다. 이어 현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현황과 현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 영화제작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영화감독님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무척 도움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11월 작은학교 영화제에 전교생이 함께 참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작은학교의 매력과 강점을 대내외에 알리는 수준 높은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은학교 특색교육을 통해 학생 유출에 따른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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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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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패스에 케이(K)-패스 추가하면 더 큰 금액으로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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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부산시민에게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케이(K)-패스와 연계한 'K패스-동백'을 시행한다고 7월 23일(화) 밝혔다.
지난해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는 부산시에 등록된 대중교통 이용 시 월 4만 5천 원을 초과 이용하면 4만 5천 원을 동백전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케이(K)-패스는 지난 5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월 15회 이상 60회 한도로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퍼센트(%) ▲청년(19~34세) 30퍼센트(%) ▲저소득 53퍼센트(%)의 환급률로 차등 환급이 된다. ‘K패스-동백’은 두 패스를 결합해 동백패스와 K-패스 환급액 중 더 높은 금액을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만 19세 이상 동백패스 이용자는 케이(K)-패스 회원가입 후 동백전 교통카드로 종전처럼 사용하면 된다. ※ ’24.8.1.(09:00)부터 케이(K)-패스 앱/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가능.
'K패스-동백'을 이용하게 되면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요금이 월 4만 5천 원을 넘지 않아 동백패스 환급을 받지 못했던 이용자들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K패스-동백’은 정부의 케이(K)-패스와 부산시 동백패스가 결합한 정책 협업사례로, 시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백패스로 환급을 받을 때는 이용월의 8월 15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환급돼, 케이(K)-패스로 환급받는 달은 카드사별로 정해진 환급일에 계좌로 입금되며, 선불형 동백전 교통카드는 충전금으로 지급된다.한편, 동백패스 환급일은 당초 10일에서 케이(K)-패스 정산에 소요되는 시일로 인해 8월 환급분(9월 지급)부터 15일로 변경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동백패스와 케이(K)-패스의 정책 연계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더 많은 시민이 교통비 환급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을 더욱 많이 이용하기를 바라며, 시민의 교통 복지를 촘촘히 강화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지금 동백패스는 지난해 8월 시행 이후 가입자가 51만 명으로(‘24.7.22.기준), 부산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있다”라며, “올해 3월 선불형 동백패스 시행으로 저신용자와 외국인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는 13~18세 청소년으로 동백패스 대상을 넓혀 모든 연령대의 부산시민이 대중교통 요금 경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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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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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서초, '2024 놀자캠프-해서야 놀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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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서초등학교(교장 이종환)에서는 7월 22일(월) 2024 놀자캠프 ‘해서야, 놀자’가 열렸다.
여름방학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2024 놀자캠프는 인천해서초 학부모회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오전 내내 학교 곳곳에서 학부모들이 준비한 놀이마당이 펼쳐졌다. 올해도 인천시교육청 학부모학교참여지원사업을 운영한 인천해서초 학부모회 45명의 학부모들의 참여로 총 여섯 개의 놀이마당을 준비했다.
방탈출놀이를 모티프로 응용한 ‘수상한 도서관 대탈출’, 친구들과 협동력을 높이는 ‘내 귀에 캔디’, ‘이어 말하기’, ‘꼬깔꼬깔’, 실내강당에서 형님동생이 함께 어울리는 ‘재주 업고 튀어’ 등 모두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운영됐다.
특히 마지막 코너인 물총놀이는 전교생이 운동장에 나와 함께 어울리며 시원하게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코너별 운영뿐 아니라 학년별 인솔자도 학부모(인천해서초에서는 학부모 교사를 ‘슬기샘’이라 부름)들이 도맡아 완벽하게 진행했다.
언젠가부터 어린이들은 친구와 놀이를 하는 대신 핸드폰을 잡고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서로의 눈망울을 바라보기 보다는 핸드폰 화면을 함께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와 대화가 돼가고 있다.
이날 인천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은 진정한 놀이가 무엇인지 오감으로 느낀 날이었다. 친구들과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며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놀이에 반 친구들과 함께 풍덩 빠져 진짜 놀이의 기쁨을 마음에 새겼다.
이종환 교장은 “몇 달 전부터 준비한 ‘노는 아이들’을 만들기 위한 인천해서초 학부모회의 열정이 빛을 발한 날이었다. 학부모 주도로 2019년부터 이어져 온 놀자캠프가 인천해서초등학교의 멋진 전통이자 훌륭한 교육컨텐츠로 정착되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서아 학부모회장은 “비가 오는 궃은 날씨에도 선생님과 학부모의 참여로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저 또한 아이들이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기억하고 간직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해 의미있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돼서 기쁘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행사를 준비해준 슬기샘들께 감사드려요.”, “방탈출 보다 더 재밌어요.”, “놀자캠프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여러 가지 놀이를 하니 너무나 즐거웠어요.”, “우리가 물총놀이 할 시간이 되니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져서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담임 선생님과 물총놀이가 재밌었어요.” 등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된 인천해서초등학교 친구들은 행복씨앗을 품고 친구들과 함께한 놀이에 흠뻑 빠져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유년 시절의 즐거운 추억이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다. 인천해서초등학교 공동체의 어른들은 그것을 굳게 믿고 오늘도 온 힘을 모아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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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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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진도교육 Song 챌린지 「있어! 있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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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진도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한 전남교육 가족이 함께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진도교육 Song 챌린지「있어! 있어!」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진도교육 Song 챌린지「있어! 있어!」는 진도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국 ․ 외 유명 음원 플랫폼과 인스타그램, Youtube 등에 디지털 앨범을 출시하고 뮤직비디오 및 가이드 영상(건강 체조·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탑재한다.
군내북초등학교 교사 이세일이 작곡한 「있어! 있어!」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창 시절을 공유하고 “잘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 메시지와 함께, 쉽게 따라 부르고 즐길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구성했다.
진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배경으로 국가무형유산인 진도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챌린지 안무는,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의사소통 역량 등을 신장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쉬는 시간, 행사활동에 활용하고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김가온 학생(진도국악고등학교)은“안무 선생님, 동생들과 즐겁게 안무를 연습하고 촬영했는데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새로운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친구들과 다양한 인스타그램 릴스를 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미선 교육장은“진도교육 Song 챌린지「있어! 있어!」는 진도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지역민 그리고 22개 시군의 교육공동체 함께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제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분들과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진도군에도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진도교육 Song 챌린지「있어! 있어!」다운로드 및 시청
- 뮤직비디오 (https://youtu.be/od7XbEmTzo8)
- 건강체조 (https://youtu.be/Xe9YfpNxL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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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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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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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1일(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24년 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 발대식을 진행했다.
‘2024년 교육감배 하이스타리그’는 2023년부터 인천유나이티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구단과 연계한 학교스포츠클럽 모델로 청소년의 축구 저변 확대 및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사업으로 올해 64교 1,130명이 참가한다.
이날 인천유나이티드 대 수원FC 경기에 도성훈 교육감과 방송인 조나단이 함께 시축하고 하프타임 시간에는 하이스타리그 발대식을 개최했다. 또, 전광판에 참여학교를 환영하는 메시지 게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하이스타리그 발대식을 시작으로 9월까지 3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되며 10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도성훈 교육감은 “하이스타리그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의 롤모델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학교체육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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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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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녹동고, 진로지식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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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녹동고등학교(교장 이소영)는 지난 12일(금) 수업량 유연화의 일환으로 지식나눔을 통해 진로 정보를 교환하고 지식의 확장과 발산적 사고를 이끌어 내기 위한 진로지식박람회를 전교생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신의 진로 탐색에 관심이 많은 32명의 학생이 진로 희망 분야에 따라 12개의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사전에 학생들은 탐구력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탐구 주제를 팀원들과 함께 정하고, 참고서적을 활용하여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 12개의 부스에는 드론 레이스, 아두이노 활용 공중부양장치, 스트레스 볼 만들기,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되었고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1학년 김OO, 최OO 학생은 “부스 계획 및 운영을 하면서 친구들과 협력하여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고 나의 진로에 대해서도 확실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좋은 경험을 할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장은 “이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얻었ᅌᅳ면 한다.”고 말했다.
녹동고등학교는 향후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더 명확히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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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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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고 졸업생 김현서 외 4명,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수상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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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과학고등학교(교장 장원숙)는 7월 23일(화)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2024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수상자에 2024학년도 충북과학고 졸업생 5명(김현서, 노수빈, 신규환, 신지웅, 최홍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과학기술분야의 최우수학생을 발굴·육성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수준의 핵심 과학자군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국내대학 1학년 일반분야에서 총 60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현서 학생은 현재 KAIST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며 고등학교 시절 우수한 학업 역량과 적극적인 탐구활동을 펼쳐, ▲2023. 대한민국 인재상 ▲2022.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은상 및 동상을 수상했다.
노수빈 학생은 현재 KAIST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며 전국 최고의 탐구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4. 제69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2023.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2022.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 ▲2023.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2023.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금상 ▲2022. 미래에너지교육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신규환 학생은 현재 UNIST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며 탐구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고 연구 역량이 훌륭하며, ▲2023. 코리아주니어워터프라이즈 장관상 ▲2023.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동상 ▲2021. STEAM R&E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신지웅 학생은 현재 KAIST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며 탐구 역량이 우수한 학생으로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2023 삼성 휴먼테크 논문대상 금상 ▲2023. 대한민국과학기술경진대회 은상 ▲2022. 바이오 의과학 실험경연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최홍제 학생은 현재 GIST에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으로서 정보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 재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교내 자율학습 시스템을 구축하며 이후 창업 활동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2023.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장려상 ▲2022. 데이터크리에이터캠프 대상 ▲2022. STEAM R&E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대학 생활을 하는 동안 2천만 원의 학업장려비, 등록금 전액 지원을 받으며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장원숙 충북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충북과학고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및 지속적인 탐구 활동 지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과학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며, 선배들의 약진하는 모습을 보며 후배들도 꿈과 희망을 품고 더욱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본교 졸업생들의 멋진 미래를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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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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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벌교고, 'FUTURE HuB' 공간 혁신 프로젝트로 교육 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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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벌교고등학교(교장 박충길)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라남도교육청 그린스마트기획에서 지원하는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오래되고 낡은 교육 공간의 혁신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학생이 주도하는 역량 중심 교육 공간으로서 농어촌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학교 간뿐만 아니라, 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로 자신과 미래(Future)를 연결하는 거점(Hub)으로써 벌교(Beolgyo)고등학교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FUTURE HuB' 공간 혁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나무 바닥과 고정식 큰 테이블의 다중 설치로 용도가 한정적인 대강당, 노후한 시설로 창의적 교육활동이 제한적인 동아리실, 교실 2곳, 총 4곳이 대상이 됐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모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광범위한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했다. 교사 TF 팀을 중심으로 건축 및 디자인 분야가 진로 희망인 학생 20명을 학생 추진단으로 조직하였으며, 이들은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더불어 수시로 모여 이전의 공간 사용 경험에 대한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교 공간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여 사용자가 직접 공간 디자인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제 사용자의 요구와 기대를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완공 후, 각 공간은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의 취지에 맞게 다양하고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대강당 '세빛홀'에서는 작가 초청 강연, 미니 콘서트, 디베이트 축제, 수업량 유연화 프로젝트 수업 등이 진행됐다. 또한, '동아리실'에서는 축제를 준비하는 댄스동아리와 더불어 올해로 11회째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레디액션 동아리에서 밤낮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창의적 수학 에벤에셀실에서는 AI, 디지털을 활용한 수학 교과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스터디 카페 다니엘실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충길 교장은 “이번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은 단순히 공간의 변화를 넘어서, 학생들의 빛나는 창의성, 내면의 잠재력도 끌어내 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를 준비할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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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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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안초, 중창단 순천철도동요제 순천시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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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매안초등학교(교장 홍현숙)는 2024년 7월 20일(토) 순천시 조곡동에서 주최하는 순천철도어린이동요제에 참여했다. 장마 기간이라 행사가 취소될까 우려됐지만 다행히 바람이 부는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무사히 행사가 진행됐다. 동요제에는 순천시의 학생뿐 아니라 화순, 여수 등 전라남도 각지에서 온 12팀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동요에는 반주음악이 빠질 수 없다. 철도동요제는 주최 측에서 마련한 전문 반주자의 도움을 받거나, 음원 파일을 사용하거나, 참가자가 직접 반주를 하는 선택지가 있었다. 매안초등학교 중창단은 참여 팀 중 유일하게 학생이 피아노 반주를 하는 팀이었다. 즉, 온전히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무대를 만든 팀이었다.
4학년으로 구성된 매안초등학교 학생 중창단은 『조금 느린 아이』라는 곡을 준비했다. 이 곡은 초등학교 교사 출신(現 충북교육청 연구사) 윤학준 선생님이 작곡한 곡으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제목의 느낌대로 차분하며 느린 곡인데, 화음이 매우 아름답지만 그걸 표현하기는 어려운 곡이다. 매안초등학교 학생들은 두 달간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연습했다. 별도의 합창을 전공한 선생님이 있던 건 아니었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4학년 8반 이○○ 선생님과 함께 착실히 준비해나갔다. 노력의 결과 『순천시장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피아노를 연주한 고○○ 학생은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는 것보다 더 떨렸는데 다행히 틀리지 않고 연주해서 기쁘다.”라고 얘기했다. 중창의 아래 성부를 담당했던 편○○ 학생은 “합창복이 치마여서 처음에는 부끄러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홍현숙 교장은 “지도교사의 지휘에 맞추어 피아노 소리 그리고 학생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울리는 것이야말로 합창의 진정한 묘미인 것 같다. 학생들이 무대에 서 보는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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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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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센터 시범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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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행정업무는 덜고, 교육활동은 더 하는 학교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 내에 학교행정지원센터를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시범운영 기관으로 지정했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일선 학교의 행정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학교에서 처리하기에 부담감이 큰 교무행정업무,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 교직원 간 갈등을 유발하는 업무인 ▲학교인력채용(기간제교원 등) ▲대규모 공사 ▲입학준비금 신청 및 지급 ▲소방합동 훈련을 포함한 총 11종의 업무지원에 나선다.
학교행정지원센터는 사업지원 첫 단추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추정가격 5천만원 초과 공사의 계약업무, 설계검토, 준공업무를 지원 중에 있다.
특히, 2024학년도 2학기 서울형 늘봄학교의 전면 운영에 따라 늘봄교실, 학년연구실 조성을 위하여 학교에서 진행하는 공사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늘봄공간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그리고, 8월 1일부터는 공립 유·초·중학교 교원의 정기승급과 명예퇴직수당을 교육지원청에서 이관해 실시하며, 2학기 기간제교사 채용지원을 위해 ▲채용공고 ▲서류접수 ▲서류심사 ▲(가)호봉획정 ▲계약서(안)에 대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사업추진 내실화를 위해 학교 교장(감)·행정실장, 서울시교육청 협력부서와 함께 센터의 사업 추진 방향 설정 및 대상 업무 발굴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는 ‘남부학교행정지원센터 자문단’을 운영한다.
또한,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하여 11종의 지원 대상 사업의 실무자로 구성된 ‘남부학교행정지원센터 실무추진단’을 두어 지원 대상 업무의 실행 가능성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안 마련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이문수 교육장은 “학교행정지원센터의 업무가 조속히 안착되어, 행정업무 과중으로 교육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일선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관으로서 향후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의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행정업무 경감의 좋은 선례가 되도록 학교업무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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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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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사초, 40회 강동석 선배님과 함께 하는 무료 치과 검진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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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도사초등학교(교장 김명식)는 7월 19일(금)부터 7월 23일(화) 3일 동안 무료 치과 검진 및 치료'를 진행했다. 체육관 및 돌봄교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 및 충치 치료, 발치, 스켈링 등의 검진과 치료를 진행했다. 순천도사초 40회 졸업생인 강동석 원장은 사랑치과의원(경기도 남양주 소재)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활동의 일원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강동석 원장은 지난 15년 동안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치과 진료를 제공해왔다. 또한,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여러 학교에서 꾸준히 치과 봉사를 실시하며, 수많은 학생들에게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료 진료를 제공해왔다. 그의 이러한 헌신과 노력은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치과 진료와 더불어 함께 동행한 20여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딱지치기, 공던지기, 레진아트, 손소독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치과 검진의 긴장을 풀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무료 진료를 받은 4학년 강우진 학생은 "치과에 가기 무서웠는데, 이렇게 학교에서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순화 학부모회장은 "강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아이들이 치아 건강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명식 교장은 “강동석 원장님의 참 봉사활동은 우리 학생들에게 치아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순천도사초학생들도 강동석 원장님처럼 자신의 재능을 살려 봉사와 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강동석 원장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이 돋보이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순천도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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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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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가야를 잇다' 가야 얼 계승 교육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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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지난 7월 19일(금) '가야를 잇다', 가야 얼 계승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국립김해박물관 특별전 ‘세계유산 백제, 세계유산 가야’와 연계해 김해교육 특색과제인 가야 얼 계승 교육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문화를 <세계유산 가야>의 문화권에 소개해, 고대 역사에서 백제와 가야의 밀접한 교류뿐만 아니라 현재의 지역 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백제의 대표적인 명품 유물인 8개의 백제 문양전과 더불어 세계유산 백제 역사 유적 사진을 소개했다.
전문가의 해설과 참여자 탐구 및 체험활동으로 교원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하정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가야의 얼을 의미 있게 만나고 미래에 이어갈 수 있도록 가야역사 이해 교육과 세계유산 체험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자랑스러운 김해인으로서 성장을 돕는 특색있는 가야 얼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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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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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고, ‘공감·인권·평화의 밤샘 독서토론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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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상고등학교(교장 최해룡)가 지난 7월 19~20일 양일간 책과 함께 밤을 지새우는 특별한 독서 캠프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밤샘 독서토론 캠프는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이러한 생각들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감·인권·평화’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교육 활동이다.
이번 밤샘 독서토론 캠프는 목상고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특색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DJ 정신 계승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인문사회부와 무아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며 마련됐다. 여기서 ‘DJ’는 민주시민(Democratic Citizen)과 정의(Justice, 義)의 가치를 지닌 학생을 기르기 위한 역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학생들이 김대중 대통령의 리더십과 정신·철학을 내면화하여 ‘행동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목표를 반영한 용어이다.
밤샘 독서토론 캠프는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 △ 모둠별 주제 토론 △ 인권과 평화를 밝히는 DIY 무드등 만들기 △ 영화가 있는 도서관-인생은 아름다워- △ 시와 함께 새벽 열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DJ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프의 주제로 삼은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발간 직후부터 상당한 기간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책으로, 심훈문학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가치를 두루 입증받은 바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에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이나 질문을 구상하며 소감을 두루 나누었다.
‘삶은 어떻게 소설이 될까?’라는 주제로 한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막을 연 밤샘 독서토론 캠프는, 작가가 소설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며 진행됐다. 정지아 작가는 실제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있었던 일, 구례에서의 삶이 작품에 준 영향 등의 에피소드를 진솔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나갔으며, 이에 따른 참가 학생들의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강연 이후에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북토크로 이어졌으며, 작가 사인회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은 소감을 활동 결과물로 만들어 조별로 발표하며, 단순히 작품의 줄거리 이해를 넘어 ‘아버지의 인생’에 공감케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은 “독서 포스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어떤 식으로 구상할지 조별로 머리를 맞대는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 “하나의 책에 대해 서로 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 이유를 공유하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 것이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해룡 교장은 “우리 학교는 글로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공감·인권·평화의 밤샘 독서토론 캠프와 같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독서인문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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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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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스톨존바이오, 학생 아토피 치유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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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철갑상어 수용성 오일을 원료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 기업 스톨존바이오(주)와 손잡고 학생 아토피 치유에 나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7월 22일 집무실에서 이용광 스톨존바이오 대표와 업무 협약을 맺고 학생 아토피 치유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지원하고, 교육청이 추진하는 아토피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5년 설립된 스톨존바이오는 충북 청주 송절동 직지스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포천, 아산, 영월 양식장에서 철갑상어를 기르고 직지스타 연구실에서 수용성 오일을 원료로 화장품, 동물의약외품 등 다양한 제약 제품을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과 스톨존바이오는 학생 피부 친화적 제품을 지원하고, 아토피 예방·관리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참이다.
스톨존바이오 이용광 대표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아토피 질환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원하고, 아토피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동참해 준 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아토피 질환 학생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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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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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친구와 함께 지속가능 통영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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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수) 통영미래교육지구에서 주최하는 '2024. 친구와 함께하는 지속가능 통영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활동' 놀통- ‘와! 썹(SUP) 요(Yoga)!’가 통영 관내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통영 해양소년단 거북선캠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7월 23일(화) 밝혔다.
통영의 생태환경 ‘바다’를 활용해 학생들의 수상안전교육과 패들보드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해양레져체험으로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지역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와! 썹(SUP) 요(Yoga)! 체험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후 패들보드 타는 법을 단계별로 익힌다.
썹(SUP)활동은 패들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저어 나아가는 레포츠로 영어로 ‘Stand Up Paddleboard’, 줄여서 ‘SUP’라고 부른다. 패들보드 위에 서서 또는 앉아서 노를 젓기 때문에 약간의 균형감각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라도 가능하며 안전하다. 학생들에게 단계별 SUP활동에 이어 익수자 구조법, 요가 등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서 생존수영 수업을 하니 훨씬 재밌으며, 처음 타보는 패들보드와 노젓기 활동은 다음에 또 하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은 것 같다”고 말했다.
통영미래교육지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통영 지역의 생태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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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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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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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북부 관내 중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시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독서·글(시)쓰기 교육 및 시집 제작을 지원해 학생 저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젝트는 ▶시인과 함께하는 시 쓰기 이론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시 쓰기 ▶안희연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과 상상을 시로 표현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 시를 완성했으며, 시집이 발간되면 오는 8월 28일 예정된 ‘2024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 시 낭송회’와 9월 28일 열릴 제39회 새얼 백일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시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내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시를 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내가 쓴 시가 시집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키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주도적으로 익히고,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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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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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예향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예술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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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수) 학부모지원센터와 통영미래교육지구가 함께 주최하는 2024. 부모-자녀 공동프로그램 ‘전혁림 청소년 예술아카데미’가 참여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으로 마무리됐다고 7월 23일(화) 밝혔다,
4월 20일(토)부터 7월 6일(토)까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부모님이 함께 모여 통영미술청년작가회 소속 활동 강사님들과 회화, 디자인, 인문학, 미술관 탐방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진행했으며 통영 지역 특색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전혁림미술관 나들이, 업사이클링 공예 등의 세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20일(토)은 전혁림예술아카데미 명예원장이자 전혁림미술관 전영근 관장의 협조로 운영 기간 동안 참여 학생과 부모님이 직접 창작한 작품들을 전혁림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참여자의 가족들을 초대해 수료식을 열었다.
전혁림 화백의 작품과 학생들의 작품이 나란히 전시돼 무엇보다 뿌듯하며 보람된다는 전영근 명예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전달 및 참여 학부모와 강사들의 소감을 나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미술관에 전시된 우리들의 작품을 보니 그 동안의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다.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에 아이와 함께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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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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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진 합천교육장, "교육청 직원 한 분 한 분이 비타민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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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7월 22일(월) 청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아한 소리’ 청내 방송을 통해 특별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청아한 소리’는 합천교육지원청의 청렴방송반으로 모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청렴하게 아우르는 소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직원들과 전화 연결을 통한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적인 이야기부터 청렴에 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화제들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음악과 청렴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를 실시해 직원들에게 ‘쉼’과 ‘웃음’을 주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시도했다. 특히, 청렴 퀴즈에 대한 해설을 기관장이 방송을 통해 직접 알려줌으로써, 딱딱한 청렴 정책을 좀 더 쉽게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전화 연결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 김유진 주무관은 “경직되게만 생각했던 공직 문화에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통하는 청렴 방송반을 통해 청렴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갑진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 직원 한 분 한 분이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걸 잊지말라.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더 밝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청렴하고 따뜻한 합천교육지원청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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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