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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규, 2024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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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20일, 21일 양일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서민규(경신고1)가 234.10점으로 남자싱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서민규는 20일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21일 프리스케이팅에서도 별다른 실수없는 깔끔한 연기를 펼쳤다.
2위는 이재근(수리고2, 218.94점), 3위는 최하빈(솔샘중3, 210.64점), 4위는 유동한(하안북중2, 180.73점), 5위는 박현서(경신고3, 163.88점 )가 차지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기준안에 따라 남자싱글 종목은 선발전 1위부터 5위까지의 선수들이 2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결과(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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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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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아,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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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20일,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20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신지아(세화여고1)가 여자싱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유성(평촌중3, 185.92점), 3위는 김유재(평촌중3, 183.63점)가 차지했다.
쇼트프로그램 경기(7.20)
신지아는 20일의 검은색 경기복과는 상반되는 흰색의 아름다운 경기복을 입고 출전, 특유의 침착하고 우아한 경기를 펼치며 총점 201.08점(쇼트 71.70점, 프리스케이팅 129.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경기 수행 과제를 실수 없이 처리하다 마지막 점프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신지아는 경기 후 소감에 대해 "시즌 첫 대회에서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 경기한만큼 또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좋고, 또 관중 여러분들께 제가 이번 시즌 되게 열심히 준비한 프로그램 보여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제대로 수행을 잘하지 못한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고, 계획한 대로 경기를 큰 문제없이 잘 해내서 기쁘고, 경기를 보러 오신 많은 팬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점프에서 실수가 있어 약간 아쉽다."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이번 시즌에도 그랑프리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개인 기록 갱신에 대해 자신 있냐는 질문에 살짝 웃은 후, "아, 자신 있어요"라고 말했다.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여자싱글 종목에는 이번 대회 1위부터 5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2장씩, 6위부터 9위까지 1장씩의 출전권을 획득한다.
파견기준안에 따라 신지아(세화여고1), 김유재(평촌중3), 김유성(평촌중3), 고나연(별가람중3, 183.09점), 황졍율(상명중2, 174.39점)선수는 2장의 20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획득했다.
9위까지 주어지는 한 장의 출전권은 장하린(도장중1,162.84점), 이효린(수리고1, 162.34점), 윤서진(한광고1, 160.34점), 유나영(하안북중2, 158.31점)이 획득했다.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선발전 결과(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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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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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서대문형무소에서 만난 '통곡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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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태인 학생기자]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에는 '통곡의 나무'라고 불리는 미루나무가 있다.
통곡의 나무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가들이 사형장으로 끌려가기 전 마지막으로 기대어 울었다는 전설이 있는 나무다. 나무는 정말 오래되었고, 예전에는 가지가 울창하게 퍼져 있었으나 지난 2020년 태풍 때 나무가 쓰러져 옆으로 누운 모양이었다.
그 나무를 가만히 바라보면 당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슬픔과 아픔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역사관의 설명에 따르면 통곡의 나무는 1920년대에 심어졌다고 한다. 당시 서대문형무소는 일제의 가장 큰 형무소였고,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서 투옥되고 학살당한 곳이다. 통곡의 나무는 그들의 눈물과 슬픔을 품고 오늘날까지 그곳에 있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는 일제가 사용했던 고문기구들도 전시돼 있다. 수형자들의 손목과 발목을 묶어 고문하는 수형틀, 전기고문기, 특히 대못상자라고 불리는 고문기구는 일제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저지른 잔인한 만행과 심각한 인권 침해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지하 고문실에는 좁고 어두운 공간에 수형자를 가두어 고문하는 모습은 당시의 모습을 생생히 느끼게 해 차마 지켜보기 힘들다.
서대문형무소는 단순한 과거의 유적이 아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현재의 자유와 평화를 감사하는 공간이다. 또한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역사 교육의 장소이다.
만약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길 바란다. 통곡의 나무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말고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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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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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들을 위해 대전대덕구 청년 기업인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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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미래발전회(대표 권지혁)는 대덕구 소재 한 식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을 초대해 급식 나눔 봉사 '배부른 Day'를 진행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대덕미래발전회는 대덕구 소재 기업인들이 지역에 헌신하고 기여하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단체로, 대전 대덕구 소재 젊은 청년기업인 등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덕지역 미래의 주인공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폭염과 습한 날씨에 힘들 학생들에게 이번 행사가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봉사에 참가한 회원과 지역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대덕미래발전회 권지혁 대표는 "7월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배부른 Day' 급식 봉사가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으며, 추후 대덕구를 위한 다양한 봉사뿐만 아니라 환경캠페인,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특색 있는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 양영자 대덕구의원,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이 참석해 대덕미래발전회 및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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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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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산업과학고, 성심당 등 현장실습 통해 취업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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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박창수) 바이오식품과 3학년 김아윤, 손예은 학생이 대전광역시의 유명 제과 기업인 성심당(주식회사 로쏘) 현장실습 전형에 합격했다.
김아윤, 손예은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실습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 왔고, 실력을 바탕으로 성심당의 고등학교 현장실습 전형에 합격하는 기쁨을 얻게 됐다.
특히, 이번 현장실습 전형은 현장실습이 종료된 후에는 취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용약정형 현장실습이다.
김아윤 학생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성심당에서 일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창수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교장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학교와 학생, 그리고 협력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물이다.
두 학생 외에도 총 8명의 학생이 (주)대협, 바누아투과자점, 삼금공업(주), 삼승엔지니어링(주) 등 다양한 기업으로 현장실습을 나가 취업 역량을 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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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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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신지아 아름다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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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21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4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 사전연습에서 신지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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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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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순천대학교, 연계 늘봄 프로그램 강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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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7월 19일(금)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순천대학교와 연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 '꿈꾸는 웹툰 교실' 운영을 위한 강사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강사는 모두 11명으로 순천 관내 초등학교 15교 초등학생 약 540명을 대상으로 7~8월 여름방학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꿈꾸는 웹툰 교실'은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웹툰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 유발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5개 학교에 찾아가는 늘봄학교로 운영된다.
위촉 강사 서○○ 강사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며, 각자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웹툰 수업에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주신 강사님들에게 감사드림과 더불어,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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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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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누리봉사단, 어르신공동체밥상에 200인분 우유와 국수 후원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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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은 작년 9월에 등록된 비영리 봉사단체다. 열성적인 활동을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차츰 각인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어르신들 400여 명을 모시고 효도 큰 잔치를 했다.
환경관리공단 야외 공연장에서는 1000여 명의 시민들에게 희망콘서트를 열어 선물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일일호프를 운영해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했다. 봉사활동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과 MOU를 통해 매달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350만 원 상당의 심폐소생기가 있는 재난구호함을 기부하기도 했다. 7월 18일(목) 오전 9시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은 이날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200인분 우유와 국수를 후원하는 천사들이 됐다.
부산연탄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달 이곳 어르신공동체밥상에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은 분식데이로 정해져 있어 국수데이가 됐다. 연말연시에 집중된 후원의 손길이 평소에는 끊겨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곳들은 어려움이 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 회원들은 급식봉사 후 설거지 그리고 바닥청소까지 깨끗이 하고 봉사를 마무리했다.
나누리봉사단 김청렬 회장은 급식봉사 전 어르신들께 인사말을 통해 "날씨가 너무 덥다. 어르신들 건강에 더욱 신경 쓰시고, 많이 드시고 아프지 말고, 오래 살고, 장판 아래에 돈 넣어두지 말고,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 다니고, 있는 돈 다 쓰시라. 저희들이 매달 와서 어르신들의 아들과 딸들이 돼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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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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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북초, 우리가 키워가는 작은 학교의 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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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교생 50명의 작은 학교인 나주북초등학교에서는 매달 '다모임'을 진행하는데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특별한 운동회를 기획해 7월 15일(월) 전교생이 함께하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햇다.
이번 작은 운동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작은 운동회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작은 운동회의 세부 종목인 축구와 피구 경기 일정과 규칙도 학생들이 직접 결정했다.
학생들은 교사들에게도 작은 운동회 참여를 제안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운동회를 만들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제안에 따라 작은 운동회의 심판 및 운영 보조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경기에도 직접 참여하여 작은 운동회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작은 운동회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곽○○학생은 "우리가 직접 작은 운동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선생님들과도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사들 역시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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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