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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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북부 관내 중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시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와 문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주도적인 독서·글(시)쓰기 교육 및 시집 제작을 지원해 학생 저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젝트는 ▶시인과 함께하는 시 쓰기 이론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시 쓰기 ▶안희연 시인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과 상상을 시로 표현하고 다듬는 과정을 거쳐 시를 완성했으며, 시집이 발간되면 오는 8월 28일 예정된 ‘2024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 시 낭송회’와 9월 28일 열릴 제39회 새얼 백일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시를 어렵게 생각했는데, 내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시를 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내가 쓴 시가 시집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키워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주도적으로 익히고,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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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왁자지껄 북부 읽걷쓰-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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