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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문화진흥원,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학생 한국 방문 ‘홈스테이 호스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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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8월 15일(목)부터 8월 20일(화)까지 오전 사이에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의 홈스테이를 받아 줄 호스트 가정을 모집한다.
슬로바키아 청소년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청소년들과 깊이 교류하고자 하며, 한국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자 방문한다. 또한, 한국 청소년도 홈스테이 경험을 통해 슬로바키아 청소년과의 교류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헝가리계 슬로바키아 고등학생 15명이 8월 7일(수)부터 8월 20일(화)까지 한국문화 체험과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방문한다.
이들은 주요 활동으로 경복궁, 남산 한옥마을, 전쟁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을 통해 슬로바키아 학생들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소속 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들이 제공하는 영어 해설을 통해 한국의 과거와 문화를 배운다.
또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대문형무소, 인왕산 등 광복절 기념 탐방을 통해 한국의 국난 극복을 주제로 탐방 활동을 진행하고, 슬로바키아 대사관과 주한리스트 헝가리 문화원을 방문해 국제교류 활동으로 한국의 외교 현장 체험을 진행한다.
홈스테이 호스트를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가정은 8월 15일부터 8월 20일 중 2박 3일과 4박 5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호스트 참여는 가정 내에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 있어야 한다.
호스트 가정으로 선정되면 청소년은 희망 시 슬로바키아 학생들과 8월 17일(토) 압구정과 강남 탐방, 또는 8월 18일(일) 수원 탐방에 참여가 가능하다.
홈스테이 호스트 신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신청폼(https://forms.gle/w4A5bUCXvNAsSeMWA)을 통해 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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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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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래산업과학고,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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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7월 18일(목)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단순한 개교기념일이 아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날이었다.
이 자리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학부모, 미래산업과학고 역대 교장 및 많은 동문이 함께했다. 많은 축하객 중에는 가수 이미배, 인순이(해밀학교 이사장), 문성환 교수(서울교육대학교), 백민정(카이스트 교수) 등 여러 대학교 교수와 서울 시립 과학관장 및 많은 연구소의 소장님들과 기업 대표들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미래(薇來)라는 뜻은 “작은 시작이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라는 의미가 있듯이, 미래산업고등학교가 그동안 이룬 성과는 다 피력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실적이 증명해 주고 있다.
미래산업고등학교는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거듭해오면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를 넘어,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학교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의 30주년은 잠재력을 축적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30년은 새롭게 시작되는 30년으로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날이었다. 앞으로 30년 미래를 위한 약속으로 타임캡슐 봉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됐다.
미래비전 선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창의성 교육을 계속 선도한다. 인성교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와 창의적 교수 활동을 지원한다”라는 내용의 구호를 약속의 의미로 학교 관계자 및 교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제창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한결같이 “미래산업고등학교의 성장이 우리나라 교육에 리더로서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재경 교장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현재의 미래산업고등학교 한계를 뛰어 넘는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분명한 로드맵 제시와 지속적 학교 관리를 통해 30주년을 넘어 50주년, 그리고 100주년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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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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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따른 구민의 안전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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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은 지난 7월 17일(수) 본 회의장에서 진행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과 구민들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당부했다.
차 의원은 현재 혹서기에 대비해 많은 온열질환자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 재해로 인해 노약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폭염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을 자연재난을 넘어 사회적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마다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폭염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없이 임시 방편적인 단기 대책으로는 폭염 사회에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지구 온난화 문제는 민간 영역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공공 영역에서 적극적인 대처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성민 의원은 최근 연제구 거제시장 내 노후된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절삭한 후 야간작업으로 새롭게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을 안전사고 없이 주민의 편의를 위해 협조해 준 연제구청 건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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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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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성여고, 자기주도적 학습 캠프 성공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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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분성여고(교장 이상철)는 지난 7월 16일 1, 2학년 370명을 대상으로 ‘메타인지 강화, 자기주도적 학습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부와 삶과의 연결고리를 찾고, 학습자 중심의 주도적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부 불안 원인 진단, 배움의 중요성 인지, 학습 습관 점검, 유형별 효과적 학습법 탐구’ 등의 집중적인 활동을 펼쳤다.
본 행사에 참가한 박연수(1학년) 학생은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한 ‘내가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의미 있었다. 학습 유형 검사를 통해 내가 ‘숙고하는 유형’이란 것을 알게 됐다. 나의 유형에 적합한 공부 환경과 공부 방식을 알게 되었고 ‘시각적 공부 유형’으로서 시각 요소를 활용할 때 더욱 효율이 높아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유용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철 교장은 “본교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해 왔다. 학생들이 내재적 학습 동기를 갖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나아가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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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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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2024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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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19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대강당에서 ‘2024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안전연합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교육청,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전 분야에 안전 문화확산을 위해 광주광역시민 대상, 안전과 관련된 주제의 그림 또는 포스터 공모전으로 지난 4월28일부터 6월28일까지 총 3점 작품이 접수됐다. 이어 지난 5일과 11일 안전분야, 미술분야, 유아교육전문가 등 외부 심사위원 6명 초빙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진행해 우수작 54점을 선정했다.
시상식에 앞서 지난 7월 10일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장에서 우수작품 27점을 전시하였고, 더 많은 시민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22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안전연합은 “안전문화 확산은 특별한 개인이나 단체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생활화해야 하는 만큼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서도 안전문화가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안전문화 오늘 수상한 모든 수상자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수상자 ▲대상 △유치부 박준우(윌링스유치원), △초등부 정희우(중흥초등학교), △중·고등부 조선봉(광주예술고등학교) ▲최우수상 △유치부 이화율(리더스유치원), △초등부 정승원(빛여울초등학교), 손예림(송우초등학교) △중·고등부 조혜림(효광중학교) ▲우수상 △유치부 문준호(메이플유치원), 김예나(광주삼성어린이집), 김시윤(지한유치원) △초등부 문도훈(빛여울초등학교), 전소영(산정초등학교), 박건율(수완초등학교) △중·고등부 정다영(광주예술고등학교), 강하은(장덕중학교) ▲장려상 △유치부 곽서영(세운그림유치원), 최재이(세운그림유치원) △초등부 최수호(송우초등학교), 박하솔(장산초등학교) △중·고등부 이승후(월봉중학교), 김경민(장덕중학교) ▲특별상 △유치부 주인아(개인), 이유찬(세운그림유치원), 김시은(꿈드리유치원), 이로준(세운그림유치원) △초등부 박성은(운암초등학교), 박세은(송우초등학교) ▲입선 △유치부(12점) 오연우, 고슬아, 서예지, 서민찬, 박선우, 윤주하, 최재이, 정하율(세운그림유치원), 이시연, 선제나(꿈드리유치원), 김유준(신미라유치원), 김연준, 남태리(킹덤I어린이집) △초등부(8점) 조서은(진제초등학교), 안채원(주월초등학교), 윤다온(겨자씨국제크리스찬스쿨), 김지혜(광주서초등학교), 이승지(주월초등학교), 표수안(주니어그림섬미술학원), 김다온(하남초등학교), 김민서(빛여울초등학교) △중·고등부(4점) 한가은(산정중학교), 조유민(선운중학교), 장민지(광주예술고등학교), 전시온(화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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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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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계약 분야 청렴도 향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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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귀자)은 7월 18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물품·용역 계약업체 관계자,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용역계약 분야 소통·공감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체·학교·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통해 계약 업무 추진 시 애로사항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청렴계약 정책을 안내받고, 물품·용역계약 업무에 대한 업체·학교 간 고충,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함께 만들며, ‘부패 정화, 클린 계약, 청렴 남부’ 의지를 다졌다.
박귀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남부 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업체와 학교 등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나 청렴한 남부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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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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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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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에 나선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를 배치하고,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등에 힘쓰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라남도의회, 노조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TF’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활동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핵심은 교육활동보호센터 강화로 피해 교원 지원 확대, 특이민원 대응체계 구축, 교육활동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 지원 강화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 및 상담사 배치 ▲ 피해 교원 법률상담 및 심리적 회복 지원 확대 ▲ 학교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지원 ▲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특이민원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민원면담실 지정 및 구축, 녹음가능한 전화기 및 통화연결음 서비스를 지원해 교원들을 악성 민원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민선4기 하반기에는 학교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제도가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상호 존중·신뢰를 기반으로 한 학교공동체를 만드는 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TF에서 수립한 교육활동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예산 지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앞으로 현장 교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실제적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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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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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2024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총 동문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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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국립한밭대(총장 오용준)는 7월 17일 한밭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총동문회 임원들에게 '2024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총동문회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2024 글로컬대학 30'은 교육부가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해 정부의 각종 정책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글로컬은 세계화를 뜻하는 GLOBAL과 지역화를 뜻하는 LOCAL의 합성어로 주로 지역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지원을 결정하는 사업이다.
양교는 지난 2022년 12월 '대학 통합 논의 선언문'을 채택하고, 2024년 1월 '2024년 글로컬대학 30' 추진 및 대학 간 통합을 위한 서명식을 가진 바 있으며, 지난 4월 통합형 모델로 예비지정을 받고, 그간 대전시 충남대와 함께 국립대학-출연연구기관 융합을 중심으로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마련했으며, 이날 자리는 이 계획서를 총동문회에 보고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교명이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총동문회 임원들은 한결같이 지난 서명식에서 양교가 등가의 원칙하에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선정을 위해 혁신 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사업 기간 내 통합대학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합의문을 발표했으나, 충남대가 지난 7월 6일 통합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하는 담화문을 발표해 신뢰가 깨졌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한밭대 초대 총장인 강용식 전 총장은 "통합의 이점이 불명확하다."라며, "양 대학이 절차적으로 원만히 통합하기 위한 선과제는 교명부터 의견수렴을 거처 합의하고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한밭대 총동문회 김태진 사무국장은 "협상(안)을 만들기 전 교명에 대한 사항을 확정하고, 충남대와의 협상안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지금 한밭대의 협상안은 철학도 원칙도 없는 안이며 을축갑자(乙丑甲子/차례가 바뀜과 같이 일이 제대로 안되고 순서가 바뀜) 형국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용준 총장은 "물리적으로 이번 주와 다음 주 안에 결론을 내야 하고, 양교의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대의 통합 원칙이 재논의 되지 않는다면 양 대학의 통합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향후 양교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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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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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교육감,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존중과 평화가 있는 학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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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은 7월 19일(금), 순직교사 1주기 맞이해 추모 서한문을 발표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벌써 1년이 지났다. 젊디 젊은 한 선생님의 안타까운 순직이 수많은 교사를 거리로 나서게 했다. 힘겨운 교직 생활이지만 스승으로서 보람과 긍지로 교단을 지켰던 선생님들이 눈물을 쏟으며 거리로 나선 것은 올바르게 가르치고 싶다는 절규였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추모 서한문을 시작했다.
이어 “그 사이 교원의 정당한 학생 지도를 보장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이뤄졌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정비도 이뤄졌지만, 현장의 선생님 다수는 아직은 변화를 체감할 수 없다고 한다”라고 교육현장의 현실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라고 말하며 “정서적 아동학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엄격하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아동복지법 개정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체험활동 등 교육과정 속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을 경우 교사가 법적 책임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교사들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적 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교원에게 정치기본권을 주지 않고 있는 유일한 국가이다. 교사 스스로 교육의 전문성을 교육정책에 반영시켜 교사가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가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상처를 올바르게 치유하기 위해서는 그 상처를 마주 보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아직은 아물지 않은 상처를 다시 마주 보고,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학교가 불안과 상처의 공간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공간, 존중과 평화가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다 순직하신 모든 선생님과 채 피우지 못한 선생님의 꿈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한 안식을 얻으시길 기원하겠다.”라며 순직 교사 1주기 추모 서한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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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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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시대의 뇌과학 엿보기] 신경 다양성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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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태우 기고]
최근 대구광역시 교육청에서 장애인 차별 발언 논란이 있었다. 장애인은 일반인과 다르다는 그릇된 인식이 여전히 사회에 팽배해 있음을 알 수 있다. 2023년에는 유명 웹툰 작가의 자폐 아동 소송 건으로 사회적으로 큰 피해와 논란이 제기됐다. 그렇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애인, 특히 아동-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은 미진하며, 계속 개선돼야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은 사회적 구분에 의한 것이며, 신경과학적으로는 뇌의 구조와 기능이 각자 다르다고 본다. 예를 들면 자폐아의 경우, 뇌 발달 과정이 다른 아동보다 느려서 자폐 성향을 보이는 것일 수 있다. 그렇기에 뇌 발달에 따른 아동에 대한 자세한 관찰로 이를 과학적으로 진단할 필요가 있으며, 이런 뇌 구조와 기능이 일반인과 생물학적으로 다르다는 입장이다. 이를 신경 다양성(Neuro-Diversity)’이라고 하며 ADHD, 자폐증, 서번트 증후군과 같이 유아 뇌 발달을 중심으로 다양한 증상을 연구한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은 ADHD를 오랫동안 연구했다. ADHD의 대표적인 증상인 감각에는 빠르게 반응하나 지속력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정신적 문제가 아니라 진화 과정에서 원시시대의 산물이라고 주장했다. 과거 수렵과 채집이 유일한 생존이었던 시대에는 자원을 빨리 채취하고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그렇기에 빠른 감각과 대응이 중요하며, 이러한 요소가 유전적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발표했다. 농경사회 이후, 정착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사회의 기준으로 ADHD를 보면 이상행동이지만, 신경과학적으로는 뇌에 저장된 생물학적 요소의 발현과 계발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다.
과거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며, 종속된 관계라고 오랫동안 인식되었으나, 르네상스와 근대 산업혁명 이후, 여성 인권이 향상되며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꽃인 여성의 참정권이 인정된 것은 10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또한 극단적으로 정신적 질병으로까지 지목되었던 동성애는 성적 자기 결정권으로 인식이 전환돼 법률적 권리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기본권에 가까운 개념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최근 법률에서 동성 부부에 대한 법적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이 나와(현재 항소심 중이다). 이러한 사회 변화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만큼은 잘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다.
신체장애는 최근 신경과학, 로봇공학, 인공지능 등 융합기술 발전으로 다양한 혁신적인 대체 기기, 재활 기기가 등장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그러나 정신, 정서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은 외형으로는 일반인과 구분하기 어려우며, 또한 사회적 수용성이 낮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부는 「교육기본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정서장애를 포함하는 ‘국가교육책임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 장애인과 일반인들의 통합학급을 운영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교육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회적 통합이라는 교육목표에도 불구하고, 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주기의 돌봄 과정의 활성화가 더 필요한 현실이다.
국가 주도의 장애인 통합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부모, 교사, 간병인에 대한 실증적 연구와 신경과학에 근거한 뇌 발달 성과의 적용, 그리고 교육-복지-의료의 각 분야에 대한 장애인의 처우 개선을 위한 통합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 사회적 인식, 이해, 실천, 정서의 4개 분야에 대한 장애인의 입장에서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입장에서 우리 일상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과학에 기반한 경험적, 실증적 연구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 강태우
◇ 한국뇌연구원 책임행정원·행정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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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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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고, 무한상상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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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과학고등학교(교장 류왕선)는 지난 5월 11일(토), 7월 13일(토) 두 번에 걸쳐 전남의 유치원생 및 중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곳, 2024학년도 전남과학고 무한상상캠퍼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운영한 부스는 순수과학 7개, 수학 1개, 공학 2개, 정보 및 프로그래밍 4개 총 14개이며, 행사 종료 후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두 번 다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는 평가를 줄 정도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류왕선 전남과학고 교장은 “본교에 메이커 및 융합(STEAM)교육을 통한 학생 중심 미래형 창의역량 수업을 할 수 있는 ‘무한상상실’을 구축한 만큼, 지역사회와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과학 부스는 전남과학고의 첨단 과학 실험 도구들을 이용한 DNA 추출, 세균 관찰, 무기안료 함성, 세균의 관찰 및 분류 등의 주제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생명과학 과목에 방탈출 게임을 결합한 ‘BMI를 이용한 방탈출’ 부스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보 부스는 아두이노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머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RC카 제작, 소리감지 센서를 이용한 소음감지기를 제작하였는데 참여자와 전남과학고 학생의 1:1매칭 활동으로 인기가 많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순천삼산중 3학년 학생은 “무한상상캠퍼스를 통해 어렵게 느꼈던 과학이 좀 더 친숙해질 수 있었고, 더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다.”라고 하였으며, 나주 금천중학교 3학년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고 재학생과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높은 수준의 실험에 참여할 수 있어서 과학고 진학에 관심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형주 전남과학고 교사는“무한상상캠퍼스는 전남과학고만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그램들로 기획하였다.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꿈과 가능성을 열어준 행사였기를 바란다. 또한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전남과학고등학교 교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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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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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 치유의 여정’ 마음챙김 집단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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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관흠)은 능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4일(금)부터 7월 1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마음챙김 집단상담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 치유의 여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챙김 집단상담은 교육복지안전망 온(ON)나래 사업 중 하나로 학생과 학급 구성원의 치유를 통한 자기 인식 강화, 연대감과 사회성 강화, 친밀한 또래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 치유의 여정’은 위드어스 심리상담센터 권명순 수석 상담사가 진행을 맡아 회기별로 ▶나 이런 사람이야, ▶서로 다름 알아보기, ▶마음챙김, ▶우리 서로 토닥토닥, ▶관계 회복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며 친밀한 또래 관계를 형성해 나갔다.
특히 ‘오감 톡톡 젤리 명상’을 통해 학생들은 학급 친구들과 함께 명상하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학생들은 촛불길 의식을 통해 힘들었던 마음을 친구들에게 전달하며 학급 친구들과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능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나도 모르는 슬픔도 느껴보고, 우연한 행동이 친구와 소통하는 방법이 되기도 해서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능서초등학교 이일현 교장은 “학생들이 치유 명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관흠 교육장은 “학급 구성원 간 정서적 지지를 통해 긍정적인 또래 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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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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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금천중, IB MYP 공동체 프로젝트로 글로벌 탐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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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금천중학교(교장 최광표)는 전라남도교육청 최초의 IB MYP 후보학교로서 지역사회의 현안을 글로벌 맥락에서 개선하는 공동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IB MYP 공동체 프로젝트'는 개인의 관심사와 지역 사회의 필요를 연결해 봉사를 실천하는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탐구 과정이다.
이번 체험학습은 7월 23일(화)부터 7월 26일(금)까지 4일간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고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IB MYP의 8개 교과군과 연계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할 계획이다.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전형(공동체 프로젝트 계획서 제출)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총 30명의 참가 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IB MYP 교과군과 연계된 탐구 주제는 개인과 사회 연계 '오사카의 항일독립운동' 및 '글로벌 문화 탐방', 수학 연계 '테마파크 내 수학적 원리 탐구', 과학 연계 '일본의 지질 탐구', 디자인 연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일본 벤치마킹'의 다섯 개의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사를 발휘하고 지식을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으며, 국제적 시각에서의 이해와 협력,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중요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광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IB 학습자상인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탐구하며 실천하는 '탐구하는 사람(Inquirers)'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여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하는 사람(Communicators)'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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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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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서해고, 미래창의융합 인재양성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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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서해고등학교(교장 임정순)는 지난 7월 12일 학생 교육과정 리더단이 중심이 돼 2025학년 과목 선택을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를 위해 서해고는 선택 과목별로 교육과정 리더 학생을 모집한 뒤 선택 과목 안내 영상, 선택 과목 리플렛, 선택 과목 안내 책자 등을 제작했으며 축제와 같은 박람회 운영을 위해 과목별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부스에서 과목에 대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성찰하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제공했다.
교육과정 박람회에 세계지리 과목의 리더로 참여한 학생은 “지리라는 과목의 즐거움을 알려 주기 위해 지리와 관련한 퀴즈를 통해 보물찾기를 하는 게임을 제공했다”고 하며, “교육과정 박람회가 하나의 축제처럼 치러져 후배들이 선택 과목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임정순 교장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은 책임 있는 결정 역량, 목표 달성 역량, 자기효능감, 성장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과정 박람회가 일회적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과정의 일부로 여겨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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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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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독일교육 탐방 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사례 현장’ 적용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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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19일(금) 경남유아교육원에서 ‘2024년 초등 배움 중심 수업 선도 교원 국외학교 탐방 연수 보고회’를 열어 독일 초등 배움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교육청 소속 초등교원 16명은 6월 21일(금)부터 29일(토)까지 7박 9일 동안 독일(프랑크푸르트, 오버우어젤, 마루르크 등)의 공립초등학교부터 초-중-고등학교 통합학교까지 학교 다섯 곳(오버우어젤 발도르프 슐레, IBM몬테소리 초등학교, 마부르크 프라이넷 학교, 캠퍼스 클라렌탈, 뢰머슈타트 슐레), 어린이 박물관, 미술관, 공공놀이터, 수학체험관 등을 방문했다.
보고회는 방문 기관별 탐방 내용을 소개하면서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발표했다. 또, 독일 교육기관 너머로 역사와 철학, 문화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국외학교 탐방 보고회 중 오버우어젤 발도르프 슐레(Waldorf School Association Vordertaunus)는 발도르프 교육의 12감각이라는 세분된 개념으로 교육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을 이끄는 교육과정을 교장에게서 직접 듣고 각 학년 교실, 운동장, 목공실, 다목적 홀 등을 살펴보았다.
2007년 설립된 유·초·중·고 통합학교인 캠퍼스 클라렌탈(Campus Klarenthal)에서는 1~4학년까지 통합 학급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학생들의 성장 정도, 학습 속도, 흥미 등의 차이가 있지만 세심한 배려와 개별 학생 중심의 학습 속도에 맞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보며 많은 시사점을 발견했다.
헤센주 프랑크푸르트 공립초등학교인 뢰머슈타트슐레(Romerstadtschule)는 1~4학년 학년 구분 없이 복식학급 교육으로 독일 공립초등학교에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독일 교육상’을 수상한 학교다.
최근 이 학교의 모델은 독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웃 나라인 스위스 등으로 교육모델이 수출되고 있다. 경남에도 작은 학교 증가로 학급당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 복식학급의 모델은 경남 작은 학교 통합 수업모델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경남교육의 핵심 정책인 배움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교원을 선정해 국외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독일탐방 연수를 통해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사례를 수집하고 현장 적용 방법을 모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하고 경남형 배움 중심 수업 정책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경남교육이 미래 교육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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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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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서초, 사제동행 아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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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백수서초등학교는 학생과 선생님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제동행 아침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이루어지는 활동으로는 독서 활동, 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줄넘기, 탁구 등이 있다.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 일상을 시작하는 것이 아침 활동의 특색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아침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학생과 선생님 사이의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된다.
사제동행 아침활동에 대하여 6학년 주OO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여 학교 생활이 즐겁다.”고 말했다. 1학년 이OO 학생은 “초등학교에 와서 줄넘기를 처음 배웠는데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해주어서 쉽고 재밌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은 “사제동행 아침 활동 시간을 통해 아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학생과 선생님들 모두가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할 수 있어서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백수서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일상의 시작을 따스하게 시작할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사제동행 아침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학교 구성원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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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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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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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7월 16일(화), 장애학생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하고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애학생 인권 보호 역량 강화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7월 11일(목)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울산 지역 유‧초‧중학교 특수교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은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를 초청해 장애학생 인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상황과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울산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해 매달 한 번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 침해 사고가 발생하면 2차 피해 예방과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황 변호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교사의 중요한 책무”라며 “장애학생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교사들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울산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사의 인권 감수성 함양으로 인권 친화적인 학교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 보호 교육과 연수 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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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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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중·고등학생 대상 코딩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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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성환)은 오는 7월 20일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부산에듀원2.0과 함께하는 썸머 코딩 페스티벌-코딩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코딩을 통한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코딩챌린지는 중학생 부문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회에서는 컴퓨팅사고력, 블록코딩, 텍스트코딩 문제들로 구성해 학생들이 실습 위주의 경연을 펼친다.
이성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우리 정보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코딩교육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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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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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중·고와 신의중, 한마음 뒤뜰 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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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2024년 7월18일~7월19일 1박 2일간 2024 하의 한마음 뒤뜰 야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가 평소와 다른 이유는 인근에 있는 신의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초대하여 사제동행 한마음 체육대회도 진행했다.
하의중·고등학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점으로 둔 것은 지역연계교육 및 인근 도서 학교 간 친교 활동이다.
'2024 하의 한마음 뒤뜰 야영’을 2024년 7월18일~7월19일, 1박 2일간 하의중·고와 신의중학교 학생들 간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립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배양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학생회장의 사제동 한마당 축제 개회 선언과 함께 드디어 한마당 축제가 시작됐다. 5인 6각, 배드민턴 팀릴레이, 도전99초, 사제동행 배구경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학생과 교사 간 서로의 정을 느끼고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황성금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일정이었으나 궃은 날씨로 인해 체육관에서 하의중학교와 신의중학교 친교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이 됐고, 저녁에는 삼겹살 식사를 하고 스카우트 연맹의 도움을 받아 18시30분부터 공동체 협동 놀이를 진행하였다.
이번 2024. 하의·신의 한마음 뒤뜰야영을 통해서 지역연계교육 및 인근 도서 학교 간 친교 활동을 통해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교육의 시간이었고, 학생들은 자립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공동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봉사장신을 배양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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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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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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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19일(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공·사립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맞춤형 복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맞춤형복지 시스템 업무 처리 방법과 단체보험 제도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5년 이내 신규 업무 담당자와 3년 이내 복직한 업무 담당자를 주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연수 대상자들의 업무 역량을 한 단계 향상하는 발판을 제공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교직원 복지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복지를 위해 점차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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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