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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교육지원청-양산시시설관리공단, 늘봄학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7월 17일(수) 양산시시설관리공단 1층 소회의실에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늘봄학교(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늘봄학교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7월 9일(화) 양산교육지원청-부산대학교 간호대학과 체결한 '대학 연계 경남형 늘봄학교 업무협약' 이후 늘봄학교 관련 두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산교육지원청 박종현 교육장, 학교통합지원센터 안경애 과장 및 늘봄학교 업무담당자와 양산시설관리공단 박성관 이사장, 최정식 사업부장, 국민체육센터 여태홍 팀장 및 업무담당자 총 8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양산시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교육활동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박종현 교육장과 박성관 이사장은 학생들이 양산지역의 사회·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탐색의 기회를 가지길 바라며, 내년 개교하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양산의 교육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담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산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와 중등 방과후학교 활성화 계획과 운영을 적극 수행하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 및 자원과 교육장소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 연계 프로그램 기획 및 발굴과 함께 프로그램을 홍보함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지역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양산지역은 학생수가 급격히 불어남에 따라 학생들이 활동할 공간이 부족한데,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협조로 일정 부분 해갈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울러 우리교육지원청과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협약이 지역 사회 발전까지 가져오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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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인천용정초 학부모회, 학교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용정초등학교(교장 박태규)에서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교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의 노후한 옹벽 및 학교 담장 경계석에 페인트 도색을 하는 활동으로, 학생 및 학부모회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총 3회에 걸쳐 주말을 이용해 1차(6월 29일(토))-낡은 시멘트 긁어내기 / 2차(7월 13일(토))-균열 메우기 / 3차(7월 14일(일))-페인트 도색 본작업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활동에는 10명의 학부모회 구성원 및 자녀들이 함께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폐현수막을 활용해 함께 앞치마 만들기도 진행해 직접 착용하고 참여했다. 또한 도색 전문가인 인천용정초 학생 할아버지의 코칭과 협업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폭염을 고려해 2차, 3차 이틀간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 5시부터 모여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낡은 담장이 깔끔하고 예쁘게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환경개선이 이뤄짐으로써 인천용정초 학생들의 심미적 정서 함양 및 나눔과 봉사정신 배움의 계기가 됐다. 박태규 교장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교가 더욱 아름다워져서 새집 같은 느낌이 들어 만족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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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창녕교육지원청 Wee센터, 슈퍼비전으로 상담역량과 질 높여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 위(Wee)센터는 7월 17일(수) 창녕교육지원청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창녕 관내 전문상담인력 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상담 슈퍼비전이란 상담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슈퍼바이저)로부터 경험이 적은 상담자(슈퍼바이지)가 지도 및 교육을 받아 상담능력을 증진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은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 전문상담사이자 지난 6월 ‘대상관계 이론을 통한 사례개념화’를 주제로 창녕 상담인력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 이은화(경남가족연구소장) 슈퍼바이저를 초빙했다. 이는 전문상담인력이 사례개념화 연수를 수강한 후 학교장면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상담사례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전문적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 내담자의 호소문제와 상담과정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과정을 통해 전문상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상담역량과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이귀자 Wee센터장은 “최근 학생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학업중단, 자살시도 등 위기학생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욕구를 민감하게 파악하고 개입할 수 있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이를 개별적 전문성에 의존하기보다 슈퍼비전이란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좋은 기회의 장을 통해서 함께 반성하고 성장하는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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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고성교육지원청,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7월 17(수) 8시 20분부터 대성초등학교 정문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 피해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고성교육지원청, 고성군청, 대성초등학교의 합동으로 전개됐으며, 학생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료를 배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현수막, 온라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홍보할 예정이고, 현장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지역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에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다. 이중화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은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 피해 제로화를 달성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물놀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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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경남교육청-(사)한국아이티융합협회, 다문화 학생 꿈과 희망 키운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사)한국아이티융합협회(회장 최주원)는 7월 17일(수) 오전 중회의실에서 다문화 학생 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한국아이티융합협회는 도내 정보 기술(IT) 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가,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부터 공익사업 기금을 조성해 다문화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을 시작했다. 경남교육청과 (사)한국아이티융합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문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학생 장학 사업의 첫해로 지난달 29일 제1차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어 학생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제1차 다문화 장학생은 도내 고등학생 20명이 선정됐으며, 1인당 연간 200만 원씩 2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경남 지역 다문화 학생은 지난해 4월 1일 자 기준 총 1만 3,465명*(3.72%)으로, 출신 국가는 베트남(6,561명), 중국(1,769명), 필리핀(1,162명), 캄보디아(748명) 순으로 많았다. * 초등학생(8,345명), 중학생(3,568명), 고등학생(1,542명), 각종학교(10명) 박종훈 교육감은 “장학 사업은 다문화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꿈을 펼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협력과 동행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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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전남교육청, 우수 미래수업 연구·개발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6일(화)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중등 미래교실에서 ‘미래수업 사례나눔 연수’를 열고, 미래수업 연구 개발에 힘을 모은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진행했던 미래수업 모델을 재구성․기획해 운영한다. 연수 첫날인 17일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남형 미네르바 토론 수업 모형을 진행했고, 이를 포함해 총 15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미래 수업 모형뿐 아니라, 다양한 에듀테크 수업 도구를 활용한 해외국가․타시도․타시군과의 공동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또 모둠별 공동작업 에듀테크 수업 도구를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 소규모 학교 원격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 틸트브러시 활용 VR 드로잉 ▲ 동서양 사상가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국회의원 공약 만들기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과학 탐구 사례 ▲ ‘산업혁명’ 주제의 에듀테크 활용 게임 및 토론 등 중등 미래수업의 다양한 모형을 접할 수 있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과 영역을 뛰어넘는 알찬 연수를 진행해, 미래수업 역량을 높이고, 참신한 수업 모형을 연구·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앞으로 미래수업의 발전적 모델을 가꿔나갈 제2기 미래교실수업연구회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학교에 안내된 공문에 따라 현장 등록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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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부산시의회, 보훈명예수당 대상자 확대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시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보훈문화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월 17일(수)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부산광역시 보훈문화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남방한계선 인접지역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국내 고엽제후유증 및 후유의증 유공자의 경우, 현행조례의 수당(참전·보훈명예수당) 대상에 모두 포함돼 있지 않아 국가유공자로서의 합당한 예우를 받고 있지 못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의됐다. 현행조례에 따르면 부산시에서는 관내 거주 만65세 이상 전몰순직군경 선순위 유족, 4·19혁명 유공자·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본인에게 월 4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정태숙 시의원은 “남방한계선 인접지역 복무 고엽제후유증, 후유의증 유공자들을 보훈명예수당 적용 대상에 포함시켜 보훈문화 확산과 부산시민의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국가보훈부에서는 1964년 7월 18일부터 1973년 3월 23일 사이에 월남전에 참전해 고엽제 살포지역에서 병역법, 군인사법 또는 군무원인사법에 의한 군인이나 군무원으로서 복무해 전역·퇴직한 사람과 정부의 승인을 얻어 전투나 군의 작전에 종군한 기자로서 「고엽제후유의증 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제1항, 제2항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 사람을 고엽제 후유(의)증 대상자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1967년 10월 9일부터 1972년 1월 31일 사이에 남방한계선 인접지역에서 병역법, 군인사법 또는 군무원인사법에 의한 군인이나 군무원으로서 복무하거나 고엽제 살포업무에 참가해 전역·퇴직한 사람으로 동 법 제5조제1항, 제2항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 환자를 고엽제 후유(의)증 대상자로 인정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보훈문화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부산시 거주중인 180여 명의 국내 고엽제 환자가 국가유공자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태숙 의원은 “「부산광역시 보훈문화 기본조례」 개정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우리사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한 희생에 보답하고자 작은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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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례교육지원청, 학생연합회 상반기 역량 강화 캠프 및 구례 의(義) 역사교육 투어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7월 16일(화)에 구례학생연합회 대표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강화 캠프 및 매천 황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구례 의(義) 역사교육 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3층 섬지뜰 다담실에서 구례 학생연합회 대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패들렛을 활용하여 각자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운영 사례 발표 및 함께 만드는 자치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교육장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오후 프로그램으로 매천 황현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구례 의(義) 역사교육 투어를 진행했는데, 지리산역사문화관에 마련된 매천 황현관, 나라를 빼앗긴 울분으로 절명하신 황현 선생의 위패를 모신 매천사, 애국정신과 신식학문을 지향하며 설립한 호양학교를 찾아 선생의 일대기와 지식인 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선생의 고뇌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학생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생자치 활동 사례들을 나누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었고, 황현 선생님처럼 훌륭하신 분들이 우리 구례에 계셨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 “미래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리더십과 역량이 강화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며, “글로컬 미래사회를 지향하는 우리 학생들이 중요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구례 의(義) 역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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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거창교육지원청, 원스톱통합서비스 지원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은 7월 16일(화) 거창·함양·합천지역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진로·직업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원스톱(One-stop)통합서비스 지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거창·함양·합천의 고등학교 특수교사와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센터, 보호작업장,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해 거창교육지원청 전환교육지원실과 각 관계기관에서 실시하는 전환교육 사업을 공유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진로와 직업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거창· 합천· 함양의 지역적 환경과 특수성을 반영한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는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졸업 후 사회로의 전환인데 오늘 협의회를 통해 관계 기관과 소통하고 또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업 교육 및 취업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와 의견들을 나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천호 교육지원과장은 “협의회에서의 여러 의견들을 반영해 거창·합천·함양의 직업 교육 거점센터인 전환교육지원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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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해남교육지원청,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글로컬 교육’ 시작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7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42명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글로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국외문화체험은 해남군교육재단과 함께 해남의 면 단위 중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 체험을 통한 확장된 시야로 우리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글로컬 교육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1기, 3개교 42명을 시작으로 9월 9일 2기, 22일 3기까지 총 9개교, 150명의 국외문화체험이 진행된다. 국외문화체험은 말레이시아 삼성법인을 견학해 글로벌 기업 탐방, 메르데카 광장을 방문해 독립정신 학습, 말라카의 동·유럽 문화의 융합 탐방, NUS(싱가포르국립대학)의 재학생 캠퍼스 투어, 보타닉가든 등 탐방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생 교육 등으로 이루어졌다. 국외문화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해남을 넘어 다른나라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남은 일정 싱가포르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자영 교육장은 “국외문화체험을 통해 폭넓은 사고와 다양한 경험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끝이 아닌 시작되는 곳, 땅끝 해남의 우리 학생들이 해남을 시작점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수 있도록 글로컬 교육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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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경남함안도서관,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는 도서관"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함안도서관(관장 권도영)의 도서관 홍보 영상이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가 함안에 있다’의 타이들로 경남교육 유튜브 채널에 소개됐다고 7월 17일(수) 밝혔다. 우주뉴스에 탑재된 이번 영상은 6월 29일(토)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컨셉으로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촬영됐다. 함안도서관 사서가 직접 갤러리 아라, 자료실, 강좌실, 시청각실, 테라스, 스마트도서관 등을 설명했고, 경상남도교육청 마스코트 아이냥이 그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8월 1일(금)부터 25일(일)까지 유튜브 해당 영상에 댓글 달기 행사를 운영한다. 경남교육 유튜브 채널의 우주뉴스 함안도서관편(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가 함안에 있다)을 시청하고 댓글을 달면 5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한다. 즉석에서 ‘나에게 있어 함안도서관은 □□이다’ 라는 인터뷰에 응한 함안중학교 학생들은 도서관은 “청춘이다, 디딤돌이다, 지식창고다, 꿈과 희망이다, 꿈 도우미다”라고 말해 도서관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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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나주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17일(수) 오전 8시 영산포여자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 ZERO를 소망하는 학생들의 ‘등굣길 행복 버스킹’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폭력 없는 행복한 우리 학교’가 적힌 현수막 아래서 활기찬 아침을 여는 대중가요‧OST 등을 열창해 현장의 교육가족들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영산포여자중학교에서 ‘소망과 음악이 함께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4월 한아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날 영산포여자중학교까지 16회에 걸쳐 학생들이 주도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기획해 운영했다. 초등학교 4교는 ‘소망나무에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 달기’를 진행해 학생들이 저마다 진심을 담은 문구를 소망나무에 부착하며 친구를 존중‧배려하는 마음을 길렀고, 중‧고등학교 12교는 활기찬 하루를 여는 등굣길 행복 버스킹을 펼쳤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학부모연합회 등 관계자들이 ‘등굣길 행복버스킹’ 공연을 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영산포여중 등굣길 버스킹 현장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깜짝 방문해, ‘학교폭력 ZERO’를 외치는 학생들의 움직임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와 더불어 학부모연합회, 민관산학연합회, 나주시청, 나주시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등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호응을 받았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등굣길 행복 버스킹’이라는 참신한 공연으로 기획해 학부모, 지역민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오늘 만난 학생 한 명 한 명의 밝은 미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그 가치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예술단체인 ‘광주버스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각종 홍보활동 ▲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활동을 위한 공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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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의령교육지원청, 공유교육 중간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7월 17일(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2층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희망 교직원 및 도민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 공유교육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과 공동주관으로 운영한 이번 중간 보고회는 경남교육정책포럼과 연계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 작은학교 공유교육’이라는 주제로, 작은학교 지원을 위한 공유교육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의령은 경상남도교육청 ‘캠퍼스형 공동학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 협력적 미래교육 시스템을 ‘공유교육’이라 명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의령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3개교가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여건에 고려한 수업과 방과후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조발제, 패널토론,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전주교육대학교 이동성 교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의 필요성과 교사의 자발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의령교육지원청 강정 장학관이 좌장을 맡아 교육청, 관리자, 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공유교육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교육지원청 박혜정 장학사는 공유교육 운영 사례를 통해 “공유교육은 그간 의령에서 이루어지던 작은학교 정책을 기반으로, 사회적 필요를 반영해 지역 수준의 연결과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라고 했다. 미래교육원 위미나 책임연구원은 작은학교 정책과 공동교육과정 정책 연구 사례를 발표하며 “작은학교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며, 학교 규모와 학교급에 상관없이 다양한 교육과정이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부림초 김기수 교장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공유교육은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소규모 교육활동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며, “학부모와 교사의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수업과 생활지도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칠곡초 이보영 교사는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있지만 업무가 많은 작은학교 교사들에게는 매주 협력수업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데 부담이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성장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했고, 이은경 학부모는 “평소 작은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들의 열정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좁은 교우 관계 등이 걱정됐으나 공유교육을 통해 해소되어 더욱 만족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공유교육이 미래형 공교육 모델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견지하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교육공동체의 고민과 의견을 바탕으로 공유교육이 학생의 성장을 위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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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곡성영재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영재수업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노명숙)에서는 6월 15일 관내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온가족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가족과 함께하는 영재수업’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수업’은 관내 모든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영재수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올해는 항공기의 분류, 각 항공기의 특징, 비행기가 날아가는 원리를 알아보고 콘덴서 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체험을 실시 하였다. 총 5가족 13명의 인원이 참여를 했다. 학생들은 배꼽비행기를 접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이를 통해 비행기가 날아가는데 작용하는 힘인 양력, 중력, 추력, 항력 4가지에 대해서 이해했다. 이후 콘덴서 비행기를 만들며 비행기를 조종하기 위한 요소인 엘리베이터, 러더, 에일러론의 작동 원리를 알고 올바르게 콘덴서 비행기를 날려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며 어린 시절 고무동력기를 만들던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됐다. 체험을 한 서OO학생은 “비행기를 날리는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진짜 높이 날아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비행기가 나무에 걸렸을 때는 슬펐는데 다시 꺼낼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를 한 서OO 아버지는 “이번 체험을 통해 어렸을 적에 만들고 날렸던 고무동력기의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고, 요즘에 나오는 비행기는 모터도 달리고 전기로 충전해서 그 시절보다 훨씬 잘 날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영재교육원장(교육장 노명숙)은 “영재교육원은 영재를 위한 수업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런식으로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고 추억을 나누는 수업도 가능해서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영재 교육원에 보내주시는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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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밀양교육지원청, 학교응급심리지원 협의회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7월 17일(수) 밀양 위(Wee)센터에서 경남 1권역 위(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등 담당자 20명이 모여 학교응급심리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학교응급심리지원은 교육지원청 위(Wee)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자살 사망 등 학교 위기상황 발생 시 위험에 노출된 고위험군을 선별해 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학교가 신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 1권역(창원, 김해, 양산, 밀양) 위(Wee)센터 담당자가 모여 학교 현장의 초기 응급심리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학교 위기상황 발생 시 위(Wee)센터 대응 시스템 △위기 개입 사례 나눔 및 개선방안 논의 △효율적인 위기 지원을 위한 경남 1권역 위(Wee)센터 위기지원팀 구성 등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위기상황 지원을 위해 위(Wee)센터 권역이 함께 뜻을 모으고 논의하는 시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위(Wee)센터가 중심이 되어 심리지원을 통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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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곡성영재교육원,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영재교육원(교육장 노명숙)에서는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바로알기의 일환으로‘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를 운영했다.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는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특히 주변의 식물을 관찰해 그 식물의 특징과 곡성지역 자연환경의 특징을 연결시켜 이해하는 활동을 하고, 이러한 자연 탐사 활동은 4월 27일, 5월 11일, 5월 18일 총 3회 실시 되었으며, 각각 영재원 주변 하천, 도림사 계곡, 곡성생활체육공원에서 관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하천을 거닐며 다양한 식물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였으며, 환경에 적응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추가적으로‘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동아리’에서는 6월 22일 섬진강 어류생태관을 방문하여 섬진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어류들을 직접 관찰하고, 그들의 서식지와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관에넌 섬진강의 대표 어종 뿐만아니라 세계 곳곳의 민물어류들이 전시되어있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었다. 체험을 한 이OO학생은 “동아리를 참여하는동안 처음에는 식물을 관찰하면서 식물이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섬진강 어류생태관을 다녀오며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곡성영재교육원장(교육장 노명숙)은 “현재 환경문제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은 상황으로 우리 곡성은 타 지역에 비해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는 지역으로 학생들이 자연 생태계를 느끼고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기에 많은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어류생태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환경을 보존하며 성장하는 미래시민이 될 수 있을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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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부산 경남공고, 장학금 지원사업 장학금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정도건)에서는 지난 7월 12일(금) 오후 2시 본교 중강당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학생 50명, 내빈 1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된 수여식에는 장학금을 기탁한 에스피시스템스(주) 심상균 회장, 용성개발 김성열 대표이사, (주)조은E&T 김석조 대표이사, ㈜짐모아 심재천 대표이사가 학생 개개인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3학년 강영준 학생이 대표로 감사편지를 낭독해, 학생들의 감사편지 50개를 심상균 명예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심상균 명예회장은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해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했다. 경남공업고등학교 장학금 지원사업이 후배를 사랑하는 선배들이 기탁해 6천만 원씩 3년간, 총 1억 8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교 졸업생이 운영하는 4개의 기업(에스피시스템스, 짐모아, 용성개발, 조은이엔티)에서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전달되는 장학금이다. 학업 우수 재학생이나 저소득 재학생을 대상으로 후배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지원사업이다. 본교 재학생 50명이 장학금을 받게 됐고, 1년에 2회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경남공업고등학교 정도건 교장은 "훌륭한 선배들이 시작한 본교 장학금 지원사업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는 메시지와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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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구례교육지원청, 「자존감 UP & 드림 UP 체험 캠프」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7. 12.(금) ~ 7. 13.(토) 1박 2일, 구례 자연드림에서 관내 초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구례학습종합클리닉센터‘2024. 자존감 UP & 드림 UP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 캠프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강점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학습동기 및 자기존중감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 자존감 UP 압화 부채 만들기 ▲ 놀이와 마음 챙김 활동을 통한 학습력 UP 프로그램 ▲ 정서카드와 질문카드를 사용한 모둠 활동▲ 정서 함양을 위한 영화 관람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존감과 꿈을 키워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학생은 “1박 2일 캠프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그리고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공부하면서 힘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 “구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을 강화하여 학습코칭 및 상담을 통해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발생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구례의 학생들이 학습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지니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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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나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바리스타 자격증반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7일(화) 시작으로 7월 15일(월)까지 중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했다. 나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강사를 초청하여 20차시 진행하였으며 바리스타 자격 취득을 위한 서비스·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평중학교 윤O현 교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전문 바리 스타 교육을 통해 진로·직업 역량이 향상되었다”라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장애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은 현재와 미래의 삶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무엇이 필요할지 적극적으로 고민하며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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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인천부평서초, 디지털 AI 코스웨어 연구학교 운영 컨설팅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서초등학교(교장 김종찬)에서는 디지털 AI 코스웨어 연구학교 운영 1학기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7월 9일 밝혔다. 2025년부터 AI 교과서가 도입될 3~4학년은 수학,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모델을 적용해 수업을 하고, 각 학년별 특색에 맞춰 정규 수업 내 AI 코스웨어 활용 연구를 실천하고 있다. '매스플랫' 과 '클래스카드'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에듀테인먼트(교육+즐거움의 합성어) 수업 운영으로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개별 피드백을 받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6학년은 수학, 영어에 덧붙여 실과 내 정보 시수에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인천아이샘', '매스홀릭', '타다크래프트', '클래스카드' 등 다양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을 점검하고 개별 피드백을 받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교사들의 분주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동아리도 운영 중에 있다. 1~3학년의 경우 학생 대상 방과후 동아리를 운영해 컴퓨터 작동의 기초와 시민성 교육을 실시해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4~6학년은 AI 활용 디지털 미술 활동 및 코딩 교육 등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고 선택하게 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확장시키고 있다. 기초학력 지도에서도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AI 코스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각 학생별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적절한 과업을 줌으로써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종찬 교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포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교육이 필수" 라고 강조하며 "디지털 소양과 개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연구 학교 운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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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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