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산업과학고, 개교 30주년 기념식 개최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앞으로 30년을 위한 미래비전 선포식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로 발전"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크기변환]DE1A2928.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407/20240720000253_tzvckhfq.jpg)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7월 18일(목) 올해로 개교 30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단순한 개교기념일이 아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날이었다.
이 자리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학부모, 미래산업과학고 역대 교장 및 많은 동문이 함께했다. 많은 축하객 중에는 가수 이미배, 인순이(해밀학교 이사장), 문성환 교수(서울교육대학교), 백민정(카이스트 교수) 등 여러 대학교 교수와 서울 시립 과학관장 및 많은 연구소의 소장님들과 기업 대표들도 참석해 축하를 했다.
미래(薇來)라는 뜻은 “작은 시작이 큰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라는 의미가 있듯이, 미래산업고등학교가 그동안 이룬 성과는 다 피력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실적이 증명해 주고 있다.
미래산업고등학교는 변화하는 사회의 요구에 발맞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을 거듭해오면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를 넘어,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을 키우는 학교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의 30주년은 잠재력을 축적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30년은 새롭게 시작되는 30년으로 미래비전을 선포하는 날이었다. 앞으로 30년 미래를 위한 약속으로 타임캡슐 봉인 이벤트도 같이 진행됐다.
미래비전 선포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창의성 교육을 계속 선도한다. 인성교육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구성원들 간에 소통과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와 창의적 교수 활동을 지원한다”라는 내용의 구호를 약속의 의미로 학교 관계자 및 교사,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제창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은 한결같이 “미래산업고등학교의 성장이 우리나라 교육에 리더로서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재경 교장은 “더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오늘도 고민하고 있다.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현재의 미래산업고등학교 한계를 뛰어 넘는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분명한 로드맵 제시와 지속적 학교 관리를 통해 30주년을 넘어 50주년, 그리고 100주년까지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