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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문화예술회, 남동소래아트홀서 '남동구를 그리다'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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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지난 7월 12일(금)부터 오는 18일(목)까지 '남동구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제33회 남동구문화예술회 정기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문화예술회인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에서 주최·주관하는 전시회로서 올해로 33년째를 맞이하면서 인천시민들과 남동구민들의 큰 기대와 호응 속에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동구문화예술회 회원들의 섬세한 붓끝의 터치가 전달하는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세련된 탐미적 정서는 주민들의 희노애락에 거부감 없이 녹아들어 지친 하루의 일상을 위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남동구문화예술회 이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든 회원들이 보다 큰 뜻을 품고 더 높은 예술의 고지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품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남동구 박종효 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가 있는 삶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삶이다. 우리는 예술작품에 담긴 열정에 감탄하고, 슬픔에 공감하고, 희망에 위로받으며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앞으로도 남동구문화예술회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사랑받는 예술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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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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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균의 周易산책] 변화와 항상성은 삶의 균형 인자다(뢰풍항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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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육우균 칼럼]
뢰풍항괘는 위에 우레(☳)가 있고, 아래에 바람(☴)이 있는 모양이다. 우레와 바람은 항상 같이 간다. 우레와 바람은 움직임 속에서도 만물을 소통시키고 생장시킨다. 그 모습이 항상성이 있다. ‘뢰풍항(雷風恆)’의 ‘항(恆)’은 하늘과 땅 사이(亘)에서 가장 한결같은 日(태양)처럼 변함없는 忄(마음)을 표현한 글자다. 그래서 ‘항상’, ‘지속’을 의미한다. 즉 ‘항상’은 ‘변화의 지속’을 말한다. 예를 들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은 변화하지만 지속되고 또 순환한다. 한결같은 변화가 지속되는 곳에서 삶은 유지된다.
한용운의 시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의 묘에」의 첫 구절은 “날과 밤으로 흐르고 흐르는 남강(南江)은 가지 않습니다.”다. 강물은 늘 흐른다. 강물은 논개가 살던 임진왜란 당시에도 흘렀고, 지금 논개의 충절을 노래하는 한용운이 살던 시대에도 흐른다. 그러니 남강은 흐르지 않고 그냥 거기 그대로 있는 것과 같다. ‘남강은 흐른다’는 변화를 말하고,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흐른다’는 ‘지속’을 말한다. 따라서 ‘항상’은 변화의 지속을 말하는 것이다. 변화가 지속되려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 인간도 끊임없이 움직여야 살아남는다. 가만히 있으면 죽음으로 간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식물도 끊임없이 움직인다. 움직임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절묘한 균형 감각의 유지다.
인간은 삶과 죽음의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살아있을 때 줄곧 죽음이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죽음을 늘 생각하는 자가 현명한 인간이다. 과학이나 의학에서는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는 무엇보다 우리 몸의 혈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혈관이 원활하지 못하면 뇌혈관 질환 즉 치매, 파킨슨병 등이 와서 삶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당연히 운동과 비타민 C를 겸해야 하고, 이것을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 유지해야 한다. 항상성이다.
노자는 자신을 아는 것이 밝음(明)이라 했다. 자신을 어떻게 아는가? 우선 항상성을갖춘 자연의 도(道)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비로소 밝아진다. 무엇이 밝으려면 주위는 어두워야 한다. 이외수의 소설 『벽오금학도』에 보면 일엽스님이 제자에게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밝은 달이냐고 묻는다. 제자는 보름달이라고 답한다. 스님은 더 곰곰이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먹(墨)을 갈던 제자는, 한참을 생각하다 까만 먹물 속에 먹이 자나가며 순간적으로 만드는 그믐달이라고 답한다. 밝을 명(明)자도 갑골문에 보면 해 일(日)이 창문의 상형인 빛날 경(冏)이 변한 것으로 ‘창문에 비치는 달빛’이란 뜻이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해와 달이 합쳐져 밝다’는 뜻이 아니다. 밝은 창문 옆에 달을 배치한 모습이다. 어두운 밤 밝게 비치는 창문을 보니 거기 달이 걸쳐 있다. 이보다 더 밝은 희열을 느낄 수 있나? 해와 달이 함께한다는 단순한 결합보다 훨씬 극적이고 문학적인 구성이 아닐 수 없다.
항상은 변화의 지속이다. 변화하는 삶도 관찰자의 시점에 따라 굴곡진 삶으로 볼 수도 있고, 항상성이 있는 삶으로 볼 수도 있다. 넘치는 파도를 바로 앞에서 보면 집채만한 크기이지만 조금 떨어진 언덕에서 보면 바다의 잔물결에 지나지 않는다. 길게 멀리 보는 시각을 가져야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논어』에서도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라 했다. 멀리 보지 않으면 가까이에 근심이 있는 법이다.
항성성은 밸런스를 유지해야만 한다. 틀에 박힌 규제 속에서의 삶이 좋다고 기득권만 유지하려고 하면 삶의 비상은 없다. 틀에 박힌 규제 속의 삶에서 “아니오”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비상할 수 있다. 그래야 삶의 역동성이 살아나고 만물이 생장한다.
안정된 삶 속에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 그래야 믿음이 생긴다. ‘한결같다’는 말이 바로 그런 말이다. 한결같음 속에서 신뢰가 쌓이고 조화를 이루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한결같다’는 말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말이다. 샘물은 항상 새로운 물을 뿜어낸다. 그래서 항상 맑다. 변화와 항상성은 늘 함께 한다. 항상성을 유지하려면 늘 변화해야 한다. 세계 최초의 백과사전인 폴리니우스의 『박물지』에 보면 “세상에 똑같은 두 장의 나뭇잎은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오직 차이만 있다는 말이다. 쌍둥이도 얼굴이 다르다. 차이만 있다. 심지어 자기의 모습도 시시각각 변한다. 신경 심리학자인 알렉산더 루리아도 변화에 민감해서 아침의 ‘너’와 저녁의 ‘너’가 다르다고 말하며 미세한 차이가 있음을 인정했다. 들레즈는 반복과 차이의 철학을 만들었다. 차이란 반복의 결과라 하며, 반복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기제라 했다. 반복은 같음이 아닌 차이의 생성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주역』에서 말한 ‘변화와 항상성’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들뢰즈는 차이 나는 것만이 반복되어 돌아온다고 했다. 그 말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모네의 그림(루앵 성당 연작들)만큼 적합한 것은 없다. 모네는 루앵 성당을 계절, 시간, 기후, 빛 변화에 따라 묘사한 연작들을 그렸다. 그는 아침, 점심, 저녁의 성당을 그렸고, 맑은 날과 흐린 날의 성당을 그렸다. 빛을 포함한 여러 조건들에 의해 루앵 성당은 시시각각 달라졌기 때문이다. 즉, ‘차이’가 있었다. 이정우 교수에 의하면 A가 A′로 변화했을 때 그 둘의 공통인 A는 반복된다. A가 A′로 반복되어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만일 A와 A′가 완벽하게 동일했다면, 즉 차이가 없었더라면 A는 더 이상 반복될 이유가 없다. 모네의 경우로 말하자면, 더 이상 루앵 성당을 그릴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두 반복은 헐벗은 반복과 내적이며 풍요로운 반복이다. 그 둘 사이에 차이가 있다. 내적 반복과 외적 반복의 구분은 차이를 낳느냐 낳지 못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역으로 차이 사이에, 차이가 없는 것과 있는 것 사이에 반복이 있다. 차이와 반복은 뫼비우스띠처럼 얽혀 있다.
여기에서 차이와 반복의 철학적 의미를 우리 삶에 적용해 보자. 차이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천덕꾸러기처럼 생각되어 왔다. 모두가 ‘예’라고 대답할 때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다수의 논리로 정해진 일관된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래서 차이는 사회 통합보다는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나쁜 것’으로 생각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들뢰즈 철학의 핵심은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이 소수자들이 만들어내는 생성이다. 차이를 긍정한다는 것은 관용이나 너와 나의 다름을 ‘구분’하는 것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차이를 계기로 사회가 조금은 변화되고, 그것이 질적으로 더 나은 생성이었다면 우리는 차이 나는 것들을 부정할 수 없다.
여기 사마천이 『사기(史記)』를 쓰게 된 이야기가 있다.
기원전 99년 한(漢)나라 조정은 크게 술렁였다. 이릉(李陵)이 흉노에 항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이릉은 뛰어난 무장으로 보병 5000명을 거느리고 열 배가 넘는 흉노군과 맞서 싸웠다. 하지만 중과부적. 화살은 모두 바닥이 났고 병사들도 지쳐갔다. 흉노군에게 겹겹이 포위된 채 며칠 밤낮을 싸웠지만 더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릉은 남은 부하라도 살리기 위해 부득이 흉노에 투항한다.
이 소식을 들은 한무제(漢武帝)는 크게 진노했다. 문명 대국 한나라의 군대가 오랑캐로 치부하는 흉노에게 패했으니, 나라의 위신이 추락하고 황제의 자존심이 큰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황제의 눈치를 보던 신하도 하나같이 이릉을 비난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런데 이 와중에 오직 한 사람만 다른 목소리를 낸다. 바로 사마천이었다. “이릉은 항상 분발하여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부하들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작은 것도 나누었기에 부하들은 죽음을 마다치 않았습니다. 비록 패하였지만, 그가 적을 무찌른 공적은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가 죽지 않은 것은 훗날 나라에 보답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뒤에서 편안하게 자신을 보존하고 있는 신하들이 그의 단점을 부풀려 말하니 진실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러면서 최고 지휘부의 작전 실패도 지적했다. 이릉은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뿐으로, 어쩔 수 없이 항복했다는 설명이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화살이 사마천에게로 향했다. 작전 실패를 거론한다는 것은 무제가 총애하던 이광리의 잘못을 드러내는 것인 데다, 희생양을 찾으려는 황제에게 찬물을 끼얹으니 황제가 가만있을 리가 없었다. 결국 사마천은 황제의 심기를 건드리고 이광리를 비난한 죄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게다가 기원전 97년 항복한 이릉이 흉노족 지도자에게 병법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전해지면서 이릉의 가족이 몰살됐고, 사마천의 처지도 더욱 어려워졌다. 사형을 앞둔 사마천에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그냥 사형을 받든지, 돈 50만 전을 내고 감형받든지, 아니면 대신 궁형(宮刑)을 당해 사형을 면제 받든지다. 이 중에서 사마천은 궁형을 자청했는데, 그가 인간으로서 감내하기 힘든 치욕적인 궁형의 치욕을 감내하고 불후의 저작인 『사기(史記)』를 쓰게 되었다.(중앙일보 2018. 04.16.)
이처럼 사회가 좀 더 선순환적으로 변화하는 것은 ‘차이’에 있다. 그것은 반복되어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생성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차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변화를 가져온다. 반복은 차이를 낳고 차이는 항상성을 낳는다. 우리 몸도 1초에 380만 개의 세포를 교체한다. 인체의 전체 세포가 교체되는 회전 주기는 80일로 밝혀졌다. 이렇게 끊임없이 우리 몸도 세포가 죽고 사는 반복으로 차이를 만들고 그 차이가 우리 몸을 성장시킨다. 변화와 항상성은 우리 삶의 균형 인자다.
▣ 육우균
◇ 교육연합신문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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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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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AI 석학 클레이 셔키 교수와 미래교육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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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7월 11일(현지 시각) 뉴욕대학교(NYU)에 있는 AI 기술 교육(AI and Technology in Education) 연구소 부학장인 클레이 셔키(Clay Shirky) 교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AI 기술 교육 연구소는 AI를 교육에 적용해 학습 경험을 향상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교육 기술 발전과 AI 도구의 사회적 영향, 윤리적 문제를 탐구하며 교육 분야의 혁신적인 AI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클레이 셔키 교수는 디지털 혁신과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 전문가로 TED 강연과 저서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데 학생들에게 단순히 정보화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의미 있는지 ▶인간이 기술 발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지 ▶AI 발전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예방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클레이 셔키 교수는 “AI 발달로 학생들이 부정적, 긍정적 학습 손실을 경험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디자인하도록 교육하고, 자신의 학습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클레이 셔키 교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읽걷쓰가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학습 손실을 예방하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데 최적화된 방안임을 확인했다.”며 “AI 활용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능동적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역량과 자신의 배움에 대한 책임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읽걷쓰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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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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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체육계열 대학입시 실기’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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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체육계열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4 체육계열 대학입시 실기 모의 테스트’를 운영했다.
체육계열 대학입시 지원 체제를 구축해,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49교의 200여 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특히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더불어, 체육 계열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행사의 참가 인원이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날 행사는 대학입시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 제자리멀리뛰기 ▲ 좌전굴 ▲ 배근력 ▲ 10m 왕복달리기 ▲서전트 점프 ▲ 윗몸일으키기 ▲ 지그재그런 ▲ 메디신볼 던지기 등 입시 전반에서 실시하는 8개 종목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체육대학에 진학하고 싶지만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입시 체육학원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모의 테스트 행사를 통해서 실기 종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모의테스트가 주기적으로 열리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실기 모의테스트를 권역별로 정례화하고, 또 이러한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하여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체육계열 대학입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입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시전형에는 학교운동부지도자 인력풀을 활용해 체조, 육상, 구기종목 등 전문 실기 집중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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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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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민원인에 무더위 쫓는 시원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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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재모)은 7월 15일(월)부터 8월 23일(금)까지 동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부채와 얼음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1층 민원실에 부채와 냉동 보관한 생수를 비치하여 해당 기간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이 기간 업무시간 중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라면 누구나 부채와 시원한 얼음물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생각되는 7~8월, 쾌적한 민원 처리 환경 조성과 함께 민원인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작은 배려를 통해 조금이라도 무더위를 식히기 바란다.”라며, “이번과 같은 나눔을 통해 감동을 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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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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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자 부산남부교육장, 초등학교 학생 대표와 대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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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귀자)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표 5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상반기 학생 대표·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간 자치활동 사례 등 정보 공유 통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한 학생들의 자율적 의사 표현 능력 신장,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학생 대표들은 이번 만남에 앞서 지난 6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주간동안 ‘디지털 윤리’를 주제로 학교별 학생자치회를 열었다. 이후 ‘2024 남부 학생 대표’ 네이버 밴드에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탑재한 후 칭찬과 공감의 선플을 작성하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날 행사에서 학교별 디지털 윤리 및 사이버폭력 예방 우수 실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온라인 예절, 자율적 문화 형성 등 디지털 윤리를 지키기 위한 학생자치회 활동을 주제로 교육장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박귀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회 자치활동을 중심으로 소통·공감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자치회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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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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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대사범대학교, ‘2024 에듀테크 튜터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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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선생님을 꿈꾸는 예비 교사들이 도내 중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지원하고, 심리 상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들은 여름 방학 기간, 일대일로 팀을 이뤄 국어·영어·수학 등 과목 학습은 물론,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2024 에듀테크 튜터링’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 튜터가 일일 교사가 돼 중학교 1~3학년의 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으로, 예비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전남대학교 사범대 학생들이 장성·해남·완도 관내 중학생 각 30명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총 60시간의 튜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5~16일 장성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튜터-튜티로 인연을 맺을 예비교사와 학생들 간 첫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은 개별 학습 진단을 통해 향후 학습계획과 목표를 수립하고, 온라인 튜터링 방법과 시간을 정했다.
이번 첫 만남 이후에는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에서 만나 과목 학습을 진행하고 학교생활, 교우관계, 진로 등 심리·정서 상담도 할 계획이다.
한 학생은 “지난해 튜터링에 참여해 학습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선생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었다. 이번 튜터링에도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대 사범대 한 학생은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웠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학생과 함께 현장에서 나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예비 교사로서 지도 역량을 갖추고, 학생의 기초학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4 에듀테크 튜터링’첫 만남의 자리는 이번 장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7~18일 해남교육지원청, 24~25일 완도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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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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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미래를 준비하다! ‘AI(인공지능)시대 진로진학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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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7월 12일(금)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AI(인공지능)시대 진로진학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국내 뇌과학 전문가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타고난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인간이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떠한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비전을 전해주는 특강으로 진행됐다.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타고난 한계를 뛰어넘는 개척자의 뇌가 가지는 특징은 Vision(자신만의 관점), Adapt(변화에 늘 신속하게 대응), Wander(답이 없는 곳에서 답 찾기), Connect(다른 이들과 연결)로 호기심과 끈기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며 미래를 준비해 볼 것을 제안했다.
특강에 참여한 손○○학생은 “지금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나만의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모든 일에 두려워하지 않고 개척해보고자 하는 긍정의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작은 것에서부터 매일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을 느껴보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남겼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AI(인공지능)시대 변화되는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진학설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교육, 미래교육을 위해 밀양교육이 늘 앞장서겠다.”라며 밀양 아이들의 진로진학에 최선을 다하는 밀양행복교육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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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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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동중, 수영부 창단식 개최…부산시체육회 박가서 부회장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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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 7월 12일(금) 오후 1시 부산 모동중학교(손영욱 교장)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수영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모동중학교는 2023년 10월 부산체육회와 부산수영연맹과 협력해 수영부를 창단했으며, 이는 부산 지역의 우수 수영 선수를 발굴해 육성해 수영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모동중 수영부는 창단 이후 체계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부산진구스포츠클럽과 MOU를 체결해 중국과의 엘리트 육성 시스템 교류를 위해 중국 해외 전지훈련 및 상해체육국, 상해 우송중학교와의 MOU도 체결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성과는 매우 인상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2023년 9월부터 현재까지 각종 전국 단위 대회에서 금메달 7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둔 것은 그간의 노력과 실력을 잘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팀과 코치의 협력, 지원이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더욱더 뛰어난 성과를 이루길 기대해 본다.
부산광역시체육회 박가서 부회장은 모동중학교 수영부의 창단을 축하해, 이를 통해 부산 지역의 우수 수영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해 수영 스포츠의 저변 확대 및 엘리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동중학교 손영욱 교장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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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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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정보공개‧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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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월)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정보공개․기록물 관리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목포, 무안, 신안, 영암 4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학교의 업무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정보공개와 기록물 관리는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민원 서비스일 뿐 아니라, 행정 수요 또한 다양화되고 있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필요한 분야다. 이번 교육 주요 내용은 ▲ 정보공개제도 운영 및 처리 절차 ▲ 원문 정보공개율 향상 방안 ▲ 기록물 관리의 이해 ▲ 생산부터 폐기까지 기록물 관리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업무 담당자는 “정보공개 및 기록물 열람 등의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오늘 교육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정보공개 처리 절차 및 기록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교육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4개 권역으로 나뉘어 ▲ 지난 5월 1권역(순천, 여수, 광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 6월 2권역(나주, 담양, 화순, 함평, 영광, 장성) ▲ 7월 3권역(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을 진행했고, 15일 4권역(목포, 무안, 신안, 영암)을 마지막으로 150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노권열 총무과장은 “올 한 해 준비한 정보공개 및 기록물 관리 교육을 통해 각급 기관 및 학교 업무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정보공개제도 및 기록물 관리 운영의 투명하고 책임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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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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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배우 채정안·한선화와 함께할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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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이사장 민병록)는 배우 채정안, 한선화와 함께 단편영화를 만들어갈 신인 감독의 시나리오를 7월 10일(수)부터 23일(화)까지 약 2주간 공모한다.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는 매년 ‘E-CU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인 감독을 발굴해 단편영화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올해도 500만 원의 제작비와 더불어 프로덕션 지원과 극장 상영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배우 채정안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용팔이’, ‘슈츠’, ‘리갈하이’, ‘돼지의 왕’, 영화 ‘순정만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배우 한선화
한선화는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 ‘언더커버’, ‘편의점 샛별이’, ‘구해줘2’, 영화 ‘강릉’, ‘교토에서 온 편지’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현재는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고, 오는 7월 31일 영화 ‘파일럿’에서 조정석, 이주명, 신승호와 함께 코믹 연기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CUT’ 프로젝트는 단편영화 1편 이상의 연출 경험이 있으나 국내외 영화제를 포함하여 장편 데뷔를 하지 않은 신예 감독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의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한 최종 지원작은 8월 2일(금)에 발표한다. 8월 중으로 제작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지하철 역사와 극장 등지에서 상영한다.
제15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하고, 제16회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miff.kr)와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http://www.sesif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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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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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방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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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7월 11일(목)~13일(토)까지 3일간 학생, 교사, 학부모, 문화예술교육 강사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방학 캠프」를 해남 및 광주 일원에서 운영했다
교육부 농어촌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교육지원청 중심 사업으로 학교·지역의 문화적 동반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리적으로 열악한 여건에 있는 농어촌 초‧중학교에서 정규 수업 시간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11일(목) Chat GPT와 예술교육이란 주제의 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연극 관람,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문화정보원과 문화창조원의 전시를 관람, 어린이창작실험실 ‘학교 밖 아시아 여행’의 교육 프로그램 참여, ‘그림이 들려주는 지구목소리’, ‘쿵떡쿵떡놀이학당’의 강사 연수가 진행됐다.
이자영 교육장은 “전라남도에서 3년 연속으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끼를 키우고 미래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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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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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살리기의 성공! 전남농산어촌유학 마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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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해남교육지원청과 해남군, 마산면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빈집재생사업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가 실시돼 마산초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군, 마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농촌빈집 프로젝트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빈집 재생에 필요한 재원을 투자하여 빈집을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024학년도 3월 34명(본교 25명, 분교 7명, 유치원 2명)이었던 마산초 학생수는 빈집재생사업의 정주형 농산어촌유학을 통해 7월 41명으로 증가하였다. 또 23일에는 경기도에서 거주하던 가정이 유학을 올 예정이다. 이는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지역과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다.
마산초 이성복 교장은 “마산면 지역사회와 마산초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정주형 농산어촌유학이 마산면에서 안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 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마산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농촌빈집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해남지역의 농산어촌유학이 북일면, 현산면, 계곡면, 삼산면의 4개 면지역에서 추진되던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꽃과 바람이 되는 으뜸 해남교육을 위해 작은학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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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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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마가 꼈나? 한국 스포츠 스타들의 사생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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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마가 꼈나?
올해 상반기 스포츠계에서 일어난 사건은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먼저 손흥민과 이강인의 탁구 사건으로부터 부천체육회 여팀장의 성추행까지 각종 스포츠 스타들의 논란은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마약사범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오재원의 마약 상습 투약으로 두산 베어스 현역 선수 9명과 29명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사건, 골프의 전설인 박세리의 눈물의 아버지 고소 사건,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 피겨스케이팅 국가 대표인 이해인이 해외 전지 훈련 기간 중 음주 행위와 미성년자 성추행한 사건. 농구 대통령인 허재의 아들 허웅이 전 여친을 협박과 공갈 혐의로 고소하면서 그의 사생활 논란. 전 펜싱국가대표인 남현희의 추락, 전청조의 연쇄 사기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서울시 펜싱협회로부터 제명 징계를 받은 사건. 부천체육회 팀장의 남직원 무릎에 앉아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을 일삼았던 사건으로 남자 피해자가 10명이 넘는다. 이 사건으로 2개월 정직당한 상태다.
스포츠 스타들의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적 사건들로 도배를 하고 있다. 스포츠계가 무사 안일하다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 다이나믹하게 떨치고 일어서야 한다. 스포츠 정신이 이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스포츠 스타들 당사자들에게 있겠지만 우리 교육계에도 책임이 있다. 사회 분야의 최후의 보루는 교육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학교는 운동부 선수들을 매사 ‘열외’라는 특권을 주고 있다. 그 영향으로 스포츠 선수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특권이 있는 것마냥 행동한다. 외국의 경우를 보자. 미국은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성적이 평균 B 학점 이상이 되어야 운동선수가 된다. 학교에서 상식과 교양을 배워서 사회에서 존경받는 공인으로서의 인격과 품위를 갖춘 시민으로 양성된다. 우리 학교에서도 운동부에 대한 열외라는 특권을 주지 말아야 한다. 특권의식은 또 다른 특권으로 행동한다. 그래서 사생활 논란을 낳게 된다. 물론 김연아나 손흥민 같은 선수도 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학교라는 제도권 내에서 운동선수에게도 할 수 있는 시민 교육은 제대로 시키는 것이 그 선수의 앞날을 잘 닦아주는 길임을 명심하자. 하인리히 법칙이 체육계에 적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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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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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스마트시티 리빙랩',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 활성화 방안(교육분야)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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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시티 리빙랩’(대표 임말숙 의원)은 7월 12일(금) 부산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활성화 방안(Ⅱ)-교육분야-’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간의 전략적인 협력체계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에 대한 정책적 분석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RISE는 2025년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는 교육부 사업으로, 부산시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면 시행되기 전 부산 지역 여건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모색하고, 시범지역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공유해 확산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는 공동 연구자인 화신사이버대학교 서성석 교수가 과업의 개요와 주요 내용 및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부산광역시 지산학협력과, 부산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간부 및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본 연구는 임정현 산학협력단 단장과 서성석 스마트팜농수산복지학과 교수,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 손민호 인하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진뿐만 아니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책적 제안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임말숙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 주제는 교육적 측면에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며, “2022년 진행한 용역 결과와 저출생에 따른 인구 변화 속에서 지역과 대학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인 RISE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 연구 방향을 설정하게 되었다”고 했다. 더불어 “성공적인 RISE 모델 구축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IB교육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미래혁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정책적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2022년 8월에 발족했다.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을 대표로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 김효정 의원(북구2, 국민의힘),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 서지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 등 총 7명이 활동하고 있다.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부산시의 도시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및 정책 사업 및 부산의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5가지 전략(F.O.C.U.S) 글로벌 해양치유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F.O.C.U.S 전략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부산시의 도시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기술 및 정책 사업 및 부산의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5가지 전략(F.O.C.U.S) 글로벌 해양치유 선도도시 실현을 위한 F.O.C.U.S 전략은 ▷Find : 부산의 해양자원을 찾고 기업을 발굴 ▷ Organize : 부산의 해양치유산업을 이끌 인력양성 및 조직구성 ▷Create : 부산형 해양치유 사업화 모델 개발 ▷Use : 국내외 해양치유 이용객 적극 유치 ▷Succeed : 성공적인 산업육성과 산업 선도를 위한 경쟁력 확보이다(2023년도 보고서인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활성화 방안(Ⅰ) 등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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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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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복내중, ‘나무하나’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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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복내중학교(학교장 문경애)는 2023년부터 진행된 영역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 '나무하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무하나' 프로젝트는 목공실, 갤러리, 버스킹 공연장 및 관람 계단 등이 하나의 나무가 되어 학생들의 정서를 함양하는 그늘이 되고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됐다. 2023년에는 디자인 및 설계가 진행되었고,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공사 및 감리가 이루어졌다.
보성복내중학교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운영 방침으로 정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간혁신 TF팀을 구성했다. 이후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결과, 유휴공간인 비품실 및 학생회의실을 통합하여 목공실을 구축하고, 복도 및 로비 공간을 학생들의 휴식 및 학교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외관과 안전이 문제가 되었던 야외 계단을 데크와 폴딩도어로 로비와 연결하여 버스킹 공연 및 야외 무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혁신사업이 완료되고, 보성복내중학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저녁 7시에는 새로 조성된 야외 계단 및 외부 데크를 활용하여 ‘복내버스킹’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기타, 우쿨렐레, 바이올린, 가야금, 댄스, 플룻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학생회장 김유이 학생은 “버스킹을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새롭게 생긴 공간에서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실력을 뽐내고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지켜본 이상진 교사는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친화적으로 설계된 것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 7월 1일에는 새로 조성된 목공실 ‘꿈꾸는 나무나라’에 보성 관내 미력초등학교 학생 11명을 초청하여 목공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나무와 각종 공구를 활용하여 트레이를 제작해보며, 실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미력초등학교 6학년 정예주 학생은 “평소 중학교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새로웠고, 목공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향후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보성복내중학교에 진학하는 것도 고려해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2학기부터는 북부 4개면 초등학교와 협의하여 희망에 따라 주중에는 학생들이, 야간에는 지역민과 교직원이 목공체험에 참여하는 등의 마을교육과 연계한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존에 다소 밋밋한 공간이었던 1층 복도와 측면 입구를 재구성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득 담긴 미술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는 ‘복내 갤러리’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보성복내중학교에서는 매년 보성공공도서관 등의 공간을 이용해 ‘마을그림전시회’를 개최하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도 자주 소통해왔다. 이에 미술교육 담당 김일심 교사는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시선과 감성이 묻어 있는 소중한 작품들을 평상시에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마을그림전시회를 마치고 오래오래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간혁신 사업 결과 많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이에 만족하고 있으며 2학기부터는 보다 안전하면서도 전문적인 목공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휴식 공간 및 무대 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문경애 교장은 “학교 공간을 혁신적으로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의 교육공동체가 하나되어 논의하는 과정 자체가 뜻깊었고, 이 공간이 아이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바른 인성과 따뜻한 정서를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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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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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의령 한 학기 한 권 읽기 한 책 공감' 작가 초청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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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자유학기제와 독서교육을 융합해 7월 10일(수) 13시 의령여자중학교에서 ‘느려도 괜찮아, 빛나는 너니까’의 장누리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수업을 진행했다. 자유학기제에 해당하는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이 대상이 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장누리 작가는 소아뇌전증과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이다.
1교시에는 시끌벅적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와 이를 통해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고, 2교시에는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서 사춘기 학생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을 힘든 마음을 돌보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아이들은 작가가 준비한 패들렛에 책을 읽은 소감과 미술치료사인 작가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한가득 풀어내며 수업에 진심으로 참여했다.
작가 초청 강연과 수업을 위해 두어 달 전부터 준비를 했던 의령여자중 곽서영 국어 교사는 “작가님이 엄청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주신 덕분에 만나뵙기 전에 미술 치료 맛보기 활동들도 참 많이 했다. 아이들이 작가님 사인을 받아 놓은 책을 서로 갖겠다고 난리도 났다.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시고 또 학교에 직접 초빙도 해 주신 의령교육지원청의 물심양면 교육활동 지원에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의령교육지원청은 매년 작가님을 초대하는 행사를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두고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고 또 책을 쓰신 작가님의 의도와 이야기를 생생하게 듣도록 하는 취지이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찾아 소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며 의령교육지원청이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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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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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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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우수영초등학교(교장 장윤실)는 2024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교학생회 자체적이고 자발적인 진행으로 지난 9일(화) 학습동 1층 복도에서 실시했다.
처음에는 붕어빵 맛집으로 소문나서 하나 둘씩 학생들이 모여들며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동참을 하게 됐다. 학생회에서 준비한 간식모둠에는 붕어빵을 포함한 친구들이 좋아하는 간식이 골고루 준비되어 있었고, 정성껏 준비된 간식봉투에 학교폭력예방 메시지를 함께 넣었다.
친구들과의 눈맞춤 속에서 나누고, 받는 기쁨을 누리며 각 교실로 돌아가서 캠페인 홍보를 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학교폭력예방 홍보대사가 되는 격이다.
문준희 인성부장은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주최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사목표에 도달하기에 노력함으로 자신감과 리더쉽을 기르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관계를 개선하여 학교폭력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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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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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공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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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7월 11일(목) 2024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행정사무용품(복사용지, 화장지, 재생토너 등) 및 가구류(칠판보조장)를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통합계약(공동구매)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해 학교의 계약과 구매 업무를 지원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 △학교 예산 절감 △학교 행정업무 경감 △공동구매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공동구매는 특히 사회적 가치 반영에 중점을 둬, 전국 최초로 칠판보조장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였으며 총 5700만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2일 복사용지·사무용품·화장지·재생토너 품목에 대해 연간 단가 계약을 체결했고, 현수막, 상장 용지 등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품목 다변화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로 인해 작년 동 기간 대비 4백만 원(4.8%) 가량 증가한 총 8천7백만 원(24. 7. 10. 기준)의 구매 실적을 거뒀다.
이정희 교육장은 “이번 공동구매 계약을 통해 교육기관이 장애인에 대한 경제활동 보장과 사회적 지원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상생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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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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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공산.동강.반남중 학생들이 함께한 AI.SW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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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공산중(교장 박종걸), 동강중(교장 김경숙), 반남중(교장 이미향)은 7월 15일(월) 동강중학교에서 3개교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인 AI·S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나주교육지원청의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 활동의 일환으로서 올 한해 협력적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이번 AI·SW 페스티벌은 조선대학교 AI·SW교육 교육센터 교수진의 지도로 SW와 미래사회, 스파이크 프라임의 센서 작동법을 익혀 다양한 로봇 및 코딩 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강중학교 학생회장은 "우리 학교에 다른 학교 학생들도 함께 수업을 듣는 상황이 반갑고 신기하며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했다.
협력학교로 참석한 이미향 반남중교장은 "전문가들의 강의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1학기에 함께하는 음악회, 연합야영수련활동, 지역사회 문화 이해 박물관 탐방 등 여러 차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친밀도 높은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로봇체험 활동을 넘어 작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 학교 학생들의 협력과 소통을 촉진하여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산·동강·반남중은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학습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로서 사회적 역량을 갖춘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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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