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차성민 의원은 지난 7월 17일(수) 본 회의장에서 진행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기후변화 및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시민과 구민들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당부했다.
차 의원은 현재 혹서기에 대비해 많은 온열질환자가 예상됨에 따라, 기상 재해로 인해 노약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폭염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을 자연재난을 넘어 사회적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마다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폭염 발생 원인에 대한 분석 없이 임시 방편적인 단기 대책으로는 폭염 사회에 대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차 의원은 지구 온난화 문제는 민간 영역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공공 영역에서 적극적인 대처해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성민 의원은 최근 연제구 거제시장 내 노후된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절삭한 후 야간작업으로 새롭게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을 안전사고 없이 주민의 편의를 위해 협조해 준 연제구청 건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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