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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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조선의 유일무이 최고의 국립대학 '성균관'
    [교육연합신문=전해연 학생기자] 어느덧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시험을 준비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에는 무슨 시험을 봤고, 어디에서 공부했을까? 그 당시에도 기말고사와 같은 지필고사가 있었을까? 지금부터 조선시대 고등교육을 책임졌던 ‘성균관’에 대해 알아보자. 성균관은 조선의 유일무이 최고의 국립대학이었다. 성균관은 ‘아직 성취하지 못한 것을 이루고 가지런하지 못한 것을 고르게 하는 기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균관에 들어가기는 정말 힘들었는데, 과거시험인 생원(유교 경전에 대한 지식을 시험) 혹은 진사(문예창작능력을 시험)를 통과한 학생들에게만 성균관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학생들은 성균관 입학 후 대과를 준비했다. 대과를 통과한다는 것은 고위 관료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었는데, 현재의 공무원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성균관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동재’와 ‘서재’가 성균관의 기숙사였다. 성균관에 신입생이 들어올 때마다 성균관 유생들은 기숙사의 앞마당에서 신입생들을 환영해 줬다. 이를 ‘신방례’라고 한다. 또한, 동재 앞에는 돌판이 하나 있다. 유생들은 성균관에서 공부하다가 자신이 나태해졌다고 느끼면 이 돌판에 올라 스스로 회초리를 쳤다. 그렇다면 성균관 유생의 하루는 어땠을까? 성균관의 아침은 북소리로 시작됐다. 이 북은 학교 종소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매일 성균관 유생들은 새벽 6시에 일어나야 했다. 이렇게 첫 번째 북소리에 기상을 한 후 두 번째 북소리에 새벽 공부를 시작했다. 세 번째 북소리에는 식당으로 향했다. 바로 이 식당에서 출석을 확인했다. 성균관은 자기주도학습이 주된 교육방식이었다. 유생들은 각자 시간을 정해 공부를 했고 예습을 한 후 선생님이 하시는 질문에 대답을 했다. 이런 식으로 선생님과 유생이 토론 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성균관 유생들은 매일 시험을 치르기도 했는데, 연말에 성적을 합산한 후 성적 우수자는 대과 급제에 해당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매일 몰아치는 시험으로 공부에 지쳐 죽음에 이르기까지 했다. 이렇듯 성균관의 유생들은 현재 우리나라 학생들만큼 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고 쉴 틈 없이 공부했다. 만약 우리가 성균관에 가서 공부해야 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지금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7-13
  • 도성훈 인천교육감, 美스탠포드대 D-School 혁신교육 세미나 참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래교육 디자인을 위해 미국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에 나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7월 8일(월) 오전 10시(현지 시각) 스탠포드 D-School에서 아리엘 라즈(Ariel Raz) 협력학습부서장, 셰이머스 유 하트(Seamus Yu Harte) 교육과정 디자이너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혁신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다. 스탠포드 D-School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디자인 씽킹(Thinking)’을 통해 생각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탠포드 D-School의 교육 프레임과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으로는 미래형 교육대학인 미네르바대학교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스탠포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기술책임자인 폴킴 교수,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인 신기욱 교수와의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최신 교육혁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읽걷쓰와 AI인공지능 연계 방안, 이유있는 학습, 공공선을 위한 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한인회 관계자 및 한국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중 한국어교육 기반 재외동포학생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포드대학교, 미네르바대학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여러 교육기관이 있는 곳이자 한인 역사와 독립운동의 중심지”라며 “재외동포와 함께 읽걷쓰를 기반으로 하는 인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살펴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연대하는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7-13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서울 신반포중, 서초구와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은 학생기자] 서울 신반포중학교(교장 박혜은)는 7월 12일 ‘착한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서초구와 신반포중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 재능기부 등 선한 활동을 하면 제공되는 포인트로, 서초 코인 앱을 통해 코인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초 청년 예술인들의 음악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나바다 장터’와 ‘서초 코인 홍보·체험 부스’로 이어졌다. 아나바다 장터에서는 의류, 도서 등 중고 제품을 기부하고 판매했으며, 서초 코인 홍보·체험 부스에서는 투명 페트병, 옷걸이, 아이스팩 등 재사용 가능 물품을 전달하고 코인을 적립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물건을 기부하고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부스 운영을 도왔다. 기부한 물품으로 적립한 코인으로 아나바다 장터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환경 N행시 짓기, 환경 네 컷 등의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착한 서초 코인 아나바다' 행사는 학생들이 ‘아껴쓰고, 나눠쓰며, 바꿔쓰고, 다시쓰는’ 생활의 실천을 통해 이웃 사랑과 나눔 및 봉사의 마음가짐을 기르고,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해 봄으로써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7-13
  • 인천교육청, 학생 중심 청렴동아리 운영교로 일신초 등 6개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학생 중심 청렴 동아리 운영 학교로 일신초, 간재울초, 간석여중, 인천중, 동인천고, 인천비즈니스고 등 6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7월 9일 밝혔다. 청렴 동아리는 2023년도 중학교 2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 청렴 인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올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 동아리 활동은 ▶청렴 독서토론 ▶청렴 선거 캠페인 ▶청렴 영상 제작 등 학교 자체 교육 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며, 활동 성과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과 인천교육 홍보 매체에 공개해 각급 학교 및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동아리 공모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청렴은 교육적 측면에서 정직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의미하며, 인성교육과 맞닿아 있다.”며 “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학생 상호 간에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대상 활동뿐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감-학부모 공동 청렴 서약식, 학부모 정책지원단 활용 청렴 시책 홍보 등 교육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7-13
  • 진도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교실수업· 평가 혁신 선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미선)은 지난 7월 12일(금) 석교중학교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디지털 기반 수업 ․ 평가 혁신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라,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교실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디지털 기반 교과수업 운영 사례 및 평가, 교과 간 융합교육을 주제로 교사가 미래 교실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 수업을 진행하며, 직접 창의적 학습 결과물 생성을 직접 실행해 보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연수는 관내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총 11회’ 운영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를 강의한 문태고등학교 교사 박○○은, 생성형 AI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를 교실수업에 적용하면, 학습자 주도성 함양을 위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사 박○○ 역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역량을 넘어서, 내 교과에서 교육과정과 평가 그리고 피드백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며 실습해 볼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오미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서, 교과별로 '디지털 수업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이 개별 학생의 수준에 맞는 디지털 기반 수업과 평가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7-13
  • 경남창원도서관, 책×클래식의 향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 및 힐링과 활력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마다 '책담 힐링 공연'을 운영한다고 7월 11일(목) 밝혔다. 7월 20일에는 '여름향기'를 주제로 '팝페라 붐'의 오페라&크로스오버 콘서트가 열릴 계획이다. ‘팝페라’는 POP(대중적인)+OPERA(성악)이 합쳐진 이름으로, 팝페라 붐은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감성을 함께 전달하는 성악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의 이중창, ▲영화 ‘미션’의 OST 넬라 판타지아, ▲뮤지컬 ‘알라딘’의 주제곡 어 홀 뉴월드 등 오페라부터 뮤지컬, 가요까지 담고 있어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사자마트>, 성악과 피아노의 만남인 앙상블 볼라레의 <폴 인 푸치니>, 현악 4중주의 <폴 인 러브>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과 SNS를 참고하거나 전화(055-278-2856)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도서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을 적시는 책이 함께 어우러진 창원도서관에서 지역민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독서프로그램과 공연을 추진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7-13
  • 여수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 하는 고교-산업연계 탐방 예술분야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서금열)은 7월 11일(목)에 한국창의예술고와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4. 학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산업연계 탐방을 실시했다. 지난 2021년도부터 3년간 운영되었던 ‘화학으로 화합! 학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산업연계 탐방’ 프로그램은 여수석유화학고와 여수산단을 연계하여 석유화학분야 진학과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이하 한국창의예고), 전남도립미술관과 협력하여 예술 분야로 확대 운영하면서 음악과 미술에 재능있고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알맞은 고교 선택과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자녀와 학부모 동반 참석으로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 소통,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오전에 한국창의예고를 방문하여 학교 소개 및 교육과정, 입학전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 재학 중인 선배와의 멘토링, 학교 견학, 급식 체험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리너스 반 데 벨데’전시를 관람하고,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큐레이터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창의예고에 관심이 있어서 참여했는데,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미술관에서의 전시관람과 체험활동도 재미있었다. 특히 창의예고에 재학 중인 선배의 조언이 고등학교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금열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예술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교-산업연계 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지역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교육지원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수석유화학고-여수산단 연계 프로그램을 7월 16일(화)과 9월 11일(수)에 진행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7-13
  • 부산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 잘 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7월 11일(목)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6차 부산미래혁신회의를 열어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을 발표해, 아동 삶의 질 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아동의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수가 낮은 분야는 높이고 높은 분야는 더 개선해,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3 scale up'(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 '5 level up'(잘 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 추진 전략을 마련해 이날 회의에서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을 비롯한 아동복지 전문가, 유관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부산을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의 요청에 화답해 한국교통대학교 김선숙 교수, 아동권리보장원 김시아 부연구위원, 신라대학교 김윤희 교수,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현주 본부장, 유니셰프부산위원회 부산사무소 신대겸 소장 등 아동복지 전문가 및 유관기관장과 학부모·아동 대표가 참석했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김선숙 교수의 ‘2024 한국아동의 삶 지표와 지수 비교’ 기조발표 ▲부산시의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추진 방향’ 정책발표 ▲참석자 의견 청취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로, 2024년 아동 삶의 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3 Scale Up', '5 Level Up' 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1조 3782억 원으로 예산을 확대 편성해 전 영역 1위 달성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3 Scale Up' 전략을 통해 ❶건강 ❷아동과의 관계 ❸주거환경, 3개 지표의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더욱 꼼꼼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 이 3개의 영역은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 결과에서 부산시가 전국 최고 점수를 받은 지표들로, 시는 잘하는 건 더 확실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건강) 건강한 생활 습관 관리 및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아동급식의 품질 향상 및 다양화, 맞춤형 심리치료 및 아이발달검사, 교육청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 등을 지원해, 아침체인지 사업 및 가족치유캠프를 확대 추진한다. (아동의 관계) 가족, 또래와 건전한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해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연령 범위 확대, 가족센터 확충을 통한 가족 유형별·생애 주기별 맞춤형 가족서비스 제공, 아동양육 상담실 ‘아이사랑콜’의 내실화 및 아동 권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 권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아동참여기구를 구성·운영해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주거환경)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와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방안으로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사업 확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제공, 위험도 분류에 따른 어린이통학로 안전종합대책(4개분야 12개 항목) 시행 및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5 Level Up'은 아동의 ❶주관적 행복감 ❷교육 ❸바람직한 인성 ❹위험과 안전 ❺물질적 상황 지표 향상을 목표로, 사업내용을 개선하고 보완해 사업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주관적 행복감)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복합문화 공간(들락날락)을 15분 생활권으로 촘촘하게 확대해, 아동놀이권 보장을 위한 ‘맘껏 놀자’ 사업 운영, 공공형 키즈카페 운영 확대 및 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릴적예(藝)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기초학력 신장 및 세계적(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부산형 통합늘봄 '온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을 확대 운영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위한 권역별 영어교육거점센터를 확충, 교육청 성장 단계별 학력 체인지 사업과 학력 향상 교육여건 체인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람직한 인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 다(多)품은 인성교육 확대 시행 및 청소년 자원봉사와 청소년 건전육성 우수프로그램 지원 활성화를 추진하고, 교육청 인성교육 체인지(體仁智)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위험과 안전) 아동을 폭력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203→250곳),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5→7곳),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예방교육과 일기예보 프로젝트 및 푸른꿈교실 운영 등을 추진하며, 학교 앞 안전 지킴이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물질적 상황) 든든한 경제 울타리 제공을 위해 다자녀 가정 교육지원 포인트 확대 지원,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및 시설 퇴소 아동 등을 위한 자립지원정착금을 연차별로 확대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 입학준비금을 현실에 맞게 상향 지원한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 방안'에 대해 ▲광역단위 아동복지 전달체계 구축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지자체 공무원 아동권리 교육 제도화 ▲아동 참여권 확대를 위한 자기 주도적 참여 프로그램 등 아동참여 정책 확대 ▲학업 성취도 상승을 위한 공·사교육 인프라 확장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학부모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추진 시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하는 분야는 더 확실하게, 잘 할 수 있는 분야는 더 잘하기 위해 연구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복지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시정 당면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폭넓은 논의를 통한 전략적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박형준 시장 주재로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미래혁신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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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화순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자율시간 설계 워크숍 운영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래)은 12일(금)부터 1박 2일 동안 「2024. 초등 학교자율시간 설계 워크숍」을 화순금호리조트에서 교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부터 도입되는 학교자율시간의 현장 이해와 적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화순T벤져스 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교별 학교자율시간을 실제 설계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6월 25일부터 청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자율시간 이해’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연수에 참여한 화순만연초 박강타 교사는 ‘그동안의 교육과정 연수는 단순 전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막상 실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제 활동을 설계해 보고 교육과정 시수 조절도 해보는 과정을 직접 해보니 충분히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영래 교육장은“먼저 이번 연수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화순교육이 새롭게 변화하는 미래교육의 중심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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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발명·특허 미래산업과학고, 신재경 교장 취임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노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발명·특허 특성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 지난 7월 9일(월) 신재경 신임 교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신재경 교장은 “학생들이 미래 지향적 삶을 위해 감성적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는 2010년 발명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돼 발명을 통한 창의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학교에서 수시로 저명한 기업 대표의 특강을 실시하고, 일년 내내 학교 기업을 통한 현장 중심 실천 체험활동의 제공은 다른 특성화고와 비교되는 엄청난 성과로 나타나게 됐다. 그동안 이 모든 중심에는 신재경 교장이 있었다. 독자적인 방식의 창의성 교육을 시도한 결과, 사물의 속성과 이치를 꿰뚫어 보는 능력과 생각하는 힘이 강한 학생을 배출하게 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2년, 2023년, 2024년도 대학 진학에서 매우 높은 진학률로 성과를 냈으며, 매년 신입생 선발에서도 우수 신입생 유치에 성공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학교다. 이러한 엄청난 실적에는 해가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만의 특별한 교육이 있는데, '체험-인지-창의'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 있는 'RSp 교육모형'이다. RSp는 'Reverse Science from products'의 머리글자로 제품에서 배우는 과학원리 즉 역과학(거꾸로 과학)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학생 외에도 졸업생 및 많은 축하객들이 찾아와 취임 축하를 했는데, 신재경 교장은 “지금은 변혁의 시기다. 힘들고 고단하지만, 오직 학교와 학생만 바라보면서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취임 축하 자리에 참석한 김태훈 박사(유튜브 '학교 밖 김쌤' 채널 운영)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는 인공지능 시대 최고의 역량인 창의력 교육에 독보적인 학교로서, 앞으로 이곳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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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완도 노화고, 인성키움마켓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 완도 노화고등학교(교장 김맹호) 학생자치회는 7월 10일(수) 점심시간에 다목적실에서 '인성키움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 배려, 공감, 소통 등의 가치를 심어주며 이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또한, 공동체 사회에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올바른 행동을 장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성키움마켓'은 학생들이 교사들로부터 받은 스탬프를 모아 마켓에서 학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탬프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나눔, 배려, 공감, 소통 등의 행동을 실천할 때마다 교사들로부터 받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 스탬프를 통해 자신의 올바른 행동이 어떻게 인정받고 보상받을 수 있는지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마켓에서 다양한 학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공동체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OO 학생자치회장은 "이번 인성키움마켓 행사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 1학년 최OO 학생은 “스탬프를 받기 위해 3주 동안 나눔, 배려 등을 실천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했고, 2학년 이OO 학생은 “내가 실천한 행동의 댓가로 마켓에서 물건을 사니 기분이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송나래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 배려, 공감 등에 대해 느끼고 실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조금이라도 된 것 같고,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배운 나눔과 배려,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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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김현정 국회의원, 임태희 교육감에 평택 과학고 설립 건의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김현정(더불어민주당 평택병) 국회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에게 평택 과학고 설립 지원 건의서를 전달하고, 평택이 과학고 설립을 위한 최적지라는 점을 7월 10일 전달했다. 이날 만남에서 김현정 의원과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과학고 확대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과학 인재양성을 통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의원은 “2030년 평택시에는 일자리 21만 개를 창출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KAIST 캠퍼스와 아주대병원, 그리고 미래차 개발과 청정수소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기관들이 들어서는 만큼 과학고 설립은 과학 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현정 의원은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반도체 및 교육 관련 전문가와 평택지역 관계자, 학부모들의 참여 속에 평택과학고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고, 이를 계기로 지난 7월 3일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이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나라 과학교육이 현재 수준에 머물러선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과학고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국가 교육 정책이 뒷받침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의원님의 말씀과 주신 자료를 참조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도 “과학고 평택 유치를 통해 평택시를 반도체, 미래차, 수소에너지와 같은 첨단기업들과 곧 들어설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와 연계한 산학연 연계 과학 인재의 요람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평택은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시와 교육청 협약식 체결, 추진단 구성, 학부모간담회, 지역토론회 등을 진행하면서 과학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과학고 설립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과학고는 8월 공모를 시작으로 교육청이 추천하면 최종적으로 교육부의 승인을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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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나주 영강초, 폭염 물리친 물놀이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 나주 영강초등학교(교장 손금순)는 지난 7월 11(목)일과 12일(금)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먼저,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한 생존수영을 실시한 후, 우리 지역 나주호 부근 중흥골드스파에서 수영 및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직접 해봄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중심 신나는 교육을 실시했다. 물놀이 전 준비운동은 필수,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켰으며 저학년들은 키즈 놀이터 부근 얕은 풀장을 이용했다. 야외 파도 풀과 토네이도 체험, 물 미끄럼틀 타기 등 워터락에서 친구들과 행복한 여름날 추억을 만들며 기초체력도 향상시키고 친근감과 협동심, 물놀이 시설에서의 규칙들을 직접 몸으로 익혔다고 한다. 4학년 김OO 학생은 “파도가 일렁이는 아마존에서 친구 튜브도 사이좋게 끌어주고, 밀어주고 하면서 우정이 더 깊어졌다. 내년 여름에도 꼭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손금순 교장은 “이번 물놀이 체험이 옥수수 가마솥처럼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함께 1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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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경남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으로 학생 수 증가 추세"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7월 12일(금), 13일(토) 양일간 통영시 마리나 리조트에서 2024년 선정된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3개 초등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구성과 공간 재구조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플립 김효남 강사는 ‘예정된 미래를 위한 작고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사회구조 변화로 작은 학교가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와 작은 학교가 갖추어야 하는특색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경상남도청 교육인재과 김대영 주무관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방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사업 추진 등을 안내했다. 저녁에는 학교 교육과정 재구조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교별 협의회를 열었다. 다음 날 오전에는 학교별 특색 교육과 공간 재구조화 방향 수립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적용될 초등학교 자율 시간과 학교 특색 교육 연계 방향을 논의한다.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경남교육청·경남도청·한국토지주택공사 협업으로 소멸 위기 지역에 ▲임대주택 건립 ▲빈집 정비 ▲정주 여건 개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교와 마을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3개 학교 내외를 지정했으며, 올해는 고성 동해초, 창녕 이방초, 함양 서상초를 선정해 총 13개 학교로 늘어났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경남 전체 초등학교 중 약 36%가 학생 수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로 2020년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해당 학교의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선정한 3개 학교도 올바른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아울러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이 학교와 지역을 살리는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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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 평생학습 재능기부 '이음+나눔+배움+'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희)은 7월 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관내 18개 학교 학부모 36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평생학습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음+나눔+배움’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강사가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을 강좌 형식으로 재능 기부한다.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페이퍼 아트와 스탬프 아트를 접목한 캘리그라피 ▶원예 테라피 ▶친환경 배지터블 가죽 소품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전문성을 발굴해 함께 나누고 배우는 학부모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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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인천교육청, 학부모 학교 폭력 예방 동아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9일(화)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관내 학부모 학교 폭력 예방 동아리 10팀 총 107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폭력 예방에 대한 학부모의 자발적·주체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지역별 학부모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학부모들의 학교 폭력에 대한 우려와 예방을 위한 동참 의지를 확인했다. 6월에는 학부모 학교 폭력 예방 동아리를 공모해 36팀 중 10팀을 선정했으며, 학부모 주도의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위한 철학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복적 정의와 학교 폭력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처리 이해 ▶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대책 ▶학부모 자발적·주체적 학교 폭력 예방 활동 ▶학부모 참여 학교 폭력 예방 역할극 등 학부모 학교 폭력 예방 동아리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동아리 학부모들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 폭력에 대한 책임을 인식하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 폭력 예방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7-13
  • 부산시의회, "중심지역관서가 치안 공백 만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들과 중심지역관서제 확대 시행 저지를 위해 11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증회의실에서 ‘자치경찰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서구1)을 필두로 김효정 의원(북구2), 박철중 의원(수영구1), 서지연 의원(비례), 최영진 의원(사하구1), 황석칠 의원(동구2)과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대표 13명이 참석했다. 경찰청은 지난 9월부터 전국 12개 경찰서를 중심으로 중심지역관서제를 시범 운영 중이며, 부산의 경우 해운대와 중부 경찰서를 시범 운영지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중심지역관서제는 치안 수요를 고려해 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2~3곳을 묶어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는 제도로, 범죄 취약지역의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을 늘리고 도보 순찰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근무환경을 고려하지도 않았고 사전 협의도 없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지 못하고 시행한 중심지역관서제가 확대 시행될 경우 치안 공백은 뻔한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소규모 지역관서의 인력이 유출되면 그만큼 주변지역 파출소의 역량은 약화되며, 중심관서와 거리가 먼 지역은 출동동선이 길어져 궁극적으로 현장대응력이 약화된다는 것이다. 함께 참석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사건사고 수습이 아닌 예방을 위한 경찰력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 현장 대응력은 순찰 횟수가 아닌 출동시간 단축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며 ‘중심지역관서제 확대 시행안 폐지 촉구 결의안’ 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부산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각각의 사무 범위를 분명히 하고, 자치경찰이 주민 밀착형 민생치안에 더욱 치중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검토를 다각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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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하반기 계양 우리 마을 학습 여행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은 7월 8일(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마을교육활동가 12명을 대상으로 계양 우리 마을 학습 여행 하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상반기 계양 우리 마을 학습 여행에 대한 반성, 하반기 학습 여행 주제 선정, 공동 수업안 방향 설정 등을 논의했다. 하반기 학습 여행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살고 있는 삶의 장소에서 시작하는 마을 교육, 우리 마을 학습 여행’이라는 주제를 유지하되, 공공기관, 역사와 문화, 생태 3개 영역을 중심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 여행’ 방식으로 개편해 운영한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마을의 인·물적 자원 활용과 협력 강화를 통해 마을 연계 교육을 확산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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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경남과학교육원, 과학 명사 특강 창원·진주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도민과 함께하는 과학명사 특강을 창원과 진주에서 두 차례 개최한다고 7월 12일(금) 밝혔다. ‘2024. 도민과 함께 하는 과학 명사 특강’은 최신 과학 이슈에 대한 도민의 관심 부응을 통해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도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경남 과학교육의 메카인 경남과학교육원의 역할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과학 명사 특강을 지역의 과학행사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추진하는 한편 지역 접근성을 고려, 동부권인 창원과 서부권인 진주에서 각각 개최한다. 1차 특강은 7월 11일(목) 오후 7시 경남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박사가 ‘학습하는 뇌,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강연했다. 2차 특강은 7월 16일(화) 오후 7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강당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김해동 교수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명사 특강은 경남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 6월 18일(화)까지 경남과학교육원 누리집 예약포털을 통해 신청받은 결과 창원에서는 250명, 진주에서는 300명 이상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참석자 전원에게는 원소 주기율표가 인쇄된 손수건을 기념품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과학 명사 특강은 학생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과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함양하고 지역인재 양성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면서, "‘우주항공기술’과 ‘뇌 과학’ 등 최근 과학 이슈에 대한 지역민들과 학생들의 관심에 부응하고 경남과학교육원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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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인천 상인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 준공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상인천초등학교(교장 정연성)는 7월 4일(목) '그린스마트미래학교(공간재구조화사업) 개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용희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흥 인천시교육청 미래학교공간혁신추진단장,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커팅식과 기념식수 퍼포먼스, 기념식 및 학교 투어 등의 일정을 함께했다. 미래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사업은 설계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과 학교시설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도록 했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상생해 교육협력으로 준공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준공식전 퍼포먼스에 이은 준공기념식에서는 △착공 준비 및 계획과정 △사용자 맞춤형 설계 과정 △착공 및 공사 과정 △완공 및 점검상황 등이 보고됐다. 상인천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사례별 학교 공간재구조화의 발전적 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며, 최신 교육 장비와 IT인프라를 갖춰 학생들이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연성 교장은 “학교 구성원들이 공간을 이해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미래학교 공간의 진정한 주인이 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민주 시민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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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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