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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탄은행 카페 '뜰'서 흘러나오는 '써니'의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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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7월 13일(토) 호우 4시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운영하는 카페 '뜰'에서 색다른 행사가 열렸다.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운영하는 카페 '뜰'에서 그동안 부산연탄은행에서 봉사를 해 온 봉사자들이 모여 어르신공동체밥상에 어르신들을 위한 200인분 삼계탕데이 후원금 마련을 위한 패션쇼가 열렸다. 콘셉트는 '7080 써니' 콘셉트로 하고 참가자들은 후원금과 함께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가 런웨이 총감독을 맡아 일일 모델이 된 봉사자들을 열심히 가르쳤고, 모델이 된 봉사자들은 좌충우돌 아마추어 런웨이의 주인공이 돼 7080의 추억을 느꼈다. 7080의 대표적 영화 '써니'와 천만 관객의 물꼬를 튼 영화 '친구'의 콘셉트로 복장과 분장으로 나름 패션쇼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前신남초등학교 김미영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35명의 모델과 관객이 모여 200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 급식을 위해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에게 전달했다.
우리나눔예술단의 학생부터 부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 등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기는 장으로 만들어져 기존의 후원금 모금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함께 즐기고 후원금의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모금이 부담 없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화장품세트, 선물 등을 증정해 그 열기를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봉사하는 단체가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봉사활동의 메카다. 연말연시에만 몰려 있던 후원의 손길이 많이 끊어져 비수기 때는 다들 힘들어 한다. 이를 알고 그동안 봉사를 했던 개개인들이 뭉쳐서 이번 패션쇼를 기획하고 모금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미영 액세서리스쿨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도 많이 힘들어 후원의 손길이 많이 줄었다. 어떡하면 어르신들께 더 좋은 급식을 제공할까 고민 중 몇몇 분과 패션쇼를 기획하게 됐다. 생각보다 많이 참석하고 후원금도 많이 걷혀서 너무 기쁘다. 오늘 함께 패션쇼에 참가한 대표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쇼의 무대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총감독, 연출을 한 '우리소리예술단' 박시영 대표는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비록 프로는 아니고 좌충우돌 우장창창 아마추어들의 쇼였지만 그 마음 만큼은 어르신들을 위한 모금이라는 사명으로 함께해 줘 너무 고맙다. 아마도 모두에게 하나의 추억이 될 것이다. 오늘 모금된 돈으로 어르신들께 보다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해 준다는 마음에 너무 행복하다. 다음에는 보다 더 특별하게 기획을 해 보다 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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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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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청년 대상 '청춘브릿지 마음성장과 미래계획' 멘토링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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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이 컨소시엄을 맺어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청춘브리지 마음성장과 미래계획(채움-자기 브랜드이미지 만들기)' 사업이 7월 13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헤어케어와 스킨케어를 주제로 해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헤어 세팅을 직접 체험하고, 천연 화장품과 퍼스널 컬러 외모 진단을 받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한국 청년뿐만 아니라 중국, 독일, 러시아등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강의 내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강사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열정을 보였고, 이를 통해 서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유엔PEC는 평화, 교육, 문화를 중심으로 6.25 참전 용사들 후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에게 매년 양 20마리와 쌀 등을 후원했고 부산시민들을 상대로 16개 구군, 5 권역별로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라는 인문학 강의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성과를 거둬 이번에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춘브리지 마음성장과 미래계획'이 진행됐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김희경 이사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청년들에게 단순한 미용 강좌를 넘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강의 후 인터뷰에서 “다양한 국적의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강의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워크숍과 실습을 포함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유엔 PEC사회적 협동조합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유익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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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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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체험분원,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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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분원장 김윤희)은 7월 13일(토) 도내 3세부터 5세까지 유아와 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날에는 유아들과 가족들을 위해 체험원의 실내외 체험장 자유놀이 외 ‘반딧불이가 사라졌어요’ 샌드아트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 내용은 우리에게 아낌없이 선물을 주고 있는 자연과 점점 병들어 가는 지구를 위해 우리 친구들이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들에 대해 것으로, 관람을 통해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제철 먹거리를 선물로 준비해 더욱 풍성한 체험이 됐고 특히, 샌드아트에 음악이 더해지며 가족들의 문화 및 생태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줬다.
생태체험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당에서 다 함께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하고 자연과 함께 다양하고 즐거운 생태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수고한 김해체험분원 교직원들께 감사하고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고 자유체험 시간도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윤희 분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혹한기, 혹서기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생태체험을 마련했다. 유아에게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애쓰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여름에도 자연 속에서 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 미래 생태 시민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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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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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초, ‘등굣길 음악회’로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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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잉지잉, 덩더쿵덕” 신선한 음악 소리와 함께 경기도 수원 광교초등학교(교장 이재평)의 등굣길이 활기로 가득 찼다. 7월 9일(화), 12일(금) 광교초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열렸다. 바로 ‘등굣길 음악회’다.
이번 등굣길 음악회는 광교초 현악부와 사물놀이부의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한 현악과 사물놀이 연주는 학생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바이올린, 첼로 등의 현악기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꽹과리, 장구 등 사물놀이의 신나는 리듬이 어우러져 등굣길을 밝게 비추었다.
학생들은 연주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거운 아침을 시작했다. 현악앙상블부와 사물놀이부 학생들은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부서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다른 학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등굣길 음악회’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5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 이런 음악회를 해서 정말 좋았고, 아침 등굣길이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평 교장은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예술적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인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교초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에게 음악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전달하며, 학교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이벤트였다. 광교초등학교의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행복하고 창의적인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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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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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지원청, 숲속 뮤지컬·연극 교실 ‘숲속의 하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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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지난 7월 12일(금)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관내 6개 초·중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하는 숲속 뮤지컬·연극교실 ‘숲속의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숲속 뮤지컬·연극 교실 ‘숲속의 하루’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표현하는 1일 숲 생태 체험 연극 교실로 기후변화와 환경재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추진하는 창원환경교육특구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통영RCE 세자트라 숲에서 다양한 동식물을 알아보는 숲길 탐방 프로그램,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세자트라 탐험대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활양식을 배우는 세자트라 대탈출 프로그램 등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특색 있는 체험활동을 했다.
이어 참가 학생들은 ‘숲과 바다에 신이 있었다면?’이라는 주제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교감한 것을 ▲지금 겪고 있는 기후 위기 및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모습과 연계해 ▲‘숲속의 하루’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연극으로 표현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
*장소특정적(site-specific) 연극: 공연장을 탈피하여 기존 공연의 폐쇄적인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연극
황흔귀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재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생태문화예술 감수성을 갖춘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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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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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국가유산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기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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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과 교육연합신문(대표 한승균)은 7월 13일(토) 국제교류문화진흥원 교육장에서 2024년 제2기 국가유산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을 진행했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은 국가유산청에서 복권기금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교육연합신문과 협력해 발족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참여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 및 활용, 국가유산 전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존하고 전파하는 활동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은 국가유산 탐방, 전통문화체험 참여와 같은 활동까지도 포함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국가유산 보존과 국가유산 전파 활동에 기여하는 것이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은 ▶기사 작성 방법, ▶기자단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 교육과 임명식을 마치고 위촉된 2024년도 제2기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은 고건우(고창초 6학년), 고경하(청라달튼외국인학교 6학년), 고가온(구룡중 1학년), 권택윤(채드윅송도국제학교 8학년), 김태인(안양동초 6학년), 김태이(안양동초 3학년), 김서현(광희중 1학년), 박주아(채드윅송도국제학교 5학년), 송유진(서울여중 1학년), 서예담(범박중 2학년), 이현서(풍성중 2학년), 이베니(채드윅송도국제학교 8학년), 임선아(숙명여중 2학년), 장유은((방현초 4학년), 지연우(동북중 2학년), 지윤슬(서울천동초 6학년), 정호준(서울버들초 6학년), 채수현(개포초 6학년), 채수아(개포중 1학년), 최율(목운초 6학년), 황건하(신정중 1학년) 총 21명으로, 교육연합신문의 학생기자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창의적인 청소년들의 활동이다.”며 “홍보활동, 해설활동, 교육활동, 순찰활동, 스토리텔링, SNS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는 역사 인식을 지닌 미래세대를 키우는 청소년 활동으로서 의미가 있다. 청소년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취재하고 알림으로써 대입제도의 변화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에 활력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3기에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들은 9월 8일(일)까지 누리집 'www.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임명장 수여, ▶기사 1건 당 최대 4시간 봉사활동 실적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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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