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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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해남교육지원청과 해남군, 마산면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빈집재생사업 작은학교 살리기 프로젝트가 실시돼 마산초와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군, 마산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농촌빈집 프로젝트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빈집 재생에 필요한 재원을 투자하여 빈집을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2024학년도 3월 34명(본교 25명, 분교 7명, 유치원 2명)이었던 마산초 학생수는 빈집재생사업의 정주형 농산어촌유학을 통해 7월 41명으로 증가하였다. 또 23일에는 경기도에서 거주하던 가정이 유학을 올 예정이다. 이는 농산어촌유학에 대한 지역과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이다.


마산초 이성복 교장은 “마산면 지역사회와 마산초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으로 정주형 농산어촌유학이 마산면에서 안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 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마산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농촌빈집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해남지역의 농산어촌유학이 북일면, 현산면, 계곡면, 삼산면의 4개 면지역에서 추진되던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꽃과 바람이 되는 으뜸 해남교육을 위해 작은학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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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살리기의 성공! 전남농산어촌유학 마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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