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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얼굴 책임지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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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거창한 가치관이나 인생관은 없다. 내 얼굴 하나 편안하게 가꾸며 살고 싶다. 그것이 환갑을 맞이한 내 작은 소망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미모를 가졌더라도 거친 언행을 하면 만나고 싶지 않다. 인격이나 품격은 언어와 몸가짐에서 온다. 교사에게 품격 있고 평안한 얼굴은 중요하다. 학생은 교사에게 지식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침마다 면도하면서 거울을 통해 얼굴을 본다. 마음을 보려고 얼굴을 찬찬하게 본다. 교육청으로 출근을 하면서 아침 인사를 한다. 힘들어서 짜증이 가득한 얼굴도 있고 무엇인가를 부탁해도 들어줄 것 같은 편안하고 여유 있는 얼굴도 있다. 남에게 좋은 얼굴 하나를 아침에 보여주는 것으로만 해도 세상에 좋은 일을 한다고 믿고 싶다.
좋은 얼굴을 갖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날카로운 콧날과 하얀 피부, 큰 눈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름답다는 것은 편안한 것이고 진지한 것이고 긍정적인 것이다. 매사에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손톱만큼도 자기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완고한 얼굴은 보는 이에게 불편함을 준다. 연수나 출장에 가서 편안하고 배려하는 사람의 얼굴을 만나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연수도 교육도 사람의 인상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요즘 텔레비전에서 부부의 갈등이나 자녀 교육, 시부 갈등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이 자주 나온다. 인물의 얼굴 변화에서 가끔씩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상담이 시작되기 전에는 서로 미워하고 분노하는 얼굴이나 몸짓이 나오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의 얼굴 표정은 무뚝뚝하고 상대에 대한 증오와 분노에 가득차서 일그러져 있다. 보는 내내 불편할 정도이다. 후반부에서는 상담과 치료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를 웃으며 대하는 얼굴을 보면 같은 사람인데도 어쩌면 저리도 사람이 달라지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하고 놀란다.
같은 사람의 얼굴이지만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느냐에 따라 얼굴 모습은 정반대가 된다. 그 변화는 교육계에 있는 나에게 깨달음을 준다. 성형수술을 할 필요도 없고 따로 좋은 약을 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상대를 이해하고 자신을 긍정하면 된다. 과거에 대한 분노가 아닌 미래에서 서로가 꽃길을 걷게 하고 싶다는 배려로 공유를 하면 된다. 그러면 보고 싶지 않은 사람에서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자기 마음에 꽃길을 만들어 보자.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미소를 짓고 긍정적이고 밝고 능동적인 심성을 갖도록 해 보자. 교사가 먼저 마음이 환해야 학생에게 밝은 기운을 줄 수 있다. 주변 사람이 내 마음의 꽃길을 걸으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가슴을 활짝 열어주자.
책도 읽고 여행도 하고 사색도 하고 산책도 해 보자. 타인에게 상처받기보다는 내면에서 깨끗한 영혼을 퍼 올려 보자. 얼굴이 환해지면 세상도 환해질 것이다. 직장과 학교에서 서로가 환한 얼굴로 상대를 대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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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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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獨도니어(Dornier)社, 기술 인재 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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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한국·독일 글로벌 기술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시작한 기술 인재 교류 프로그램은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세계 기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독일 도니어(Dornier)사는 우수한 기술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단은 도니어(Dornier)사의 자체 선발 과정을 거친 마이스터 과정 3년 차 손정용 군(2022년 2월 삼천포공고 졸업), 박천광 군(2022년 2월 삼천포공고 졸업), 정다운 군(2022년 2월 삼천포공고 졸업), 명주형 군(2022년 2월 창원기계공고 졸업), 토비아스(독일) 군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도니어(Dornier)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정용 등 네 명의 교육단은 '2021학년도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인턴십)' 수료 학생이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경남교육청이 공업계열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1~2학년 후보 학생들은 언어(영어, 독일어)와 전공 기초를 공부하고, 3학년 때 자격증 전문 과정에 참여해 독일 현지와 국내에 있는 해외 기업에 취업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토바아스(독일) 군은 “앞으로 2주 동안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과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도 체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명주형 군은 “독일 인턴십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무 경험을 넘어 세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라며, “독일의 강점과 한국의 강점을 서로 교류하면서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세계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니어사와 지속적으로 기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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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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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2024년 수요자 맞춤형 재정교육자료 '뚝딱뚝딱 Self-Making' 숏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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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수)은 7월 8일(월) 재정업무 지원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재정교육자료인 '뚝딱뚝딱 Self-Making' 숏폼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자 맞춤형 재정교육자료 '뚝딱뚝딱 Self-Making' 숏폼 제작 사업은 기존 교육자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기술 시대에 대응 가능한 형태의 지원을 고민해 ▲휴대폰 사용 증가로 인한 짧은 콘텐츠 선호 현상 반영 ▲학습환경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 ▲흥미를 유발하며 수요자의 관심 유도 ▲짧은 시간 내 핵심 사항 강조를 통해 교육효과 증진을 기대하며 추진하는 것이다.
숏폼 영상은 수요자별, 분야별로 재정지원과 직원들이 업무 노하우를 집약해 비예산으로 자체 제작한다. 주제, 세부 시나리오 영상 제작, 편집, 검토 등의 과정이 내부 협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음악, 애니메이션 효과 등을 활용한다. 현재 제작을 완료한 분야는 ▲학교 발전기금 관리 ▲학교 회계관리 ▲교육공무직 복무 관리 ▲학교 안전관리 ▲학교시설 개방 ▲사립유치원 회계관리로 수요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제작된 숏폼 동영상은 관내 학교, 다른 교육지원청 등과 공유하며 온라인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게시, 남부교육지원청 유튜브 채널 업로드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자체 제작한 숏폼을 통해 수요자의 관심을 유도하여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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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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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지9(구) 구하기 나부터’ 글로컬 선언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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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의 학생들이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진행한 글로컬 기후행동 선언에 이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제6기 전남학생의회와 지역학생연합회는 지난 10일(수) 해남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권역별 협의회를 열고,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후속 활동 추진과 더불어 전남교육 정책 모니터링 시간을 가졌다.
권역별 협의회는 전남 22개 지역을 6권역으로 나누어 지역학생연합회, 전남학생의회, 희망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 중심 정책 제안·토의·토론 한마당이다.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대표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글로컬 박람회장에서 진행한 ‘지구 9(구)하기 바로 지금, 나로부터!’란 기후행동 공동선언의 후속 활동으로, ‘기후행동 디베이트’를 펼쳤다. 이들은 “지구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인 바로 ‘우리’들에 직면한 이슈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꿔 나가기 위해 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나부터 실천하자’는 개인의 노력이 참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해남고 김광민 학생의원의 진행으로 열린 정책 모니터링 시간에는 앞서 ‘제5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에서 제안했던 단위학교 학생회 구성 시기와 구성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학생들은 △ 학생회 임원의 임기(1년) 보장과 공약 이행률 제고 △ 학생회가 주도하는 학생자치활동 추진 △ 학생 중심 정책 모니터링 강화 △ 임명장을 ‘당선증’으로 명칭 변경 등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새 학년 학기 초부터 각 학교에서 구성원들과 소통 후 바꿔나가기로 했다.
박정은 지역학생연합회원(화원중)은 “글로컬 박람회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후위기’와 ‘평화’를 주제로 국내외 학생들과 토의했었는데 권역별 협의회 활동으로 이어나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슈를 논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학생주도적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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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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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공고, 2024년 장학금 지원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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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7월 12일 오후 2시 경남공업고등학교에서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2024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공고 졸업생이 운영하는 4개 기업(에스피시스템스, 짐모아, 용성개발, 조은이엔티)에서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장학금은 3년간 6,000만 원씩, 총 1억 8,000만 원의 규모로, 학업 우수 재학생이나 저소득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정도건 경남공업고등학교 교장은 “선한 뜻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선배 졸업생분들에게 감사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목표를 갖고 착실히 성장해 시대를 이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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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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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안정적 ‘학생맞춤통합지원’ 위한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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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선도학교 12교, 시범교육지원청 3개 청(목포‧여수‧순천)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교육‧조직‧복지 분야별 2~3인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은 선도학교 세 차례, 시범교육지원청은 네 차례의 정기 컨설팅을 각각 실시한다. 또 대상 기관 및 현장의 요구에 따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수시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이 도내 전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관별 맞춤형 최적의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별 현황 진단, 관리자 및 실무자 면담 등 컨설팅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솔루션 방안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화) 목포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턴트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분야의 전문가인 최웅 교수(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가 △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 효율적인 컨설팅 사례 등을 설명하고, 전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각 구성원의 협력적 소통을 통해, 학생 수요에 맞는 통합형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게 중요하며, 내실있는 컨설팅을 통해 이 사업이 학교, 교육지원청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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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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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교사대화 연수, 일본 교직원 경남 미래교육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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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직원 “경남 미래교육 살펴본다” 경남 교육기관 방문해 연수 참여
-한일교사대화 : 2024년 일본 교직원 한국 초청 연수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한일교사대화: 2024년 일본 교직원 한국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7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한일교사대화’는 교육부와 일본 문부과학성 후원으로 2001년부터 이어진 한국-일본 교사 교류 사업을 말한다. 지난 24년간 두 나라의 교직원 3,200여 명이 참여했고, 올해는 일본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직원 등 50명이 경남과 부산의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의 주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다. 연수 기간 중 일본 교직원은 칠원고등학교, 경남외국어고등학교, 밀주초등학교, 지정초등학교, 우포생태교육원, 의령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행복마을학교, 창원예술학교, 창원자유학교 등 경남 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을 방문한다.
일본 교직원은 이를 통해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생태전환교육, 작은 학교 살리기를 비롯해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남교육 정책과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일본 교직원에게 경남교육을 소개해 기쁘다”라며, “이번 교류가 한일 교원에게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적 성찰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한일 교원이 교육 현안을 교류하고 소통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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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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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 용천시 학생교류단, 강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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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 강진군의 자매 결연도시인 중국 저장성 용천시 학생교류단이 지난 8일(월) 인천공항을 통해 4박 5일 일정으로 강진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양 자매도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된 ‘강진군-중국 용천시 학생 교육 교류 MOU’에 따른 것으로 중국 용천시에서 강진을 먼저 찾았으며, 내년에는 강진군 학생들이 용천시를 방문한다.
용천시 중학생들은 강진중학교 도서관에서 7월 9일 열린 환영식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또래인 강진군 중학생들과 짝을 이루며 친교를 다졌다. 이후에도 강진군 중학생과 용천시 중학생들은 고려청자박물관, 가우도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의 음식문화와 농가 정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병영 연탄불고기와 한정식 체험, 푸소농가 숙박으로 일정이 진행됐다. 특히 용천시 학생과 강진군 학생이 일대일 짝을 이뤄서 2인 1조로 함께 숙박하고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았다.
양 도시는 청자를 매개로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학생 교류는 2008년 강진군 성요셉여자고등학교와 용천시 제일중학교 교류 방문, 2014년 강진고등학교와 용천제일고등학교로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까지 4개 기관(강진군, 용천시, 강진교육지원청, 용천시교육국)이 함께 학생교류 MOU를 체결하며 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강화해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이병삼 강진교육장은 “중국 용천시 학생 교류단 방문을 통해 양 도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국제적인 안목을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학생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용천시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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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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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신규 교사와 교육장 소통·공감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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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회)은 7월 10일(수) 오후 올해 관내로 발령받은 신규 교사와 교육장이 함께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신규 교사(유치원(특수) 1명, 초등 1명, 중등 2명, 영양 2명) 6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학기 동안 각자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새롭게 경험한 일들과 그 과정에서 느꼈던 보람과 아쉬움, 그리고 2학기에 대한 새로운 기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신규 교사들은 학교급이 다르고, 담당하고 있는 교과나 업무도 다르지만, 의령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동료로서 교직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의령중학교에서 과학교사로 교직의 출발을 시작한 허주승 교사는 “학교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지원을 받으면 지내고 있다. 오늘은 올해 의령에 함께 발령받은 동료 교사들은 물론 앞서 교육자로서 긴 시간을 지나온 선배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의 응원과 지지가 앞으로의 교직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우리 모두에게는 ‘처음’이 있다. 교사로, 직장인으로의 첫 발걸음을 의령에서 시작하게 된 선생님들 모두에게는 나름의 다짐과 포부가 있을 것이다. 선생님들에게 이 자리에 서기 위해 애썼던 시간을 기억하고, 처음 마음을 교직 생활하는 내내 잘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의령교육가족으로 격려와 지지를 받으며 한껏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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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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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강진의 얼을 잇는 대학생 멘토링 ‘청자골 배움터’ 참여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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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이 7월 4일(목)과 7월 11일(목) 대학생 멘토링‘청자골 배움터’사전 연수를 실시하여 대학생 멘토링의 시작을 알렸다.
강진의 얼을 잇는 대학생 멘토링‘청자골 배움터’는 관내 초․중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2024년 7월 23일부터 2024년 8월 16일까지 강진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멘토링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경우, 47명의 대학생 멘토를 선발하는데, 61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높았다. 이에 강진교육지원청은 7월 4일 1차 사전연수를 실시해 대학생 멘토 후보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목표 및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1차 사전 연수 중 수업 설계 및 학생 학습정서심리 이해의 실무 역량을 평가하여 최종 47명의 대학생 멘토를 공정하게 선발했다.
선발된 47명의 대학생 멘토들에 대한 2차 사전 연수를 7월 11일에 실시하여 대학생 멘토들이 교육 현장에서 학습지원대상자들에게 학생 맞춤형 학습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대학생 멘토 오하늘은“이번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전 연수 덕분에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대학생 멘토링‘청자골 배움터’프로그램은 강진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도 강진 지역 학생들이 교육적 관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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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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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운 부산시의원, 부산의 미래 생각하며 新개념의 열린공간 창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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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재운 위원장(부산진구3, 국민의힘)은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24.7.10.)에서 놀이마루의 개방성 확대를 촉구해, △교육청과 협의해 놀이마루의 개방성 확대 방안 검토, △놀이마루 부지와 교환을 위한 후보지 검토, △지역 사회와 열린 공간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검토 등을 제안했다.
2024년 5월 기준, 부산 지하철 역별 승하차 현황(부산교통공사)을 살펴보면 서면역이 압도적인 1위로 승차 109만 명, 하차 125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중심에 문화예술교육기관이 위치해 오히려 유동인구의 접근을 막는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놀이마루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유 재산으로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리모델링을 거쳐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나, 운영주체가 교육청으로 교육이라는 학교 고유의 기능을 유지하다 보니 서면이라는 부산의 대표 중심지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닫힌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제한적으로나마 일부 시설과 프로그램을 개방해 운동장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지만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개방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어서 부산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놀이마루의 개방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하며, 교육청 부지인 놀이마루와 교환을 위한 후보지를 조사하고 지역 사회와 열린 공간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운 의원은 “서면 지역은 다양한 기능과 특성을 지니고 있지만, 넓고 개방된 공간이 부족해 사람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고, 덴마크 코펜하겐의 슈퍼킬렌(Superkilen Project)과 중국 상하이의 레드카펫(East Nanjing Road의 Century Square) 사례를 설명해 부산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개념의 열린 공간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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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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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집중호우에 따른 관내 학교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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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지난 10일(수)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1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취약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정선 교육장을 비롯한 업무담당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인해 누수 피해가 발생한 완도신지중학교를 시작으로, 일선 학교들을 돌아보며 누수 점검, 배수로 관리 상태, 옹벽ㆍ축대 등 붕괴 우려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취약 부분 점검에 중점을 두며 전반적인 학교시설물 점검을 하였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발견된 학교 시설물 취약 부분에 대하여 전반적인 점검과 정비 작업을 하고, 필요하다면 긴급하게 보수ㆍ보강 공사를 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보장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선 교육장은“최근 예측을 벗어난 급격한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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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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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의회, “자립과 공존의 가치 중요성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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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 18개 시군 지역학생의회 의장단 학생들로 구성된 경남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7월 10일(수) 경남행복마을학교에서 열렸다.
경남학생의회는 '학생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경상남도조례 제5005호, 2021. 7. 29. 제정)에 따라 학생들이 제안한 안건을 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다.
경남학생의회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중점 사업 중 하나로, 학생 자치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생 자치 우수 사례 및 개방형 안건 제안 공모전, 역량 강화 연수, 학생회장단 운영 등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원격 학생의회는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경남교육청의 특화된 모델이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의회의 방법을 다양화하는 데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제1회 정례회에서는 후보 총 8명 가운데 투표로 선출한 2024학년도 경남학생의회 의장단*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의장단 후보자들과 함께 지난해 학생의회 심의·의결 안건이 얼마나 교육 정책에 반영되고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의장)거제 거제옥포고 김광회, (부의장)김해 관동중 이수민, (서기)사천 용남중 김재용
2023년 경남학생의회에서 심의·의결한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발의자: 장목예술중학교 장자영) 안건의 경우 정부나 기업에 기후 환경문제 해결을 맡겨 놓았을 때 친환경 위장(그린워싱)이나 쓰레기 수출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 시민이 속지 않고 기후 위기 민감성과 실천력을 기르기 위한 ‘사용 횟수 기록 텀블러’를 직접 제작하고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 경남교육 정책을 수립하고자 경남교육청 정책기획 담당과 협력해 의견 수렴 과정과 경남 교육 정책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또, 학생자치실무지원단이 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학생의원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안건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례회에 참석한 경남학생의원들은 학교에서 겪고 있는 지나친 경쟁주의로 정서의 사막화 문제나 부모가 겪고 있는 사교육비 지출 심화,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사회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안건을 만들었다.
앞으로 9번의 온·오프라인 정례회를 통해 안건을 발의할 예정이며 심의·의결된 안건은 경남교육청과 박종훈 교육감에게 제출해 검토를 거친 후 ‘교육감과 만남의 자리’에서 들을 예정이다.
김광회 경남학생의회 의장은 정례회에서 “그동안 경남교육 정책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자립과 공존’이라는 가치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느꼈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과 다짐을 전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생의회 활동으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주 시민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의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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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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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금당중, 진로비전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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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지난 7월 9일(화),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송남진)에서 진행된 「2024 순천금당중학교 진로비전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8일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2024 순천금당중 진로콘서트」와 이번 2학년 대상 진로비전캠프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진로비전캠프는 다양한 직군체험, 진로설계 특강, 직업인 강연, 학생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글로벌 문화산업을 강조하고 있는 순천시의 방향에 맞춘 웹툰작가, 차세대 기술로 각광 받고 있는 드론과 3D펜, 인기 예체능 계열인 연기자와 바리스타 등 8개의 직군에서 각자 원하는 직군 체험을 진행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진로 선택 시기를 맞이하기 전 학생들이 진로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구체적인 목표설정이 가능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고, 학교 교육과정에 중심을 둔 진로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올바른 진로교육의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했다.
이번 진로비전캠프에 참여했던 조영훈 학생은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직업을 체험하고, 재미있는 특강과 친구들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내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하 학생: “다양한 직업 체험이 정말 유익했고, 특히 AI 교육 부분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미래의 직업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 말햇다.
송남진 교장은 “학생들이 AI 교육과 같은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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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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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 합천댐 주변지역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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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지난 7월 10일(수) 합천교육지원청에서 한국수자원 합천댐지사(지사장 김외덕)와 ‘2024년 합천댐 주변지역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는 해외문화탐방에 필요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고, 합천교육지원청은 해외문화탐방에 참여할 학생, 인솔교사를 선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며 향후 보다 많은 학생에게 해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2024년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은 유럽 4개국(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 이탈리아)을 8월 8일(금)부터 16일(금)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평소 문화적으로 소외되었던 학생들이 경비 부담 없이 선진국을 경험하게 되어 학생들의 꿈과 희망, 도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탐방이 될 예정이다.
김외덕 지사장은 “지역 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합천의 학생들이 지역을 품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김갑진 교육장은 “합천댐 주변지역 학생들에게 해외 체험 기회를 준 한국수자원 합천댐지사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공동체 역량을 갖춘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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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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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고, 2024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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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여자고등학교(교장 문은희)는 7월 10일(수) 본교 체육관에서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 교육과정 박람회에는 1, 2학년 전교생이 참여하였으며, 6개의 교과 부스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행사는 학기 초 선발된 각 학급의 과목 선택 도우미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과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 교과서 전시 및 열람, 학습 결과물 전시 등을 진행했다. 각 도우미는 5월에 배부된 과목 선택 가이드의 내용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의 조언을 받아 시나리오를 제작 및 시연했다. 또한 각 부스별로 전남메타스쿨 연계 퀴즈앤 앱을 통해 과목 퀴즈를 진행하였으며, 참여 학생들은 스탬프를 모아가는 스탬프 투어를 실시했다.
또한, 각 진로 영역별로 3학년 학생들을 멘토로 선발하여 온종일 선배와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진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전에 신청을 받아 일대일 개별 컨설팅을 하였으며, 과목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통계 정보들을 전시하여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과목 선택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박람회 곳곳에 학생이 직접 디자인한 학교 캐릭터 풍백이가 마스코트로 활용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문은희 교장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의 취지에 걸맞게 학생들의 선택을 위해 유익한 교육과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자리에 전교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한, 1학년 담임 교사는 "많은 인원들이 체계적으로 질서를 지키며, 진지하게 부스별 체험을 하는 모습을 감명 깊게 보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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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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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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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금은 AI 시대이다. 우리들이 AI를 배우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AI는 진화하고 있다. 각 지자체마다 AI 사관학교를 만들어 AI코딩을 교육할 교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배우는 속도보다 AI의 진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AI가 필요하지만 인간의 노동력까지 이AI가 뺏어간다면 수명이 길어진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또한, 인간의 창작능력이 AI에 눌린다면 나중에는 AI에 지배당하는 영화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아날로그를 생각하며 AI를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들을 보면 이탈리아를 필두로 그 수가 많아지고 있다. 즉 유용한 AI가 합성 딥페이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도용 범죄에 용이하다는 이유들 때문에 법으로 제한을 두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7월 9일(화) 오후 3시 부산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 대강당 2층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직원 및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인간과 교육'을 강연했다.
강연 전 '미르첼로콰르텡'의 첼로 오프닝 연주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이날 강연을 한 장동선 강사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조교수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행복은 뇌 안에'가 있고 JTBC '머털도사', EBS '부모클래스', tvN '알뜰신잡'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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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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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성지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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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 7월 11일(월) 한학기동안 개별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자기성장 프로젝트 발표회를 강당에서 진행했다. 자기성장 프로젝트 발표회는 학생들 스스로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제를 찾고 문제 의식을 정리한 후 목표에서부터 실행 및 평가를 걸처 자체 발표회도 가지는 시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사고를 하고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또한 비슷한 흥미를 가진 학생들끼리 간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경험학고 공유하여 한층더 성장시키토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모든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자기가 학습하던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전교생 앞에서 소개하고, 그 안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특별히 수업에서 학생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결과물이 얻어지기까지 소개하는 자리로 사고력 뿐만아니라 발표력까지 성장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학년 김보한 학생은 한학기동안 배운 자기성장 프로젝트 시간을 활용하여 본인의 프로젝트는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내가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호래 교장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학습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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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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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나래, 학산여중서 틱톡커 람누끼와 진로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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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학산여자중학교(교장 박만호)에서 지난 7월 5일(금) 전교생 292명을 대상으로 18만 뷰티 크리에트터 람누끼와 함께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최근 많은 이슈가 되는 짧은 영상과 챌린지 등 많은 청소년의 관심받는 유튜버 중 특히 여중생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인플루언서, 뷰티 크리에이터 람누끼를 초청해 MC로 고민지 연구소제이 대표와 함께 크리에이터로 성장하는 계기와 학창시절 그리고 공부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해 진솔한 자신의 삶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부산에서 활동하는 밴드 ‘시안‘을 통해서 밝고 흥겨운 진로토크콘서트를 이끌며 질의 응답을 준비하는 동안 음악으로 하나 되는 힐링과 공감,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를 조성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박상환 담당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직업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에 다가가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7월 19일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는 Why? 슬기로운 여름방학 특강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어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와 네이버 밴드(band.us/@dongnaejinr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 051-525-7801~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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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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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보길중,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초청 강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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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지난 6월 24일 월요일, 완도보길중학교(교장 정병석)와 완도군립도서관이 협력하여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인 김을호 교수님을 모시고 학부모, 교직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을호 교수님은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이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논리적인 말하기 및 글쓰기 방법을 제시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배운 내용을 말로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57명 대상)에 따르면, 교육 내용이 앞으로의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학생이 78%(45명), 향후, ‘독공법’과 연계하여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참여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61%(35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행사에 참석한 정병석 교장선생님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교는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 방법을 더욱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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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