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문화예술회, 남동소래아트홀서 '남동구를 그리다'展 개최
회원들의 작품 활동을 통해 제33회 남동구문화예술회 정기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 아암대로 남동소래아트홀에서는 지난 7월 12일(금)부터 오는 18일(목)까지 '남동구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제33회 남동구문화예술회 정기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문화예술회인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에서 주최·주관하는 전시회로서 올해로 33년째를 맞이하면서 인천시민들과 남동구민들의 큰 기대와 호응 속에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동구문화예술회 회원들의 섬세한 붓끝의 터치가 전달하는 때로는 소박하고, 때로는 세련된 탐미적 정서는 주민들의 희노애락에 거부감 없이 녹아들어 지친 하루의 일상을 위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남동구문화예술회 이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모든 회원들이 보다 큰 뜻을 품고 더 높은 예술의 고지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품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남동구 박종효 구청장은 축사에서 "문화가 있는 삶은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삶이다. 우리는 예술작품에 담긴 열정에 감탄하고, 슬픔에 공감하고, 희망에 위로받으며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앞으로도 남동구문화예술회가 구민과 함께 성장하며 더욱 사랑받는 예술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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