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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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2일 저녁 7시부터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폐막식이 진행됐다. 사회는 작년 코리아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장성범·정이서가 맡았다. BIFAN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부문 수상이 진행된 후 신철 집행위원장과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의 폐막선언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수상작들은 아래와 같다. <넷팩상> 소녀들이여, 거센 비처럼(수 이쉬안 감독) <멜리에스 국제영화제연맹 아시아영화상> 황야의 늑대(아딜칸 예르지노프 감독) <저세상패밀리상> 팔계: 신세계를 구하라(치우 리 웨이 감독) [코리아판타스틱 장편부문] <감독상> 김민하 감독(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배우상 남자> 김대건 (세입자, 윤은경 감독), <배우상 여자> 박주현(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이유석 감독) <작품상> 에스퍼의 빛(정재훈 감독) <관객상>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이유석 감독) <와챠가 주목한 장편상>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김민하 감독) 기지국(연예지, 박세영) [부천 초이스 장편] <관객상>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감독상> 스트레인지 달링(제이티 몰러 감독) <작품상>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프란시스 갈루피 감독) <심사위원특별상> 숨통을 조이는 사랑(랴오 밍이) 정재훈 감독(에스퍼의 빛, 코리아판타스틱 장편부문 작품상) 김대건 배우(코리아판타스틱 배우상, 세입자 ) 박주현 배우(코리아판타스틱 배우상,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프란시스 갈루피 감독(부천 초이스 작품상, 관객상, 유마 카운티의 끝에서) 폐막식 이후 폐막작으로 선정된 정바오루이 감독의 '구룡성채: 무법지대'가 상영됐다. 폐막식은 종료됐으나 영화제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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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정채숙 부산시의원, "부산의 여성, 나아지고 있는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정채숙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7월 11일(목) 제323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산이 남녀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부산으로 빨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예산과 정책, 조직을 중심으로 시정질문을 시작하겠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7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국가성평등지수를 보면 부산시의 성평등 개선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기준으로 앞으로 부산시의 양성평등 정책의 기본방향을 정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대로 발굴해 제시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런 점에서 남녀 수혜율을 고려한 성인지 사업발굴과 예산 편성은 성평등한 부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정채숙 의원은 2024년 부산시 성인지예산이 2013년 대비 총액은 3배 이상 증가했고(2013년 189,621백만원→ 2024년 689,960백만원), 사업 수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2013년 여성 38개, 남성 10개 → 2024년 여성 68개, 남성 24개). 그러나, 최근 3년간 총 지표수를 합한 결과, 여성 198개, 남성 75개임에도 예산에서는 여성(4,667억여 원)에 비해 남성은 8,218억여 원으로 남성 수혜율을 고려한 예산이 월등히 많았다고 말했다. 2024년 부산시 실국별로 성인지예산 현황에 사회복지국과 여성가족국이 성인지 예산액 전체의 87.8%를 차지해 각 실국별 성인지를 고려한 예산편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특히, 사회복지국의 성인지예산액은 전년대비 17.2% 증가, 여성가족국은 12.0% 증가해 두 실국의 편중은 더욱 고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최근 5년간 성인지 결산 현황에도 성인지예산 집행률은 평균 99.13%(2023년 98.86%)였으나, 성인지 예산 성과목표 달성률은 최근 5년간 평균 67.46%(2023년 63.59%)에 그쳤다고 질타했다. 더군다나 2024년도 부산시 성인지 예산 편성의 부적절 유형별 사례를 총 4가지 범주로 제시해 점검을 이어 나갔다. • 신규 편성의 96.5%는 원래 추진하던 사업 • 동일사업, 대상 유형간 이동 36건 • 목표치 하향 또는 달성이 쉬운 지표로 설정 • 성인지 예산과 무관한 성과지표 설정 이에 정 의원은 부산시 성인지 예산의 실질적 성과 향상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성인지 예산서 및 결산서의 성평등 목표는 여성가족부가 매년 발간하는 지역성평등 지수를 기초로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성별영향평가가 성인지 예산의 연계성이 없는 체계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정 의원은 최근 3년(2021~2023년) 성별영향평가 실시 현황 총 204건 중 정책 반영건수는 118건(57.8%)로 정책 미반영 건수가 86건(42.2%)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서 작성시기가 언제인지, 조례 내 규정된 부분과 함께 점검했다. 한편, 부산의 양성평등정책 등 여성관련 정책을 수립할 경우, 여성가족부 지역성평등보고서 내 부산광역시 성평등 개선분야 및 지표, 부산 지역성평등지수 수준, 부산 여성통계 현황 등을 반영여부를 질의하기도 했다. 이어, 정 의원은 양성평등종합계획 수립 전 시민 의견조사 결과 중 성평등 부산 조성을 위한 부산시 우선 추진 정책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성(29.8%)‘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15개 시도 중 여성기관이 통폐합을 겪은 시도는 부산을 포함한 4개 시도라는 언급을 시작해, 관련 실국의 통폐합 추진계획에 대한 질의도 이어나갔다. 정 의원은 금번 부산여성정책의 연구기능의 통폐합은 연구기능을 이원화시켜, 연구와 사업을 분절시키는 상황을 발생시켰다고 지적했다. 향후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하 ’여평원‘이라 칭함)과 부산연구원 간의 연구기능 논의 및 여평원 내 연구와 사업기능에 대한 조율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짚었다.이에, 정 의원은 여평원 내 사업수행인력 활용을 이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여평원의 문제를 기관에 맡겨두기보다 정상화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제2차(2020~2024) 부산양성평등 종합계획 비전이 ‘여성과 남성 모두가 행복한 평등 도시 부산’이다. 부산 여성의 삶이 나아지기 위해 어느 하나의 기능이 작용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라고 말해, “현황(반영)-예산-조직-정책이 순기능적으로 연계·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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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김해교육지원청, ‘직업찾는 길’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는 7월 12일(금) 특화프로그램 ‘직업찾는 길’ 운영으로 김해중앙여고 학생들과 함께 인제대학교에서 학과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김해중앙여고 학생들 234명과 함께 인제대학교를 방문해 지역 학생 입학·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창출과 진학을 위한 대학 탐방을 통한 자신만의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하고 진로탐색의 기회와 자신이 원하는 학과의 진로를 미리 탐색함으로써 대학 진학과 함께 미래 직업선택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관심 및 현실적 진로인식을 고취함으로써 직접적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개척에의 자신감을 높이고 학교 및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됐으며 진로탐색 기회를 통해 학생 본인의 자신감 및 진로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날 김해중앙여고 학생은 인제대학교 홍보영상 시청으로 인제대학교에 있는 학과를 소개받고 간호과를 포함 전공체험 학부로 이동해 각 학부에서 학과별 전공체험 및 기자재를 통한 실험실습, 시설 투어를 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김해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진로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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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창녕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나눔 및 교직원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은 7월 12일(금) 중학교 교감 및 자유학기제 담당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창녕읍 화왕산 숲속애 자연농장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나눔 및 교직원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연계 체험처 발굴을 통한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운영 및 프로그램 다양화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창녕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마을교사를 초청해 가죽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창녕읍 화왕산 숲속애 자연농장의 주요 체험프로그램 중 아로마테라피와 에코오브제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어서 2024학년도 자유학기 운영 과정에서 학교별 우수한 프로그램과 체험처를 서로 공유하면서 운영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토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교육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해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필요하다. 이를 위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일과 자유학기 운영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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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제9대 후반기 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이복조 의원 추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대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원만하게 꾸려진 가운데, 후반기 원구성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의회 원내대표로 이복조(사하 제4선거구)의원이 추대됐다. 이복조 부산광역시의원은 사하구 3선 구의원 출신으로 사하구의회 운영위원장, 총무위원장, 도시위원장을 역임해, 제9대 부산시의회에서 시민안전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거쳐,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후반기 부산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추대된 이복조 원내대표는 “당과 부산시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위한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복조 원내대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간의 원활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의원 한 분 한 분의 전문성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직 부산시민을 위한 국민의힘으로 거듭날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복리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이복조 원내대표는 끝으로, 부산시민을 위해 "민생 현장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지역사회의 요구와 필요에 부응하는 정책과 입법안의 방향을 설정하고 주도하는 국민의 힘이 돼, 부산시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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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경남교육청,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여름방학 전 안전·체험 등 35건 안내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12일(금) 오전 강당에서 경남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주제로 7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점검과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름철 안전 교육 등 안전, 학사, 교육·체험 관련 정책 총 35건을 안내했다. 먼저 감사관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계획’을 안내하며 경남교육청 소속 기관, 대상 학교에서 부패 취약 분야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청렴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배지 달기 행사를 진행해 올해도 3년 연속 청렴도 최고 등급을 이어 나가기로 다짐했다. 현안 토의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 후속 조치로 민원대응팀 구성, 수업 방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조 인력 지원, 교원 안전 지원 시스템 등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 지역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에게 공교육 진입 시작부터 단계별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초기 적응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문제 해결 방안을 토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경남교육 공동체가 서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학교에서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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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박종훈 경남교육감, “기후 위기는 인권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12일(금) 별관 3층 공감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기후 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제6회 경남인권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국제 사회와 국가, 교육이 미래 세대를 위해 해야 할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녹색전환연구소 지현영 부소장(변호사)이 ‘깨끗하고, 건강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에 대한 권리’를 기조로 발제했다. 이어 한겨레신문 최우리 기자가 ‘기후 위기로 인한 인권 침해, 현장의 목소리들’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자 토론에서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기후 위기와 인권 문제를 놓고 열띠게 논의했다. 특히 토론자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종합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참석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기후 변화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인권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2021년 12월 제1회 경남인권포럼을 시작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기후 위기는 단순히 환경 문제가 아닌 인권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문제다”라며, “우리의 현재가, 아이들의 미래가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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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7-12
  • 대전교육청,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11일(목) KW컨벤션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5명이 참여해 '2024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는 교육공동체와 만들어가는 정책 개발의 일환으로 교육정책 과제를 발굴 및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소통의 장으로 추진,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이번 토론회는 ▶교실수업혁신, ▶디지털교육, ▶학생맞춤교육 등 교육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요 주제를 가지고, 소그룹 토의 진행으로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제안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 소통하며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 특히 교육GPT개발로 ▶학생 맞춤 교육 설계 지원, ▶자원경제교육,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인성캠프, ▶체계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 등 제안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토론에 참여한 대전신평초등학교 민경훈 학생은 “이번 토론회에 학생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 내가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많은 분들이 경청해 주셔서 참 감사하고 뿌듯했다. 친구들에게도 교육정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제안하자고 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글꽃초등학교 김다희 교사는 “학생, 학부모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교육을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더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소통·협력하며 미래교육체제 전환에 필요한 교육전략과 현장적합성 높은 정책의 개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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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창원 반송초, 미래교육·생태교육 이끄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12일(금) 창원시 성산구 반송초등학교에서 미래교육과 생태교육을 이끄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을 열었다. 반송초등학교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2021년 대상 학교로 선정된 후 본관동 재구조화와 도서관 증축을 추진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총사업비 230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총면적 8,212㎡ 규모로 지난 2023년 7월 14일 착공해 올해 6월 21일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과 교육위원, 박준 도의원, 황흔귀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교육 공동체, 경남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전 공연,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반송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진행해 학생의 빛나는 창의성, 내면의 잠재력을 끌어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생태환경 미래학교 조성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 생태 시민을 양성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재구조화한 건물은 저학년의 신체 놀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온놀이실’,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반이송이 생태학습장’, 지능형 과학실 등 미래형 교수·학습, 체험형 창의·융합 교육에 대응하는 학습 공간을 구축했다. 특히, 모든 학급에 전자칠판을 설치하고 학생 1명당 1개 스마트 기기를 보급해 스마트 미래학교의 모습을 갖췄다. 또 태양광 발전장치, 공기순환장치, 실내 벽면 녹화 등으로 그린스마트 환경을 구축하고 내진 설계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도서관을 주제로 문화·예술·쉼이 있는 복합 문화 도서관 ‘글빛터’를 증축해 소규모 수업·예술 창작 활동·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북 카페형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최치용 미래학교 추진단장은 “새롭게 거듭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교사들이 편안하고 다양한 수업을 펼치고 아이들이 멋진 꿈을 품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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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부산 사상고,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참가 및 최우수상(3개 부문)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금 대한민국은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가족들이 새롭게 형성돼 사회가 구성돼 가고 있다. 특히 부산 사상구 에는 다문화 세대가 한 축을 이루고 있는 곳이 많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사상고등학교에서는 특히 통일에 관련된 것들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켜 앞으로 통일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사상고등학교(교장 진영배) 학생 20명은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에 참가해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매년 개최하는 통일골든벨 행사는 청소년의 바람직한 통일관의 함양과 통일 인식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장(場)이다. 청소년이 알아야 할 통일, 역사, 안보, 국제 문제 등을 골든벨 형식으로 풀어봄으로써 한반도의 남북 분단과 평화적 통일 방안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날 3학년 정경훈 학생은 골든벨을 울려 최우수상을, 2위인 박민혁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4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총 6명의 학생이 통일골든벨 대회에서 큰 쾌거를 이뤘다. 또한 최다 입상학생을 배출한 학교에 주어지는 최우수학교상과 최다 본선 진출학생 배출 교사에게 주어지는 최우수교사상(교사 장영록)까지 수상하면서 사상고등학교는 3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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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원 숙지중, 수원시청과 연계해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숙지중학교(교장 김윤자)에서 지난 7월 4일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 시청의 ‘찾아가는 내외국인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를 지원받아 실시했으며, 중국, 파키스탄, 몽골 등 7개국의 다문화 강사가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여러 나라 문화의 가치와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함양해 세계시민으로서의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다른 문화를 어떻게 존중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윤자 교장은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는 사회 변화에 따라 학교에서의 다문화 이해 증진과 포용적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이 중요하며, 학생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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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4-07-12
  • 지역을 넘어 하나로, 전남-경북 청소년 교류캠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과 경북의 청소년 60명이 7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2박 3일간 상호교류와 문화체험을 통해 우정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2015년부터 지역 간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시작된 전남-경북 청소년교류캠프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교류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안동의 영월교를 탐방하고 하회탈춤 체험을 하였으며, 문경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오미자의 효능과 역사를 배우고 오미자청과 오미자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예천천문우주센터를 방문하여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가변중력 체험과 4D 우주 영화를 관람헸다. 캠프에 참여한 광양의 심송현(고3) 군은 “교류캠프를 통해 학창시절의 마지막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좋았다. 경북지역의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의미 있었고 특히, 하회탈춤체험과 오미자청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들을 직접 해볼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미란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깊이 있게 배우고 친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것이 큰 성과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2월에 경북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전남일대에서 교류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활동안전팀(061-280-9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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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부산교육청, AI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15일 오후 4시 온라인(ZOOM)을 활용해 중·고 인공지능 기반 영어 수업 프로젝트 운영 10교 선도 교사, AI 활용 영어 수업에 관심이 있는 중등 교사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영어 수업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영어 교육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고찰하고, AI 혁명 시대의 교실 수업 개선과 교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워크숍은 정연주 부산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의 ‘AI 활용 영어 교육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손지선 서울 양서중 교사가 ‘인공지능 활용 수업 자료 만들기’를 주제로 챗GPT, 수노(Suno; 음악 생성형 AI), MS 코파일럿(인공지능 챗봇) 활용 수업 자료 만들기 사례를 발표한다. 이은주 서울 오류중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개발과 수업·평가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5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공교육 대전환이 이뤄지는 시기다”며 “우리 교육청은 대전환 시기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끌어갈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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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전남교육청, 이세돌 초청 ‘보드게임과 수학적 추론’ 주제 공감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월 11일(목)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이세돌 작가를 초청해 ‘보드게임과 수학적 추론’을 주제로 한 공감콘서트를 열었다. 초·중등 수학 교원 1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콘서트는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수학의 필요성과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이세돌 보드게임 작가가 만든 그레이트 킹덤 보드게임 규칙을 익히고,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예측하는 수학적 사고의 과정을 경험했다. 이세돌 작가는 2019년 프로바둑기사 은퇴 후 보드게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세돌 작가와 보드게임 그레이트 킹덤 대결을 펼친 정기수 교사(벌교중)는 “오랜 취미인 바둑에 비하면 간단한 규칙의 게임이라 이게 게임이 될까? 생각했었는데, 실제 이세돌 사범과 대결을 해보니 바둑만큼 한 수 한 수 마다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다양해 정말 많은 전략을 고민하게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여 교원들은 게임 이후 복기해 보는 과정에서 아쉬운 한 수를 되짚어 보고, 더 나은 한 수를 예측 해보면서 다양한 승리의 전략을 시도해 볼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의 추상적인 사고는 수학적 추론과 유사해 보드게임을 통해서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경험하고, 복잡한 현상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수학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수학 교육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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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경남수학문화관, ‘체험 수학 효과 연구’ 국제학술대회 주목 받아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수학문화관(관장 정재훈)이 7월 9일(화) 호주 시드니 국제수학교육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체험수학 연구 프로그램이 전 세계 수학교육 전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학교육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수학교육학술대회(ICME-15)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 것은 경남수학문화관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경남수학문화관이 국내 최초로 시도한 체험수학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관한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토대로 했다. 연구를 공동 수행한 이동환 교수(부산교육대학교)와 황지현 교수(한국교원대학교) 외에도 경남수학문화관 최태영 박사와 정재훈 관장 등 수학문화관 현장 연구자들이 연구실무진으로 직접 참여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학술대회는 과거 대회와 달리 발표자의 테이블에 다른 연구자들이 모여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지현 교수는 '한국 경남수학문화관의 정의적 구성 요소 평가를 위한 설문 조사 도구 개발 및 검증'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참가한 해외 수학교육전문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남수학문화관의 체험수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 등 정의적 성취 변화를 측정하는 도구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열띤 질의 응답을 이어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대회 심사 과정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아, 이례적으로 심사그룹이 시간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국제수학교육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 수학교육전문가들은 이번 발표를 통해 경남수학문화관이 체험수학 분야를 선도하는 중심 기관으로서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남수학문화관은 수학 교육 및 수학 문화 발전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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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전남교육청, ‘흡연 및 마약류 예방교육’ 학교관리자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5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16일 화순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학교관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학교흡연예방 및 마약류 예방 학교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10대 마약사범과 다크웹, 전자상거래를 통한 청소년 마약 거래가 늘고, 학생들의 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내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약류 관련 범죄 현장에서 많은 수사 경험을 가진 김대규 한국마약예방교육연구소장이 ‘청소년 마약류 범죄 현황 및 예방교육’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동욱 강사가 ‘마약류 중독자 회복사례를 통한 학생교육방안’을 나눈다. 전남교육청은 ▲ 마약류 예방교육 과정 편성 및 교육과정 안내 ▲ 마약류 예방 교육자료 보급 ▲법 교육 및 광주전남마약퇴치본부 강사의 찾아가는 학교 교육 지원 ▲ 마약류 및 약물중독 예방교육 교원연구 동아리 등 다양한 마약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청소년들의 관심사는 빠르게 변하고 또래 문화 영향에 따라 접근도 쉽기 때문에 유해약물 중독 위험성이 높다.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흡연·마약류 예방교육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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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통합적 독서 수업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7월 15일과 18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 32명을 대상으로 ‘읽고·토론하고·글 쓰는 2024 통합적 독서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활용한 책 읽기, 질문을 통한 독서 수업 등 초등교사들의 인문 독서 소양을 키워주고, 독서문화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15일 연수에는 조의래 창원 자은초등학교 교장이 나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하는 독서’를 주제로 강의한다. 조 교장은 ‘그림책, 아이 마음의 문을 열다’ , ‘학부모 독서 코칭 리더’ 등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림책을 통한 학생과의 소통 방법, 독서 토의·토론 교육의 실제 등 노하우를 알려준다. 18일 연수는 독서 활용 수업에 조예가 깊은 관내 교사들이 ‘다채로운 질문 놀이로 생각이 깊어지는 독서 수업’,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으로 질문하고 글 쓰는 수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참가자들과 독서 수업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김범규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독서 수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질 제고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키워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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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전남교육청,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내실화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금) 나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한걸음: 함께 Green’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2024. 탄소중립 선도학교’ 50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 상반기 운영 사례 공유 ▲ 전문가 특강 ▲ 탄소중립실천 주제 강의 등이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매년 탄소중립 선도학교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우수모델 발굴‧확산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 유형을 신규와 선도모델로 세분화하고, 그 대상을 유‧초‧중‧고등학교에서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환경보전원 신주영 대리는 ‘우리 학교 환경교육 톺아보기’를 주제로 학교 환경교육의 준비부터 운영 방안까지 꼼꼼히 안내하고, 전국 단위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명쾌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 이뤄진 분반 강의에서는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강의와 에너지 절약‧자원재활용‧텃밭 가꾸기‧저탄소 식문화 등 주제 강의를 참석자들이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해 만족을 높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비슷한 규모의 학교 담당자들과 운영사례를 나누면서 탄소중립 선도학교 추진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워크숍에서 느끼고,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사업을 더 알차게 운영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탄소중립 선도학교의 학교 환경교육 운영의 교육적 성과가 매우 크다. 이 성과를 통해 학교의 환경교육이 더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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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부산교육청, 고등학생 법률왕 골든벨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13일 오후 2시 동래중학교 송백관(강당)에서 부산지역 고등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고등학생 법률왕 골든벨’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퀴즈로 풀어보며, 학생들의 법률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O·X’,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의 법 관련 문제 50여 개를 서바이벌 방식으로 풀며 대회를 진행한다.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1인은 교육감상과 노트북을, 차점자는 고등법원장상과 태블릿PC를 각각 받게 된다. 이날 대회에는 성모여고 댄스 동아리 ‘DIOP’, 부산사대부고 댄스 동아리 ‘플러터(Flutter)’, 부산미용고 댄스 동아리 ‘피퀀시’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법과 질서에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헌법적 가치관과 법질서 의식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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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순천도사초, ‘꿈 실현 나눔 선포식’ 기부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도사초등학교(교장 김명식)는 지난 10일(수)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된 전남미래교육재단의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에 5,6학년 학생회 임원과 교직원이 참여했다. ‘꿈 실현 기부 나눔 선포식’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남미래교육재단이 주관하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인 김대중 교육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등의 내빈 및 학생,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기부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순천도사초등학교 전교학생회 회장 이명신 학생과 부회장 이재아 학생은 ‘작년 나눔의 날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 우리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전남 학생들의 꿈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더 많은 친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명식 교장은 “올해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기부한 활동이 단순한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순천도사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의 날 ‘행사로 발전시켜 ‘기부 나눔 릴레이’ 전통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며 ”계속해서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하고, 배려와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도사초등학교는 매년 11월경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남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우리 학교가 작은 불씨가 되어 다른 학교로도 기부문화가 점차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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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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