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21일(토)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광산구 평생학습 놀이축제 ‘놀이광산 스택업(stack up)’ 개최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놀이학습으로 재미·상상·웃음을 캐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평생학습 11개 동아리와 9개 행복학습센터의 연합이 모여 음악줄넘기, 미술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전시부스를 운영했고, 스포츠스태킹 및 쌍육 대회도 실시했다.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과 전래전통놀이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 CCTV 안심벨과 같은 안전교육까지 다양한 체험들은 태풍으로 인한 비바람 속에서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경기 전부터 대회장은 스포츠 스택스 컵 소리로 가득했다. 어린 학생부터 시니어뿐만 아니라 장애인 참가자들 모두 시합 전까지 연습에 매진하며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쌍육판 앞에 앉아 다음 수를 생각하며 고민하는 모습이 쌍육 대회의 참가자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지 알 수 있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렇게 큰 잔치를 평생학습 활동가 주도로 여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광산구가 유일하다”며 “배우고, 나누고, 함께 해서 더 행복한 광산구의 평생학습 문화가 대한민국의 행복 특산품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최선은 광주여대 평생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지역민들과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아이들에게 배움의 울림이 있는 행복틔움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광영초등학교(교장 백금숙)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학생 독서역량 강화와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광영초등학교 도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도서 바자회는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광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했다.
학생의 흥미에 맞춘 신간도서와 유아 및 일반도서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행사 참여도가 높았다. 특히 학부모회에서 모든 수익금을 본교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도서 바자회 행사의 위상을 높였다.
이 행사 운영을 총괄한 광영초등학교 정은미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인터넷에 빠져 독서에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선생님,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준비한 도서의 90% 이상을 판매하게 되어 감사하고, 이 수익금을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금숙 교장은 “이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참여 덕분에 광영초 교육공동체가 돈독해졌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또 한 번 하나의 교육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앞으로의 교육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화정초(교장 배숙정)는 9월 25일(수) 학부모들 간의 공감대 확산을 통한 행복교육 실현으로 자녀의 즐거운 등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 정문 3곳에서 ‘등굣길 행복한 아침맞이’ 활동을 실시했다.
화정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김해 학부모네트워크 50여 분의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의 참여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며 프리허그, 하이파이브와 함께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건네 아동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등굣길 행복한 아침맞이’ 활동에서 만난 학생은 “등교하는 우리들을 선생님과 어머니들께서 활짝 웃으시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힘내라고 격려도 해 주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러 가지 가정활동 및 개인적인 일로 바쁜 중에도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참여한 6학년 학부모는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니 보람이 있고 ‘등굣길 행복한 아침맞이’ 활동은 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부모회의 투명성도 강조하여 청렴의식의 고취에도 앞장서며 교육의 주체인 학생, 학부모, 교사의 유기적인 교육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아름초등학교(교장 박옥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독서행사주간을 운영하였다. 독서행사주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책 속 보물글 찾기’, ‘책 제목 N행시 짓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독서골든벨’,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대회’와 더불어 ‘책 놀이 한마당’을 통해 11개의 부스에서 책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서골든벨’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선정한 도서를 읽고 책 내용을 토대로 골든벨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5~6학년 대상의 ‘독서토론대회’에서는 이유리 작가의 「핑스」를 읽고 ‘개인의 행복이 전체의 행복보다 우선이다.’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독서골든벨과 독서토론대회를 통해 책 내용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작가와의 만남’에서 1-2학년은 「계절을 만져 보세요」의 송혜승 작가를 초청하여 옷걸이를 이용해 나뭇잎과 물고기를 만들어 보았으며, 3-4학년은 「라면 먹는 개」의 김유 작가를 초청하여 나만의 친구라면 요리법을 적어 보았다. 5-6학년은 「학교 가는 길」의 한태희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만들어 지는 과정을 들어보고, 학교 가는 길까지의 지도를 그려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 형태로 진행된 ‘책 놀이 한마당’은 한아름초 독서동아리 학부모님들을 주축으로 학부모님들이 직접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였다. 주어진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세 가지 미션을 통과하여 얻은 비밀번호로 자물쇠를 열고 탈출하는 ‘책 읽고 방탈출’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그 외에도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 ‘릴레이 동화 만들기’, ‘팝콘 먹고 영화보자’, ‘아름다운 날개 만들기’ 등 11개의 부스를 통해 책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박옥희 교장은 “이번 독서행사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책읽기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여 일상생활 속에서 책읽기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독서행사주간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것이 놀랍고 재밌었어요.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 대연초등학교(교장 강행원)는 지난 26일 1학년부터 5학년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찾아오는 진로체험은 ‘나의 꿈을 찾는 진로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드림잡스쿨의 주관 하에 8개 프로그램(3D 프린팅, 드론공학자, 로봇공학자,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요리사, 제과제빵사, 특수분장사)이 4교시 동안 진행됐다.
사전에 수요조사를 통해 8개 프로그램을 선정한 다음, 각자 희망하는 분야를 2개 선택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은 체험교실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 학생은 “다음에는 제가 관심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로체험도 하면 좋겠어요. 어떻게 1인 방송을 하는지 궁금해서요.”라며 내년에도 이어질 찾아오는 진로체험에 관심을 보였다.
학교 관계자는 “찾아오는 진로체험은 본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특색교육 중 하나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에 관심을 갖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광양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한 달 시민들의 화합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5일(토) 19시 열리는 ‘광양 K-POP 슈퍼콘서트’는 광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하여 오후 4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레드벨벳, NCT드림, 다비치, 엘리스, 미소, 열혈남아, 마스크, NTB 등 K-POP 스타들이 대거 찾아와 꽉 채운 공연을 선물할 예정이다.
10월 9일(수) 19시 30분에는 광양시립국악단이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젊은 국악과의 조화 ‘시대감흥’이란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초대가수 정태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이어 10월 11일(금) 19시 30분에는 포스코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가 열린다. 대학국악제는 국내 유일하게 대학·대학원생을 참가 대상으로 한 국악 경연대회로, 본선에 진출한 최종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인다.또한 이날 행사는 가수 장윤정, 주현미, 남진, 신유, 국악인 김현정, 광양시립국악단, 전년도 대상팀 ‘소리앙상블 공’이 출연하여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 트로트 열풍을 이끈 ‘미스트롯 콘서트’도 10월 12일(토) 19시 30분 중마일반부두에서 개최된다.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하며 스타로 발돋움한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등 상위 입상자 4명이 모두 출연해 다양한 트로트 메들리와 앵콜곡을 준비하여 시민들과 함께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은 10월 13일(일) 17시 광양읍 서천변 수변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광양지회 주관으로 사진, 미술작품, 시화전 등 작품전시를 비롯해 사물놀이, 가요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종합예술제로 진행된다.
또한 10월 한 달 동안 중마동 MG갤러리에서 입목서회 전시회, 10월 8일(화)부터 이틀간 광양시청 앞 잔디밭에서는 광양 시민의 날 기념 분재전시회, 10월 11일(금)부터 5일간 광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는 광양여성작가회 정기전 등 시민과 예술인이 만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김복덕 문화예술과장은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한 가을만큼이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많이 준비하였으니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9월 27일(금) 영암군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학생들의 체육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 영암군이 주관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했다.
도내에서 장애학생이 주인공인 첫 체육대회여서인지 경기장에 들어서는 선수단의 얼굴에는 설렘과 환희로 가득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전남의 장애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공존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자리이다.”면서 “진정한 ‘용기’와 ‘희망’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교육의 현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각자의 체력을 측정해보고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는 스포츠 정신을 발휘해, 이기는 것뿐 아니라 지는 것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육상, 보치아, 수영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티볼, 핸들러, 프라잉디스크 등 7개의 뉴스포츠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임미현)는 9월 28일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직업ㆍ진로 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본교 교실과 과학실, 체육관에서 학년군으로 진행됐다.
전문 진로체험교육기관(미래융합교육)과 협업해 준비한 본 행사는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여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희망직업을 3·4학년은 13개 부스, 5·6학년은 14개 부스를 선정했다.
선정된 직업은 방송 기자, 판·검사, 약사, 경찰,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디자이너, 건축디자이너, 쇼콜라티에, 마술, 뮤지컬, 웹툰, 항공드론 등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이 선택한 직업군을 수업시간과 가정에서 탐색해 봄으로써 관련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 당일 직접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미래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꿈꾸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00 학생은 “오늘 경찰이라는 직업을 체험해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직접 수갑을 채워보고 지문을 채취하면서 경찰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되어 어른이 되면 꼭 경찰이 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본교 임미현 교장선생님은 “일반적인 교실에서 다뤄지는 진로교육은 이론 교육에 그치기 쉬우나, 이번 활동은 체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꾸러졌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되어 미래에 자신의 꿈을 선택하고 키워가는 귀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 Wee센터가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위기학생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연합 이동상담’, ‘학교 1일 상담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학기 상담주간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연합 이동상담은상담 접근성이 낮은 영광전자고, 백수초를 방문하여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상담부스를 운영하였다. 부스는 생명팔찌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과 파우치 만들기, 생명서약, 석고방향제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간이심리검사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이를 통해 거부감 없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1일 상담실 운영은 Wee클래스가 없어 1일 상담실 운영을 희망하는 홍농중, 묘량중앙초를 방문하여 ‘무엇이든 지워드립니다.’라는 주제로 나쁜 기억을 지워주는 단회상담을 실시하여 상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짧게나마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허 호 교육장은 “신학기에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위기 상황과 학생들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 이번 상담주간활동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여 어려움을 들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적극적인 학교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중학생 915명을 대상으로 학교 선택형 맞춤형 나주진로캠프를 실시했다.
학교 선택형 맞춤형 나주진로캠프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영창업을 주제로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의 감각을 일깨우고 기획, 마케팅, 홍보 등 실전에 근거한 아이템을 짜고 조별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개발, 진로 설정 및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경영창업체험 프로그램은 기획사 경영체험, 미래산업 창직체험, 대기업 취업체험, 한류컨텐츠 기획체험, 실천창업체험, 패션유통창업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의 창업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로만 그치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보고, 창업 과정에 대한 일련의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립심을 향상시키고 경영지식을 습득, 실천 창업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사례를 통해 경영을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이해와 동기부여를 갖게 됐다.
김영길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진로 역량을 기르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데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9월 27일과 9월 28일 이틀간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목포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한다.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목포공공도서관 역점 사업인 유아독서프로그램으로, 매월 2~3회씩 토요일에 유아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형 인형극·뮤지컬을 선별하여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기존의 인형극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명을 이용해 빛과 어둠을 활용한 블랙라이트 패널시어터 기법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인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하여 유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형극이다. 인형극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 때문인지 9월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사전접수 또한 빠르게 마감됐다.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2019년 12월까지 6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매회 행사 10일전부터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오철록 관장은 “매월 도서관에서 인형극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은 책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가 가득한 문화 놀이터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오는 10월 2일(수) 광양백운초등학교에서 광양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160여명을 대상으로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 작가 초청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번 이영서 작가 초청 강연회는 2019. 광양 초등학생 독서토론한마당을 위해 선정된 토론 도서의 작가를 직접 모셔 독서토론한마당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광양 초등학생 독서토론한마당은 찬성과 반대로 경쟁하는 대립토론이 아닌 논제를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토론 방법을 적용한다. 올해는 20개 학교에서 8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경쟁이 아닌 나와 다른 의견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자 교육장은 “토론 도서의 작가를 직접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학생들이 책 내용에서 궁금한 점과 작가에 대한 이해를 높혀 토론 주제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작가초청강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19. 광양 초등학생 독서토론한마당은 2019년 10월 7일(월) 광양영재교육원에서 실시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이 지난 27~28일 도서관 곳곳에서 개최한‘온 가족 책 잔치’가 학생 및 지역민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 축제로 공연, 대회, 책놀이, 전시, 체험 행사 등 책과 관련된 내용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9회 독서골든벨 대회로‘온 가족 책 잔치’의 문을 열었으며, 야간에는 가족들을 위한 달빛 영화관과 클래식 연주로 감상하는 영화 음악 콘서트를 개최하여 도서관을 찾은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제8회 책 속에서 길을 찾는 독서토론대회에 도내 고등학생들이 참가하여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제한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열띤 논쟁을 벌였다. 또한 북스타트 책놀이 및 동화구연 가상체험, 책 읽어주는 언니 오빠와 같은 다양한 책놀이를 통해 유아들에게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기간 이틀 동안 도서관 앞마당에서 책이음버스를 통해 한 공간에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도서관 로비에서는 3D펜으로 책갈피 만들기 등 책과 관련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책쉼터에서는 메이커 스페이스 작품 전시 및 3D 프린터 시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별난 책 전시 및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나주공공도서관의 ‘온 가족 책 잔치’는 도서관 곳곳을 활용하여 도서관의 일 년 행사를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을 홍보하고 이용을 장려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혁신 관장은 앞으로도 많은 학생 및 지역민이 도서관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도서관을 꾸준히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9월 27일 오전, 장성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백혜영 작가를 초청해 장성중앙초와 서삼초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소중하게 지킨 우리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장성공공도서관 올해의 어린이부분 책으로 선정된‘우리말 모으기 대작전, 말모이’를 바탕으로 말모이 작전이 일어나던 역사적 배경과 우리말에 대한 퀴즈, 우리말 테스트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말모이 대작전의 의미와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애쓴 선조들의 노력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은 장성지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인 장성공공도서관이 지역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독서에 대한 흥미 유발을 통해 책 읽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권오준 동화작가, 금준경 기자, 김갑수 작가의 강연이 학교로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 함께 참여한 서삼초 오혜령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도서관이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인식을 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김점수 관장은 “도시에 비해 열악한 시골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강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독서교육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흥초등학교(교장 정월선)38명 학생들은 올해 들어 부쩍 골프의 재미에 빠졌다. PGA한국인 최초 우승에 빛나는 최경주 선수의 모교답게 화흥초등학교는 전라남도 완도군에 있는 시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에 입상할 만큼 골프부가 유명한 학교였다.
그러나 농어촌 인구감소로 인해 2007년에 창단되었던 골프부는 해체되었고 엘리트 체육에 편중되었던 골프에서 최근 지역주민과 학부모의 관심과 관련 기관의 지원 그리고 교직원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전교생이 골프를 배워나가며 즐기는 학교로 탈바꿈했다.
골프는 정지하여 있는 볼을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소요된 타수로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정지해 있는 볼을 정확한 목표지점에 보내야 하니 몸의 유연성과, 근력, 균형조절능력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홀의 크기에 맞게 어떤 클럽으로 얼마만큼의 거리를 보내야 하는지 계산해야 하니 판단 능력이 향상된다.
골프는 오직 정지된 공과 클럽으로만 하는 운동이므로 나이 외에는 다른 것이 개입되지 않는다. 나 이외에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공과 클럽의 움직임에만 집중해야 하니 인내력과 자기조절능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이러한 골프의 묘미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전교생은 1년에 120시간씩 무료로 골프 방과후 수업을 수강하고 있다. 특히 이번 9월 25일~26일에는 가을 현장체험학습과 연계해 골프장 필드에 나가 전교생 골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화흥초등학교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안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연습에서 벗어나 다른 어떤 체험학습보다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6학년 이수정(가명) 학생은 “골프는 어렵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나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되고 집중력이 좋아져서 자꾸 도전하고 싶은 운동이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에 직접 필드에 나가 진짜 골프의 재미를 알게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월선 교장은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38명인 농·어촌의 작은 학교이면서 완도읍과도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교육 및 환경적으로 열악한 부분이 많다. 그러나 학생들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 특히 전교생이 즐기는 골프 방과후는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기다리는 시간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골프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교육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주 튼튼e카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부혁신 추진 2년차를 맞아 교육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자 교육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교에서 제출한 44개 혁신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우수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이번 경연은 각 사례별 자유형식 발표 후 전문 심사단의 평가 점수와 현장 참관인의 실시간 모바일 선호도 투표 순위 점수를 반영해 최종 선정했다.
‘치료지원 튼튼e카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지역사회 치료지원 기관들의 치료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때 시교육청으로부터 발급받은 전용카드를 사용하게 함으로서 기관 이용의 편의성과 학교의 업무 경감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도로 학부모 및 교직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치료지원 튼튼e카드’는 이번 대회 결과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4개 사례와 함께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2019 범정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 교육분야 우수사례로 출품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하는 한편, 장애아동들이 질 높은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25일(수)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동부중등학생의회(의장 김효은 두암중)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의회는 학교 학생회로부터 사전에 안건 제안을 받아 본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내 매점 설치 운영’과 ‘여가 활동을 위한 학교 공간 조성과 활용’, 기타 의제로 제안된 11월 학생의 날을 맞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에 북한 학생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학교에 매점을 설치해 주세요!” - 용봉중 학생회장은 학교 내에 매점이 없어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준비물이나 간식 구입을 위해 인근 편의점이나 문구점으로 무단 외출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교내에 매점을 설치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이 제안에 대해 매점이 있는 학교의 사례를 공유하며 매점 운영의 장단점을 논의하고, 제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토의했다. 매점 설치에 관해선 필요성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면 좋겠다는 방안을 의결했다. 또한 매점을 운영할 경우 학생들이 직접 계획을 세우고 원칙을 만들어 스스로 운영함으로써 경제 의식은 물론 자기관리 역량, 주인의식, 책임감, 공동체 역량 개발에도 도움될 것이라 했다.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싶어요!” - 광주북성중 학생회장은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의자에 앉아 공부하다보면 쉽게 지치고 학습에 대한 의지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 확보와 여가 생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자는 안건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학생의원 모두 공감하고 ▲점심 시간을 활용해 스포츠(e-스포츠 포함) 활동 기회 갖기, ▲문화 예술 재능을 발휘하고 싶은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작은 음악회나 연주회 등의 표현 기회를 자주 갖기 등을 추진하되, 이 모든 사안은 반 대표회의나 학교 학생회의 협의를 통해 추진하도록 결정했다.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의 성공을 위해 학생의회가 힘을 모아요” - 운림중 학생회장은 지난해부터 정부 주관으로 거행된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을 TV로 지켜보았던 뿌듯한 소감을 말하며, 학생 독립 운동의 발상지 광주에서 열리는 올해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담당 장학사로부터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학생독립운동 기념 90주년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에 대한 안내를 받은 학생 의원들은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시·도 학생 대표뿐만 아니라 평화통일을 바라는 북한 대표 학생들도 참여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승인했으며, 각 학교에서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일본의 역사 왜곡과 경제 도발에 맞서 남북 학생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학생 독립 운동 알아보기, 불매 운동, 일본 여행 가지 않기, 평화통일을 위해 힘을 모으기 등 결의문에 담긴 내용을 각 학교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 (교장 박헌주)는 9월 26일(목) 동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교내, 동화면소재지 일원에서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흡연예방 캠페인은 교내와 교외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각 활동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교내 흡연예방 캠페인은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교문 주변에서 실시하였다. 흡연예방을 위한 어깨띠와 피켓을 들고 ‘흡연하지 맙시다’, ‘우리 몸도 금연구역이에요’와 같은 구호를 함께 외치고 금연 물품을 나누어 주었다.
교외 흡연예방 캠페인은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동화면사무소, 농협, 우체국, 인근 식당 등을 돌면서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를 했다.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가시는 동화면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귀여우신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바라보시면서 “아침부터 무엇을 하니?”와 같이 묻거나, “좋은 일 하네.”와 같이 칭찬하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런 응원에 힘입어 도로 주변에서 금연 홍보 문구를 외치거나, 인근 식당과 공공기관에서 일하시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금연 물품을 즐거운 마음으로 나눠드렸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들뜬 기분과 나눔의 즐거움으로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 선생님은 “올해 처음으로 밖에서 하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아이들이 부끄러워서 구호를 잘 외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기우였다.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니 나도 절로 즐거웠다.”고 말했다.
6학년 송○○ 학생은 “아침에 캠페인을 위해서 집에서 걸어왔다. 집 근처에서 아는 어르신들도 뵙고 금연 홍보 물품도 나눠드리고 흡연예방 문구를 외치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금연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지역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흡연예방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는 활동이었다. 본교에서도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의회 정민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양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추진 및 지원 조례」가 24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적지의 보존과 항일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항일 독립운동의 이념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시책 추진과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보전·발굴, 항일 독립유공자 자료 수집과 추모 행사 추진 등을 담았다.
정민기 의원은 “본 조례는 광양 지역 내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유적지 발굴·보존과 더불어 잊힌 독립운동가를 찾아 그 정신을 후손들에게 알림으로써 도시 정체성의 회복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