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24일 도서관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함께,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의 키포인트는 가슴압박을 분당 100〜120회 지속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광주전남응급처치교육원 배을희 강사는 심폐소생술에서, “먼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여보세요, 괜찮으세요?’라고 합니다. 반응이 없으면, 큰소리로 119 신고 요청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도록 부탁하고, 호흡이 비정상적이거나 없다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깍지 낀 손꿈치로 가슴압박을 합니다. 압박깊이는 약 5cm, 압박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합니다.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지속반복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공호흡이 어려우면,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 분당 100〜120회 시행합니다. 인공호흡은,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합니다.
환자의 코를 막은 다음, 구조자의 입을 환자의 입에 밀착시킨 후, 환자의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요점은,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 시행하는 것입니다.”라며, “호흡이 회복되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라고 말했다.
강사는,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제대로 알면 살릴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시행되지 못하면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중요합니다.”라며,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의 반복, 인공호흡이 어려우면 분당 100〜120회 가슴 압박 지속 시행”을 또 다시 강조했다.
학부모와 교직원은, “귀중한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라며, “핵심요점은,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 계속 반복, 인공호흡이 어려우면 지속적으로 가슴압박을 분당 100〜120회 시행”을 확인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경양초등학교를 북구 운암동 현)광주예술고 부지로 2023년 3월에 신설대체 이전 재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양초등학교는 광주 북구 운암동 일원의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증가하는 학생과 취원 대상 유아를 원활하게 배치하기 위해 47학급(초등학교 43학급, 병설유치원 4학급) 규모로 현)광주예술고 부지에 신축될 예정이다.
경양초등학교는 그동안 건물 노후화뿐만 아니라 운암3단지 재건축으로 인해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학생들의 일조권 및 학습권 등의 침해 우려가 있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이설요구가 있었다.
광주예술고가 북구 매곡동 구)전남교육청 부지로 2021년에 이전됨에 따라 시교육청은 지난 3년여 동안 공사기간 중 학생배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학부모대표 협의회, 학부모 전체 설명회, 학부모 설문조사 실시 등 학부모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광주예술고 부지로 이전 재배치하고, 경양초 학생들을 인근학교인 광주운암초, 동림초로 분산배치 결정했다.
운암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2020년에 이주 및 철거공사 등이 예정되어 있어 운암3단지 내에 있는 경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학습권 및 건강권, 학생 안전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양초가 신축되기 전까지 2020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임시휴교를 하고, 휴교기간 중 경양초 학생들은 인근학교인 광주운암초와 동림초 등으로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 2020학년도에 경양초 학생들이 분산 배치되어도 학급당 인원이 25명 내외로 적정학급을 유지하게 된다. 분산배치는 각 학교의 교육여건 차이 최소화와 함께 학생들의 통학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양초 및 분산배치 예정인 광주운암초, 동림초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최두섭 과장은 "경양초등학교 신설대체 이전 재배치를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고, 휴교기간 중 경양초 학생뿐만 아니라 분산배치 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행ㆍ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교육활동 및 교육과정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 불편함이 있음에도 경양초 학생배치에 흔쾌히 협조해주신 세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합비시 교육국 방문단 14명을 맞이하여 학교 간 업무협약을 포함한 국제교류 행사를 추진했다.
업무협약은 9월 24일(화) 오전 10시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국 합비시 교육국 관할 학교와 순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11교(순천왕지초, 순천율산초, 순천남산초, 순천용당초, 순천풍덕초, 순천팔마중, 순천연향중, 순천동산여중, 순천팔마고, 순천금당고, 순천고)간에 실시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순천지역 교장단의 합비시 방문에 답방하는 차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업무협약 이후 순천시 역사 및 현황 소개, 개별 학교방문, 순천SW교육체험센터 체험,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방문의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 합비시 교육국 양판 부국장은 “순천시 방문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교육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국의 학교 발전에 서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국제교류가 필요하며, 학교간의 교류를 시작으로 교육에서 뿐만 아니라 순천시와 합비시의 경제, 문화 교류까지 이어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국제교류 지원의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지난 9월 23일(월) 신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명품 신안교육, 조화와 협력으로 함께 일구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과 행정실장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 나눔과 협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협의회는 신안교육의 전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행복 신안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남신안혁신교육지구 운영,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유아교육 활성화, 방과후학교 운영, 공무원 복무관리,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등 신학기 중점 관리사항 등의 안내와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로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신안 교육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깊이 논의 했다.
특히, 세한대학교 김미경 교수와 박희석 교수의 강의로 실시한 ‘장애이해교육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모두의 의지를 담아 약속한 ‘공직자 청렴서약’은 청렴의식을 높여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를 운영하고자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김재흥 교육장은 인사말에서‘지역적 불리함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꿈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주고 계신 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님들께 감사드리며, 교직원들의 조화와 협력을 통해 섬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신안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2019. 9. 24.(화)에 화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아동 돌봄을 함께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협의회는 맞벌이가정, 다문화 가정 등의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관한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 아이들이 방과 후 돌봄을 제도적인 범위내에서 지원되고 협력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논의했다.
OOO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저희 시설에서 잘 자라 든든한 사회인으로 자라길 소망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지역청이나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고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지역사회 등 많은 사람의 협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더 밝아질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 한마음연합봉사단원 20여명은 태풍 타파로 인한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일 성산그레이스 장애인 주관보호센터, 21일 은빛미소 노인 주간보호센터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치매 등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흥겹고 신명나게 어우러진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민화애인팀 7명, 꽃등팀 5명, 소리나눔팀 8명은 그동안 도서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배운 재능으로 지치고 힘겹게 살아온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애환을 들어드리고 장기적인 질병으로 희망을 잃었던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 해 드렸다.
목포공공도서관 한마음연합봉사단은 5월 21일 발대식을 갖고 평생학습동아리 회원 100여명이 매주 복지시설을 찾아 재능기부로 소외계층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산그레이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센터장(이희숙)은 “복지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신 목포공공도서관 관계자와 한마음연합봉사단 회원분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고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마음연합봉사단 김윤석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작은 촛불을 밝히는 봉사단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꽃이 돼 더 좋은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24일 관내 초·중·고 학부모 및 교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년)제 진로교육 및 관내 고등학교 진로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진로교육은 캠퍼스 멘토의 안광배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 트렌드로 본 청소년 진로교육” 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공교육 정상화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홍보와 더불어, 관내 고등학교의 진로진학 설명회가 이어졌다. 진로진학설명회는 내고장 인재육성이란 차원에서 관내 고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 홍보와 진학에 대한 학부모의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이루어져 진로선택을 위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내년부터 실시될 자유학년제의 취지를 제대로 알게되었고, 앞으로 우이아이의 꿈을 어떻게 키워주어야 할지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미숙 교육장은 “학교 교육과정은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찾고 하고싶은 일을 찾고 키워주는 방향으로 나가가야 한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진로교육을 위한 학교 교육활동의 행·재정적 지원에 교육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인홍)은 24일(화) 북한 이탈주민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는 (사)아시아밝음공동체 광주하나센터와 새터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만남의 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둥지 꽃둥지” 프로젝트의 한 과정으로 우리 지역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북한이탈 주민중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된 새터민에게 무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알선, 일자리 찾기에 성공한 새터민을 대상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인홍 시험장장은 사단법인 아시아밝음 공동체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새둥지 꽃둥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북한 이탈주민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22명의 새터민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여 그 중 7명을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까지 성공하게 하는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앞장서왔다. 앞으로도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보성종합운동장 등 보성군 일원에서 ‘2019.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며, 순위 경쟁이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하나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없애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부스 위주로 계획됐으며, 보성군 차 문화 소개와 보성 여자중학생들의 독도는 우리 땅 및 평화 플래시몹 공연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19종목, 315개 학교 545팀 5,632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등 약 8,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레포츠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 등을 펼친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종목별, 교육지원청별로 개최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1위 팀이 참가해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우승팀은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하지만, 대회 운영에 있어서는 순위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학생들 간 우의를 다지고 협력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행사 기간 보성종합운동장 주변에서는 △드립백만들기 △과일컵 만들기 △즉석사진 △영양체험 △승마 기승기 △흡연예방 △금연프로그램 △클래식 악기 △바둑, 골프 △컬링,서바이벌, 레이저사격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승리보다는 참여를 중시하는 이번 스포츠문화축제를 통해 전남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발명교육연구회(회장 한재초 교장 김남호)는 10월 5일(토)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MBC가 주최하고 목포시와 광주교육대학교가 후원한다. 행사는 전라남도 청소년들에게 창의력, 문제 해결력, 한정된 자원 활용 능력, 협업 및 팀워크, 도전정신 등 미래핵심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융합을 통해 21세기 지식이 재산이 되는 인재들의 축제의 한마당이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사전에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현장즉석과제를 실시한다. 2부에서는 공개 문제를 학생들이 현장에서 제작·구현하며, 예선 점수와 현장즉석과제, 공개과제 수행정도를 합산하여 각 팀의 발표의 장으로 운영한다.
공개제작과제는 지난 9일에 발표되어 학교 동아리나 친구들끼리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로 진행한 결과를 수행하게 된다. 금년 참가팀 84팀 500여 명의 학생들은 11개의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장치 제작을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성을 최대로 발휘하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목포실내체육관 주변에서는 전라남도에 설치된 12개 발명교육센터(광양, 목포, 여수, 화순, 장흥, 장성, 해남, 곡성, 무안, 고흥, 순천)에서 자체 개발한 체험프로그램을 교육기부활동으로 전남도민과 함께하는 ‘뚝딱뚝딱 메이커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레이저 각인기를 이용한 나만의 이름표 제작부스, 목재와 목공구를 이용해 창의적인 제품을 제작 체험해보는 목재발명품 설계제작 부스 등 기존의 정형화되고 조립 중심의 체험을 뛰어넘어 자신의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될 것이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주식회사 바럽의 박승복 대표를 초청하여 3전 4기의 인생 역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다’라는 주제로 발명을 통해 창업을 하고 기업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강연을 준비했다. 또한, 참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도전! 지식재산! ○, × 퀴즈’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발명교육연구회 김남호 회장은 “자율적인 행동과 의사결정, 상호간의 협력, 주어진 도구 활용 능력 등은 전라남도의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미래소양”이라며 “이번 창의‧도전 페스티벌을 통해 주어진 틀 안에서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전라남도 미래핵심인재들의 모습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페스티벌은 2016년에 전라남도창의력경진대회로 3회째 운영되었으며 올해 페스티벌로 확대해 전남도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과정을 공개해 누구에게나 전남 인재의 우수성을 구경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가 10월 1일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57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김종식 목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자매도시 방문단,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념식장 맨 앞줄 중앙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북한이탈주민, 동네 숨은 봉사왕 등을 위한 특별 시민 초청석을 마련한다.
식전 축하공연으로는 목포시립예술단의 ‘낭만항구 목포에 美치다’라는 제목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예술단은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여는 낭만항구 목포를 스토리텔링해 영상과 음악, 춤, 노래 등으로 이를 표현한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시민의 상 시상 등을 통해 목포의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다짐한다.
기념식에 이어 국제인증도시인 슬로시티 인증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는 국제슬로시티 목포 선포식이 진행된다. 선포식은 인증서 전달, 슬로시티 목포 비전선포를 통해 다른 지역과는 차별화된 목포만의 목포다운 슬로시티 조성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하나로 모은다.
시 관계자는 “올 해 시민의 날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가 함께 향후 100년을 대비하고 보다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모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1일 하루 동안 목포시민과 자매결연 도시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사박물관, 어린이바다과학관, 생활도자박물관, 근대역사관, 목포문학관 입장료를 무료화 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19년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체 응모기관 175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자율 응모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측정해 고득점 순으로 시상한다.
이번 평가 결과 문화기반시설 확충수준, 평생교육 이용수준, 보육시설 이용수준, 보건복지시설 확충수준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정주여건분야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성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 관계자는 “작년 대통령상 수상에 이은 올해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우리 시가 전국 최고의 행정력을 대내외에서 인정받아 그 의미가 무척 크다.”고 밝혔다.
허석 시장은 “우리시가 지닌 역량을 효과적이며 최대로 발휘하여 경제·환경·문화·복지 등 시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순천형 교육기반 생태경제도시 「3E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순천 완성을 위한 미래비전 및 신성장 동력 마련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새로운 순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희)는 지난 20일(금) 전남도와 전남광역치매센터에서 주최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2019년 치매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에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세계치매의 날’과 ‘제12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 어르신과 치매환자 가족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관리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유공자와 자원봉사자들을 표창하는 등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교육을 통해 양성된 치매예방지도자 70명이 101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치매쉼터 조성사업을 유치하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치매 치료와 관리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6월부터 치매환자 전원에게 약제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세계적 추세인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앞으로 치매로 고통받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없도록 치매 걱정없는 건강도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김병인)는 9월 18일(수) WISET 전남지역 목포대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실험실’ 프로그램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여대생 입학현황이 30% 미만으로 취약한 현실에서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관련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당 학과의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직접 학교를 찾아와 과학(화학, 물리, 지구과학)과 공학(기계, 컴퓨터, 정보보호)분야의 실험·실습을 통해 전공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무안고는 지난 2012년부터 8년에 걸쳐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여성기술인과의 멘토링을 통한 과학과 공학 분야의 흥미 유발 및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날 실시된 프로그램은 총 3차의 교육 중 1차 교육 시간으로, 1, 2학년 30명의 학생들은 화학분야의 전기분해 관련 실험에 직접 참여하였다.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교육은 산화, 환원 반응과 물의 전기 분해, 수소 연료전지에 대한 강사의 설명 이후 학생들이 직접 물을 전기분해하고, 수소 연료전지를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날 실험에 참여한 2학년 이현경 학생은 “ 탄소 전극을 이용해서 물의 전기분해를 직접 실험 했다. (+)극과 (-)극에서 생성되는 산소와 수소의 양을 눈으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신기했고, 전기 분해 원리를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상균 지도교사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분야의 실험을 전문가와 상호작용하며 수행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여학생들의 이공계열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관심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교장 임미현)는 9월 21일(토) 서울대학교 남부학술림에서 4-6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숲의 생태 및 자연관찰과 정서함양을 위한 ‘도란도란 숲길’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학술림과의 연계로 진행되었으며 숲 생태탐구 및 탐방, 나무와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통하여 자연을 느끼고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숲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숲 생태 놀이, 숲 레크레이션, 알기 쉬운 산림생태해설, 숲에서 나는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의 산림 관련 분야를 두루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4학년 임00 학생은 “카프라 놀이를 처음 해봤는데 집중해서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언니들, 친구들과 함께 성을 쌓으며 협동심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관련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를 경험함으로써 평소 관심을 갖지 않았던 숲의 역사와 환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즐겁고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9월 23일(월), 대회의실에서 청내 전직원 70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지원을 위한 조직진단 및 실태 분석 실행연수를 실시했다.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실행연수는 동등한 발언권을 가지고 모두가 참여하기 위하여 6명의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분임별로 진행하였다. 분임원은 교육장, 팀장, 주무관, 교육공무직원 등 다양한 직위와 직제가 같은 분임으로 구성되었다. 분임별로 여수교육이 담아야할 할 핵심가치 3가지를 선정하여, 그 가치를 우리청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원탁토론에 참여한 김아연 주무관은 “행정지원과 등 다른 과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상대방의 업무를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토의 중심의 활기찬 회의를 통해 우리청 전직원이 여수교육지원청 정책 및 주요현안을 상호 공유하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면서 “구성원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민주적인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장 연찬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협의회와 토의토론을 통해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로교통공단 광양운전면허시험장(장장 이광희)은 지난 16일부터 영국, 캐나다, 호주 등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면허증’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시행 후 5일 동안 광양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약 500여건의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등 영문 운전면허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해외에서 운전하기 위해서는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해당 국가 대사관에서 별도의 번역공증서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영문 운전면허증을 시행하여 국내 운전면허증 뒷면에 성명과 생년월일, 면허번호, 운전 가능한 차종 등 면허정보를 영문으로 표기하여 인정된 33개국에서는 발급된 운전면허증을 소지만 하여도별도 절차 없이 운전이 가능하게 됐다.
영문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경찰서 민원실 등에서 발급 가능하며 준비물은 운전면허증(신분증), 수수료(1만~1만5000원), 신규 취득자의 경우 사진도 함께 준비해야 한다.
이광희 시험장장은 “향후 제네바 협약국을 대상으로 협의를 거쳐 점차 영문 운전면허증 적용 국가를 늘려나갈 계획으로 앞으로도 교통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24일(화) 화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화순교육참여위원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화순교육참여위원 연수는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참여위원회 위원으로서 자질과 직무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전라남도교육청 오용운 주무관은 △교육참여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안건발굴의 방법 △회의진행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학생행복안심위원회, 교육행정위원회, 교육복지협력위원회 등 3개 소위원회별 협의시간을 갖고 화순교육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백남수 위원장은 “금번 연수가 화순교육참여위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안건이 발굴되어 논의와 협의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소위원회별 활발한 활동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위원의 역량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며, “화순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참여위원회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용강초등학교(교장 임선희)에서는 지난 9월 10일 광양동백로타리클럽 및 학교운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5, 6학년 화장실 2개소에 비상용 여성위생용품 비치함을 설치했다.
설치된 여성위생용품 비치함은 무코인 레버형 기기로 한 기기당 44~45개의 생리대가 비치된다. 여성위생용품은 위해요소가 없는 안전한 제품을 비치해 안전성도 고려했다고 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비치함 1대와 위생용품 4상자, 광양동백로타리클럽에서 비치함 1대와 위생용품 1상자를 기증했다. 이외에도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도 참여하였다. 태광산업 대표가 위생용품 2상자, 창덕에버빌2차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에서 위생용품 2상자를 기증했다.
6학년 학생들은 “평소 생리대를 못 가져왔을 때 불안하고 곤란했는데 비상용 여성용품 비치함이 생기면서 깜빡 잊고 학교를 와도 불안하지 않고 편하다”, “언제 하게 될지 몰라 안 가지고 다니던 중 학교에서 시작하면 집에 다녀올 수도 없고 힘든데 비상용 여성용품이 생기면서부터 든든하고 걱정이 줄었다”며 기증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했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2019년 9월 현재 115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광양을 대표하는 여성 클럽이다. 매년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훈훈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허남옥 회장은 “비상용 여성위생용품 비치함 설치를 주관 하면서 남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학생들이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여성위생용품이 있기 때문에 비상시 외에는 남용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생리현상을 위생적으로 해결하는 곳이 화장실이라면 휴지처럼 여성위생용품도 모든 공공화장실에 비치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