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환)은 9월 21일(토) 10시에 多같이 배우고, 多가치 가르치는, 多어울림 교육의 일환으로 제7회 밀양·양산 이중언어말하기 대회를 밀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밀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양산교육지원청과의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여 이중언어 인재를 조기부터 발굴·육성하고,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고취시켜 글로벌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까지 19명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일본어2, 베트남어4, 몽골어1, 따갈로그어2, 중국어6, 우즈베크어1, 타지키스탄어1, 러시아어2)로 자신의 꿈에 대하여 발표했다. 특히 처음 본 농기계가 신기하여 장난치다가 다친 왼손을 보여주며 남들은 걱정하지만 밝은 얼굴로 자신은 작물재배가 좋아 농부를 꿈꾼다는 발표에 청중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밀양교육지원청 정영환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이중언어를 말할 수 있는 것은 큰 자산이며 성장 후 사회에 진출하는데 남다른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 자긍심을 갖고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학교 관계자 분들도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관심을 갖고 글로벌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여 多같이 배우고, 多가치 가르치는, 多어울리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추진하는 전남1호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작업이 본궤도 오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민간위탁형 공립 대안학교(이하 ‘대안학교’)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서 창의적인 대안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과제들을 설명하고 설립·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안교육을 연구·실천해 온 대안교육전문가와 교육위원, 교육관계자, 자문위원 등으로 구성된 대안학교 지원단은 이날 협의회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학교 공간 구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공교육에서 시도되기 어려운 혁신적인 민·관 협업형 대안교육과정이 학교 설계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공립 대안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교육구성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 최초로 설립되며 기숙형으로 운영된다.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안학교는 담양군 봉산면 양지리 봉산초 양지분교(2013. 3. 폐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0억 원과 전남도교육청 대응투자 30억 원, 담양군청 10억 원 등 총 80억 원을 재원으로 설립된다. 학교가 들어설 봉산초 양지분교 폐교는 1만여 평 부지에 수령 100년 느티나무와 50여 종의 아름드리 각종 수목들이 교정을 둘러싸고 있어‘아름다운 학교숲’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도교육청은 대안학교 설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국내·외 우수 대안학교 선진지 자료의 지속적인 수집·분석을 바탕으로 지원단과 다각적인 검토·보완 작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박석규)는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위해 9월 20일(금)부터 9월 21일(토)까지 ‘신나는 家 행복한 家’를 주제로 1박2일 가족캠프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가족캠프는 공부와 일상에서 벗어나 부모와 함께 텐트치기, 성악앙상블 초청 공연 관람하기, 목재 천체 망원경 만들기 체험 등 색다른 활동을 경험하면서 부모-자녀간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부모역할훈련(PET)’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하며 부모의 적극적 지지를 통해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자녀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두컴컴한 운동장 주변이 캠프 가족들의 환한 미소로 인해 밝아지면서 한층 분위기가 더해졌다.
학생회장 백○○은 “부모님과 텐트에서의 하룻밤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뿌듯해하였고, 학부모회장님 김○○은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과도 소통하는 시간이 되어 참 좋았다.”고 말했다.
박석규 교장은 “이번 1박2일 가족캠프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활동과 행복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가 실시한 2019.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교육청평가는 교육정책에 대한 책무성 확보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전남교육청이 우수 평가를 받은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 영역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사회취약계층 교육 지원 확대. 사회의 책무성 제고 등을 평가했다.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통합학교 교(원)장 연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 성과 △다문화 감수성 제고 및 다문화학생 교육기회보장 노력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9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 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등 세 가지 영역과 학생, 학부모 대상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로 이뤄졌다. 교육부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를 제외한 영역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기초학력 부진학생, 다문화 가정,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 대한 책임교육을 실천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취약계층이 많고 사회·경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이지만 앞으로 혁신학교 운영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한 공교육 혁신 강화와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백운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9월 18일부터 수요일마다 열리는‘인성키움 감성나눔 학교안 작은 음악회’를 시작했다.
‘인성키움 감성나눔 학교안 작은 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2층 복도에서 희망학생들이 리코더나 피아노 등 원하는 악기를 자유롭게 연주하는 음악회이다. 이는 생활안전을 위해 매년 학생자치회에서 실시해왔던 복도 캠페인의 또 다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작은 음악회의 시작은 리코더 연주에 구슬땀을 흘려온 5학년 3반 학생들과 일부 4학년 학생들의 연주로 본교 손명숙 선생님의 반주가 더해져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4학년 추민서 학생은 “갈고 닦은 실력을 복도에서 연주하는 것이 새로웠다. 평범한 복도에 악기 연주자와 관객이 모이니 훌륭한 무대가 되었다. 떨렸지만 우리의 연주를 진지하게 감상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벅찬 소감을 들려주었다.
김미숙 교장은 “기존의 독서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해왔던 2층 복도에 음악 소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문화공간이 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감상하는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고, 음악을 향유하는 습관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실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학교안 작은 음악회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광양백운초등학교는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정한 민주시민학교로, 활발한 학생자치회 활동을 전개해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서초등학교(교장 이석근)는 지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체험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광양시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백운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체험교육은 학급별로 40분씩 이루어졌으며 장애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장애인의 불편함을 직접 느끼고 이를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보장구를 직접 체험해보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자 마련했다.
안대를 착용하고 흰 지팡이에 의지하여 장애물을 피해 걸어보며 시각장애인의 생활을 경험하고,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며 지체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장애인은 불편할거야,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야.’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진지한 자세로 체험하며 장애인이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함을 이해하고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을 배울 수 있었다.
4학년 한 학생은 “안대를 쓰고 앞으로 걸어가려고 하니 굉장히 무서웠어요. 흰 지팡이를 처음 사용해서 어려웠지만 깜깜하기만 한 길을 걸어 갈 때 앞에 장애물이 있는지 알려주는 흰 지팡이가 있어서 의지가 되었어요. 앞으로 더 좋은 지팡이가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흰 지팡이를 사용하여 걷는 시각장애인을 만나면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도와줄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석근 교장은 “학생들이 다름을 차별하지 않고 서로 차이를 이해하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바른 인성을 지닌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 과학실에 스마트 바람이 불었다.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구축이 그것이다. 30대의 테블릿PC와 4대의 데스크탑을 전자칠판과 동시에 연결하는 쌍방향 스마트 학습솔루션(Eduwing)을 도입했다.
웅천초 전 교원은 Eduwing 활용 연수(2019. 9. 18.)를 통해서 기능을 연습하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아이디어를 학생들 간에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의 오픈 스페이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웅천초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과학’이 어우러진 공간을 구상하였다. 자연과 함께하는 탐구·토론 공간, ICT를 활용한 동아리(드론, VR, 천문과학) 활동 공간, 정보 검색 및 공유 공간을 마련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생들은 과학실이 기존의 교사 중심의 수업 및 교육과정 내의 실험만 이루어지는 딱딱한 교실이 아닌 지능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탐구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변화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정귀남 교장 은 “창의융합 과학실을 학생들이 풍부한 과학적 소양을 길러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곳,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하여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탐구 활동의 공간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2019. 9.19.(목)~9.20.(토) 까지 3일간 장흥 관내 학부모 자원 봉사자 및 장흥교육지원청 Wee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상담사, 초중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운영됐다.
이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공감적 경청에 기초한 소통의 기술을 훈련하고 학생 및 교사의 자기 이해와 치유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연수에 연수생으로 참여한 편경선 학부모자원봉사자는 “학교 공동체에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의 갈등이 갈수로 심해지는 것 같아 우려스러웠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회복적인 학교생활에 기반하여 평화롭게 해결하고 관계회복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말했다.
연수는 2인의 강사가 공동 진행하는 팀 티칭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연수 이수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모임을 조직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흥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교원 동아리 구성 및 찾아가는 교원 직무연수 등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순지역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선의 이동 2019. 진로코칭 창업캠프’를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이번 창업캠프는 진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빠르게 변화해 가는 사회구조에 발맞춰 학생들이 기업가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창업캠프는 화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1차 창업캠프는 화순중과 화순제일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프의 교육은 단순한 직업체험에서 벗어나,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고 모의창업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사회 전반으로 시선을 이동하여 창업과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로코칭사와 함께 팀을 이루어 진행됐다.
특히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마무리 단계를 통해서 학생들이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박하은(화순제일중 3년) 학생은 “창업이란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아이템을 선정하기까지 브레인스토밍 과정이 힘들었지만, 모의창업을 직접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회사명, 로고, 슬로건, 프로토 타입을 협업하여 만들고 마케팅 전략을 짜면서 재미를 느꼈다. 일상생활에서 문제점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창업캠프는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진로탐색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9월 20일(금)~21(토)일(1박 2일) 동안 영광군에 있는 국제마음훈련원에서 2019. 꿈을 향한 독서토론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독서토론 교실은 녹두장군 전봉준의 이야기를 담은 “서찰을 전하는 아이”라는 도서를 미리 배부하여 읽고 느낀점 등을 공유하는 시간과, 하루부타 질문만들기, 낭독극 발표, 포토스탠등 토론 등 다양한 토론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광 관내 초등학교 교사 5명이 강사로 활동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교에서 심도있게 다루기 힘들었던 토론활동을 학생들이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특히 내용 중 10개의 장을 발췌하여 학생 전체가 만든 낭독극은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되는 효과를 제공하고, 특히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작품을 완성해 가는 큰 감동을 주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말하는 것이 부끄러웠지만, 다양한 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친구들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책의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허호 교육장은 “1박2일의 집중적인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로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향후 10월 18일(금) ~ 19일(토)(1박 2일) 기간 동안 중학교 3학년 32명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독서토론 교실을 다시 한번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교육을 전개해 학생들에게 생각하고 말하고 글쓰는 힘을 길러주도록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지난 9월 18일(수)과 23일(월) 2일간에 걸쳐 관내 초등교감 및 지역아동센터관계자, 유치원 및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2019. 놀이활동 활성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놀이 활동 강화로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 자기건강관리능력 강화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원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의 놀이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목적으로 실시했다.
초등 교감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연수에는 전통놀이다문화교육연구소(소장 전영숙)에서 전통놀이를 통한 학생 문화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유치원 및 초등교사 대상 연수는 광주산수초등학교 위건욱 교사가 교실놀이를 통한 학생놀이활동 중심 체험과 실습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함평교육지원청에서 늘 마을과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줌에 따라 우리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모두가 함께하고 있다는 자긍심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운영 물품까지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와 학교 밖에서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게 서로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놀이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함평교육지원청은 2019. 놀이활동 선도지원청으로서 우리 지역 모든 학생들이 어디서든, 언제든 서로가 서로 돕는 협력적 사고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하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 Wee센터는 지난 23일 샘-품 & 맘-품지원단원과 멘티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멋짐(GYM)-(샘)품(맘)품”이란 주제로 심신단련 및 체력증진을 위한 주짓수체험을 실시했다.
샘-품 지원단은 교사로 구성되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1:1 맞춤서비스로 개인상담, 심리적 정서적지지, 진로·진학·취업 등 필요한 정보 제공 및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맘-품 지원단은 ‘맘’은 영어의‘MOM(맘)’과 마음(심(心))의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 ‘품’은 말 그대로 ‘품다’의 명사형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정(情)을 배려대상 학생에게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샘-품 & 맘-품지원단들의 신체활동의 부족함을 해소코자 올바른 신체·정신 성장을 위한 스포츠 활동인 주짓수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호신술이나 자기방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멘토 및 멘티들에게 큰 호응과 만족감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티는 “학교를 벗어나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친구들이랑 스파링도 해보고 땀을 많이 흘렸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진Wee센터는 “심신단련 및 체력증진 체험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건전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며 나아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따뜻한 품으로 다양한 체험 및 정서적인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은 국정과제인 ‘교실혁명을 통한 공교육 혁신’ 중심의 평가지표로 광주교육의 기본 방향인 스스로 익히고 함께 찾는 배움교육과 학교문화혁신을 추구한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다.
혁신학교 3기의 질적 도약을 위해「빛고을 혁신학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하다」를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모든 학교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 실천에 힘썼다. 특히 광주형 혁신교육지구인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와 연계를 강화해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과 학생 주도ㆍ기획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 다문화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예비학교를 확대 운영하는 등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혁신교육의 질적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우수한 영역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가을비가 청량하게 내리는 가운데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 ‘놀기의 신’ 2차 프로그램이 지난 21일 나주향교에서 진행됐다.
9시 30분경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은 등록 후, 전통 군복 의상인 쾌자를 입고 나주향교 명륜당에서 상읍례 재현 행사에 참여했다.
상읍례(相揖禮)란 향교나 서원, 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이어져 내려오는 강학(講學)의 법례(法禮)로 조선시대 율곡선생이 해주 문헌서원에서 최초로 행했다.
참여자들은 오후 일정으로 금성산 숲 놀이를 계획했으나 우천 날씨로 충효관 내부에서 숲 놀이를 비롯해, 다시면 동뫼골 마을 체험인 전통 떡 만들기와 샌드아트 체험놀이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광주에서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오늘은 모든 것을 새롭게 경험한 날인 것 같다”며, “향교도 새롭고, 놀이도 새롭고, 친구들도 새로 사귀니 재미있는 날이다”라고 즐거워했다.
‘놀기의 신’은 일상에서 컴퓨터와 핸드폰 게임에 파묻혀 있는 아이들이 단 하루만이라도 컴퓨터, 핸드폰 없이 몸으로 놀아보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지역에 상관없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놀기의 신’ 3회 차는 10월 19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시 역사관광과가 주최하고 문화재청, 나주향교의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문의 061-330-2955~7)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가 지난 9월 21일(토) ‘2019 학부모와 함께하는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남 고흥에 있는 광주학생해양수련원 부근 발포리 및 모래금 마을 주변과 해안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흥군청 직원, 전남공고, 숭의고, 광주여상, 용봉중 등 80여 명의 광주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봉사단, 사랑가족봉사단(김혜정 단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인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우주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의 상징인 나로우주센터 우주 과학관을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이 해양 환경오염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보전해 참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공고 김정빈 학생은 “해안이 플라스틱으로 너무 많이 오염이 되어서 놀랐다. 앞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학생봉사활동교육연구회(회장 박주정 교장)는 현재 학부모지도봉사단을 통한 광주 학생봉사활동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빛고을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더욱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참여하도록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학부모님들의 봉사활동 마인드 확산을 위해 1급 봉사활동지도자 자격연수를 계획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내년도 학교 공모사업을 대폭 줄인다. 현장 교직원이 공모사업이 아닌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학교대상 교육청 공모사업 115개 중 43.5%(50개)를 2020년도부터 대폭 축소한다. 이번 조치 특징은 학교 교육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비슷한 성격의 연구회는 유사한 사업으로 통합하거나 학교 표준운영비를 상향해 일선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함으로써 학교 자율성을 확대했다는 데 있다.
폐지되는 공모사업은 더불어 행복한 환경 UCC 공모전, 민주시민교육 연수 지원,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동아리 운영 등이다. 학교스포츠클럽리그 선도학교 운영, 학부모 동아리 운영, 친환경 생태학교 조성 등은 표준교육비 학교별 선택사업으로 전환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전통문화예술교육 운영 학교 지원 등은 신청방식으로 변경되거나 유사한 성격의 사업으로 통합된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학교공모사업을 대폭 줄임과 아울러 공모사업 지원시스템을 오는 11월 중 새롭게 오픈해 공모사업 추진 절차와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학교와 교육청 담당자 행정업무도 크게 경감시킬 예정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이번에 추진된 학교 공모사업 정비는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된 공모사업의 문제점을 현장의 관점에서 개선하고 주민직선 3기의 방향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학교 환경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지원에 걸림이 되는 불필요한 관행과 행정요소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학교공모사업은 수가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과 함께 학교 간 과도한 경쟁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일선 학교 교원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학교교육과정과 별개로 운영됨으로써 교육본질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는 데 걸림돌로 인식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암군 일원(실내체육관 외 10개 경기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전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장애인체육회와 영암군이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어울림 한마당을 펼친다. 장애학생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체력을 측정하고 스포츠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이다.
대회는 육상, 보치아, 수영 등 10개 정식종목과 티볼, 핸들러, 프라잉디스크 등 7개 뉴스포츠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애유형과 등급에 따라 세부종목 별로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조기에 발굴해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도내 장애학생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경기장 밖에서는 전남비즈쿨이 주관하는 3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경기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와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요리사 등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체험의 시간을 갖게 된다.
도교육청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참가하는 장애학생들의 땀방울이 자신감의 꽃망울이 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심감을 키워 나가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대회 당일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들이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19일 오전 8시부터 40분간 보성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포함해 보성초등학교, 보성경찰서, 보성군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에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구호와 함께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매일 학교로 향하는 등하굣길이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통학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지난 21일에 열린 공군 창군 70주년‘제41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9 본선대회’에 광주·전남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드론 정밀조종 분야에서 금상(공군참모총장상, 3학년 김종하), 은상(공군참모총장상, 2학년 방예일), 장려상(공군사관학교장상, 2학년 강은빈)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금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는 가장 오랜 전통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공우주 종합축제이다. 4월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예선 대회가 진행되었고 총 7,000여명의 참가자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1,700여명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쳤다.
여수공고는 뛰어난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2017년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공군참모총장상, 2018년 고용노동부장관상, 공군참모총장상 등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전라남도 교육청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사업(드론 분야)에 선정되어 라오스의 현지 학생들에게 드론 조종, 촬영 기법 교육 등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드론 분야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여수공고는 드론 분야 전문 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의 지적건설과를 드론공간정보과로 학과를 개편하였으며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여수공고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학교는 미래사회의 주요 산업인 드론과 3D프린팅 분야를 적극 육성·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올해 선정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무한상상실 사업 등을 통해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에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9년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시·군 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9년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는 지난 18일(수)부터 3일간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도시재생과 혁신을 접목하여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기억의 터전 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해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관과 전시관을 빈집과 빈 상가를 활용하여 운영했다.
올해 처음 열린 시·군 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는 참여 시·군 혁신관 전시콘텐츠를 대상으로 ▲혁신성(30점) ▲실용성(20점) ▲효용성(20점) ▲확산가능성(10점) ▲전시완성도(10점) ▲전시관 근무태도(10점)를 항목별로 평가점수를 합산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광양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광양시는 IoT 기반 층간소음 관리 장치 및 게이트웨이 등 생활소음 체험관을 운영하고,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디지털 공감e 층간소음’ 관리시스템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디지털 공감e 층간소음’ 관리 시스템은 광양시가 전국 최초로 중마동 성호아파트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관리를 위해 공무원, 기술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스로 해결단’을 운영했다. 또한 ▲소음 측정 센서 보급 ▲아파트 관리사무소 모니터링 연계 ▲공감e가득 모바일 APP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2019년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시·군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선정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시가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위해 주민 모두가 공감하고 주도하는 문제해결 모델을 개발한 노력의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는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혁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혁신의 성과가 시 전체에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