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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대안교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석웅 교육감)이 25일 나주시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 타운홀에서 초중고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예방 및 대안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로 벌써 3번째인 이번 연수는 지난 6월과 7월 열린 역량강화 연수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됐다. 제도권의 규격화된 교육과정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의 수요와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안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듯 타운홀은 교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연수는 통전교육연구소 김희동 대표의‘구성원 모두의 온전한 성장은 어떻게 가능할까’라는 주제의 강의로 진행됐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인사말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는 참여 인원을 보며 대안교육 발전의 희망을 발견한다.”면서 “전남에 있는 다양한 대안교육 학교와 기관에 근무를 희망하는 열정적이며 역량있는 교원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전남대안교육실천연구회에 의뢰해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대안학교, 전남Wee스쿨 ‘이음’ 등 교직원과 대안교육에 관심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전반에 대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순차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대안교육실천연구회 서재준(청람중학교) 대표는 “향후 대안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교육과 발전적인 대안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선진기관 탐방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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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독서인문학강좌 ‘책과 사람’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학교의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구현하고자 ‘2019 독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책과 사람, 책과 현장,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독서문화의 장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 강좌는 지난 24일(화)에 열린 북뮤지션 제갈인철의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0월 10일(목)에는 작가이자 출판에이전트인 김준호의 ‘1인 1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꿔라’, 10월 21일(월)에는 작가이자 북디렉터인 정지혜의 ‘당신을 위한 책 처방, 책 처방해 드립니다’ 강연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책이나 독서와 관련하여 다양한 분야(북디렉터, 북뮤지션, 출판에이전트)에서 활동 중인 강사를 위촉하여 책을 대하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선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화) 강연에 참여한 교사들은 “문학 작품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보며 책을 해석하는 또 다른 시각을 접한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북뮤지션이라는 새로운 직업을 알게 되어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면서 이후의 강의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백기상 과장은 "인문학 강의의 홍수 속에서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으로서의 책과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주는 교육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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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장흥고, 중국 문화체험활동 마치고
    [교육연함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 ( 교장 김광수 ) 는 지난 7 월 17 일 ( 수 ) 부터 7 월 20 일 ( 토 ) 까지 3 박 4 일 일정으로 진행된 중국 북경 문화체험활동 소감문 발표 대회 및 반성회를 열었다. 우수한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선발된 2 학년 학생 30명은 5 명의 인솔교사와 함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중국 북경 문화체험 활동에 참가하였다. 이번 여행에서 학생들은 청나라 최고 교육기관인 국자감, 공자 제례를 행하는 공묘, 정치적 운동 집회장으로 유명한 천안문 광장 등 북경의 역사적 공간을 살펴보았다. 또한 798 문화 예술거리를 탐방하고 인력거를 타고 십찰해 공원을 둘러보면서 중국의 생활 문화를 체험했다. 중국 문화체험활동을 다녀온 후 학생들은 소감문을 작성해 제출하였고 이들 중 우수작에 대해 시상하였다. 또한 여행 동안 찍은 사진들을 모은 앨범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여행의 추억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소감문 발표 대회에서 김 OO 학생은 “3박 4일간 어쩌면 평생 한 번도 해 볼 수 없을 것 같았던 경험을 많이 하고 온 것 같아 좋았다. 중국의 역사가 담긴 유적들과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구경도 하고 돌아다녀 보니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과 함께 중국에 다녀온 이OO 선생님은 “ 학생들이 실질적인 중국의 생활 문화를 체험하면서 중국어 의사소통이 향상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 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고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배움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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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광양성황초, 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9월 23일, 성황초등학교(교장 신현)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의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은 2학기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 실시와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가족 공예공방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어깨동무 꿈마당’을 함께 운영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의 일과가 마무리되는 오후 시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성황관에서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연수 시간을 가졌다. 그 후 가족이 함께 하는 비누 만들기 체험 및 레크리에이션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광수 운영위원장은 “2학기를 시작하며 여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학교 측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존의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학교 교육과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신현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간의 상호 소통하고 가족 간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길 기대해본다. 또한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학교 공동체 간에 서로 신뢰가 형성되면 학교 교육의 목표에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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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신안 장상초, 책으로 노는 아이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산초등학교(교장 박옥영)는 9월 25일(수) 책 사랑 축제를 통해 다채로운 행사와 책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6학년 학생들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후배 학생들에게 그 동안 배운 지식과 책 속에 있는 다양한 정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전교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코너별 부스를 만들고 역할 분담을 통해 성취감을 제공하는데 작은 의미 두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가족과 함께 하는 야독기행을 통해 책을 통해 학교생활과 가정의 문화까지도 바꾸는데 큰 시너지 효과를 제공했다. . 책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도록 하고 ,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가정에서도 책 잃기 문화가 정착해 나가도록 조성 했다. 박옥영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책 읽기를 통해 성취감을 조성하고 가정의 문화까지도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고, 점점 온라인 문화가 우리 생활을 바꿀지언정 우리 학생들은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과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2학년 박모미 학생은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졋어요” “입안에 가시 돋칠 시간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런 체험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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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화순교육지원청-광주교대,,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9월 25일 화순교육지원청에서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광주교육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화순교육지원청 최원식 교육장 외 4명, 광주교육대학교 최도성 총장 외 3명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창의융합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메이커스 및 S/W교육, 기초학력 향상 등 상호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 Computational Thinking(컴퓨팅 사고능력), RoboTics(로봇공학), Drone Technology(드론기술), 응용(Application) 모듈(3D 프린팅, 앱인벤터, 가상현실) 등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메이커스 및 S/W교육 ▲ 기초학력과 특기적성 교육 활성화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교육대학교와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책무성을 가지고 지원할 것이며, 광주교육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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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광양교육지원청, 부비부비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놀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9월24일(화),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2019. 3차 유아와 함께하는 아버지 아카데미」를 공·사립 유치원 유아 및 아버지 2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차 ‘음악놀이’에 이어 3차 아버지 아카데미는 ‘부비부비 아빠와 함께하는 체육놀이’로 진행 되었다. 가벼운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브릭스 놀이, 젠가 게임, 미로 찾기, 다트게임을 하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아빠를 믿어봐’, ‘우린 할 수 있어’ 놀이로 아빠와 좀 더 가까워졌고 마지막 대동놀이 통하여 오늘의 감동을 가슴에 새기는 아빠와 나만의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아빠 손을 꼭 잡고 참석한 광양백운초병설유치원 유아는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아 요 아빠랑 같이 게임도 하고 김밥도 먹고 아빠랑 이렇게 노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였고, 아버지 아카데미 3차까지 모두 참석한 신화유치원 아버지는 “집에서는 응석받이인 우리 아이가 이렇게 승부욕이 강한 줄 몰랐어요. 게임이나 놀이 하나하나에 땀 흘리며 최선을 다 하는 아이가 참 대견하다 ”라고 했다. 평소 아이 양육에 아버지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정헌교육지원과장은 “퇴근 후 피곤한 몸이지만 아이들 함께 웃고 함성 지르며 아이들의 요구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성 다 하는 아버지들 대단하다. 오늘 보여 준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신뢰가 앞으로 자녀 양육에 있어 큰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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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전남교육청,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관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공약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으면서 지역사회와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에는 현재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가 377교로 전체(878개)의 43%에 이른다. 학교 급 별로는 초등학교가 232 교로 가장 많고, 중학교 131교, 고등학교 14교 등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최근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학교 살리기 중장기계획’을 세워 ‘행복한 작은학교, 따뜻한 교육공동체’ 실현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공약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을·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전남 전체의 교육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배움터’를 마을과 지역으로 확장하는 개념으로 마을학교와 함께 학교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방과후학교, 돌봄 등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군 지역교육지원청 별로 다양한 마을학교 운영을 활성화하고, 전남형미래학교 추진 시 작은학교를 우선 적용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 농어촌교육특별법 제정 △ 제한적 공동학구제 확대 △ 통학지원 확대 등 제도적 기반 조성에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전남형 작은학교 발전 모델 개발을 위해 작은학교연구회를 발족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전략수립 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맞춤형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와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수) 해남군 옥천초등학교(교장 류현숙)를 방문, 학부모와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이 추진하는 농어촌 특색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 마을을 통해 배워가는 학교교육 △ 친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기획학교 △ 어디든 배움터 해남 마을학교 △ 해남교육 ‘타고 가요’ 등의 운영상황을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해남 옥천초교 방문에 앞서 전라남도교육청에 들러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작은학교 살리기 등 농어촌 지역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은혜 부총리는 “규모가 작더라도 작지만 강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면서 “학령인구 급감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마을과 함께하는 작은학교 살리기를 통해 학교와 마을의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협력을 바탕으로 행복한 작은학교를 실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농어촌 지역 작은 학교 살기에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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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장석웅 전남교육감,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닥터헬기 소생 릴레이 캠페인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에 참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9월 25일(수)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참여 동영상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전남교육 SNS에 올렸다. 이 캠페인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목포여자고등학교, 무안 남악중학교, 남악초등학교 학생과 남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목포 한국병원 의사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의료용 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헬기의 소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릴레이 홍보활동이다.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리의 크기와 유사한 풍선 터지는 소리(115 데시벨)에 착안해 캠페인 참여자가 풍선을 터뜨리는 등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닥터헬기 소음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율동 ‘Sorry, 소리’ 댄스에 참여했다. 장 교육감은 “닥터헬기는 외딴 곳에서 발생하는 중증 외상환자의 생명을 골든타임 안에 구해내는 하늘의 구급차이다.”면서 특히, “전남처럼 섬이 많은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생명줄.”이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의 소리.”라면서 “닥터헬기가 힘찬 날갯짓을 하며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장 교육감은 다음 주자로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수고등학교 학생자치회원들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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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광양시청 이용신 팀장, 제43회 청백봉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청 정보통신과에 근무하는 이용신 팀장(54세, 방송통신주사)이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43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되어 9. 25.(수)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서울시 이혁수 주무관(55세, 행정주사)과 본상에 6명이 올해의 영예의 수상자가 됐다. ‘청백봉사상’은 1977년에 행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제정하여 주최해온 상으로, 청렴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공정하게 행정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에 헌신하는 전국의 5급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17명 이내의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유서와 의미가 깊은 상이다. 이날 이용신 팀장은 상장과 더불어 상금 200만 원을 수여받고, 광양시로부터 부부동반 해외여행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작년까지 주어졌던 특별승진 혜택은 지난 6월에 사회적 이슈를 기점으로 올해부터는 주어지지 않게 되었지만,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천과 3차에 걸친 서면심사, 내부평가와 외부 평가를 통하여 엄정하게 선정된 것 자체가 지방공무원으로서 개인에게 큰 영광의 의미가 되고 있다. 청백봉사상을 받은 이용신 팀장은 1991년 7월부터 광양시 정보통신과에서만 27년을 근무해 왔으며, 방송통신직렬이 한직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공무원으로서 소임과 오로지 시민을 섬기겠다는 일념으로 외길을 걸어온 참된 지방공무원이다. 평소 남다른 사명감으로 시민을 위한 정보통신 서비스 확대는 물론,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발전시켜 왔다. 더불어 민원편의 및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시책추진으로 마을일제행정방송에 디지털시스템을 조기(전국 도입초기)에 도입하여 광양시 전 지역이 행정과 이·통장,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했다.또한 공공시설이나 관광지 등의 지역에 무선인터넷(Wi-Fi)를 공공장소 및 관광지 170개소 및 지역 내 시내버스 전체 55대에 설치하여 시민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항상 정보통신서비스를 원활하게 불편이 없도록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꾸준한 정보통신기술 연찬을 통하여 전국 최초로 조직 내 스마트 조직도 설치 운영으로 타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보급 확산시키기도 하였으며, 전국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세차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업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팀장은 광양시청 작은봉사회 회장을 맡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지역주민을 위한 농어촌 일손돕기 매실따기, 광양노인복지회관, 경로당 청소, 방충망 교체,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서울지역 장애인 초청 광양시 관광지 1박 2일 나들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대상 산타, 현충탑 주변 자연정화 활동, 2007년 태안 기름띠 제거,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33회 174시간 봉사시간과 매달 작은봉사회, 다사랑, 사랑나눔복지재단, 어린이보육재단 월 만원씩 기부하고 있어 훈훈한 지역사회 선행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청백봉사상’을 수상한 이용신 팀장은 “지금까지 지방공무원으로서 성실히 일하고 지역민을 섬기고, 작은 것에서부터 봉사를 실천해 온 것이 수상의 영예를 받게 된거 같은데 너무 과분하기 그지 없어 앞으로도 더욱 겸손하고 더욱 열심히 봉사하며 지역사회에 보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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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나주시, 마한문화제’10월 11일 팡파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대표 유망 축제로 선정된 제5회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가을꽃핀 일곱 빛깔 상상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2천 년 전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화려하고 우수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왕국 마한과 마한인의 발자취를 재조명하고, 지역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5회째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7개 분야 70여종의 체험, 전시, 경연,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기존 4회째까지 사용돼왔던 ‘나주마한문화축제’라는 축제 명칭을 올해부터 마한 역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와 ‘마한=나주’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대한민국 마한문화제’로 새롭게 변경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명칭과 함께 축제 스케일도 한층 키웠고, 프로그램도 다채로워졌다. △마한상상 B IG퍼레이드 △2019 마한군무 전국대회 △ 나주시민 천인 마한등, 3대 대표 행사와 더불어, 축제 슬로건 ‘일곱빛깔’을 모티브로 한 7개 테마로 행사장을 운영해 이전 보다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주 원도심에서 축제의 서막을 알리게 될 ‘마한상상 BIG퍼레이드’는 기존 인력, 깃발로 구성된 퍼레이드의 단순화를 탈피하고, 금동관, 금동신발 등 마한시대 출토 유물을 시각적으로 구성, 포함해 퍼레이드 규모를 한층 더 키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 외국인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마한시대 54개국 깃발 등을 행진에 참여시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국민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마한시대의 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2019 마한군무 전국대회’ 역시 기존 ‘마한 춤 경연대회’에서 명칭을 변경해, 보다 수준 높은 전국단위 대회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마한시대 제천의식을 표현한 군무를 주제로 전국 무용·예술 단체 및 대학 등 10여 팀이 총 상금 1,100만 원을 놓고 행위 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인기 TV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마한인 복면가왕’과 나주시민 천 명이 함께하는 ‘천인 마한등’은 이번 축제 행사에 새롭게 편성됐다. 한편, 마한인 씨름대회는 출전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 이번 축제에서 제외됐다. 축제의 백미인 공연무대도 축제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10월 11일 남진, 현숙, 정수라 등 20여명의 인기 트로트가수가 출연하는 개막축하쇼 MBC가요베스트에 이어, 12일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 남태현(사우스클럽)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여기에 지역의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문화예술 초청공연, 혁신도시 이전기관 동아리, 나주시민 오케스트라, 마을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마한 화합 어울마당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놀이 공간도 대폭 확대됐다. 가족단위 놀이 공간인 ‘마한노리촌’ 에서는 마한금동관 만들기 등 18종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후한서(後漢書) ‘동이열전’(東夷列傳)에 기록된 마한인의 전통, 생활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마한 읍락 체험장’에서는 마한 전잠 체험, 마한 소도 만들기 등 재미에 교육을 더한 에듀테인먼트형 체험프로그램 10종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축제장 일대 2만 평 규모의 꽃 단지에는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와 선홍색 빛깔로 물든 ‘댑싸리’(코키아) 산책로와 포토존이 조성돼 축제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물한다. 한편, 이번 축제와 연계해 국립나주박물관과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고대 동아시아의 금동신발과 금동관’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고고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주 정촌고분 금동신발 출토 5주년을 기념해, 정촌고분 고고학·역사학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를 검토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나주 금성관에서는 ‘역사가 있는 건축, 살고 싶은 집 한옥’이라는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한옥 분야 국가무형문화재 장인 작품을 비롯한 나전칠기 등 지역공예인 작품, 지역대학교(전북대, 조선대) 전통한옥모형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제와 체험 등 한옥 관련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마한의 후손 나주인의 역사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드높이고, 마한 역사가 전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명칭으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마한문화제’가 전라남도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명실상부 우뚝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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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전남교육청,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선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0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시스템 전면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아 수 200명 이상의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입하고, 2020년 전면 도입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전남도내 110개 사립 유치원 중 12개 원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도교육청은 2020년 전면도입에 대비한 사용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수) 전남교육청 산하 몬테소리유치원(목포)을 방문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및 사립 유치원의 에듀파인시스템 사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2019년 에듀파인 도입대상 유치원(유아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현장방문에서 유 부총리는 유치원 측의 에듀파인 시연을 보고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에듀파인 사용에 따른 긍정적 변화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와 함께, 유 부총리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사립유치원 원장 및 학부모 등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 도내 공·사립유치원 원장과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유치원 교육여건 조성에 힘써주기를 희망했다. 또, 유치원 원장들은 “유치원도 학교라는 인식 아래 유치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 교육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의 단계적 적용 및 현장 안착을 통해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유치원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로서 유치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유치원 교육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현장의견 등을 숙고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의 현장 안착, 투명한 회계 운영, 회계 관련 연수 및 컨설팅 등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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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10월 3일 부터 목포항구축제! 가을여행은 낭만항구 목포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낭만항구 목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019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0월 3일 부터 6일 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 해 축제는 ‘낭만항구 목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을 주제로 항구만의 특색, 맛과 근대역사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인 파시를 통해 풍요로운 목포항을 재현하는 ‘신명나는 파시마당’, 맛의 도시 목포의 진미(珍味)를 맛볼 수 있는 ‘목포 9미대첩’, 삼학도의 설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잔치마당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 등 3가지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목포시는 항구축제의 핵심 콘텐츠 ‘파시’를 더욱 제대로 느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새롭고 다채로운 파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의 다소 밋밋했던 형식에서 벗어나 연출과 극을 가미한 새로운 방식으로 경매를 진행하고, 구입한 생선을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도록 파시 수랏간(구이터)를 운영한다.또, 해상에 정박된 전통한선에서 참조기와 먹갈치 등 제철 수산물을 경매하는 ‘선상 파시경매’, 청년어부들이 싱싱한 생선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총각네 생선가게 어생’, 지역 전통시장 생선․건어물 판매 상인들이 참여한 ‘항구 도깨비 시장’ 등을 통해 파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7~80년대 일명 ‘다라이’ 판매를 재현한 ‘목포 할매 파시장터’, 국악을 들으며 목포 9미를 맛 볼 수 있는 ‘소리가 있는 파시주막’, 전통과 현대 어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낭만어구 놀이터’ 등도 펼쳐져 중장년층에게는 옛 시절 추억을 선사하고 젊은층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극단 갯돌이 진행하는 ‘파시마당극 한마당’도 축제기간 내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해학과 웃음을 선물한다. 올 해 새롭게 선보이는 ‘목포 9미 대첩’은 목포의 맛을 전한다. 대동 먹거리 나눔 ‘1897 회덮밥’, 지역 내 맛집 음식 체험 ‘이것이 목포탕!’과 ‘이것이 목포무침~’, 미슐랭셰프가 개발한 단품메뉴 만들기 및 맛보기 체험 ‘목포밥상’ 등을 통해 맛의 도시 목포의 게미진 음식을 관광객들과 함께 나눈다. 갯가풍어길놀이 ‘천년의 사랑’은 목포시민과 관광객이 다 함께 참여해 만든다. 삼학도 설화 ‘유달장수와 삼학선녀’의 만남과 사랑, 아름다운 결실을 염원하는 혼례 잔치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풍어풍농을 빌며 ‘목포항구축제’라는 잔치의 시작을 연다. 그 외에도,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VR체험, 카누․카약 및 F1카트 체험, 맨손물고기잡기 등 신기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또,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4,900톤급 노적봉함을 비롯해 코리아나 범선,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승선체험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흥을 고조시킬 공연으로는 시민열창대회인 ‘나는 가수다’, 서남권 청소년 페스티벌, 다문화가족 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 시민이 주인공인 무대와 축하공연으로 개막식 ‘항구 음악회’와 낭만항구 루나 EDM 파티, 폐막식 ‘바다콘서트’ 등 인기가수들이 펼치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신명나는 파시 마당이 흥겹게 펼쳐질 목포항구축제는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올 가을 목포에 오셔서 대한민국 유일의 항구축제도 즐기시고, 국내최장 해상케이블카와 맛있는 목포음식, 문화예술축제 목포(愛)가을(豫)페스티벌(樂)를 통해 낭만항구 목포의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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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해남동초, 땅끝 해남 육상을 이끄는 해남동 어린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육상부가 9월 20일~21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18명이 출전, 메달을 획득하며 전체 시·군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태수(6학년) 학생과 한선욱(6학년) 학생은 함께 출전한 400m 계주부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한선욱 학생은 100m,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5학년 남자 높이뛰기 부분에 출전한 김한결(5학년) 학생은 145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6학년 여자 높이뛰기 부분에 출전한 박태경(6학년), 5학년 남자 높이뛰기 부분에 출전한 유태우(5학년) 학생도 높이뛰기 부분에서 각 140cm의 기록을 기록하며 값진 은메달을 더했다. 해남동초 육상부는 40여명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꾸준한 훈련으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높이뛰기 분야의 지도력이 탁월한 최민규 코치와, 단거리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곽선미 코치의 지도로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동현 감독교사는 “지금까지 힘든 훈련을 견뎌준 학생들이 너무 대견스럽다. 태풍의 영향으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달려줘서 고맙다. 안타깝게 메달을 획득한 친구도,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친구들 모두에게 뜻깊은 경험으로 남길 바라며 다음 대회에서 모두가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해남동초는 미래의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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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광양교육지원청,「놀이랑 친구랑 다 함께 놀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9월24일(화),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놀이랑 친구랑 다 함께 놀자」주제로 2019. 유아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관내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2018~2019년 놀이 활동 선도지원청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9월24일(화)부터 10월8일(화)까지 광양 옥룡면 솔밭섬 일원에서 관내 만3․4․5세 유아 1,061명을 대상으로 백운산 농어촌 인성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모험놀이, 자연물놀이, 움집 짓기, 통나무 블록놀이, 모래놀이, 물놀이 등 총 6놀이마당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발아래 구르는 솔방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하루 종일 신나게 뛰어놀았던 옥룡북초병설유치원 만5세 유아는 “친구랑 도토리도 줍고 밧줄도 타고 나무로 집도 짓고 모래놀이도 하고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하였고,혜화 유치원 담임교사는 “미세먼지, 벌레들 때문에 아이들과 바깥놀이를 계획하고 실천하는데 부담감이 많은데 자연으로 나와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모습 웃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말하였으며, 놀이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조정자교육장은 “놀이가 삶이고 생활인 유아들에게 놀이 환경은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자연을 닮은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벗 삼아 마음껏 뛰어놀고 경험 할 있도록 놀이의 장을 넓혀 주길 바라고 공감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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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전남국제교육원, 영어 그림책 읽기, 어렵지 않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오는 10월 16일부터 여수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을 대상으로 영어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교육원은 6~7세 아동을 위한 ‘신나는 영어놀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동화 책놀이’ 2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영어를 낯설어하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영어책 읽기를 경험하고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래, 게임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진행한다.” 며 “앞으로 인근지역 내 학교도서관 지원까지 확대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국제교육원 도서관 홈페이지(http://jieilib.jne.go.kr)에서 가능하며, 24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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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신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9월 24일 압해서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와 교통질서 지키기 문화 조성을 위해 “꽃으로도 때리지 않으리, 말로 상처주지 않으리”와 “길을 건널 때는 보고, 서고, 걷자”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됐다. 신안교육지원청, 신안군청(청소년상담복지센터), 목포경찰서(압해파출소),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해당 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NO, 친구사랑 YES”, “보행안전 3원칙 서다, 보다, 걷다” 등의 어깨띠를 메고 리듬에 맞춰 표어를 외치면서 즐겁게 참여했다.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사과와 편지지를 나눠주고 평소 사과하고 싶었던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하였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정의와 아동학대 의심신고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압해서초 학생은 “등교시간에 선생님들이 맞아주니까 너무 좋고, 친구랑 더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고, 압해서초 김정환선생님은 “다음 달에 애플데이를 하려고 했는데 한 발 늦었다. 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여러 유관기관에서 함께 나오셔서 이런 캠페인 활동을 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하고, “학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꾸준하게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25일에도 압해동초등학교에서 같은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신안군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신안군청, 목포경찰서,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교통안전, 자살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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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신안교육지원청, 운동부 아닌 학생들이 육상대회 값진 메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운동부가 없는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 이 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제29회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관내 초·중학생 25명을 출전시켰다. 신안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운동부가 없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런 성과는 신안교육지원청이 학교체육 활성화와 방과후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2019년 4월 26일)를 통한 육상 꿈나무 조기 발굴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운동부 선수가 아니다 보니 메달을 획득한 학생들의 스토리도 다양했다. 포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암태초 김승민 학생은 비만학생이었다. 평소 학생들의 건강에 관심이 많았던 암태초 정문석 교감이 아침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비만학생을 위한 강당놀이체육을 지도하던 중 김승민 학생의 특기를 발견해 꾸준한 연습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팔금초 이하음 학생은 “아빠랑 멀리뛰기를 놀이처럼 하다 보니 더 멀리 뛰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 열심히 연습했다.”면서 “도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니까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하음 학생 아버지는 팔금초에 근무하는 교사로 평소 하음 학생이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 함께 연습해 이같은 결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흥 교육장은 “운동부 활동을 하면서 감독과 코치로부터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받고도 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평소 체육시간과 방과후 자율적인 노력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엘리트 체육이 아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 지원할 것이며 육상 꿈나무 발굴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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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목포제일중,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 우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목포제일중학교(교장 박용운) 볼링부는 지난 9월 18일부터 22일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굿모닝시티 볼링장에서 열린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에서 총 22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4인조 단체전에서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에 창설된 목포제일중학교 볼링부는 등록 선수가 5명밖에 되지 않은 열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시스템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흔들임 없는 꾸준한 노력과 함께 감독교사, 코치,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도와 헌신의 결과 올해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학년 박수완, 신재헌 학생은 전라남도 대표 선수로 출전하였으며, 박수완 학생은 중등부 2인조 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가 있고, 이번 4인조(박수완, 신재헌, 이준서, 오성민)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학교와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수완(3학년)은 “볼링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전국대회에서 4인조 단체전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한 친구, 후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차지연 감독교사는 “학교와 교육청, 목포시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어려움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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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강진교육지원청, 강진군도서관과의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9월 23일(월)에 강진군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강진군도서관 인형극단‘나루’의 단원을 비롯해 도서관 동아리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독서환경 조성하고 지역사회 독서교육 활성화 및 문화·교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비전을 수립했다. 협약 내용에는 △양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활용 협조 △도서관 동아리 및 독서심리상담사 교육활동 지원 △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강진군도서관의 경우 지역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 2017년 인형극단‘나루’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들로 구성된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 동아리 ‘그녀쓰’회원들이 관내 5개 중, 고 및 특수학교를 1주일에 한 번씩 방문해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있다. 또한 강진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 전설, 역사적 기록 등을 담은‘우리 동네 옛 이야기책’을 발간하는 등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이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성전중 신원섭‘그녀쓰’학부모 대표는“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지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러 주민들의 역량이 집결되고, 교육지원청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학부모 자원 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학교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윤채현 교육장은“앞으로 지역민들이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강진군도서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며, 우리 청과 도서관이 강진의 교육공동체로서 같은 비전을 가지고 소통과 협력의 파트너십을 구축, 실행함으로써 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지역사회 문화·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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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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