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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개막 대성황, 태풍으로 인한 일정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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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20일(금) 독립문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목포문화재 야행은 9개 문화재 공간에서 공연 및 체험, 전시프로그램 등 46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하여 행사장을 찾은 3만여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특히, 올 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현장에서 근대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근래 들어 보기드믄 행사라는 찬사와 함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목포만의 특색있는 문화축제의 방향성을 잘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졌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에 따라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2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9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의 일정이 일부 변동됐다.
목포시는 태풍에 의한 기상악화로 인해 21일과 22일 예정되었던 주무대 공연과 체험행사 등은 10월 26일로 연기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 오거리문화센터와 성옥기념관, 공립심상소학교(유달초등학교 강당), 근대역사관 1관 야외에서 개최 예정인 각종 공연은 당초 정해진 시간에 장소만 실내로 이동하여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목포 문화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는데 기상 상황으로 연기되어 대단히 안타깝다. 기대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송구하며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 오는 10월 26일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뵐 테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와 관련, 목포시는 “기상악화로 인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진행되는 조치이니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라는 취소 안내 문구를 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시 공식 SNS에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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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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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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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4일(화)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성과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주제로 2019년 제2차 일학습병행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다.
김동수 삼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을, 김태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허브사업단 도제사업팀장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문지원기관의 역할’을, 안재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성과와 미래지향적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이수경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고용능력·자격연구본부장을 좌장으로 임종천 전원테크 대표이사, 전형민 성일정보고등학교 교사, 최윤정 대한상공회의소 경영·회계·사무 인적자원위원회 책임연구원, 김병윤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사무관, 김준태 한국산업인력공단 일학습지원국장, 최정훈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박종성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일학습병행제성과관리지원센터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와 고숙련 일자리 요구 증가에 따라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일학습병행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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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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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의 메카' 곡성석곡중,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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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곡성군 석곡중학교(교장 고영진) ‘돌실 윈드 오케스트라’는 8월 21일(수) 경상남도 김해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참가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우리나라 최대의 관악경연대회로서 올해 44회 대회가 개최됐다. 해마다 수 천명의 음악예술교육의 꿈나무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용문이 되는 대회이며 지역의 예술가들이 탄생하는 산실이기도 하다.
올해 제44회 대회에도 전국의 내로라하는 관악부 100여 개팀이 출전했으며, 석곡중 돌실윈드 오케스트라는 ‘아리랑겨레 (이문석:지정곡)’와 ‘Ross Roy(Jacob De Haan:자유곡)’ 두 곡을 연주해 전남지역 참가학교 중 최우수 성적인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석곡중학교의 ‘돌실 윈드 오케스트라’는 목관악기, 금관악기 및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서 2015년 11월 창단되어, 학생들의 예술감성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전교생 48명 모두가 1인1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단 4년 만에 동상(1회)과 은상(2회)에 이어 올해 중등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현재 “돌실 윈드”는 창단된 지 단 4년 만에 전국규모 관악경연대회인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수상으로 명실상부한 전남의 대표적인 예술감성교육 우수학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곡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교육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타지역의 대규모 학교들처럼 사교육을 통해 우수한 연주 실력을 갖춘 학생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해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달리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전남교육의 캐츠프레이즈에 맞추어, 모든 학생들에게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예술감성교육을 직접 실현해보자는 교직원들의 열의와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전교생 모두에게 단순한 음악교육이 아닌 풍부한 감성교육과 어울림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석곡중학교 고영진 교장은 “작지만, 강하고, 알차다”라는 학교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교과방과후프로그램과 함께 ‘돌실윈드’를 통해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완성해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바른인성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는 학교경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 ‘돌실윈드’ 부악장인 정종혁 학생은 “호남예술제 참가를 위하여 매일매일 아침연습, 매주 방과후학교 수업, 10일간의 여름음악캠프. 3일간의 전남학생관악캠프 등 다양한 예술감성활동들을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많은 친구들 그리고 많은 이야기꺼리가 생기고, 힘들었던 만큼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으며, 졸업하기 전 뜻깊은 추억과 함께 음악을 사랑하게 되고 음악을 통하여 여러 친구들과 어울렸던 시간들은 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기량과 실력을 발휘하여 놀라운 성과를 이루고 있는 석곡중 돌실윈드오케스트라 단원인 석고중학교 전교생 48명 모두가 자랑스러운 지역예술문화와 학교교육 발전을 위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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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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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문경지교(刎頸之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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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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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