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 가야초등학교(교장 심영순) 배구부가 ‘제13회 경상남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월 19일~20일 거제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함안군 대표로 출전하여 진주 금호초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가야초는 6강에서 김해 관동초를, 준결승에서 창원 대암초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가야초 배구부는 중점육성 스포츠클럽 학생 취미반으로 6학년 5명, 5학년 8명, 4학년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아침시간, 중간놀이시간, 방과후 시간에 틈틈이 기초체력훈련, 배구 기본기 훈련 등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왔다.
주장 홍승택 학생은 “체력훈련 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우승해서 정말 기쁘고 방학 때도 매일 열심히 가르쳐주신 감독선생님과 코치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함안 가야초는 11월에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경기에 경남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화) 오전 진주 남동발전 본사 대강당과 오후 KBS창원홀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KY캐슬과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남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행복학교(경남형 혁신학교)와 행복교육지구 등 혁신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과 대한민국 교육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도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강사로는 전 메가스터디 창업멤버로 사교육계 스타강사 생활을 은퇴하고,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평론가 이범 씨가 초청됐다. 특강에서는 대한민국 대학입시에 대한 역사적 맥락이해, OECD 국가 대입제도에 대한 고찰, 대학입시제도의 올바른 개선 방향, 대한민국 사회 학벌과 스펙 가치의 하락, 노동시장의 변화 등 교육정책 사회의 변화를 통찰력 있게 설명했으며, 대한민국 교육이 SKY캐슬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에서 혁신학교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와 혁신학교를 통해 일어나고 있는 공교육 변화에 대한 내용들을 소개하며, 혁신학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법곤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가 공교육 혁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 행복학교와 행복교육지구 등의 혁신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19년 행복나눔 3교, 행복학교 62교, 행복맞이학교 55교, 행복교육지구 8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2020년 행복학교 공모는 10월 중 각급 학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 “본교 학생들이 9월 2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문화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인삼공사와 기업은행 배구를 관람했다.”고 했다.
다향고등학교는 ‘매력적인 직업계고 육성사업(이하 매직학교)의 일환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실천하며, 역량을 키우는 교육, 나눔으로 성장하는 5C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5C(즐거운 학교-Cheer up)에 해당하는 인성이 자라는 문화체험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은 설문을 통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배구관람으로 결정했다.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문화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부여하고, 사제동행 활동을 통한 학생과 교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체험의 날에 참여한 송ㅇㅇ(제과·제빵과)학생은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평소 직접 보기 어려웠던 배구경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선배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 했다.
구ㅇㅇ 교사는 “보성 관내에서 보기 힘든 배구경기 관람을 통해 문화체험을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였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본교는 농촌학교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부분이 많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소통으로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례자연드림파크 ICA홀에서 구례센터중심방과후학교 소속 방과후학교강사 및 초등 돌봄전담사 10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가졌다.
이틀 동안 이루어진 연찬회는 대구효신초 김은정 교감의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행복 자급자족’ 과, 하브루타 문화협회 양동일 상임이사의하브루타 수업의 실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고희정 선생님의성폭력 예방교육,청렴교육등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이 강의를 통해 방과후학교 강사 및 돌봄전담사들은 수업개선을 위한 질문과 토론 중심의 교수․학습 방법을 익혔으며, 부정청탁 금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핵심내용을 이해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이○○강사는오늘 연찬회를 통해 아이들과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노하우를 많이 배운 것 같다. 맨발 걷기와 하브루타 수업은 아이들의 몸과 머리를 건강하게 해줄 것 같다. 내일부터 꼭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방과후 아이들의 큰 즐거움과 배움을 주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과 질 높은 수업으로 행복한 구례의 아이들이 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9월 26~29일 4일 동안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의 일환인 미래인재 과학축전에 참여하고 있다.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영광군 주관 행사로 환경오염과 유가 상승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를 이용한 이동수단인 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과 로봇코딩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체험 할 수 있는 국제행사이다.
이에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영재교육원과 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함께 태양열에너지로 구동되는 변신로봇, 회전 헬리콥터 만들기, 내맘대로! 미니블록 만들기!, 음성인식 거미로봇 등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초·중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지역행사에서의 재능 기부로 자신의 잠재력 및 리더쉽 향상 및 지역을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애향심 기르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체험에 참여한 홍농초 김○○ 학생은 “체험 부스에서 친구가 설명해 주니 더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고, 여러 가지 과학의 원리들이 생활과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참가한 소감을 표현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나는 과학, 생활 속의 과학, 창의성을 살리는 과학문화 확산 및 지자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교실에서 배운 것이 삶과 지역사회에 더 가깝게 연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총 3일간 개최되는‘2019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열기 직무연수’ 첫 행사를 9월25일 예지책방에서 운영했다.
10월1일과 10월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공감하는 감수성을 함양함으로써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교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교사 16명이 참여하며 1일 3시간씩 3일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생활교육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선정부터 그림책의 내용을 이용해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법과 소통하는 법 등을 실습을 통해 배움으로써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딱딱한 연수 공간에서 벗어나 책방에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교사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들도 접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했다.
연수를 담당한 서부교육청 김성자 장학사는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신념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사 역량강화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 실정이다.”며 “이에 광주서부교육청에선 교사와 학생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낌으로써 행복한 교실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활용한 교사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자 ‘2019 그림책으로 아이들 마음 열기’ 연수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5일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배운 내용을 얼른 교실에서 활용해보고 싶고, 차츰 차츰 변화될 우리 반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 힘이 난다”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자동화설비공고(교장 안규완)는 한국전력 고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24명이 합격하는 등 공기업에 32명이 합격하였다고 밝혔다. 재학생 79명 중 40명이 공기업과 대기업 등에 대거 합격하였으며, 현재도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과 KT&G 등 대기업의 공채가 진행되고 있어 최종 취업률은 9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별 합격 현황은 한국전력공사 24명, 한국토지주택공사 3명, 한국지역난방공사 2명, 한국석유공사 1명 등 공기업에 32명, 포스코 2명, LG화학 3명 등 대기업에 5명이 취업 확정됐다. 또한 현재 진행중인 한국도로공사(5명), KT&G(8명), 삼성전자(3학년 9명, 2학년 8명), 삼성SDI(8명) 등 30명이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전체 취업률 중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비율이 무려 9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취업률만을 단순 비교하는 세태를 꼬집듯 취업의 질 측면에서 단연 전국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남생명과학고, 제주한림공고, 여수석유화학고, 등 전국의 많은 직업계고가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 연수를 진행하였고, 지역 내 산업체로부터 학생들과의 공동 프로젝트 진행을 의뢰받는 등 전국 유일의 자동화설비분야 마이스터고로서 그 위상과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토론학습 등 질문이 있는 교실 운영, NCS기반 직무교육, 자기수준성취평가제, 토익캠프, 프로젝트작품전, 독일·핀란드 국제교류학습, 창의테마체험활동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채용기관 맞춤형 취업교육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또한 산업기사(전자, 생산자동화)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해 전문대학 수준의 NCS기반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이을호 취업부장은 “학생 스스로 토론과 컨셉팅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 자기주도 학습의 일상화가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지․덕․체·기”가 조화로운 휴먼마이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9월 25일, 목포대연초등학교에서는 교내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상하농원, CGV를 중심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상하농원에서는 밀크빵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상하공장 견학을 했고, CGV에서는 「배심원들」이라는 영화를 본 뒤 현직 변호사의 만남이 이뤄졌다.
목포대연초등학교는 올해 원도심 특색사업 프로그램으로 진로체험을 선택하여 오는 9월 26일에는 학교로 찾아오는 진로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로체험학습을 마치고 한 학생은 “영화(배심원들)를 보고 현실과 다른 점이 있는지 현직 변호사분을 만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진로체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고등학교(교장 이향금)가 미국 워싱턴주 소재 자매학교인 린우드(Lynnwood)고등학교(교장 Michal Piper)와 상호방문형 국제교류를 추진해 눈길을 끈다.
담양고에 따르면, 학생 11명과 교직원 4명으로 구성된 미 린우드고등학교 교류단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담양고를 방문, 수업참여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린우드고 교류단은 3박 4일의 방문기간 동안 홈스테이 방식으로 체류하고 있으며, 학교수업과 문화체험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오전에는 학교수업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수업과 연계한 동아리 활동 및 난타, 전통 악기와 밴드의 연주, 댄스, K-POP 등을 함께 배우고 있다. 오후에는 담양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죽녹원, 소쇄원, 해동문화예술촌, 창평 한옥마을 탐방과 한과체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국립 5.18민주묘지도 참배할 예정이다.
25일 한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린우드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는 한결같이 한과가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린우드고등학교 Michal Piper 교장은 “한국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과 좋은 프로그램 운영에 감사하다.”면서 “이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우정을 나누면서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리더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금 담양고 교장은 “이번 자매 교류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고등학교와 린우드고등학교의 자매결연프로그램은 담양군과 (재)담양장학회의 예산지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9월 16일과 24일, 팔금초등학교와 하의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을 위한 조직진단 및 협력적 실천방안을 찾는 실행연수를 실시했다.
원탁토론 형식으로 진행된 실행연수는 교직원들이 수평적인 관계에서 함께 참여하여 최선의 해결안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실행연수를 위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담당자가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에서 주관하는 퍼실리테이터 연수에 참여하게 하였고, 원탁토론의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학교를 직접 지원하도록 했다.
이번 원탁 토론에 참여한 하의초 진형채 교사는 “원탁토론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운영을 위한 우리 학교의 현재 실태와 앞으로는 비전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재흥 교육장은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단위학교 안에서 자생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구성원 전체가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대한 의미와 비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신안지역은 학교로 찾아가는 원탁토론 운영으로 지원청과 학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성장 해 나가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김갑현)은 9월 24일 저녁 옥룡면 백운산 마을학교를 찾아 지역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가을달밤 풍류 마당”공연을 펼쳤다.
이번 문화행사는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면단위 지역으로 찾아가는 공연으로 백운산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옥룡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제공하고 공연자와 관객이 서로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가야금, 대금, 해금, 장구 등 전통악기 공연과 우리민요와 한국무용 등 전통의 멋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하모니카와 댄스스포츠 특별공연까지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펼치는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진 무대였다.
더욱이 마을주민들이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에 진정한 어울림 풍류마당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
가야금팀 참여자 문숙희님은“공연주제처럼 가을-달밤과 잘 어울리는 전통음악무대가 한편의 그림같이 아름다웠다. 공연하며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교육관 관계자는“앞으로도 평생교육 수강생들의 재능으로 지역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 Wee센터는 2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25일 담양중학교 1, 3학년 총 141명을 대상으로 담양중학교 대강당에서‘위·하·여’(Wee센터와 하나되는 여행) 프로그램 3차를 운영했다. 위·하·여 프로그램 1차는 3월 27일 담양고등학교, 2차는 5월 30일 담양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바 있다.
‘위·하·여’는 담양교육지원청 주관, 담양경찰서·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담양인권지원상담소 4개 기관이 협력하여 기관별로 특색 있는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유관기관들이 함께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학생들의 다양한 상담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학교폭력 및 성폭력, 자해 또는 자살 등을 예방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적응에 기여하고자 담양지역 청소년 상담 유관기관의 협력 사업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이 즐겁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양한 상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드라이플라워 엽서 제작 및 양말목 공예,‘괜찮니’엽서쓰기, 생명사랑 트리 만들기, 디퓨저 공예, 간이심리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교우관계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하여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 및 자신을 성장시키는 대화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위·하·여’프로그램에 참여한 담양중학교 3학년 학생은“담양지역 내 여러 기관의 부스별 체험활동을 하면서 기관의 특성이나 이용방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기관 이용 및 안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담양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9월 25일(수) 오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초등학교 신청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특별프로그램인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치료’을 운영했다.
함평군립미술관과 연계한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치료’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작품 감상과 미술치료도구를 활용해 사고력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강화함으로써 기초학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포켓 미술관, 명화를 활용한 고흐-별이 빛나는 밤에, 전통민화를 활용한 포일아트 만들기 등 4회기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함평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심리상담사와 5명의 학습코칭단으로 관내 학교와 학교 밖 지역아동센터, 아동보호시설을 찾아가 맞춤형 학습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숙 교육장은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치료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함평학습종합클리닉센터 대상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및 자기 생각 표현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기초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9월 25일, 조가비촌(과역면)에서 각급 학교학부모회 임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각 학교의 1학기 활동에 대한 평가와 2학기 계획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여 함께 개선점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부에서는 순천인안초 조치훈 교무부장의 진행으로 학부모회 활동관련 실행연수를 실시했다. 모둠을 구성하여 학부모회 조직형태와 예산사용, 소통망 운영, 협의회 운영, 교육활동 참여,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장양점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활동이 실행연수로 운영했다.
2부에서는 김형심 학부모연합회장 진행으로 ‘고흥학부모회 운영규정’과 ‘후반기 사업’에 대한 협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안정원 고흥산업과학고 회장은 “평소 학부모회 진행에 두려움이 많았는데, 오늘 실행연수를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미소를 보였다.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중심의 혁신교육과 농어촌 작은학교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님들이 고흥교육의 당당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림공업고등학교(교장 강순구)와 해병대는 9월 19일(목)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 사령부에서 사령관, 참모장, 정책실장 등 군 관계자와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군 간부 육성 및 획득을 위한 학(고교)⦁군(해병대)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는 한림공업고등학교 등 전국에서 9개 특성화고등학교가 참여하였으며, 협정 체결에 따라 한림공업고등학교는 부사관 임관을 위한 인재 육성 및 교육을 지원하고 해병대는 우수 부사관 육성을 위한 교육 훈련 및 선발(채용)을 지원하는 등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병대와의 학⦁군 교류 협정 체결을 통하여 한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은 부대 견학 및 병영체험 등을 지원받게 되며, 일정 기준 충족 시 학교장 추천으로 해병대 부사관 후보생 선발 대상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직업군인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중소기업 취업 맞춤반, 공무원 및 공기업 대비반, 부사관 아카데미반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떴다 떴다 드론,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나의 드론”과 함께, “떴다 떴다 꿈,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꿈”을, 26일 노래하였다고 밝혔다. 목포대학교 로봇산업 일자리 창출센터는 ‘드론 꿈’을 갖고, ‘하늘 꿈’을 품은 산 천관산, 그 누리에 있는 전남교육문화유산학교 1학년 학생을 찾아왔다. 그리하여 드론, VR 등 IOT 기술, IT체험과 3D프린터, 로봇, AI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진로직업 탐색활동을 전개했다.
센터 유희선 강사는, “비행기, 희망의 노래였지요.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서, 떴다 떴다 드론, 이렇게 노래가 바뀌지요. 드론 노래를 새로이 부르며 ‘드론 꿈’을 높이 올리는 시대입니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이자 미래 유망산업입니다.”고 설명했다. 또 강사는, “drone은 수벌, 게으름쟁이, 무인 비행기, 꿀벌의 수컷, 무위 도식자 등의 뜻이 있어요. 벌이 날며 내는 ‘웅웅’ 소리에서 ‘드론’이 나왔죠. 재미있죠? 드론은 자율 항법 장치로 자동 조종되거나 무선 전파로 원격 조종되는 무인 비행 물체입니다. 오늘 ‘떴다 떴다 나의 드론’과 함께, ‘우리 꿈’을 코딩하여 높이 날립시다.”고 말했다.
김영훈 학생은, “드론 코딩 프로그램 로킷브릭 실습이 즐거웠고, 4차산업시대에 내 꿈을 어떻게 코딩할까를 생각해 본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형민 학생은, “드론을 어떻게 어디에 활용할까, 비행금지구역 레디 투 플라이 알기, 노래에 맞추어 LED 깜박이기 시연, 코딩을 통해 드론 이착륙 2초간 제어하기, 도레미송에 맞춰 드론 움직여보기 등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박하남 진로교사는, “학교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안내하고, 더불어 체험기회도 계속 제공하겠어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내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도내 한 초등학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팀 학생들과 특별한 인터뷰를 가져 화제다.
장석웅 교육감은 25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5층 교육감실에서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이하 ‘목포부설초’) 6학년 학생 5명을 만나 아이들의 꿈과 도전, 미래 희망 등을 주제로 인터뷰를 했다.
이날 인터뷰가 특별히 의미 있게 다가선 것은 목포부설초 학생들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2019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팀이기 때문이다.
‘꿈꾸는 6학년(멘토교사 이정탁)’이라는 팀명으로 프로젝트활동을 하고 있는 김정한, 신서현, 김현서, 나예준, 김민재 학생은 이날 장 교육감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스스럼없이 물어봤다.
이들은 교육감은 무슨 일을 하는지, 교사로 퇴직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지, 교육감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보람되고 뿌듯했던 일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장 교육감은 “오늘 인터뷰는 지금껏 했던 그 어떤 인터뷰보다 특별하고 기분 좋은 인터뷰이다.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을 만나니 힘이 난다.”며 학생들을 반갑게 맞았다.
장 교육감은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꿈을 실현하기 위한 도전에 나서는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팀 프로젝트로 자존감과 역량을 길러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국내외 최종 선발된 510팀의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부설초 ‘꿈꾸는 6학년’ 팀은 지난 5월부터 휴일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각계의 주요 인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지원 국회의원, 임사랑 목포 MBC 아나운서,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등을 인터뷰했다. 또, 정재승 KAIST 교수와 설민석 단꿈교육 대표이사 강의를 청취한 뒤 영상을 제작해 유투브에 올렸다.
김정한 학생은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늘 주신 좋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 모두가 바라는 미래의 인재로 자라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초 칸타빌레 합창단이 제20회 전국 119 소방동요경연대회 전라남도 초등부 대표로 참가해 은메달을 수상했다.
119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대전광역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불조심, 생활안전, 교통안전에 관한 창착소방동요를 부르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흥미롭게 즐겁게 배우게 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고 있다.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경연의 장에서 지난 5월 전라남도 예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남평초 칸타빌레 합창단 24명은 ‘출동! 꼬마 소방대’하는 노래로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여 본인들이 가진 재능을 아낌없이 펼쳤다.
합창부 단원인 6학년 장○○ 학생은 “우리 합창단이 수상한 것도 매우 기쁜 일이자만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합창단원이 모여 합창 연습을 하는 과정 자체가 행복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목소리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서로 다른 목소리지만 하나로 어우러지는 합창처럼 다른 학교 활동도 친구와 조화를 이루며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김지연 지도 교사는 “늘 합창 연습에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과 대전까지 함께 올라와 응원해준 선생님들, 연습 때부터 대회 마지막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나주 남평 소방서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전했다.
이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119소방동요경연대회를 통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평초는 동화 바이올린, 첼로, 가야금 부서, 칸타빌레 합창부 등 다양한 부서를 개설하여 지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남평초는 광주교육대 주최 제31회 학․예술어린이 큰잔치 합창부분 우수상(2017), 전국 청소년 역사 노래 부르기 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2015, 2016), 호남 예술제 대상 수상(2012, 2014), 전남 119소방경연대회 대상(2019)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반송초등학교(교장 김영숙) 합주부는 9월 20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9회 개천예술제 전국음악경연대회 합주부문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부 17팀, 중등부 3팀, 연합팀 2팀이 참가해 각 학교마다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반송초등학교) 합주부는 The star of Dreams라는 곡으로 처음 참가하여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동안 합주부 학생들은 대회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음악성과 함께 끈기와 성실함을 기를 수 있었으며 악기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또한, 협연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게 되었고 무대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맛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학교를 대표하는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애교심이 향상되었으며 부모님과 관객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나니 뿌듯했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교장은 “학교에서 연습하던 것보다 무대 위에서 훨씬 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학생들을 칭찬했고 “큰 무대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떨림과 긴장감이 여러분을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시켜 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이번 대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서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끈기와 성실함을 더해 열심히 합주부 활동에 참여한다면 더욱더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공업고등학교(교장 박근형)와 해병대(사령관 해병중장 이승도)는 지난 9월 19일(목)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부사관 육성 및 획득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학·군 교류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경기 침체에 따른 학생들의 취업난을 고민하던 차에 본교 최명기 교사가 해병대에서 2018년부터 예비(고교) 부사관 선발 제도를 운영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독려하여 2019년 전반기 해병대 예비(고교) 부사관 선발에 전국 최다인 12명을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룬 데 따른 결과다.
협약서에 따르면,1. 해병대는 고등학교의 ‘부대견학’ 또는 ‘병영체험’을 지원,2. 해병대는 고등학교 졸업식 때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우수학생 1명에 대해 해병대 사령관 상장을 수여,3. 해병대의 모병설명회 지원,4. 해병대는 학교장이 추천하는 인원을 해병대 부사관후보생 선발대상자로 임명(단, 임관인원의 20% 추천, 추천 인원의 50% 선발)
등으로 앞으로 진로 탐색을 통한 취업난 해소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