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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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준법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 장학금 지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9월 16일 5층 소회의실에서 지난 8월 실시한 2019년 제2회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 최종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9명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후원 기부금을 활용하여 합격생 1인당 10만 원씩,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보호관찰 청소년의 면학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는 1년여 동안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응시지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올해 응시인원 83명, 최종합격 26명, 과목합격 26명의 성과를 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상반기 합격생을 대상으로 총 1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한 해 동안 검정고시 설명회 등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학습지원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관내 꿈드림센터 등과 연계하여 검정고시 취득지원을 아낌없이 실시하여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19-09-22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화해조정지원단 활동 기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0~21`일 1박2일 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학교폭력 발생 시 피·가해 학생들의 관계회복을 돕는 화해조정지원단 역량강화 연찬회를 가졌다. 화해조정지원단은‘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폭법’) 개정에 따라 예상되는 ‘학교장 자체해결’ 증가에 대비, 22개 시·군별로 2~15명 씩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총 150여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단은 학교장 자체해결이 피·가해 학생들의 관계회복에 근거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연찬회에는 111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1차 화해조정전문가로서 인력풀 명단에 오르게 되며, 연수 이후 학교 요청에 따라 학교를 방문해 당사자 간 화해조정의 자리를 진행하게 된다. 연찬회는 학교폭력사안처리 절차 중 전담기구의 조사,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조정의 자리를 진행할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확인하고 실제 사례를 적용해 실습하는 실무적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전담기구에서 피·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조사하고 면담할 때 적용해야 할 회복적 대화 진행법을 숙지한 후 이를 직접 실습하고 발표하며 개선해야 할 의견까지 제시하는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연찬회에 참석한 곡성지역 학부모는 “전남교육청의 학교폭력에 대한 세심한 준비에 놀랐다.”며“우리 지역 내에서 학교폭력으로 학부모 간 갈등이 생길 경우, 발 벗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애 전남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폭법 개정의 궁극적인 취지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관계회복에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예방과 관계회복 사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복적 생활교육의 근본정신을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 과정에서 실천하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는 전남교육청은 화해조정지원단을 계속 늘리는 한편 꾸준히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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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19-09-22
  • 전남교육청, 中 산시성과 교육교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6월 글로벌 교육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중국 산시성(山西省) 교육청(청장 우쥔칭, 吳俊淸)이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허린유 부청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산시성 교육청 교류단은 전라남도의 초청을 받아 지난 9월 18일(수)부터 24일까지(화) 6박 7일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 학교현장과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산시성 교육청 교류단은 허린유 부청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3명, 학생 22명 등 총 26명으로 꾸려졌으며, 전남의 교육 현장에서 학교생활 및 한국문화를 체험한 뒤 오는 24일 중국으로 돌아간다. 지난 20일에는 영암 삼호서중학교를 방문해 뜨거운 환영을 받은 뒤 미술, 체육, 영어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중국 학생들은 새로 사귄 삼호중 학생과 같이 공부하고, 함께 급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산시성 교육청 허린유 부청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은 전남교육청을 방문해 두 기관 간 실질적 교육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 도내 3개 학교와 개별 MOU 체결에 이어 이번에 산시성 교육청 교류단이 전남을 방문함으로써 본격적인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김용심 삼호서중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영식을 준비하고 영어와 중국어로 발표하며, 함께 급식도 먹고 금세 친해지는 것을 보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교류 프로그램을 더 많이 지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봉 전남교육청 부교육감은 “전남도내 각 급 학교 및 교육청의 대 중국 교류사업이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류활동은 보다 안전하고 교육적인 글로벌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학생 및 교원교류가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 교육청은 지난 6월 25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우쥔칭(吳俊淸) 교육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교류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학생 교육 및 문화교류, 교직원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연수에 합의하고 기타 교육 교류활동 및 연관 사업 등에 적극적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전남교육청과 중국 산시성교육청 간 협약 외에도 나주고, 무안고, 무안초가 중국의 산시대부속고, 태원사범대부속고, 산시대부속초와 각각 협약을 체결해 두 지역의 학교 간 교류의 물꼬도 텄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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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전남교육청 주최 제9회 전남청소년 역사탐구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전남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균형 잡힌 역사의식 배양과 역사적 사고력 함양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최하고 전남역사교사모임이 주관하며 전남일보사, 5·18기념재단이 후원하는 제9회 전남 청소년역사탐구대회가 9월 21일 오전 전남대학교 교육융합관 사림홀에서 열렸다. 임정 100주년·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라도의 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일제 강점기 근로정신대의 실상과 해결 방안, 전남지역 친일잔재의 실상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중·고교 70여 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근 반일, 극일 감정의 흐름을 반영하듯 지도 교사와 학생들의 참가 열기가 매우 높았으며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심사위원들이 본선작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선에 오른 학생들은 주제에 맞춰 스스로 발굴하고 답사한 내용을 보고서나 UCC(역사영상) 형식으로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쳤고, 발표수준이 크게 향상돼 청중의 탄성을 자아내는 등 대회의 공신력과 위상을 높였다.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영암여고 1학년 최주하·강민우·김나영·최선화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90여 년간 잊혀 있었던 영보촌 농민 항일운동’이라는 작품을 통해 소논문 수준의 보고서와 뛰어난 발표능력으로 심사위원과 청중들을 감동케 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광주교대 김덕진 교수는 “보고서 작성에서 발표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수준이 해마다 일취월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더욱 깊어져 역사를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에서 벗어나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축사에서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출 때 미래사회의 당당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역사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역사가 단순히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역사로 전남의 학생들에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역사캠프를 ‘3.1운동 100주년, 민주와 평화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2박3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화와 미래지향적인 역사인식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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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순천시, 태풍 ‘타파’ 피해 최소화 총력 기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2일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권에 들어간 순천시에서는 지난밤에 이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해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날이 밝자 순천만과 풍덕배수펌프장등 재해 위험 현장으로 달려가 현장점검과 함께 관계공무원들의 근무철저를 당부했다. 김병주 부시장은 재난대책 상황실에서 태풍 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폭우에 대비해 각 읍면동과 과소에서는 지정된 재해 위험 담당지역을 현장 예찰해 바람에 날리는 간판등 공중설치물과 배수구등을 직접 확인해 예방 가능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또한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사고 등이 예상되는 만큼 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주민대피가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우수 저류시설과 저수지등에도 지속적인 관찰해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태풍 ‘타파’는 야간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허술한 가옥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들은 주간에 안전장소로 미리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한편 순천시에서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은 당일 휴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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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전남도, 태풍피해 우심지구 사전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는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해옴에 따라 박병호 행정부지사가 22일 해남 북일면 금당리에 위치한 벼 침수 우심지구를 점검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조속한 퇴수 조치를 하는 등 응급복구에 나서줄 것”을 주문한 후 농민들에게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에 대해 강풍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끈을 이용, 견고히 고정하는 등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줄 것”을 지도했다. 전라남도는 태풍 ‘타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발생 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 내역을 확인한 후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재해보상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농가들의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민·관·군이 함께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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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돌봄전담사 재난체험 안전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체험형 '119 안전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오는 9월 27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돌봄전담사들이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에 대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재대피 체험, 태풍 체험, 지진 체험, 교통사고 체험 등과 이에 대한 대처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119 안전연수'는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2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전일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재난 대응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고, 올해에는 초등돌봄전담사들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체험 안전연수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상반기에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들까지 '119 안전연수'를 확대 추진하는 등 돌봄교실 안전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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