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9월 27일과 9월 28일 이틀간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 프로그램으로 목포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공연한다.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목포공공도서관 역점 사업인 유아독서프로그램으로, 매월 2~3회씩 토요일에 유아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형 인형극·뮤지컬을 선별하여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독서의 달을 맞아 기존의 인형극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명을 이용해 빛과 어둠을 활용한 블랙라이트 패널시어터 기법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인 ‘헨젤과 그레텔’을 각색하여 유아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형극이다. 인형극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기대감 때문인지 9월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사전접수 또한 빠르게 마감됐다.
‘이야기가 있는 책 놀이터’는 2019년 12월까지 6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매회 행사 10일전부터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받는다.
오철록 관장은 “매월 도서관에서 인형극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은 책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가 가득한 문화 놀이터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