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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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의회,“일본 정부의 경제 도발 행위 강력 규탄”불매운동 전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의회가 29일 최근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경제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과 도의원 일동은 이날 도의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는 양국의 이익에 반하는 수출 규제 조치 등 경제 도발 행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용재 의장은“지난 4일 일본 정부는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우리 경제의 핵심 경쟁력인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하고 우방국에 적용했던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수출규제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이는 양국 관계 발전의 역사에 역행하고 양국 이익에 반하는 것이고‘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 등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장은 특히“그 동안 우리정부는 강제징용 문제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일본정부는 외교적 결례를 범하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면서“이 같은 일본 정부의 몰상식한 도발 행위는 한일 양국, 나아가 세계의 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반 외교적 망국 행위”라고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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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전남해남군, 귀농·귀촌 1만명 유치 ‘박차’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해남군이 행복한 귀농·귀촌 1번지 땅끝해남의 비전을 목표로 귀농귀촌 1만명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귀농귀촌을 통한 인구유입으로 청년을 비롯한 인구유입 1만명을 목표로 도시민 유치와 정착지원을 위한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인구정책 총괄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귀농귀촌 전담팀을 구성,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농촌지역인 해남의 특성에 맞는 귀농귀촌 정책을 개발하는 한편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16년 개설한 귀농귀촌희망센터를 중심으로 귀농귀촌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귀농 희망자들은 1회 방문을 통해 지역정보와 작목선택, 영농기술 습득, 정착 예정 장소, 영농계획 구상 등 귀농에 대한 종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희망센터 내에 예비 귀농인이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귀농인하우스를 5동까지 확대 운영해 사전에 농촌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폐교 운동장을 활용한 귀농인 2,260㎡규모의 영농체험장에는 무화과, 대추 등 시설하우스 작목과 과수 및 약용작물, 토종작물 등을 식재, 귀농교육과 연계한 현장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영농체험장은 앞으로 귀농인 소득작목 발굴을 위한 실증시험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남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단계별 귀농지원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년부터는 영농창업 축하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빈집 개·보수 지원 등 초창기 귀농정착에서부터 귀농인 정착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등이 단계별로 지원된다. 귀농후기 성공정착 지원을 위해 귀농인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조지원과 귀농귀촌협회 활성화를 통한 민·관 협조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소득기반조성 시범 사업으로 귀농인들의 소득작목 발굴과 재배기술 및 유통, 판매 등 체계적 지원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8월에는 해남군 홈페이지내에 빈집, 농지정보 등 각종 귀농귀촌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며, 도시민 대상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박람회 참가,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적극적인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고령화되고 있는 농어촌 현실에서 귀농귀촌은 인구유입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귀농·귀촌 희망자의 정보부족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획기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1만명 귀농귀촌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 귀농·귀촌은 지난해까지 9천여 명으로, 해남군은 2020년까지 1만명 유치를 통해 귀농귀촌 1번지 해남의 명성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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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초은중,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초은중학교(교장 김윤수)는 7월 11일(목) 꿈·틀·채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만 신청을 받아 사전 독서 활동지를 작성하고 미리 질문을 작성해보는 활동을 하며 몇 달 전부터 준비했다. 학생들은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작가의 인생 이야기에 매우 감명을 받아 강연 시간이 지나고 나서까지 많은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집에 있는 작가의 책을 모두 가져와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의식을 변화시키고, 타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꿈 찾기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인천초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 및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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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인천상정중 특수학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상정중학교 (교장 이방형)는 매주 화요일 커피 향이 가득하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진로와 직업 시간을 통해 공예품과 드립백 커피 포장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이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몸소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수학급에서는 2015년부터 5년째 학생들이 회의를 통해 기부할 단체를 선정하고 작품 판매를 거쳐 기부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 이는 특수 학급의 진로와 직업 시간에 독립적이고 숙련된 활동을 배움으로써 그 결과물을 나눔에 의미가 있으며, 특수학급 학생으로 독립적인 작업 활동을 배우고 이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특수학급에서 교육 활동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2015년 신명요양원, 2016년 유니세프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2017년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케어 2018년 굿네이버스이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특수학급 학생은 “저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엄마가 키울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고양이 사진을 보다 보니까 불쌍한 고양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졌어요. 제가 배운 활동으로 이렇게 동물들을 도와줄 수 있어서 기뻐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7월 18일(목) 방학식을 맞아 동물을 위한 한국동물보호협회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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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관교여중, 2019 행복하모니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관교여자중학교(교장 임재경)는 7월 18일(목)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소리로 通하고 마음으로 合하는 행복하모니 Festival’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하모니 Festival은 학생 오케스트라 마르시알레 공연과 관교여중 출신인 성악가 두 동문의 멋진 하모니로 막을 열었으며 뜨거운 박수 소리와 함께 2학년, 1학년, 3학년 합창이 이어졌다. 특별공연으로 교사와 학생의 클라리넷 듀엣 무대와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이어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모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상을 받은 반과 받지 못한 반 모두 하나 돼 그동안 흘린 땀과 열정을 되돌아보며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교여중의 행복하모니 Festival은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이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연습할 때는 덥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었는데, 오늘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부르고 나니 친구들과 더 친해졌고 함께한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관교여중 임재경 교장은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오늘 이 곳에서 마음껏 펼쳐진 것 같아 자랑스럽고,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우리 학교 모든 구성원의 행복하모니가 기쁨으로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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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학습무기력 두드리는 인천남동고 ‘꿈을 키우닭’ 현장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207개 학교를 두드림 학교로 선정, 지원하고 있다. 두드림 학교는 기초학력 부진요인이 야기된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다중학습지원 사업이다. 2019 두드림 학교 중 인천남동고등학교(교장 우인상)는 1, 2학년 29명을 지원 대상 학생으로 선정해, 학습코칭을 위한 ‘자신만만 학습클리닉’, 자존감 회복 프로그램인 ‘전격 KIT 작전’, ‘꿈을 키우닭’ 프로그램, 정서적 지원을 위한 ‘토닥토닥 마음 치료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 무기력 회복을 위해 어떻게 협력해 지원하고 있는지를 바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인천 남동고 ‘꿈을 키우닭’ 두드림 사업이다. 생명공학 동아리(지도교사 신재림) 사업과 두드림 사업을 연계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학생들의 힘으로 닭장을 만들어 닭들을 키워왔다. 벌써 어엿하게 중닭으로 큰 닭들은 이제 전교생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는 명물이 됐다. 두드림 담당 윤지희 교사는 “학습 무기력에 지쳐 성공 경험이 없던 학생들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협력해 닭장을 만들고 병아리를 돌보면서 학교에서 온전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볼 때가 가장 뿌듯했다. 자신들의 학교 내 역할에 대한 자부심, 순번제로 닭장을 돌보며 느끼는 책임감을 통해 회복된 자존감이 학습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라고 이 활동의 성과를 강조했다.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웅수 과장은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은 콩나물시루 물 붓기 같다. 남아있는 물은 없어 보이지만 어느새 콩나물은 자라고 있다. 특히, 두드림학교 사업은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들여다보는 사업이다. 두드림담당 교사들의 열정과 관심은 일률적인 통계 수치로 성과를 측정할 수 없으나, 학습 무기력을 두드리는 가장 강력한 성과이다.”라고 격려했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단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 성장 시스템으로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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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나눔과 기부를 체험하며 공부하는 인천송림초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림초등학교(교장 배인국)는 지난 6월 28일(금) 6학년 모든 학생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나눔’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했다. 사회과의 경제활동을 재구성한 사랑의 바자회, 실과시간의 목도리 만들기 및 에코백 만들기, 음식 만들기, 도덕 시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통한 나눔 실천방안 논의 등을 연계해 공부하면서 나눔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 진행됐다. 초등학교부터 나눔을 배우고 실천해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이라는 원대한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장 이하 많은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도움을 줬고 학생들도 모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목도리 81개, 에코백 81개, 나눔 기금 30만 원을 굿네이버스를 통해 7월 16일에 기부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몽골 및 우리나라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모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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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인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학 체험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인제고등학교(교장 최용해)는 7월 12일(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 '2019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제고 수학체험전'은 인제고 수학과에서 주관하는 수학나눔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교 인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지역사회의 교육 주체로 끌어내며 함께 배우며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다. 먼저 사전행사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교내 수학래퍼대회 수상자 학생의 신나는 공연으로 시작됐다. 많은 학생과 인근 주민들은 신나는 리듬에 맞춘 랩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행사는 총 1,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저녁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 1부 ‘수학체험 부스’에서는 007상자, 네오픽스, 큐브 달력, 스프링포켓, 숫자점프미로를 게임을 통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취감과 재미를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어진 2부 ‘야외 영화 상영’은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다. 학교 운동장에 3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더운 여름밤 교사, 학생, 지역주민 모두가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수학 관련 영화인 ‘굿 월 헌팅‘을 관람했다.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는 주인공의 삶을 지켜보면서 남들보다 뛰어난 천재성과 무관하게 본인만이 가진 고통과 아픔을 뛰어넘어 얻어낸 진정한 행복이 무엇이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 이 행사에 도우미로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수학적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 친구들에게 본인의 수학적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무척 유의미한 활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교사는 “준비과정에서 장마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저조할까봐 걱정했는데 기대보다 많은 이들의 호응이 있어 다행이었다.”며 “여러 교사와 학생들의 협조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고 학생들의 꿈을 향한 끼 및 역량과 이를 나누고자 하는 소통의 역량이 무한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용해 교장은 “내년에는 수학과 과학 및 다른 과목들도 포함한 통합프로젝트로 확장해 내용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교육의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학교’, ‘소통과 어울림으로 동행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인제고등학교 교육 가족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행사는 인제고의 개인별, 학급별, 학년별 재능과 능력을 공유하는 OLM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인제고만의 테마별 특색 자율활동 ‘인절미+콩고물 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얻게 된 교사와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자는 수학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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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하이텍고, 마을공동체사업 “집수리프로젝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하이텍고등학교(교장 노학식)는 마을공동체사업 ‘우리마을 봉사활동, 집수리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난 7월 5일부터 10일간 실시된 집수리프로젝트는 학과별로 도배·장판, 전기공사, 페인트 도장, 바닥 균열 보수, IoT 제품 및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교사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전문기술을 활용해 미추홀구 관내 장애인 3가정의 집수리가 진행됐다. 드론도시설계과 3학년 김민섭 학생은 "우리의 적은 노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행복한 일을 하고 있구나’ 느꼈다. 선생님들 덕분에 봉사활동도 경험해보고, 졸업 이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을 하자는 이야기도 나눴다. 2학기 집수리프로젝트에서는 더 예쁜 집을 만들어 볼게요. 기대하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조은 교육복지사는 “학교가 마을을 돕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싶다. 지역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다. 단순히 집수리 봉사활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수리한 가정에 학생들이 지속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마을이 함께하는 관계중심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 집수리프로젝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의미뿐만 아니라,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에도 앞장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인천하이텍고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을공동체사업과 전공 교과를 활용한 마을 학교(전공멘토링 드론 교실)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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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재능고, 2019 국방과학기술대제전 로봇경기대회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재능고등학교(교장 한석수)는 지난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4일간 방위사업청 주관(후원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국방과학기술 대제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경연대회 중고등일반부에 출전해 예선 31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본선에 진출했다. 아쉽게도 1위는 대학부에 넘겨줬으나 2위(은상), 3위(동상), 5위(장려상)의 성과를 거뒀다. 재능고는 올해 로봇 동아리를 구성해 실전 경험이 많이 부족했지만,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아쉽지만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결과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은상을 수상한 스마트통신과 1학년 이효태 학생은 “대회 준비 기간이 짧아 연습을 많이 못 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양윤원, 김정수 선생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방학 기간중에 열심히 훈련해 올 하반기에 있을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밀리터리 페스티벌 DAPA 로봇 경연대회‘의 휴머노이드 로봇 경연 종목에서는 로봇 병사 각개전투 훈련 완수를 내용으로 로봇 병사들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국방과학기술을 체험할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한석수 교장은 “4차 산업혁명 대비,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 세계에서는 무엇보다 인공지능과 로봇의 활용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능형 정보통신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7-29
  • 인천청량중, 환경 북콘서트 및 세계시민 합창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청량중학교(교장 윤영실)는 7월 16일(화) 5, 6교시에 환경 북 콘서트 및 환경을 주제로 하는 합창제를 진행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해법이 교육을 통한 것임을 강조하며 꾸준한 교육 활동을 했다. 지난 1학기 교육 활동을 정리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현재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교과와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융합함으로써 실제 삶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Happy Green 청량 환경 북콘서트’는 평소 지구 환경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인터뷰를 시작으로 환경 관련 OX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했으며, 환경을 살리는 책 읽기 활동으로 재활용이나 업사이클링 악기 소리의 출처를 찾는 활동을 진행해, 재활용이나 업사이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마무리로 반별 환경선언문을 제작하고 학생 전체가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서 2, 3학년 학생들은 반별로 준비한 노래에 환경문제 및 실천 의지를 담은 노랫말로 개사해 독창적인 율동과 하모니로 단합해 부르는 합창제를 진행했다. 기후 이상,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문제, 쓰레기, 하천오염, 대기오염 등 다양한 주제로 만든 노랫말에서 학생들이 생각하는 환경 문제들과 환경 인식 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한, 지구를 살리려는 친환경 실천 의지를 노래와 율동으로 보여줌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서 마음 속 깊은 곳의 세계관과 가치관의 변화를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윤영실 교장이 합창제 행사를 마무리하며 태평양의 미드웨이섬에 서식하는 아름다운 새 앨버트로스의 다큐멘터리를 소개했다. 어미 앨버트로스가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해 새끼에게 먹임으로써 채 자라지도 못한 채 죽어가는 영상을 보면서, 죽은 앨버트로스 배에 가득한 플라스틱을 보면서,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각인시켰다. 학생들은 이미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으며, 아마도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전에 앨버트로스의 맑고 까만 눈빛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19-07-29
  • 강화교육지원청, 작은학교살리기 TF팀 자체 토론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래)은 지난 7월 18일(목) 16시부터 시작해 늦은 시간까지 강화 작은학교살리기 TF팀 자체 토론회를 실시했다. 먼저 강화 작은학교살리기 TF팀은 강화 지역 학교의 현황 파악 및 학생 수 감소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현황 파악을 한 후에 분야별로 나눠 5인의 발표자가 기조 발표, 작은 중학교의 현황, 통학버스 직영과 위탁에 대한 이해, 유치원 혼합학급 현황과 해결방안, 광역학구제에 대한 이해와 사례 알아보기 순서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부 모둠 토론에서는 30여 명이 5 모둠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다. 과소학급 문제 검토 및 활성화 방안, 폐교 및 통폐합 학교 운영 방안, 광역학구제와 통학버스라는 세 가지 주제가 토론 주제로 제시됐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학교·강화교육지원청·인천광역시교육청·지역사회 입장으로 나눠 실태분석과 문제점을 알아본 후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김동래 교육장은 “오늘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작은학교 살리기가 강화의 모든 학교 및 지역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제가 되길 바라며, 밤늦게까지 작은학교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한 교사는 “강화 지역의 현황을 더 자세히 알게 됐고 강화교육 발전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과 기관들이 같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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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인천예송중, '3 Yeah! 프로젝트'로 하나되는 예송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예송중학교(교장 이소현)는 2019년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에 걸쳐 전교생 850명을 대상으로 인성상담부에서 주관하는 즐거운 '3Yeah! (예술․예의․예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예의바르고, 예술 감성을 갖춘 지혜로운 예송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예지(叡智)의 하나로 매달 진행되는 '가치를 같이' 슬로건 공모전으로 아침 시간 각 학급 반장의 주재 설명 하에 학급 친구들이 주제의 가치를 재정의해 슬로건을 제작했다. 추후 행사로 학생들의 슬로건을 전교생이 다 볼 수 있도록 계단에 전시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그 다음으로는 ▲예의(禮義)의 목적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인성상담부와 기술가정 교과가 협업해 '부모 밥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 2인 1조가 한 팀이 돼 부모를 모신 자리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며 사랑 가득 테마가 있는 스파게티를 대접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 어머니는 “아들이 엄마를 위해 차려주는 한 끼에 감동하며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술(藝術)의 하나로 진행된 버스킹은 압도적으로 학생과 교사들의 환호를 많이 받은 프로젝트로 6월 14일 점심시간 창의공간에서 버스킹 신청자들이 준비한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내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노래, 연주, 댄스 등 많은 학생의 환호를 받으며 전교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리듬에 맞춰 즐거운 추억을 공유했다. 이 행사를 추진한 교사는 “준비과정에서 걱정도 됐으나 기대보다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았고, 많은 선생님의 협조로 인성상담부 '3Yeah! (예지․예의․예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고, 학생들의 꿈을 향한 끼와 역량이 무한함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송중학교는 이 프로젝트가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교육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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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장흥관산중, “사진 셋이 모여 말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사진 셋이 모여서 이구동성(異口同聲), 삼구동성(三口同聲)으로 말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셋의 만남은 필연이란다. 김준혁 학생기자(3년)는, “먼저, 학생자치회와 선생님이 있는 사진입니다. 강소희 학습도서부장(3년)과 김주영 환경봉사부장(3년)도 보입니다. 7월 28일 일요일에 장흥 물축제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은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했답니다. 우리학교 학생자치회가 우리고장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오신 관광객들에게 효자송부채, 역사엽서, 문학엽서, 감사엽서를 배부하였지요. 인증서가 보이지요?”라 말했다. 강소희 학생은, “두 번째는 제12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사진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축제이고, 문화관광체육부 4년 연속 우수축제 및 7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였지요. 8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라며, “이번 축제에서는 역사와 문화 예술이 융합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지요.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년을 맞아, 전국 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 해동사가 있는 장흥에서, 안중근 의사와 물의 만남, 역사테마 살수대첩 퍼레이드가 펼쳐졌지요.”라고 전했다. 김주영 학생은, “마지막 사진은, 일본제품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이지요. 누가 불매운동하자고 붐을 일으킨 것도 아니지만, 모두가 불매운동을 하지요. 우리 학생도 일본 학용품을 쓰지 맙시다. 일본상품 바코드 번호는 45, 49입니다.”라고 말했다. 장이석 교장은, “이 세 사진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라며, “우리학교가 ‘미래백년 역사엽서’를 만들었고, 이 엽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국민참여기념사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인증학교’답게, 일본 학용품 불매운동에 앞장섭니다. 안중근 의사와 함께 한 물축제에서, 미래백년 역사엽서를 관광객에게 드리며, 일본상품 바코드 번호를 알리는 사진, 이 셋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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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순천교육지원청 제15회 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대장정 출정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7월 29일(월) 주암댐 체육광장에서 초 ․ 중 ․ 고 학생 53명과 지도자 27명, 학부모 40명 총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주암호 물길답사 청소년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 주암호 물길답사는 순천교육지원청과 K-water 주암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YMCA가 주관하며, 순천시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5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6박 7일 동안 운영하게 된다. 이 행사는 주암호 물길 및 문화 유적 답사를 통해 물 ․ 생명 순환원리를 체력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체력단련, 인내심 고취, 공동체 의식 함양, 호연지기 등 청소년들의 미래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야영 수련 프로그램이다. YMCA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서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53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도자들 역시 여러 가지 철저한 검증을 통해 27명을 선발하여 3일간의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 대원들은 6박 7일간 모후산, 천봉산, 조계산 산악구간 16.5km와 순천, 화순, 보성 지역을 잇는 주암댐 주변길 101.7km 총 연장 118.2km의 도보답사를 통해 주암호의 생태적 가치와 물과 생명의 순환원리를 체득하게 된다. 낮에는 주로 도보답사를 진행하고 숙영지에서는 주암호 물길 이름 짓기, 물사랑 엽서 만들기, Water올림픽, 공동체 놀이, 들꽃 찾기, 별자리 관찰, 모둠별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가족부의 청소년활동진흥원의 인증을 획득한 프로그램으로 완주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활동이 모범적인 대원들에게는 교육장 표창장을 수여한다. 본 프로그램에 참가한 신승찬(순천승평중)학생은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힘듦이 앞으로 내가 꿈을 키워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거라 생각하며 강인한 정신과 체력으로 꼭 완주하겠다.’며 다짐을 말했다. 이길훈 교육장은 “지금 우리 아이들은 조금만 힘들면 자신의 꿈도 쉽게 포기해버리는 안타까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이렇게 나약해진 우리 청소년들이 물길답사를 통해 강한체력과 인내력을 바탕으로 호연지기를 키우고 물과 자연의 생태적 가치를 인식하고 순천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도 함께 알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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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목포공공도서관, 올 여름, 호기심으로 쑥쑥 성장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29일 독서문화교실에서 초등학생 4~5학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과학으로 만나는 세상-책에서 만나는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여름독서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운영되는 여름 독서교실은 ▲글쓰기 지도 및 북아트 만들기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과 AR) ▲로봇과 우리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레고와 함께 Brick & Story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 이번 여름 독서교실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VR키트체험, 로봇조종체험 등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습관을 길러줄 것으로 예측된다. 정준하(목포 백련초 4학년) 학생은 “방학동안 여러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고 책도 읽고 재미있는 실험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좋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더욱 넓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61-27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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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화순교육지원청, 여름방학캠프 「감성놀이터」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7월 26일에 관내 초등학생 4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캠프「감성놀이터」를 개최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여름방학캠프「감성놀이터」는 감정코칭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자아존중감 향상 및 자기표현능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학년 학생인 OOO는 “놀이를 통해 효과적이고 올바른 감정표현방법을 배워서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고 자신에 대한 감정도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의미를 부여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자아존중감과 자기표현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증진과 더불어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습상담 및 학습코칭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방학기간에 학생들의 학습능력 및 비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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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광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2주간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125명(유17명, 초63명, 중‧고45명)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하고, 생활연령을 고려한 유~초2, 초3~초6, 중‧고등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여가·문화생활 체험 기회의 확대를 위한 6개의 생활중심의 체험활동 프로그램, 학생들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한 2개의 공예 프로그램, 기본 소양 및 사회성 함양을 위한 1개의 인성프로그램의 총8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방학 중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웠던 특수교육대상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는 광양읍과 특수교육대상학생 수가 많은 중마동권의 2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첫 프로그램인 영화관람에 참여한 성황초 학생은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를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다음 프로그램들도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특수교육학생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며,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향상된 기본 소양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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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나주교육지원청, 먹고 만들고 춤추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14명(초등 4명, 중등 10명)을 대상으로 ‘꿈의 열매를 맺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의 열매를 맺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사회적응훈련 및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DIY목공예, 랄랄라 방송댄스, 브런치 만들기, 어울림사이언스, 떡클레이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나주이화학교 가상현실스포츠실(VR체험실)에서 e-sports체험, 혁신도시 내 CGV 영화체험을 추가하여 새로운 여가 문화를 형성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나주교육청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행복을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학생들의 진로직업까지도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나주교육청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의견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겨울방학에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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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나주시, 호남원예고 대상 2019년 청소년 자원봉사아카데미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동기 부여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호남원예고등학교 학생들과 최근(22~23일) 자원봉사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자원봉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기본소양교육 및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인이해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원예고 학생 27명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티셔츠 꾸미기, 앙금플라워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인 금성원에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원예고 1학년 김 모 학생은"나태해지기 쉬운 방학 동안에 자원봉사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의 소중함을 느꼈다"는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013년 이래로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의 꾸준한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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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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