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4(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초은중학교(교장 김윤수)는 7월 11일(목) 꿈·틀·채 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를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만 신청을 받아 사전 독서 활동지를 작성하고 미리 질문을 작성해보는 활동을 하며 몇 달 전부터 준비했다. 학생들은 장애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른 작가의 인생 이야기에 매우 감명을 받아 강연 시간이 지나고 나서까지 많은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집에 있는 작가의 책을 모두 가져와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기도 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의식을 변화시키고, 타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인권 감수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꿈 찾기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인천초은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 및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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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초은중,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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