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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블루플래그 인증 선포 기념 해양치유 COOL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국내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 인증을 획득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오는 27일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선포식과 함께 해양치유 COOL콘서트가 열린다.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제도는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전세계 45개국 4,560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처음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환경교육재단 국제본부 CEO 영상 메시지, 인증서 전달식 및 퍼포먼스가 이뤄지며, 선포식 이후에는 해양치유 COOL콘서트가 이어진다. 해양치유 COOL콘서트에서는 댄스그룹 코요태, 개그우먼 트로트 가수 안소미 등이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함께 즐기는 EDM파티를 준비해 완도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한 여름 밤의 신나는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나 있어 매년 60만 명이 찾는 남해안 최고의 하계휴양지로 지난 7월 8일 개장하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 산업을 홍보하고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여름 그리고 휴식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양치유 체험존에서는 노르딕워킹, 해변필라테스, 해변댄스, 기공체조 등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모래찜질, 다시마 풀장 등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험존 운영기간은 오는 8월 18일까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 운영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친환경 안전 해수욕장으로 인정받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함께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즐기면서, 한여름 밤 콘서트도 만끽하길 바란다”며 “해양 치유의 중심지이자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로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이번 콘서트 이후에 8월 3일에도 해양치유 콘서트를 열어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8월 3일 콘서트에는 가수 프롤로그, 트로트 가수 지원이, 그룹 버즈 메인보컬 민경훈 등과 함께 EDM 댄스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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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장성군,‘요월정원림(邀月亭園林)’에 백일홍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위치한 ‘요월정원림(邀月亭園林)’에 백일홍이 만발하여 황홀한 경치를 자아내고 있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70호인 요월정원림은 조선 명종 때 공조좌랑을 지낸 김경우가 벼슬에서 물러나 산수와 벗하기 위해 ‘요월정’이라는 정자를 지었으며, ‘요월정원림’은 그 주위의 숲을 일컫는다. 요월정에는 하서 김인후, 고봉 기대승 등 명현들의 시가 현판에 새겨있다. 그 중에서 후손 김경찬이 이 곳의 경치를 찬양하여 ‘조선 제일의 황룡이다’라고 현판에 새겼더니, 나라에서 불러 “황룡이 조선 제일이면 한양은 어떠하냐”라고 질문을 해서 “천하에 제일입니다”라고 답하여 화를 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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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김영록 전남지사, 블루 이코노미 정부 지원 강력 건의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부산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블루 이코노미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을 강력 건의하고, 부산․경남과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국가계획 반영에 공동 협력키로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총리, 부처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23일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된 7개 시․도의 산업 부스를 관람하고, 향후 규제자유특구를 포함한 지역혁신성장 계획을 논의했다. 전남이 새천년 미래발전 비전으로 제시한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인 e-모빌리티산업이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확정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의 정도 새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 프로젝트 중 ‘블루 트랜스포트’를 언급하며 “e-모빌리티산업의 R&D 지원 등을 통해 현재 40%에도 못 미치는 부품 국산화율을 2020년까지 80% 이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블루 이코노미의 또 다른 프로젝트인 ‘블루 바이오’와 관련해 전남이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과 ‘국가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을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전남의 경우 섬이 많아 의료환경이 취약하고, OECD 국가와 비교해 의료 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임을 강조하며, 전남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인 ‘블루 투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산시장, 경남지사와 함께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공동 건의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향후 전남·경남·부산 3개 시․도가 이에 대한 세부 실무계획을 마련해 공동 건의안을 작성하고 공동으로 정부에 건의해나갈 방침이다. 전남·경남·부산 3개 시․도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남해안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월 12일에는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지원 의사를 밝혀 블루 이코노미의 ‘블루 투어’ 프로젝트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앞으로도 전라남도는 블루 이코노미의 후속조치와 체계적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관련 시․도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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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창녕동포초, 반짝 음악회 공연 감상
    경남 창녕 동포초등학교 (교장 고영정) 전교생들은 7월 22일(월) 동포초등학교 강당에서 반짝 음악회 공연을 감상했다. 반짝 음악단은 경남대학교의 음악교육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이올린과 키보드로 음악을 연주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장소의 제약 없이 학교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녕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날 공연에서는 평소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 클래식, 교가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이 연주되었으며 학생들은 공연팀을 향해 열띤 호응과 박수를 보냈다. 공연을 감상한 5학년 학생은 “이렇게 가까이서 음악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바이올린 소리가 정말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고, 나도 악기를 배워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신 반짝 음악회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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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창원반송초, 친구와 함께하는 다도(茶道)체험 인성교실 운영
    경남 창원 반송초등학교(교장 김영숙)는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다도(茶道)체험 인성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다도체험 인성교실은 예절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알고, 공수자세와 큰절하기 등의 전통예절 익히기, 다도(茶道)체험을 하며 인성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친구와 함께 손님과 주인으로 역할을 나누어 손님을 맞이할 때의 바른 자세와 인사법, 큰절하기, 평절하기 등을 직접 해 봄으로써 예로써 사람을 대하는 방법을 익히고 전통 예절을 체험해보는 기회가 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도(茶道) 체험을 통해 차를 따르고 나누는 활동을 해 봄으로써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였고,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다도체험 인성교실은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김강희 선생님의 특별 수업으로 실시되었으며 인성교실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공수자세와 바르게 인사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큰절하는 것을 배웠으니까 명절 때 할아버지 할머니께 제대로 절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또 바른 자세로 앉아서 차를 마시니까 마음이 차분해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숙 교장은 “상대방에 대한 공경심을 담아서 하는 바른 인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예절이다. 우리 학생들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익히고 실천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 바란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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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김해동광초, SUMMER 시원HA! DAY!
    경남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7월 22일부터 7월 23일까지 2일간 1, 2학년을 대상으로 SUMMER 시원HA!DAY!를 실시했다. 김해동광초등학교는 경남교육 역점과제인 ‘행복학교 운영’중 행복맞이학교 학교형 공모에 선정되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 동안 학생과 교사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SUMMER 시원HA!DAY!(썸머시원하데이)는 행복맞이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맞이하고, 글로벗 친구들이 모두 어우러져 더욱 즐겁게 여름을 보내자는 취지로 계획되었다. 우리학교 바로 알기 및 여름 안전 ○,× 퀴즈 풀기, 과일화채 및 과일꼬지 만들기, 물총놀이, 학년 피구대회가 실시되었다. SUMMER 시원HA! DAY!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더운 여름 친구들과 함께 물총 놀이를 하니 시원하고 즐거웠어요. 그리고 과일꼬지 만들기도 좋았어요.”라고 했으며, 1학년 교사는 “각기 다른 맛의 과일이 모여 조화로운 맛을 내는 화채처럼 1, 2학년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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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목포미향초, 엄마가 읽어주는 책 한권의 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미항초등학교(교장 김정자)의 매주 금요일 아침시간(08:30~08:50)은 특별하다. 보통 아침 독서활동 시간은 조용한 가운데 책장 넘기는 소리만 들려오지만, 목포미항초등학교는 리딩맘reading-mom 어머니들의 실감나고 재미난 목소리로 가득하다. 목포미항초등학교는 ‘읽고, 쓰고, 사고하는 독서·토론 능력 기르기’를 특색 교육활동으로 삼아 학생들의 독서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 학부모와 함께 하는 리딩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리딩맘’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의 자발적인 학교 참여 문화를 내실화 하고자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책 읽어주기 동아리이다. 독서활동이 이루어지기 전, 학교 북카페에서 리딩맘 어머니들이 함께 모여 도서를 선정한 후 학급에서 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발문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을 하며, 자칫 지루해할 수 있는 아침 독서 시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리딩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학년 김○형 학생 어머니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면 책에 대한 해석이 한정적일 수 있지만, 여러 어머니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통하여 다양한 발문이나 새로운 작가에 대한 해석을 나눌 수 있어서 다양한 관점을 아이들에게도 안내해 줄 수 있었다.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는 몰랐던 책읽기 방법이나 다양한 시각을 알고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1학년 설○연 학생은 “리딩맘 선생님이 아침에 오셔서 책을 읽어주니 잘 몰랐던 신기한 내용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실감나는 말의 표현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김정자 교장은 “리딩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학교의 전통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오늘도 리딩맘 어머니들은 내 아이와 친구들에게 읽어주는 책 한권이 그들의 삶에 변화를 일으켜줄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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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영광교육지원청, 4차 산업혁명 시대! 바로 우리가 주인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7월 22일(월) ~ 26일(금) 5일간에 걸쳐 영광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에서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캠프를 시작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신장과 협동학습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실생활 문제를 도전과제로 제시하면, 학생 스스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해결하는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로 미래형 신제품 만들기, Wedo 2.0으로 전기자동차 만들기 및 레이싱 대회, 엔트리로 게임개발자 되어 보기 등 모둠별 테마를 정하여 SW 프로젝트 수업 형태로 코딩 방법을 탐구하고, 모둠별 프로젝트 수행으로 산출물을 만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이서준 학생은 ‘도전과제가 처음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여 해결방법을 찾아 해결했을 때는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또, 내가 코딩한 대로 로봇이 움직이고 여러 가지 센서가 작동하는 것을 보고 소프트웨어가 우리 생활과 관련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한편,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SW교육체험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초등학생 캠프에 이어 중학생 대상 캠프, 교사 연수, 소프트웨어 교수․학습자료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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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장성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 행복한 장성교육” 우리가 만듭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24일부터 2일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시설관리직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24일은 학교 시설공사시 공사감독 요령 및 하자보수 점검방법에 대하여, 25일은 전기·소방 등 기계설비의 안전관리 요령에 대하여 본청 시설과 박준수 사무관과 김의곤 사무관이 각각 강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시설관리 공무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종덕 행정지원과장은 연수에 앞서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간담회를 가지며 학교현장에서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중요성과 업무노고를 격려하고, 장마철 안전 관리를 당부하는 등 시설관리 전반에 관해 격이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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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목포공공도서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 놀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그림책에 관심있는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공연 및 두배로 데이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문화가 있는 날은 ‘그림책 몸짓으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곽민수 작가, 조은영 작가, 민찬기 그림책 공작소 소장, 김경희 작가, 최덕규 작가, 김윤정 작가 등 그림책 작가 및 편집자가 강연에 참여하여, 1인극 공연 및 관련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7월 31일 오후 2시「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곽민수 작가의 1인극 공연 및 그림책 소품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이날 하루 동안은 종합자료실을 1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성인 및 어린이 도서 대출은 20권까지, DVD는 6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은 목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문헌정보부(270-38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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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교육 영상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고, 방송 관련 진로에 관심이 있어 캠프에 참여하게 됐어요. 2박 3일 동안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 촬영과 편집 등에 대한 다양한 기법을 익혔고,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됐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나주 동신대학교와 나주시 일원에서 열린‘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반응이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전남 교육활동 현장을 기록하고 홍보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기술을 익혀 뉴스 제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교육 영상기자단 5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8팀으로 나뉘어 동신대 방송연예학과 차두옥 교수와 대학생 멘토 16명의 지도를 받으며 대본 작성과 촬영, 편집에 이르는 뉴스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기법과 기사작성 실습 등을 배웠다. 학생들은 현장감 있는 뉴스 제작을 위해 무더위에도 직접 현장 취재에 나섰다. 캠프에 참여한 여천고등학교 한 학생은 “장래 희망이 방송기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뉴스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방송인의 꿈을 키우게 됐다.”며 “앞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우리의 이야기를 뉴스로 제작해 보고, 방송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뉴스를 제작한 뒤 마지막 날 시사회를 가졌다. 시사회에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술문화의 문제점,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청소년 화장, 신조어에 대한 인식 등 다양한 주제의 뉴스가 발표됐다. 학생들이 제작한 뉴스는 시사회 이후 보완을 거쳐 전남교육뉴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오준경 홍보담당관은 “캠프에서 배우고 실습한 내용이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학생 여러분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영상기자단의 실습참여 기회를 늘려 전남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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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광양칠성초,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김유)에서는 2019년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은 연주자”라는 주제로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광양칠성초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와 전남문화예술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남스트링콰르텟 단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오케스트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정서 순화 및 문화적 소양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무대로는 광양칠성초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전남스트링콰르텟 단원들과의 협연으로 “캉캉” 외 2개 곡을 연주했다. 이어서 전남스트링 콰르텟은 “캐논” 연주를 시작으로 미뉴에트, 동요메들리 등 총 7개 곡 연주를 통해 모든 학생들의 시선을 오롯이 무대로 돌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넌 할 수 있어”, “작은별”을 연주했을 때는 다 같이 따라 부르는 등, 학생들로 하여금 현악 4중주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전남스트링 콰르텟은 제 1바이올린, 제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유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즐기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갖게 함으로써 진정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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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영암초, 氣찬 나눔 봉사 동아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초등학교(교장 한길승)기 지난 5월 29일과 7월 11일,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중심 봉사 동아리 활동으로 월출요양원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에서 氣찬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요양원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안마해드리기, 말동무되어드리기, 산책시켜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선물해드렸다. 5월 첫 방문 이후 모든 동아리 학생들은 다시 방문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해 7월 두 번째 방문을 하게 됐다. 두 번째 방문 때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한 위문공연을 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연습한 댄스, 우쿨렐레 연주, 트로트 노래 등을 선보였다. 공연을 보던 어르신 뿐 아니라 요양원 보호사, 조리사 등 직원들도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출요양원 관계자는“평소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자원봉사는 많이 왔었지만 초등학생이 봉사를 온 것은 처음”이라며“어르신들이 손주들 보는 것처럼 더 반갑다고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기찬 나눔 봉사 동아리의 위문공연을 본 어르신은 눈물을 보이며 “손주, 손녀 같은 아이들이 와서 공연을 해주니 마음이 따뜻해서 눈물이 났다.”며, “앞으로 자주 와줄 수 있겠냐.”고 말했다. 동아리 학생들도 “이렇게 많이 감동하고 좋아해주실지 몰랐다. 앞으로도 자주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고, 다른 요양원도 방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길승 교장은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한 영암초등학교 氣찬 나눔 봉사 동아리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 및 요양원 위문 공연 등의 다양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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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구례교육지원청, 작가와 함께하는 놀이활동으로 창작의 꿈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놀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2019년에 놀이활동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지정받아 학교 놀이활동 시설 구축, 놀이학교 초등 10개교 운영, 놀이활동 활성화 연수 등 구례지역 학생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놀이활동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작가(이성아 동화작가, 신희지 에세이작가, 오치근 그림책작가, 박나리그림책작가)가 협업하여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8개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광의초 박예지학생은 “책을 쓴 작가님과 함께하는 책 읽기와 그리기 활동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작가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용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의 협력적 상생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과의 지속적 협력과 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 운영으로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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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제주 종달초, 여름방학 맞이 독서교육 및 야간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종달초등학교(교장 김명선)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학부모들이 중심이 되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위한 야간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을 맞아 야간도서관에서는 7월 22일(월) 한 여름밤의 영화제를 시작으로 7월 29일(월) 여름 관련 그림책 읽고 생각 나누기, 수박피자 만들기 및 수박씨 뱉기 놀이, 8월 5일(월) 다양성, 차별, 편견 관련 책 읽고 생각 나누기, 까만 아기양 팝콘 만들기, 8월 12일(월) 내가 좋아하는 책 추전하기 활동, 책 열쇠고리 만들기 등 여름방학 도서관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21일(일)에는 이딘 곶자왈 그림책 작가를 모시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 가족 팝업북 만들기를 하였으며, 오는 7월 28일(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주제를 여름방학 맞이 독서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학교관계자는“독서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즐거운 독서 문화가 조성되고, 바른 인성과 지혜를 갖춘 어린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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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제주 오라초, 여름방학 선언을 성산고 빅밴드와 함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오라초등학교(교장 양순욱)에서는 7월 23일(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라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산고 관악부 '빅밴드' 초청 공연 관람을 실시하였다. 공연 관람 후 교장 선생의 방학 맞이 인사 말씀과 당부의 말씀을 들으며 여름방학식도 같이 진행했다. 성산고등학교 관악부 '빅밴드'는 2000년 창단 이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무대에 서온 밴드로서, 색소폰, 플루트, 트롬본, 트럼펫의 관악기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기타 퍼커션 악기 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실력을 쌓아온 밴드이다. ‘빅밴드’는 오라초등학교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글렌 밀러의 '문라이트 세레나데', 에이핑크 정은지의 '하늘바라기', 존 레논의 '이메진', 씨 로 그린의 '포겟유',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 끝으로 학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를 연주하며 관람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관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공연을 관람하며 찾아보는 시간이 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공연 관람을 통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공연에티켓, 공연을 즐기는 방법을 직접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였으며, 더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하며 감상하는 모습을 보며 오라초 어린이들이 모습을 보며 '빅밴드' 단원들도 초등학생이지만 집중하고 잘 경청해 주어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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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제주 동화초,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한 등굣길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동화초등학교(교장 김영미)는 7월 23일(화) 학부모, 지역주민과 전교생을 대상으로‘동화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주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건전한 등굣길 문화 조성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등굣길 음악회에서는 3-6학년으로 이루어진 약 4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도교사 강주한의 지휘에 맞춰 ‘Lassus Trombone’외 2곡을 연주하였다. 각 곡이 마칠 때마다 공연을 관람하던 많은 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가 쏟아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공연으로 동화 교육가족 모두가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는 악기 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아침 등굣길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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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학벌없는 사회 "사립대 감사 확대, 국공립대 개혁" 회계 행정 촉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사립대학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 확대와 국공립대 회계·행정 시스템 혁신을 촉구하고 했다. 교육부에서는 이번 종합감사 대상 선정 기준에 대해 개교 이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사립대학교 중 학생 규모가 6천명 이상인 대학 1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2019년 1월 21일 국민권익위원회 ‘대학의 재정·회계 부정 등 방지방안’ 권고에(이하 권고) 따라 이루어졌다. 권고에 첨부된 자료에 따르면 개교 이후 한 번도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사립대학은 전체 359개교 중 113개교이며 이중 광주소재 대학은 광신대(54년 개교), 광주가톨릭대(61년 개교), 남부대(99년 개교), 서영대(79년 개교), 조선간호대(72년 개교) 등 5개교이다. 해당 5개 대학들은 이번 종합감사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는 권고를 통해 국공립대학 42개 대학 중 34개교에 감사전담조직 부재를 지적했다. 이 중 광주지역의 대학으로는 광주교육대학교가 있다. 2018년 11월, 언론을 통해 광주교대 보직교수·교직원들이 공무 출장 중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또한 우리단체는 광주교대 교수의 논문표절에 대한 제보를 받아 국민권익위원회와 교육부에 감사를 촉구했다. 이번 감사는 사립대학의 부정부패를 사학의 자율성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방치해온 교육부의 사학정책의 기조가 달라진 것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 선도적으로 규모가 큰 대학들에 대해 실시하는 것을 넘어서 모든 사립대학들에 대한 정기적인 종합감사를 실시했을 때 비로소 지금과 같은 사립대학의 실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국공립대학에서도 여전히 회계부정 등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교육부는 책임자 처벌을 넘어서 국공립대학의 회계 및 행정 혁신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최근 논란이 된 전북대 부정입학 사건 이전에도 국공립대학의 부실한 운영실태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다. 2019년 3월 감사원에서는 ‘거점국립대학 인력운영 및 교육기반 조성실태’ 감사보고서를 통해 시설확충예산의 부적절한 사용 및 용도외 사용, 부적정한 직원배정 등에 대해 지적하였다. 광주지역의 경우 전남대 G&R허브 건립(12,939,000원), 대강당 리모델링 및 증축(1,136,000원) 등 4개 사업에서 예산을 용도외 사용한 것이 드러났다. 그 동안 한국의 대학들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대학의 자율성을 이유로 부적절한 관행들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대학의 자율성은 학문과 교육에 있어서 비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제도의 발전과정에서 생겨난 권리이다. 그 동안 한국의 대학들은 학문과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하고 ‘학위장사’에 치중하여 취업중심대학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사실상 방기한 대학운영을 보여주어 왔다. 교육부는 학문과 교육의 자유에 대해서는 보호정책을 더 늘려가야 한다. 그러나 회계와 행정에 있어서는 불합리한 관행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세우고 감독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2019년 6월 27일 여수에서 있었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대학들은 학교회계의 예산 및 결산에 대한 편의를 요구하며 규제를 없앨 것을 요구하였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마련해둔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예결산 의결권한과 학교법인 전용계좌 사용에 대해서 규제 완화를 요구한 것이다. 더 나아가서 대학들은 등록금 결정과 관련한 규제를 완화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교육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 「법인 ‘투기 의혹’ 눈감고 등록금 인상 요구하는 총장들」에 따르면 국가장학금을 통한 국고보조금 비율이 대폭 상승하였다.(전체수입중 국고보조금 2009년 3.2%, 2017년 15.3%) 대학들은 늘어난 국고보조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 등록금 동결만을 이유로 대학재정이 어려워졌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대학들의 요구는 최근 교육부 감사에서 드러난 고려대 회계비리 등 대학 회계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교육부는 사립대 종합감사 계획을 확대하고, 사립대학 중심의 현 대학체제에 대해 단계적 공영화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 고등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투자확대는 올바른 방향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취업중심대학’과 같은 대학 운영과 광범위한 부정부패 등을 먼저 개선하지 않고서는 재정확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받기 어렵다. 대학들은 그 동안의 잘못된 대학운영을 먼저 반성하고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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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황주홍 의원,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황주홍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평화당)은 7월 23일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모범인대상 시상식’에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스포츠닷컴과 (사)대한민국장인예술협회에서 공동주최하여, 정치·사회·문화·예술·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황주홍 의원만이 수상했다. 황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대표발의 건수와 대표발의 처리 건수에서 압도적인 1위의 실적을 내며 ‘입법왕’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또한 황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도 국회 상임위원회 중 법안처리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황 의원은 지난 4월에는 ‘품격언어상’을 수상하고, 6월에는 ‘지구촌 베스트 국회의원 의정 활동상’을 받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2019 대한민국모범의정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황 의원은 “이번 의정대상 수상은 의정활동에 대한 칭찬이자,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며, 공무원의 나라가 되어버린 이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되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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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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