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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김채운·서고은·김주원·임세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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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선발전 1위 김채운 선수
지난 27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19년 제37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개인) 최종 선발전이 개최됐다.
5월 18일 선발전과 이번 선발전 성적 각각 50%씩 반영하여, 1위부터 4위까지 선발했다.
1위는 김채운(137.250점, 세종대1), 2위는 서고은(134.150점, 문정고3), 3위는 김주원(123.550점, 세종고2), 4위는 임세은(123.000점, 세종대1) 선수가 차지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1년에 한 번 개최되며 올해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총 26장 중 16장이 주어지며, 올림픽은 쿼터제에 의해 한 국가당 최대 2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1위 김채운 선수는 지난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된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볼 19.700점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으며 곤봉에서는 18.800점을 획득하며 두 종목 결선에 출전,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 선발전 2위 서고은 선수
또한, 2위를 차지한 서고은 선수는 이번 선발전에서 후프 19.850점, 볼 19.450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곤봉은 18.750점, 리본은 16.850점으로 안정되고 높은 기량을 과시했다.
최근 향상된 두 선수의 실력으로, 그동안 높은 세계의 벽에 기대할 수 없었던 올림픽 출전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지난 2016년 손연재의 리우올림픽의 출전 이후, 내년 도쿄 올림픽 리듬체조 경기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 대표가 출전하게 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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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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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 지사, 국토부장관에게 SOC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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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천사대교 점검차 전남을 방문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에게 ‘평화의 섬 하의도 연결’ 연도교 건설 등 SOC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26일 천사대교를 방문해 교량 흔들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익산지방관리청 측은 천사대교 진입국도 개선, 예비타당성면제사업으로 확정된 압해-화원,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천사대교의 흔들림 현상에 대해 한국시설안전공단 측은 교량 직각 방향으로 특정 속도(6~11㎧) 바람이 불 때만 교량 측면에서 회오리바람이 발생해 도로 이용자가 흔들림을 느끼는 것으로, 안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익산지방관리청 측은 제2진도대교에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해 재진장치를 설치, 흔들림 현상을 막은 사례가 있는 만큼, 오는 9월까지 천사대교에 재진장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재진장치를 하루빨리 설치해 이용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진입국도 개선사업도 조속히 추진하는 등 천사대교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블루이코노미 핵심인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완성을 위한 ‘평화의 섬 하의도 연결(신의-장산 연도교)’,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완도-고흥 간 해양관광도로 건설’ 등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김현미 장관은 “압해-화원,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예타 면제사업 등 전남 건의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장관은 천사대교 점검에 이어 한국시설안전공단의 드론, 로봇, 특수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특수교 점검 시연회를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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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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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상산고, 교육부 부동의는 교육자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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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교육부의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부동의에 대해 심각한 교육자치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장 교육감은 28일 성명을 통해 “보편교육을 지향하는 공교육 생태계를 위협하는 자사고 정책은 이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국민적 불신으로 용도 폐기되었다”며 “교육부의 부동의는 시효가 끝난 자사고 정책을 되살리는 결정이며, 문재인 정부가 국민에게 약속했던 교육대개혁의 심각한 퇴행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통합전형대상 선발 지표를 전북교육청이 반영한 것은 특권학교로 변질된 자사고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완책이다”며 “특히 교육부가 부동의 근거로 제시한 사회통합전형에 대한 시행령 부칙은 ‘교육의 기회 균등’을 보장하는 헌법적 가치에 크게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교육부가 자사고 관련 권한을 시·도교육감들에게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자사고 재지정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함께 지혜를 모아 결정해야 할 문제이며, 교육부의 이번 결정은 교육 자치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다”며 “지금이라도 교육부는 각 시·도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이 자사고의 지정·취소를 최종 결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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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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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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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94개국 7,500여 명의 역대 최고 규모, 쏟아져 나온 신기록들,시민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된 가운데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오후 5시에 1시간동안 진행된 폐회식 문화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순환(Circle of Life)'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남도의 계절미와 인간의 생애주기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옴니버스 판타지극으로 진행됐다.
공연 관람 전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대회가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FINA 홀리오 마글리오네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하고 “특히, 대회를 빛내준 각국의 선수단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광주는 대한민국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꿔놓은 곳이다. 대한민국이 갈등의 시대에서 평화의 시대로, 억압의 시대에서 민주와 인권의 시대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한 역사적 이정표가 되는 지역이다”며 “바로 이곳 광주에서 전 세계로 평화의 물결이 솟구쳐 올랐고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2021년 차기 개최국인 일본 후쿠오카시가 준비한 홍보영상과 전통춤 공연이 펼쳐지고, 우리의 아름다운 남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폐회 공연이 시작됐다.
남도의 가사문학인 ‘성산별곡’ 속 사계절의 정취와 풍류를 모티브 삼아 남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새봄으로 이어지는 풍경 속에 삶의 순환을 보여준 폐회식 공연은 남도의 창과 100인의 소리꾼 등의 열연으로 세계인의 공감을 얻어냈다.
한국 춤의 거장인 국수호 안무총감독을 비롯해 광주시립발레단의 최태지 단장, 이상봉 조명감독 등이 참여한 폐회식 문화공연이 끝나고 10:40분부터 남부대 주 경기장에서 공식 폐회식 행사가 진행됐다.
우선, 17일간 광주의 뜨거운 열정과 경쟁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은 당시의 감동을 되새겼다.
특히, 다이빙 김수지 선수의 메달이 확정됐을 때와 처음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수구의 첫 골이 터졌을 때는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곧바로 194개국 참가국들의 국기 입장과 함께 2021년 차기 대회가 치러지는 일본 후쿠오카에 공식 대회기가 전달됐다.
17일간 뜨거운 열정과 환호, 그리고 신기록들이 쏟아져 나온 세계 수영인의 축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마지막으로 이용섭 조직위원장의 폐회선언과 함께 2021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다시보기를 약속하며 폐막했다.
대회 폐막과 동시에 광주는 “세계수영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수영도시, 광주’ ‘수영강국, 대한민국’을 이번 계기로 이뤄낼 것이라는 다짐을 새롭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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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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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대장정 나선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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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유라시아 대장정에 나선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학생들이 중국 내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인 하얼빈과 뤼순 감옥, 관동법원 등지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등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출발한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학생들은 25일 하얼빈을 거쳐 27일 오후 중국 뤼순에 도착, 관동법원과 뤼순감옥을 찾아 항일 독립 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뤼순은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일본에 항거했던 안중근, 신채호, 이회영 등 많은 우국지사들이 옥고를 치르거나 순국한 장소이다. 전남 학생들은 이곳 뤼순 감옥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도마 안중근의사를 비롯한 많은 독립지사에 대한 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배 행사는 안중근의사 유언 낭독과 헌화, 헌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채호, 이회영 등 우국지사들에 대한 참배도 함께 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우리의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안 의사와 우국지사들의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이어받아 희망찬 통일 조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학생들은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며, 안중근 의사가 주창하던 동양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참배 행사를 갖기 전 학생들은 안 의사가 여섯 번의 재판을 받고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았던 일본관동법원구지로 이동해 안 의사가 실제 재판 현장인 고등법원에서 당시 재판을 재현한 모의법정을 열었다.
학생들은 배심원 토론을 통해 당시 재판의 모순점을 밝히고 안 의사가 무죄임을 선언했다. 모의법정은 안중근 의사 역할과 3명의 판사, 2명의 변호사, 검사 2명, 증인 3명, 배심원 3명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 의사 역할을 맡은 이지성 군은 최종 변론에서 “이토는 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민족의 원흉이며 전쟁을 일으켜 동양 평화를 교란한 자”로 규정하고 “조선 의병 참모중장의 신분으로 총살 한 것”이라며 의거의 정당성을 당당히 주장했다. 끝으로 판사의 무죄 판결이 이어지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로써 모의법정은 안중근 의사가 무죄임을 만천하에 알려 지켜보던 통일열차학교 참가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모의법정토론은 110년 전 안중근 의사에 대한 재판이 잘못됐음을 알리고 조선의 형법에 따라 무죄를 선고함으로써 안중근 의사의 불굴의 의지와 강한 애국심을 재조명했다.
학생들은 앞서 25~26일 110년 전 안중근 의사 의거 현장인 하얼빈 역사를 방문해 그날의 뜨거웠던 숨결을 느꼈다.
지난 24일 오전 도교육청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오른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오는 8월 9일까지 16박17일 일정으로 중국, 백두산, 러시아 등을 탐방하며 항일 역사를 되짚고 통일 희 을 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학생들은 8명씩 10개 반으로 나눠 반별 지도교사와 함께 독서토론,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려인 마을 봉사활동, 자치회 운영을 통한 자치활동, 국제 상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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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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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장흥 물 축제를 미래백년 역사엽서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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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28일(일), 장흥 탐진강에서, ‘2019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미래백년 역사엽서로 물들이자’라고 말하며, 역사엽서를 널리 알리는 ‘청소년 도슨트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자치회 선동용 회장(3년)은, “우리 고장 장흥은 지금 물나라, 물 왕국입니다. 물 축제 중이지요. 우리 학생자치회는 오늘 28일 물 축제가 한창인 탐진강에 진을 치고, 미래백년 역사엽서를 세상에 알리는 활동을 했어요. 물 축제를 역사엽서로 물들이게요.”고 말했다.
이경서 부회장(3년)은, “물나라에 오신 관광객에게 효자송 부채도 드리고, 역사엽서도 드렸습니다. 또한 문림의향 장흥답게, 문학엽서도 드리고요, 효자송 효토피아 감사엽서도 드렸어요.”라며 웃었다.
김준혁 학생기자(3년)는, “우리 고장의 효자송이 자랑스럽고, 저절로 효심이 우러납니다.”라며 이어서, “특히, 미래백년 역사엽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의 ‘국민참여기념사업’ 인증 제408호(2019. 6. 24.)입니다. 역사엽서를 만든 학교답게, 일본상품과 학용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일본상품을 나타내는 바코드 번호 45, 49도 우리나라 사람은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학생과 함께 한 정순일, 전주안 지도교사는 “우리학교는 ‘효자송 효심 자랑 학교’랍니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국민참여기념사업에 ‘미래백년 역사엽서’와 ‘역사 포커스 맞추기’ 등, 둘이 인증된 학교입니다. 인증된 학교답게 역사를 이끄는 학교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함께 활동한 장이석 교장과 추승완 교감은, “세상사람 모두에게 우리학교가 만든 역사엽서, 문학엽서, 감사엽서가 두루두루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우리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이 엽서를 배부하는 중입니다. 언제라도 신청하면 ‘국민참여기념사업’으로 인증된 ‘미래백년 역사엽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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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